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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北海道먹방여행 1일: 函館あじさい(하코다테 아지사이) 시오차슈라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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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As Infinity    ~ I Miss You? ~







北海道(홋카이도) 여행 하루 전




3월의 시작을 알리는 첫날


졸업여행으로 서울을 방문한 Y짱과 M짱에게 한국을 맛을 선사해주었어요













순녀분들을 숙소까지 바래다주고 늦은 새벽에나 집에 돌아갈 수 있었던 겁니다


4시간 정도 잔 후에 일어나 여행 스케쥴 및 짐 확인한 후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나섰어요














 


어여 札幌(삿포로) 시내로 달려가 '쥰노스케'랑 '미야카와'상이 쥐어준 초밥이 먹고 싶네요 ^_^















평일 오전이라서 버스 안은 한산했습니다


버스 안에서 부족한 잠을 좀 청해볼까 했는데......


졸림에도 불구하고 잠을 잘 수가 없어서 게임 좀 해주었답니다


캿핫핫핫핫핫 (KOF 잼난다능)








 






어젯밤의 추위는 거짓말 같이 날아가 버렸고 하늘도 쾌청하니 맑았어요


울 이쁜 Y짱 서울 구경하는데 문제 없겠다는 생각에 맘이 좀 놓였던 겁니다











 





공항에 도착해 입국 수속을 밟고 아점 먹으러 맥도날드를 찾아갔는데....


폐점......ㅠ_ㅠ (띠로리)


아이...씨......뿅뿅맛 버거 좀 맛보려고 한달 동안 햄버거 입도 안대고 참아왔거늘......!!!!


크아아아아앙!!! Why.....폐점이냐능.....!!!


롯데리아 가기는 죽어도 싫어서 결국 버거KING으로 향했습니다









 





치즈 와퍼 세트로 주문~~~~!!! (kcal ㅎㄷㄷ)









 





감자튀김아 오랜만이구나~~~!!!












^오^


치즈와퍼 짱 너도 올간만이네~~~~!!!!









 




빵 빼곤 전부 맛있습니다


버거KING.....빵만 좀 고소하게 잘 만들어 주면 완벽할텐데......쩝


(아쉽아쉽)


















공항 내부가 한산해서 그런지 웬일로 정시간에 딱 맞춰서 출발할 수 있었어요









 





당삼 이번 여행도 창가 성애자는 창가 자리에 앉았던 겁니다












게다가 옆자리에 아무도 없어서 쾌적함까지 추가 되어부렀다능


냐~~~하~~~하~~~하~~~!!


쏘 럭키~~~!! >0<


(뒷 자리엔 미인까지...ㅎㅎㅎ)















인천 근해에 있는 작은 마을들이 선명하게 보였어요 0ㅇ0


장남감 마을 같다는 생각에 상상으로 손을 뻣어 내밀어 봤습니다


(레고 삘나서...ㅎㅎㅎ)








 






오아아앙~~~!!


따스한 봄날 태양에 빛나는 광활한 갯벌 좀 보세요~~~!!


눈부시게 아름답다는 말은 이럴때 하는거겠죠????


(야호~~~야호~~~!! 역시 창가 자리가 짱짱맨)









 





섬과 섬을 연결하는 다리도 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밴드인 Do as infinity의  I Miss You? 라는 곡을 들으며 창밖을 바라보았어요


(토미코 언냐 얼굴도 이쁘고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 부르고~~♥)













이륙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김포 상공을 지나갔는데요


네모 반듯하게 정렬된 논과 밭의 알록달록한 색깔 옷을 위에서 내려다보니....


블럭 판 위에 레고 타일이 잘 맞아들어간 듯한 착각까지 들어 기분까지 좋아졌던 겁니다


(레고 모듈러 성애자라서 어쩔수 없는 듯....ㅋㅋㅋ)


아웅~~!!!


이제서야 여행가는 실감이 나는 것 같네요 ^0^












 





서울 지나는 것 확인하고 난 후에야 창문 닫고 잠을 잘 수 있었는데....


무려 2시간 동안 숙면을 취할 수 있었어요


(이동 수단 안에서 깊은 잠을 잘 못잠.....특히나 옆에 누가 있으면...더더욱;;;;)












 




일어나자 마자 창을 열어 밖을 봤는데....


오아아아아아앙~~~!!


이게 바다야 하늘이야~~~~~~!!!


새파란 하늘 도화지에 파도 거품 빛 감도는 구름이 순간 스노쿨링 하고 싶은 맘 간절해지게 만들었던 겁니다 ^0^


이 맛에 창가 자리 포기할 수가 없다능~~~!!


캿핫핫핫핫핫








 


 





고도를 낮추기 시작한 비행기는 이윽고 北海道(홋카이도) 땅에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ㅋ ㅑ~~~~!!! 하얗네 하얘~~!!


눈 쌓인 들판을 바라보니 내가 北海道(홋카이도)에 오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젠 너무나 친숙해져버린 도라에몽君~~~!!


방가방가~~~!!














하루종일 햄버거 하나만 먹었더니 배가 고프더라구요


札幌(삿포로) 시내까지 가서 늦은 점심 먹기에는 시간이 애매해 공항내에 있는 라멘 도장으로 향했습니다


(3층에 있음)












北海道ラーメン道場 (홋카이도 라멘 도죠)


북해도 라멘 도장이라는 이름의 부스로 북해도 내에 있는 유명 라멘집들이 모여있는 곳이랍니다


북해도 내 판매중인 라멘 모형도 있어 기념 사진 찍을만 하니 함 들려보세요















유명한 라멘집들이 죄다 모여있네요


일전 여행에서 먹어봤던 旭川(아사히카와)의 유명 라멘집인 梅光軒(바이코우겐)이 눈에 들어옵니다


(旭川는 쇼유라멘이 유명)









 





첫날 먹고 싶었던 라멘은 깔끔한 새우 국물 베이스의 라멘으로 유명한 えびそば一幻(에비소바 이치겐)이였는데.......


대기 줄이 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 했던 겁니다 ㅇ0ㅇ


머징???? 늦은 오후 시간대라서 대기줄 길거라고는 생각치 못했는데;;;;;


어허허허허허;;;;;










 


'삿포로' 시내에 본점이 있는데 나중에 본점에서나 먹어야겠네;;;;; 라고 생각하며 


라멘 도장 안으로 좀 더 들어가 봤습니다










 





函館麺厨房 あじさい(하코다테 멘츄보 아지사이)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눈에 들어온 函館(하코다테)의 유명 라멘집으로 정했어요


작년 겨울 函館(하코다테) 여행갔을 때 먹으려고 리스트에 넣어두었는데.....


오늘에서야 먹어볼 수 있게되었네요














가게 안에 손님이 더러 있긴하더군요 ㅇ_ㅇ


(えびそば一幻의 인기가 워낙 많은지라;;;;;)















우선 생맥주 한잔~~~~!! (벌컥벌컥)


크~~~하~~~~!! 시원하당~~~!! >0<


이 맛이 北海道(홋카이도)의 맛이로구나~~~~~!!!


(여행가서 처음 먹는 맥주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죠???? ㅎㅎㅎ)













메뉴를 봅시당~~~!! 0ㅇ0


고민 없이 No.1 메뉴인 차슈라멘으로 선택했어요


국물 베이스는 당삼 시오(소금)!!!!


函館(하코다테)는 시오 라멘으로 유명하거든요
















5분 정도 기다렸더니 라멘이 나왔는데......


띠용~~~~!! ㅇ0ㅇ


비쥬얼이 상당합니다....게다가 양도 푸짐!!!!!














우선 국물 부터 마셔봅니다


호로로로록~~~!!


 (あじさい는 닭뼈와 돼지뼈로 국물을 내는 것으로 알고 있음)


곰탕 느낌의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그리고 푸짐하게 썰어 넣은 파가 느끼함을 잡아주었습니다만....


좀 짰어요....ㅠ_ㅠ (남쪽 지방 라멘 보단 덜짬)


뭐....맥주로 중화시키면서 먹으면 되긴한데.....짜게 느껴졌던건 사실;;;;
















그 다음으로는 차슈를 먹어보았습니다


오물오물 냠냠


^호^


이건 짜지 않고 담백한게 맛이 좋았습니다 (살짝 얇은 편)














'호소멘' 흡입해 봅니다


후루루루루룩 짭짭짭


(호소멘 : 면빨이 얇은 것, 반대말은 후토멘)


호오.......이거 꽤 맛이 좋은데요????


면이나 차슈랑 같이 먹으니 짠 정도가 좀 덜하게 느껴져 처음의 이질감이 사라졌던 겁니다




 











면도 차슈도 아지타마(반숙 계란)도 맛이 꽤 좋아 건더기는 남김없이 죄다 먹었어요


(사진으로 다시보니 침 고이넹 ㅎㅎㅎ)




 











짜게 느껴졌던 국물도 계속 먹다보니 어느새 익숙해지더군요


잉?? ㅇ_ㅇ??? 왜징??? 이라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여행 떠나기 전에 저염 다이어트 식단에 익숙해져버렸던 제 혓바닥이 소금 맛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던 겁니다;;;;


아하하하하;;;;


그래서 처음엔 짜게 느껴졌던거라는.....ㅎㅎㅎ


あじさい(아지사이)의 국물은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계속 홀짝홀짝 마시게 되더라구요


근데.....저녁때 맛난 음식 먹어야하기에 국물 절반은 남겼습니다


(저녁 예약 안했으면 밥 하나 추가 주문해서 말아먹었을지도.....)













 



소화 시킬겸 공항 내부 좀 돌아다니기로 했어요


3층에 있는 또 다른 도라에몽~~~!!


(형탁 성님 여기에 도라에몽 랜드 비스무리한 시설 있는 거 알면 여기까지 날아오려나?? ㅎㅎㅎ)














라멘 도장 맞은편에는 카이센동을 비롯한 여러 북해도 대표 음식점들이 있답니다














모형만 봐도 군침이.....크흐흐흐흐흐


여행 내내 실컷 먹어주겠다 이놈들아!!!!!!















안쪽으로 들어가면 잼난 전차 모형이 있는 곳도 나옵니다


기념 사진 찍기 좋겠더라구요 0ㅇ0















函館(하코다테)의 유명 카이센동 전문 식당 きくよ食堂(키쿠요 식당)


본점은 가성비가 훌륭해서 평이 좋은 편인데......(잔반이 잘 나옴)


공항 점은 후기가 별로라 가보진 않았습니다


음.....생각해보니.....공항 내부에서 파는 카이센동은......어딜가도 대부분 평이 별로더라구요;;;;














참고로 이게 작년 여행에서 먹었던 きくよ食堂(키쿠요 식당)의 카이센동입니다


잔반으로 나왔던 '기무치 호타테'랑 오징어가 정말 맛있었어요


(리뷰는 작년 여행기 참조해보세욤)














北海道(홋카이도) 명물인 스프카레도 보이네요


당삼 이번 여행에서도 갈 겁니다


양고기 올린 스프카레 좀 먹어줘야죠!!! 캿핫핫핫핫핫















찌찌 4개 달린 젖소가 스테이크 먹으라고 호객행위 중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여긴 카이센동이랑 초밥...그리고 소바 파는 가게인 듯....













오잉??? 이게 누구야????


콜라 중독자 곰탱이 아녀??????


대갈 장군님이 방긋 웃고 있는 모습 보니 완전 기욤기욤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콜라 중독 곰탱이 옆에는 콜라 전용 자판기가......커커커커


(일하는구나 곰탱아!!! 사장님이 좋아하시겄다 ㅎㅎㅎ)














저녁 시간까지 아직 시간이 있으니 4층으로도 올라가 볼까요???


Oasis Park (오아시스 파크)
















'하츠네 미쿠' 라고 하는 처자가 하얀 옷 입고 있더군요 ㅇ_ㅇ


(애니?를 안봐서 잘 모름;;;)














헐....공항 내에 온천도 있었다니......ㅇ0ㅇ


(공항에 발 묶일 일 생기면 여기서 시간 때우기 좋을 듯)















다시 3층으로 내려와서 푸드코트도 구경했습니다


음식 가격이 저렴하다보니....공항을 찾은 일본인 손님들이 상당히 많았던 겁니다















창 밖의 공항 풍경을 바라보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시간 참 빨리 간다능)












 




'대공 뮤지엄'이라고 작은 부스가 있어서 여기도 들어가봤어요















호오...이게 뭐샤.....0ㅇ0















밀덕들이 좋아할 만한 모형이 꽤 있었어요


(하악하악....전투기 뱅기....좋앜ㅋㅋㅋㅋ 하악하악)
















그 밖에 항공기 승무원 체험장 및 항공기 부속품들도 전시되어 있어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구석에 대형 레고도 있으니 시간 많이 남으실 때 들려서 만들어 보시라능


커커커커커커커



어느 정도 소화 시켰으니 그럼 이제 札幌(삿포로)로 가볼까요????


JR타러 고고씽














函館(하코다테)를 대표하는 라멘집 중 하나인.....


 函館麺厨房 あじさい(하코다테 멘츄보 아지사이)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에 밸런스 좋은 건더기들!!


시오(소금) 라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드셔보는 걸 추천합니다









계속.........




댓글 | 12
1


BEST
이치겐 핫하더라구요. 북해도는 먹을게 너무 많은듯한..^^
18.03.14 22:58
(929910)

211.109.***.***

BEST
소금라멘한번 먹어보고싶네요 두근두근 ㅎㅎ 경쾌한 음악과 포스트잘봤습니다!
18.03.15 00:39
BEST
이치겐 핫하더라구요. 북해도는 먹을게 너무 많은듯한..^^
18.03.14 22:58
호랭이나가신다
이치겐....포스팅 나중에 자세히 하겠지만....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또 생각나더라구요 북해도는...정말이지....먹거리 천국입니다 ㅠ_ㅠ | 18.03.18 17:26 | | |
(4703001)

59.12.***.***

정말이지... 홋카이도 여행 계획 짤 때, 식당 정보는 이분 것만 보면 충분하네요. ^ ^
18.03.15 00:27
nardi
세상에 고수님들이 많으셔서....저는 걍.....ㅎㅎㅎ ^^;;;; | 18.03.18 17:26 | | |
(929910)

211.109.***.***

BEST
소금라멘한번 먹어보고싶네요 두근두근 ㅎㅎ 경쾌한 음악과 포스트잘봤습니다!
18.03.15 00:39
Oblivion- Dust
소금 라멘 깔끔하니 참 맛이 좋습니다 이번 여행으로 선호하는 라멘이 바뀌어버렸어요.....소금 라멘이 짱!!! | 18.03.18 17:27 | | |
(3828729)

223.62.***.***

저는 이치겐은 오히려 별로 였어요 새우맛이 저한테 안맞더라구요 시오라멘은 맛있었습닏
18.03.15 01:13
player2386
그렇군요....저는 새우맛이 좋아서 ㅎㅎㅎㅎ 나중에 다른 맛도 먹어봤는데...그건 좀 새우맛이 덜하더라구요 | 18.03.18 17:27 | | |
이분은 베스트 자주 올라오시는데 뭐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사진만 보면 정말 잘먹고 잘사는것 같네요.
18.03.15 02:19
파리의 이방인
걍....반도국 사는 노동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ㅜ_ㅜ | 18.03.18 17:28 | | |
(2602508)

110.70.***.***

정말 부러워용~~ ㅜㅜ
18.03.15 08:20
므량컁
홋카이도 또 가셔야죠!!! | 18.03.18 17: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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