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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이번 주말 야간 편돌하면서 먹은 한 끼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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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220.124.***.***

    BEST
    저도 편의점 알바만 3년 해봤습니다.. 옛날 생각이 나네요 그 시간이 지나면 정말 별거 아닌 편의점 알바 경험도 요긴하게 쓰이는 날이 올꺼에요 당신의 젊은 날은 하루도 헛되지 않았습니다.
    18.01.08 22:00

    (IP보기클릭)124.49.***.***

    BEST
    뜻하지 않게 좋은 말씀 듣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 또한 이것도 경험이다 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보마님도 좋은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18.01.08 22:06

    (IP보기클릭)123.248.***.***

    BEST
    첫댓글이 게시글을 빛나게 하네요.
    18.01.09 09:15

    (IP보기클릭)223.38.***.***

    BEST
    편돌이 편순이를 무시하는 동네 백수, 막되먹은 노인네들 보면 혈압오름. 그친구들이 지들보다 못나서 편돌이 하고 있는줄 앎. 열에 아홉은 대학다니며 학자금대출 갚고 있는건데 백수나 봉고차에 실려서 출퇴근 하는 아저씨들이 술 알딸딸하게 올라서 진상부리는거 보면 뒤통수 한대 후려주고 싶음. 난 담배살때도 비흡연 편순이들한테는 던힐 라이트가 아니라 6미리라고 해주고(찾기 쉬우라고) 나갈때 꼭 수고하시라고 인사도 하는데 오자마자 돈 던지면서 "담배"이 ㅈㄹ하는거 보면 발암
    18.01.09 10:30

    (IP보기클릭)211.52.***.***

    BEST
    루리웹에 언제나 첫댓글같은 평화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18.01.09 10:20

    (IP보기클릭)220.124.***.***

    BEST
    저도 편의점 알바만 3년 해봤습니다.. 옛날 생각이 나네요 그 시간이 지나면 정말 별거 아닌 편의점 알바 경험도 요긴하게 쓰이는 날이 올꺼에요 당신의 젊은 날은 하루도 헛되지 않았습니다.
    18.01.08 22:00

    (IP보기클릭)124.49.***.***

    BEST 보마
    뜻하지 않게 좋은 말씀 듣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 또한 이것도 경험이다 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보마님도 좋은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18.01.08 22:06 | |

    (IP보기클릭)121.134.***.***

    보마
    저도 제대하고 집 앞 1분거리 편의점 주말 야간알바를 한 2년간 했는데, 재고와 판매량 고려해서 발주도 직접 해보게 되고, 배치에 따른 판매량 추이도 지켜보고 당시에 잔돈 처리용 간식거리를 계산대에 파는 곳이 드물었지만... 잘팔리는거 보기도 하고 나름 의미 있던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폐기 덕분에 살도 찌고 ㅎㅎ 적당히 즐겨야 합니다 ㅋ | 18.01.09 11:02 | |

    (IP보기클릭)117.111.***.***

    보마
    와.. 멋진 덧글입니다 | 18.01.09 11:07 | |

    (IP보기클릭)211.189.***.***

    보마
    당신의 덧글도 한 자도 헛되지 않았습니다. | 18.01.09 12:26 | |

    (IP보기클릭)116.45.***.***

    보마
    정말 멋진 댓글이네요. 저도 주말에는 학비 등 문제로 야간 알바 뛰고 있는데 보마님의 댓글로 위로 받고 가네요ㅠㅠ | 18.01.09 15:02 | |

    (IP보기클릭)1.213.***.***

    보마
    예전에 전문대 다닐때 김밥헤븐 배달이며 고기집 불판닦이며 편돌이며 이것저것 했던 날들이 생각나네요. 보마님 댓글을 보고 덩달아 위로받는 36살 입니다 근 10년전 일인데 이렇게 위로를 받을줄이야.. 감사합니다 | 18.01.09 16:59 | |

    (IP보기클릭)1.249.***.***

    보마
    이 분 졸라 멋있네.. ㄹㅇ | 18.01.10 01:38 | |

    (IP보기클릭)121.152.***.***

    보마
    루리웹 공격 하고 싸우는 댓글만 보다가.. 눈정화 지대로 되는 댓글이네요~~ 이런 댓글들이 더욱더 많이 지고.. 별것도 아닌일에 싸우지 않는 그런 루리웹이 되었음하네요.. 정말 근래에 루리웹에서 보기힘든.. 아니다. 인터넷 상에서 보기 힘든 그런글이네요. 저 댓글 받은 분한테 엄청 힘이되는말이네요. 저역시 감동적이네요. 말한마디가. 역시 사람들은 중요하단것을 또 알게되네요. | 18.01.10 09:27 | |

    (IP보기클릭)1.223.***.***

    보마
    보마님의 따뜻한 댓글에 추천을 한개밖에 드릴 수가 없는 게 아쉬워요.ㅠㅠ | 18.01.10 17:40 | |

    (IP보기클릭)121.130.***.***

    보마
    아...눙물이... 알바경험은 모든 사회생활의 밑거름이죠. 분명 도움이 됩니다~!!! | 18.01.10 19:44 | |

    (IP보기클릭)123.248.***.***

    BEST
    첫댓글이 게시글을 빛나게 하네요.
    18.01.09 09:15

    (IP보기클릭)210.180.***.***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18.01.09 09:46

    (IP보기클릭)115.88.***.***

    너무나 편의점스러운 한끼. 물론 저래 먹는 게 맛있지만요. 저도 학생 때 편돌이 생활을 꽤 오래해서 옛날 생각나네요.
    18.01.09 10:19

    (IP보기클릭)211.52.***.***

    BEST
    루리웹에 언제나 첫댓글같은 평화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18.01.09 10:20

    (IP보기클릭)223.38.***.***

    BEST
    편돌이 편순이를 무시하는 동네 백수, 막되먹은 노인네들 보면 혈압오름. 그친구들이 지들보다 못나서 편돌이 하고 있는줄 앎. 열에 아홉은 대학다니며 학자금대출 갚고 있는건데 백수나 봉고차에 실려서 출퇴근 하는 아저씨들이 술 알딸딸하게 올라서 진상부리는거 보면 뒤통수 한대 후려주고 싶음. 난 담배살때도 비흡연 편순이들한테는 던힐 라이트가 아니라 6미리라고 해주고(찾기 쉬우라고) 나갈때 꼭 수고하시라고 인사도 하는데 오자마자 돈 던지면서 "담배"이 ㅈㄹ하는거 보면 발암
    18.01.09 10:30

    (IP보기클릭)121.164.***.***

    요하네의 리틀데몬
    그럴 땐 잔돈 던져주면서 "잔돈" 했었죠 ㅋㅋㅋ | 18.01.09 12:23 | |

    (IP보기클릭)223.38.***.***

    노란비니
    딜 교환 오지네요 | 18.01.09 12:24 | |

    (IP보기클릭)211.34.***.***

    요하네의 리틀데몬
    '담배' < 리얼 공감 ㅋㅋㅋㅋ | 18.01.09 14:31 | |

    (IP보기클릭)223.38.***.***

    밀레느 남편
    비추준 한놈이 "담배"그놈인가봅니다. | 18.01.09 14:32 | |

    (IP보기클릭)211.34.***.***

    요하네의 리틀데몬
    돈을 던질때 던지더라도 지놈이 피는 담배는 말을 해야지 주던지 말던지 할텐데 ㅋㅋㅋ 벌써 편돌이 해본지 엄청 오래됐는데 요새도 여전한가 보네요 | 18.01.09 14:36 | |

    (IP보기클릭)223.38.***.***

    밀레느 남편
    풀버전으로 예를 들면 "담배" "어떤 담배 드릴까요?" "던힐...." "....던힐 어떤거 드릴까요?" "......1미리...." 1미리 꺼내줌. ".....3천원짜리..." "......(ㅅㅂ)" | 18.01.09 14:51 | |

    (IP보기클릭)124.49.***.***

    요하네의 리틀데몬
    저는 손님은 손님. 손놈은 손놈 대우 합니다. 돈 던지면 저도 담배 던지고 반말하면 저도 말 흐리고. 나름 소심한 복수입니다...ㅎ | 18.01.09 21:01 | |

    (IP보기클릭)175.197.***.***

    요하네의 리틀데몬
    "... 두개..." | 18.01.10 02:25 | |

    (IP보기클릭)125.177.***.***

    요하네의 리틀데몬
    술먹고 만만한 사람한태 가서 시비거는건 잘못된건데, 왜 봉고차에 실려서 출퇴근하는 사람을 싸잡아 욕하는 거죠? 막노동 하는 사람이 없으면 집은 누가짓고 쓰레기는 누가처리함? | 18.01.10 10:25 | |

    (IP보기클릭)223.62.***.***

    요하네의 리틀데몬
    전 레드 두개요 잘 못들은듯 네? 하면 레에드으 2개요! 하면서 어디있는디 일러주죠 가끔 노인네들 보면 그냥 담배 하고 돈이나 카드 훽 던지고 손은 주머니에 넣고있음 담배 줄때 까지... 옆에서 보는 내가 더 짜증남 거기에 길막까지 하면 그냥 몸으로 밀어서 쭉쭉 가게 해서 카운터에서 멀어지게 해줌 | 18.01.10 15:13 | |

    (IP보기클릭)58.121.***.***

    요하네의 리틀데몬
    이거 개 소름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 담배 어후 | 18.01.10 22:24 | |

    (IP보기클릭)210.111.***.***

    사촌형 편의점에서 폐기랑 안 폐기(?) 막 가져다가 먹던 추억이..... 낮, 밤 바꿔 생활하는게 참 힘든 일인데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진상 없길 기원합니다.
    18.01.09 11:25

    (IP보기클릭)203.247.***.***

    화이팅하세요~!!
    18.01.09 11:59

    (IP보기클릭)119.199.***.***

    저도 직장다니면서 편의점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직원분들 식대를 따로 드리지 못해서 가격 상관없이 근무 시간중에 먹고 싶은건 금액상관없이 먹으라고 하는데 질리다고들 하더라고요. 혹시 식대를 따로 주는게 나은건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솔직히 부담이 아닐 수 없는데 그래도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18.01.09 13:20

    (IP보기클릭)124.49.***.***

    개구리삼촌
    저는 3개월 차인데다 입맛이 많이 까다롭지 않은 편입니다만 그럼에도 확실히 편의점 음식의 경우 메뉴나 맛이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에 편의점 음식이 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일하기 전부터 일하던 사람들은 밥을 굶고 출근했음에도 그냥 굶은 채로 근무를 끝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시켜먹자기엔 부담스럽기도 하고 편의점에 음식냄새 풍기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손님들도 있는 편이더군요. 또 제 매장 기준으로 매장 청소를 야간타임인 제가 하는데 가끔 낮 시간 때 일한 근무자가 좀 더럽게 먹고 뒷정리를 깨끗이 안 해서 청소할 때 좀 짜증나는 것도 있어서 근무자끼리 마찰이 생기는 경우도 있었구요. 제가 뭐 왈가왈부하기에도 이상하고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하는게 좋겠다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우선 근무 하는 분들에게 물어보는게 어떨까요? | 18.01.09 13:31 | |

    (IP보기클릭)180.182.***.***

    예전에 한 4년정도 편의점 알바할때가 떠오릅니다. 그때는 FF를 많이 들여놓지않아 먹고싶으면 내돈주고 사먹어야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마 빵은 한두개씩 폐기가 나오는편이라 그걸로 끼니를 때우곤했죠. 야간일이 힘든만큼 건강한 음식 잘 챙겨드시길 편의점, 그것도 야간 알바하면서 잘안챙겨먹으면 나중에 몸으로 고스란히 다 돌아오더라고요.
    18.01.09 13:41

    (IP보기클릭)114.199.***.***

    아 맛있겠다.
    18.01.09 15:53

    (IP보기클릭)223.62.***.***

    이거 조심해야하는게 점주 좀 못된분 만나면 휭령이라고 협박함 ㅎㄷㄷ 아 근데 법적으론 휭령이 맞데요
    18.01.09 16:19

    (IP보기클릭)124.49.***.***

    OriginalSin
    저는 좋으신 분 만나서 다행히 폐기품은 마음껏 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 18.01.09 20:39 | |

    (IP보기클릭)211.216.***.***

    OriginalSin
    그니깐 그건 미친점주들이고요 ㅋㅋㅋㅋㅋ | 18.01.10 17:31 | |

    (IP보기클릭)175.197.***.***

    이 세상은 누군가의 직업으로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가래떡의 헌신에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18.01.09 16:26

    (IP보기클릭)124.49.***.***

    사사키군
    감사합니다 ㅎㅎㅎ | 18.01.09 20:3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4.49.***.***

    하마는하마
    GS가 평이 좋더라구요. 아쉽지만 제 첫 편돌이자 근무중인 곳이 CU여서 ㅎㅎ | 18.01.09 20:40 | |

    (IP보기클릭)211.201.***.***

    억지로라도 야채 드세요, 몸 망가져요. 집에 토마토 한 박스 사두고 꼭 드시면서 두세개 곁들어 드세요. 편의점 음식은 싸고 가성비높지만 야채가 부실합니다.
    18.01.09 20:36

    (IP보기클릭)124.49.***.***

    Whild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너무 탄수화물 위주여서 걱종스러웠는데 집에서 좀 싸가야겠네요. | 18.01.09 20:41 | |

    (IP보기클릭)59.14.***.***

    진라면 순한맛먹다가 나트륨량이 매운맛이랑 비슷하단걸 보고 손해보는느낌이 들어 다시 매운맛 먹습니다 ㅠ
    18.01.10 00:38

    (IP보기클릭)1.245.***.***

    보태드릴 건 없고, 추천 하나 얹고 갑니다.
    18.01.10 00:52

    (IP보기클릭)175.211.***.***

    Enzogenol
    경찰서랑 한 500m 떨어진 편의점에서 알바했는데 꽤나 편했음(멀긴한데 3~4층짜리 큰 경찰서라 눈으로 보일정도) 10시 이후에 술먹으려고하면 경찰서 가르키면서 저기서 순찰돈다고 하니까 군말없이 다 접고, 편의점 앞에서 담배피는 사람 제재하면서 여기 금연이고 사복경찰많이다닌다고했더니 바로 사라짐 ㅋㅋㅋ | 18.01.10 04:23 | |

    (IP보기클릭)121.152.***.***

    저또한 편돌이로써 응원합니다 추천 한번 박고 갑니다.
    18.01.10 01:09

    (IP보기클릭)211.229.***.***

    오늘도 그대를 응원합니다 !
    18.01.10 04:23

    (IP보기클릭)121.154.***.***

    캬...라면에 김밥....꿀꺽
    18.01.10 08:26

    (IP보기클릭)112.184.***.***

    직장인인데요 저도 편돌이만 거진 4년 했는데 둘다 걍 월급쟁이이지 별반 다를거 없습니다... 주식로또나 현실로또나 건물주들만 우리와 다를 뿐입니다
    18.01.10 09:27

    (IP보기클릭)112.184.***.***

    편돌이라고 무시하는 사람들 특징= 사회에서 무시당한걸 자기도 한번 갑질 해보고 싶어서
    18.01.10 09:28

    (IP보기클릭)180.233.***.***

    크.. 10년전에 야간편돌이 1년간 했었는데 저도 꼼수로 폐기품 엄청 먹었죠 ㅎㅎ 앞으로 더 화이팅하시길!
    18.01.10 10:48

    (IP보기클릭)210.121.***.***

    03년도에 제대하고 알바할때 새벽마다 폐기먹고 살 엄청 쪘었는데 ㅎㅎ
    18.01.10 18:19

    (IP보기클릭)220.89.***.***

    진라면 용기 바뀌면서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해짐
    18.01.10 18:27

    (IP보기클릭)118.220.***.***

    소시적에 편의점 알바 갔다가 떨어진 저보다는 나으니 나름 위안 삼으십시요.
    18.01.1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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