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토 호텔 프레지오점.
파스타 500~900엔 정도에 양은 여자 혼자 다 못 먹을 정도로 혜자
까르보나라가 맛있었습니다.
로손의 로스카츠버거
쏘쏘
시즈오카 닛치-즈(구 그라무)의 치즈 닭갈비.
주말에는 항상 줄 서서 먹는다는 그 집
"마무리는 절대로 폭큼파(볶음밥의 일본어 발음)"
"한국인이라면 다들 좋아하는 폭큼파는 일본의 챠항을 의미한다"
볶음밥 만드는 방법이 적혀있습니다.
일본인 여친은
이 맛이 난다고 합니다.
즉, 한국의 닭갈비와는 전혀 다른 음식
닭고기는 양념도 안 배어있고 육즙도 전혀 없어 퍼석퍼석해서 오로지 치즈 맛으로만 먹는데,
일본인에겐 이런 닭갈비가 맛있는 모양이네요.
여친 친구들도 다 맛있다고 해서 가 본 건데, 저랑 여친은 실망 ㅋㅋ
볶음밥이 더 맛있었음 ㅋㅋ
한국 맛이 나는 한식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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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로스트비프 유행했던 것처럼 꽤 유행하고 있더군요. | 17.12.12 0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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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쿠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식사는 안 해봤어요. 줄서서 먹는 호떡집에서 한번 먹어본 후로 별로 가고싶다는 생각은 안 들긴 하지만. | 17.12.12 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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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쿠보 한식들은 기본 창렬에 맛도 그다지.. 안가시는걸 추천합니다 | 17.12.14 16: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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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의점은 밥류는 괜찮은 것 같은데 빵류랑 디저트가 ㅜ ㅜ | 17.12.12 0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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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양념은 다 아래에 있고 그마저도 국뭇같은 맹탕한 느낌. ㅜ | 17.12.12 0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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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사진은 오일파스타고 까르보나라는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ㅎㅎ | 17.12.12 0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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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 좋아하는 면이 아니라 사진의 보통 롱파스타로 바꿔달라고 했어요! | 17.12.12 0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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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 반에 들어가서 앉아있으니까 손님들 엄청 줄서있길래 조금 기대했는데 꽝이었네요 | 17.12.12 08: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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