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주의***
중국
구불리 만두가 유명하대서 먹어봤는데 비싸고 별로임 이런게 80위안이나 함
왕푸징 ATM에 있는 da dong에서 먹은 북경오리인데 첫맛은 맛있었는데 갈수록 기름지고 질림
베이징 프로즌요거트
왕푸징 탕후루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 역에서 먹은거
로마
트레비분수 옆에 있는 샌드위치 맛집이었음
트레비 분수 옆에 유명한 젤라또 가게
숙소 옆에 있어서 맨날 먹은 100년 넘은 젤라또 가게 근데 서울에도 있다고 함
잘생긴 알바한테 님이 제일 좋아하는 맛으로 골라달라해서 먹음
마트에 파이 팔길래 사왔는데 숙소 조식으로 나오는 거였음
호텔 조식 별로임
유명하다던 지올리띠 젤라또 맛 알바한테 뭐가 제일 잘나가냐고 물어봤는데 RICE 추천해줘서 동양인이라 그러는건가 짜증나서 다른맛 골랐는데
알고보니 진짜 쌀맛이 유명한데였음
한국 가이드북에서 추천한 파스타집 웨이터한테 추천해달래서 먹음
Yelp에서 평점 높은 피자집 찾아가서 추천메뉴 먹엇는데 안그래도 배부른데 루꼴라 너무 많아서 토할거같아서 먹다가 싸왓슴
인생에서 몇안되는 식당에서 음식 남긴 날
다음날 먹은 즉석에서 구워주는 피자집인데 훨씬 맛잇엇슴
피자집에서 고로케같은것도 팔아서 먹음
트레비분수 쪽에 있던 AD HOC
추천해달랬더니
히든메뉴라고 메뉴에 없는거라고 추천받아서 먹음
디저트도 먹음
남부투어가며 휴게소에서 먹은 샌드위치
폼페이에서 가이드가 다른데 혼자가면 비싸다고 반강제적으로 간 곳인데 별로였음
포지타노에서 바다 바라보면서 먹은 디저트
트립어드바이저 보고 순위 높은데 갔는데 카페에 혼자뿐이었음
추천받은 메뉴인데 나쁘지 않앗슴
로마 돌아와서 밤에 혼자 때운 마트 음식
바티칸 미술관내 식당에서 먹은 티라미수랑 과일주스
로마에서 제일 유명한 피자라던데 이름 까먹음
한국인이 많이 가는지 내 폰에 카톡울리면 요리사가 까톡 까톡거리면서 따라함 처음엔 어디에 앵무새가 있는지 알았음
주문도 안받고 되게 불친절했는데 알고보니 매장 끝난 시간에 받아줬던 거여서 감동임
피렌체
피렌체 두오모 대성당 광장에 있는 미국커피집 과일쥬스
더워서 먹음
우피치미술관 투어 예약한거 1시간밖에 안남았는데 너무 배고파서 먹은 스테이크
허겁지겁 10분만에 먹음
델오스떼인가 유명한데임
YELP에서 순위 높아서 찾아간 집인데 온통 미국인이었음
근데 웨이터 할아버지는 영어 못함
이거 추천해줘서 먹었는데 맛있엇음
디저트도 맛있음
피렌체에서 유명하다던 곱창버거
300년 됐다던 피렌체 카페에서 먹은 티라미수랑 까놀리?
혹시 영화 대부3에서 독살할때 먹였던 그 디저트인가 싶어서 티라미수랑 같이 시켜봄
피렌체 젤라또는 비싸고 별로다
미슐랭가이드 나온다던 부카마리오에서 먹은 티본스테이크
혼자 못먹을거 같아서 네이버카페에서 만난 여자분이랑 먹음
혼자 갔었던 300년된 카페 다시 같이 가서 티라미수 함께 먹음
베네치아
베네치아에서 처음 먹은 컵파스타 알바가 한국어를 매우 잘한다
yelp 순위가 높아서 찾아간 피자집
탄맛이 매우 강하다
뭔가 우승했다던 젤라또집
비싸지만 맛있었다
먹물파스타
실수로 두개 시켰는데 처음 한개는 맛있었는데 두개째부터 배불러서 별로였다
원래는 이거랑 까르보나라 시켜서 둘다 먹어볼 생각이었는데 아저씨가 2개라니까 이거 두개로 착각해서 이거만 두개 줌
무라노 섬 마트에서 사먹은 과일쥬스 바나나맛이 역겨웠다
La Zucca
부카마리오는 미슐랭가이드에 나오기만 했지 별은 못딴거같은데 여기는 ㅁㅁ 미슐랭 1스타 받은 곳이라고 한다
로마에서 예약안했다고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세번 까이고 드디어 미슐랭 먹기 성공함
여기도 못먹을뻔했는데 웨이터 아저씨가 내쫓으려다가 프랑스인 테이블에 끼워넣어줌
추천받아서 먹었는데 경험삼아 괜찮았음
밀라노
밀라노 아침으로 먹은 스테이크버거 최후의만찬 관람시간이 얼마안남아서 허겁지겁 먹었는데 맛있었음
밀라노 두오모 옆에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에 있는 오래된 식당인데
자릿세가 만원이나 한다 엄청 비쌈 그래도 밀라노 왔으니 오소부코랑 리조또는 먹어야 될 것 같아서 먹음
로마
테르미니역에서 먹은 맥도날드
콜라가 묘하게 한국이랑 맛이 다르다
공항에서 아쉬워서 마지막으로 배에 우겨넣은 이탈리아 피자랑 크림빵
맛은 별로였는데 아저씨가 달력 공짜로 줌
중국
만오천원어치 중국 공항 뷔페
식어서 별로임
합해서 4천원어치 혜자 국수랑 중국식 케이크
여행 갔다오면 살빠져있을줄 알았는데 엄청 살쪄서 돌아왔다
심지어 발에 물집 잡힐정도로 걸어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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