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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닭국수라는걸 첨 먹었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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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국수 8천원 탕수육 6000원(닭국수 주문시 4500원)

총합 12,500원

 

 

닭국수라는 말만 듣고보면 삼계탕이나 닭죽국물에 국수면발 넣은거겠거니 싶어

저 가게를 지나면서 저긴 뭐 저리 사람이 많나... 이런생각이였고 딱히 끌리지 않았어요

닭육수에 국수 말은거겠거니 지례짐작했으니깐요

 

그리고 이런 생각으로 몇달을 지나쳐만 가다가 

일끝나고서 퇴근길에 배도 고프고 칼칼한 국물같은게 

생각나서 첨엔 짬뽕이나 한그릇 할까생각하고 중국집에 갔더니 

늦은 저녁이라고 영업종료더군요

 

그래서 닭국수집에 들어갔고 마침 영업하신다길래 

냉큼 한그릇 시켰습니다

 

그리고 한모금 국물을 마셔보니  분명 육수자체는 닭육수고 어딘가에서 먹어본 기억이 나서

떠올려보니 홍대에서 먹어본 닭라멘을 팔던 모 라멘가게의 닭육수로 만든 그 라멘이랑 비슷한 계열의 스프라는 

느낌인데 그가게 육수보다 이쪽이 더 진한.. 아니 더 찐하면서 깔끔하더군요 

그러면서 약간의 불맛도 나는데 

대충  느낌이 소스랑 야채랑 쎈불에 먼저 볶다가 닭육수 스프와 삶은 면등을 넣고 한번더 끓여낸뒤에 

나온 맛인가 싶더군요... 

 

그리고 닭도 영계로 반마리 들어가는데

그냥 물에다 대충 삶은게 아니라 이가 건강하시고 이가 튼튼하신분이면 뼈째 씹어먹어도 되게 

압력솥에서 삶은듯해서  닭이 작아서 그렇지 육질은 야들야들하더군요 

다만 단점이라면 라멘먹듯 스푼에 국물이랑 면 담아올리고 같이 후루룩하면 더 좋았을텐데

일식이나 중식이 아닌 한식이라는 특성상 일반 숫갈이라 저렇게 먹으면 더 맛났을텐데 

저렇게 라멘먹듯 못먹은게 아쉽다정도랑 김치가 좀 많이 매워서 별로 손이 안갔던것 외엔 

근래 먹은 국물요리중에선 제일이라 여겨집니다  

 

파주 문산지역 사시는분은 어설프게 따라한 라멘이나 국수한그릇 먹느니 여기서 한그릇 해보시는것도

낫지 않나 싶네요



댓글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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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739)

121.183.***.***

BEST
어디 매장인지 알겠네요.ㅎㅎ 좀 아쉬운게 닭 반마리씩이나 들어가버리니 면이 확 줄어버리는게 아쉬운곳이었습니다. 오픈 초기라 주차공간도 여간 불편한게 아니라 좀 찝찝하기도 했구요.ㅠㅠ
17.12.08 00:56
(1321739)

121.183.***.***

BEST
어디 매장인지 알겠네요.ㅎㅎ 좀 아쉬운게 닭 반마리씩이나 들어가버리니 면이 확 줄어버리는게 아쉬운곳이었습니다. 오픈 초기라 주차공간도 여간 불편한게 아니라 좀 찝찝하기도 했구요.ㅠㅠ
17.12.08 00:56
(513132)

61.98.***.***

6천원이니 싸긴 하네요
17.12.08 01:19
닭발과 소뼈를 우린 육수에 따로 양배추 숙주등을 볶은것에 육수를 합친후 삶은 면에 푸짐하게 부어주는 형태가 마치 일본 라면 같아 보이네요. 닭 포함
17.12.08 01:40
(4024328)

175.210.***.***

아...여기 체인인것같더라고요 여러지점이 있는걸보니...속풀이용으로도 좋죠
17.12.08 01:47
(567252)

59.7.***.***

주말에 파주본점가면 사람 엄청나게 많죠 포장해가면 면따로 볶은 야채 따로 고기 따로 육수는 페트병에 넣어줘서 포장을 주로 이용하네요 나가사끼 짬뽕이랑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17.12.08 08:53
저 이거 진짜 좋아해요.. 삼계탕보단 훨씬 싼데 닭고기는 진짜 큼..반마리정도 들어갔고.. 면도 있고 ㅋㅋㅋ 저거 짱이에요
17.12.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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