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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러브라이브!선샤인!! - 샤이니 런치 (feat. 호텔 오하라) [고용량주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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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30일 양일간 개최되었던 러브라이브! 선샤인!! 세컨드 라이브 투어「해피 파티 트레인 투어」가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라이브 티켓에 당첨되어 출국 3개월 전이 되어서야 비행기 티켓과 숙박을 준비했지만

이미 연휴가 겹치며 비행기 티켓 가격은 두배로 올라있던 상황.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비행기 값이 두배면 체류기간도 두배 늘려서 두배로 놀면 되겠네!"

 

이렇게 생겨난 시간으로, 그동안 To-do List에만 담겨있던 샤이니 런치에 도전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전 사실 뭐든 맛있게 먹는 재주가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이동이나 줄서는데 시간이 걸리는 맛집보다 먹는데 10분이 채 안걸리는 허름한 가게의 라멘이나 돈부리 같은 간단한 음식을 선호하지만

이번엔 시간이 많으니까요


!! 본문 사진은 스마트폰과 미러리스 구분 없이 섞여있습니다.

사진찍는 재주가 없어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샤이니 런치란?]

스쿨 아이돌 프로젝트의 일환인 "러브라이브! 선샤인!!" 애니메이션의 10화에 등장하는 음식을 재현한 요리입니다.

 

작중에서는 오하라 호텔의 영애인 마리가 준비한 샤이니(シャイ煮) 라는 탕류 요리와 자칭 타천사 요시코가 만든 타천사의 눈물 이라는 타코야키를

뱃사람 딸인 요우가 선원풍 카레로 어레인지한 장면을 모티브로 한, (현실의)아와시마 호텔 애니메이션 콜라보 메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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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나노리(뱃사람) 카레 with 샤이니와 유쾌한 타천사의 눈물들>

 

참고로 샤이니(シャイ煮)는 작중에서 한그릇에 10만엔 정도라고 묘사되고 있지만,

아와시마 호텔은 무려 1/10 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료 준비의 문제로 완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선금제 입니다.)


 

여행 마지막날.
샤이니 런치의 예약일은 귀국일의 점심 이었기 때문에, 아침 일찍 짐을 몽땅 코인락커에 넣고 우치우라로 이동합니다
그러나 너무 일찍 도착했기 때문에 잠시 미토시파라다이스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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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마루군의 유일한 장기. 혓바닥 내밀기>


바로 어제에도 봤던 공연이지만 수족관의 공연은 몇번을 봐도 재밌습니다

 

그렇게 미토시파라다이스를 구경하는동안 어느덧 시간이 11시에 가까워진 관계로 아와시마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미토시파라다이스에서 아와시마 선착장 까지는 도보로 약 20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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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에서~ 즌챳챳챠 즌챳챳챠~>

우치우라는 어딜 돌아다녀도 성지나 마찬가지라 걷는것도 즐거움입니다
비라도 내릴 듯 흐린 하늘을 올려다 보니 오하라 가문이 출타하는 모습도 보이는군요20171003_110141.jpg

(뉘뉀 부~뤼뒈스카)

 

그렇게 걷다가 아와시마의 입구에 도착합니다

1003009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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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시마 호텔의 대합실>

 

아와시마 호텔의 입구로 걸어가니 대뜸 샤이니 런치 예약자인지 물어옵니다.
(딱봐도 호텔에 안어울리는 복장은 샤이니 런치 예약자거나 길 잘못든 관광객 뿐이거든요)
그리고는 간단하게 이름만 확인한 후에 대합실로 안내해 줍니다.
아와시마 호텔은 아와시마 섬에 위치하며, 가까운 거리임에도 다리가 없기 때문에 배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20171001_151848.jpg

<아와시마까지 왕복하는 래핑보트, 아와시마16호 (※다른날짜에 촬영됨)>

 

투숙객을 위해 아와시마 호텔에서 운영하는 배편도 있지만, 이용객이 적은 경우는 마린파크의 배로 이동하기도 하나 봅니다

그쪽 배도 궁금하긴 하지만 어쨋든 덕후는 속도나 승차감 보다는 래핑이 중요하기 때문에 오예 입니다


배는 마린파크 선착장에 승객을 내리고 아와시마 호텔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만

그걸 모르고 있었던 저는 마린파크에 내려버렸습니다

그러나 섬 안에서는 어차피 가깝기 때문에 그냥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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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건너편은 아와시마 호텔의 사유지로 일반 관광객은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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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시마 호텔의 정문>

 

20171003_125605.jpg

<호텔 로비>

 

아와시마 호텔은 1박에 30만원부터 시작하는 고급 리조트 호텔입니다

평일 점심시간 이라 투숙객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한산함 속에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풍겨옵니다

왠지 이곳은 제가 올곳이 아니란 느낌도 강하게 들었으나, 샤이니 런치 예약자라는 말에 모든 종업원들이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샤이니 런치 이용객에게 특별한 드레스코드는 요구하지 않습니다만 (캐릭터 셔츠, 청바지도 OK)

슬리퍼나 반바지 같은 패션은 지양해달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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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런치 특전, 런천매트>


안내받아 이동한 자리는 테라스 석으로, 이미 기본적인 세팅이 완료되어 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보이는 뷰도 성지인 분수대가 바로 보이는 방향으로,

러브라이브!선샤인!!에 대한 이해도 또한 엿보이는 부분입니다.


바닥에 깔린 런천매트는 가지고 가도 되는 일종의 노벨티 같은 제품입니다

카레가 튀거나 접시 자국이 남으면 큰일이므로 사용은 하지 않고 위에 마련된 수납 박스를 이용해서 치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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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런치의 코스 목록입니다.

마리짱의 추천 오도블

중토로(참치), 금눈돔, 럼블피쉬, 소라, 계절에 맞는 야채

Mari's Curry

닭새우, 국산(일본)소, 전복, 상어지느러미, 타천사의 눈물, 바다참게, 송이

개복치, 곰발바닥의 각인포함

디저트

레몬타르트, 계절 과일, 니시우라 귤 샤베트, 라즈베리 소스


읽어보기만 해도 눈이 호강하는 듯한 재료가 있습니다

먹는다고 맛을 알 수나 있을런지 걱정도 되지만,

처음에도 적었다시피 전 뭐든 맛있게 먹는 재주가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쯤에서 원작과의 재료 비교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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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확인 가능한 재료는

송이, 새우, 전복, 소라, 게, 소, 곰발바닥, 개복치, 돔 그리고 뒷편에 보이는 사케

타천사의 눈물

럼블피쉬 알, 중토로

그 외 확인이 어려운 몇가지 재료가 있습니다

 

샤이니 런치 메뉴와 비교해보면 대부분 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그릇 10만엔이 이해가 되는 이름들인데,
샤이니 런치는 무려 1/10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니 너무 싼거 아닌가 싶은 착각마저 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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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지나지 않아 오도블과 빵이 준비되었습니다

손대기도 아깝고, 이대로 장식해두고 싶은 비쥬얼이지만 나름 외국 촌놈 티 안내려고 사진을 재빠르게 찍고 냎킨을 무릎에 깝니다

그런데 식기는 바깥쪽 부터 순서대로 쓰는건 알겠는데... 위에도 있네요!?

두뇌 풀가동 하다가 위에 있는 포크를 집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위는 디저트용 이라더군요 orz


 

이런 음식에는 와인을 같이 해야할듯 싶지만,

전 어차피 술맛은 전혀 모르고 알콜이 들어가기엔 피폐한 몸이라 쥬스로 대신합니다 (토마토처럼 보이지만 레드 오렌지 쥬스 입니다)

음료는 추가요금이 발생하기 때문에 주문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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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로 회를 먹는것도 신선항 경험이긴 하지만,

처음 먹어보는 금눈돔과 럼블피쉬 알에 매료되어 불편함은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접시 왼편의 검은 소금은 소라를 찍어먹기 위한 소금이고, 중토로 위에 올라간 노란 해산물은 정체를 알 수 없었습니다


양이 얼마 안돼서 금방 먹기도 했지만,

몇번 안씹어도 녹는듯한 맛이라 금방 없어지더군요

같이 나온 야채도 절묘한 드레싱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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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의 곰발박닥과 개복치는 구하기 어려운 재료임에, 빵으로 대체됩니다

사진으로 보면 엄청 부드러울것 같지만 겉은 바삭한 식감입니다

오도블이 워낙 강렬했던 탓에 빵은 평범하게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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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본 메뉴, 마리의 카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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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기전에 사진을 이렇게 열심히 찍은건 태어나서 처음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찍어봤습니다

전복과 맛조개(?), 당면(으로 보이는 물체)과 소고기, 닭새우, 타천사의 눈물(타코야키)

상어지느러미나 게살, 송이 같은 재료는 카레 속에 녹아들어갔는지 쉽게 구분이 안되더군요

 


소고기는 미디움-레어로 익혀진 스테이크를 먹는듯 했고,

전복은 전혀 질기지 않았고,

카레속에 녹아들어간 재료들은 정말 입속에서 녹는것 같아서 식감조차 안남았지만, 어쨋든 맛있습니다

카레 자체는 약간 짠편이었지만 먹어본 카레중엔 가장 맛있었다고 생각됩니다 (평소에 카레를 잘 안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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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중에 사진을 찍어본게 태어나서 처음이 아닐까 싶지만,

껍질에서 벗겨진 닭새우에 감격해서 찍어봤습니다

무슨 재료든 녹아 내리는 기분이 들어서 사진이라도 안남기면 기억에도 안남을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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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사진을 보여드려 죄송하지만,

다 먹은 식기에 호텔 오하라의 로고가 모습을 드러내어 찍어봤습니다

눈치채셨을지 모르겠으나, 애니메이션 내의 식기에도 같은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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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오하라 Presents>


 

보기보다 많은 밥에 배를 두드리고 있으니 디저트가 나옵니다

식후 음료로 커피와 홍차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커피로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커피는 사진을 안찍었는지 남은게 없네요 ㅜㅜ

커피는 예상외로 매우 평범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디저트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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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는 레몬 타르트로 적혀있었지만, 귤 타르트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귤 샤베트와 생귤, 파인애플 입니다

이것 참 귤판이네요!!

 


완식 후 숨을 돌리며 배를 두드리다가

마지막 특전인 분수대로 향합니다

홈페이지에는 아와시마 호텔의 레스토랑 '펄' 이외의 사진이나 출입을 금한다는 경고가 있었으나,

당일 식사 전에 호텔측에 사진 OK를 확인받았기 때문에 분수대 까지는 문제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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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애니메이션 9화 中>

 

식사 후에는 아와시마 호텔 선착장을 통해 돌아갈 수 있지만,
여행 마지막날의 아쉬움을 달래려 마린파크를 마지막으로 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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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공연중인 물개쇼를 보고, 기념품 몇개를 집어든 뒤 우치우라를 떠나 하네다로 향합니다.

길고 길었던 여행의 마지막은 잊지못할 먹거리 추억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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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 향하던 중 잠시 들른 코우즈 해변에서

러브라이브 선샤인 애니메이션 2기와 3rd 라이브 투어, 그리고 러브라이브 올스타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시느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8

루리웹 첫 오른쪽 감사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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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8
1
댓글쓰기


(3837954)

115.160.***.***

BEST
애니에서 타천사의 눈물을 처음봤을땐 그냥 태운 물건인줄 알았죠 ㅋ_ㅋ
17.10.06 06:15
(1327960)

118.33.***.***

BEST
침샘을 자극하는 후기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전해지는 메뉴도 대단하지만, 아와시마 호텔의 이곳저곳을 엿 볼 수 있어서 좋네요ㅋ
17.10.06 13:25
(3089591)

211.192.***.***

BEST
첫 추천! 저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도쿄는 4번정도 가서 뮤즈 성지는 대부분 갔지만 아직 누마즈나 우치우라는 안 가봐서 내년에 한 번쯤은 가보고 싶네요 ㅎㅎㅎ
17.10.06 04:28
(3954498)

121.165.***.***

BEST
으아... 이런 간접체험 너무 좋습니다!ㅠㅠ 아와시마 호텔에서 런치와 1박 한번쯤은 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17.10.06 10:06
BEST
샤이니는 정말 샤이니하군여!!
17.10.06 15:56
(3089591)

211.192.***.***

BEST
첫 추천! 저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도쿄는 4번정도 가서 뮤즈 성지는 대부분 갔지만 아직 누마즈나 우치우라는 안 가봐서 내년에 한 번쯤은 가보고 싶네요 ㅎㅎㅎ
17.10.06 04:28
(3380601)

175.223.***.***

제일@Ruli
나마쿠아가 몇번이나 누마즈가 좋은 곳이라고 하길래 처음 발걸음을 옮긴 뒤로, 지금은 마음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가보시면 아마 후회 안하실 겁니다 | 17.10.06 17:15 | | |
(3837954)

115.160.***.***

BEST
애니에서 타천사의 눈물을 처음봤을땐 그냥 태운 물건인줄 알았죠 ㅋ_ㅋ
17.10.06 06:15
(3380601)

175.223.***.***

AsumiKana
저도 태워서 까매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본문에 미처 못적었는데, 샤이니 런치의 타천사의 눈물은 전혀 맵지 않습니다 | 17.10.06 17:16 | | |
(3954498)

121.165.***.***

BEST
으아... 이런 간접체험 너무 좋습니다!ㅠㅠ 아와시마 호텔에서 런치와 1박 한번쯤은 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17.10.06 10:06
(3380601)

175.223.***.***

재일런
저도 아와시마 호텔 체험을 위해 여행용 적금이라도 들까 고민중입니다. 아주 어려운 정도는 아니니,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 17.10.06 17:21 | | |
(1327960)

118.33.***.***

BEST
침샘을 자극하는 후기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전해지는 메뉴도 대단하지만, 아와시마 호텔의 이곳저곳을 엿 볼 수 있어서 좋네요ㅋ
17.10.06 13:25
(3380601)

175.223.***.***

SSunnyside
마리 생일의 특별개방을 제외하면 아와시마 호텔에 들어가 볼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밥도 맛있구요 ㅎㅎ | 17.10.06 17:28 | | |
(3541528)

106.246.***.***

글 잘봤습니다 음식들이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이네요!
17.10.06 13:32
(3380601)

121.141.***.***

이세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식사는 드문 경험이라 뭐라 평가는 못하겠지만, 맛있게 먹고 왔네요 | 17.10.06 17:50 | | |
(4132726)

126.202.***.***

분수대를 가볼 수 있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데 요리까지 장난 아니네요ㅎㅎㅎㅎ
17.10.06 15:14
(3380601)

121.141.***.***

판다리즘
그렇죠. 팬들에게는 분수대가 메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밥도 맛있었습니다 좋은 경험이었네요 | 17.10.06 17:51 | | |
BEST
샤이니는 정말 샤이니하군여!!
17.10.06 15:56
(3380601)

121.141.***.***

쿠로사와다이아
선착장에서 부터 정말 샤이니 한 체험이었습니다 | 17.10.06 17:56 | | |
ㄴㅊㄴㄴ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오우 샤이니! | 17.10.06 17:58 | | |
으와아아 고급져라.....
17.10.06 22:15
(3380601)

121.141.***.***

린냥이 냥냥
카난의 "이래서 부자들이란..." 이란 대사가 자동으로 읊어지는 메뉴였습니다 | 17.10.07 00:24 | | |
(4790570)

121.176.***.***

당면보다는 상어지느러미 아닐까요?? 다른재료들의 분위기상 당면보다는 상어지느러미의 향기가 나는듯 합니다 ^^
17.10.06 23:09
(3380601)

121.141.***.***

Dx-90
상어지느러미가 저렇게 생겼나 보군요? 상어 지느러미 실물을 본적이 없어서 머리속에서 매칭이 안된것 같습니다 이래서 고기도 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하는군요... | 17.10.07 00:22 | | |
(502966)

118.34.***.***

처음에 10만에 1/10이라고 하길래 '1만원? 싸네?' 했는데, 1만엔... 즉, 10만원 짜리 식사였군요 ㅎㄷㄷ 코스는 전체 - 메인 - 디저트로 짧게 나오지만 고급진 재료들에 풍성한 양을 보여주네요. 비싸긴 하지만 조용히 성지를 느끼며 먹기에는 최고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보고 싶어지네요.
17.10.07 13:03
(3380601)

121.141.***.***

reonhart
적은돈은 아니었지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럽샤인 팬이시라면 경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17.10.07 23:55 | | |
(149757)

125.130.***.***

쥬토로 위에 올라간거 성게알인데 상태가 별로라 살짝 녹았군요.
17.10.08 03:41
(3380601)

121.141.***.***

유랑신군
아하 저게 성게알이었군요 성게 실물은 본적이 없지만 나무에서 열린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아틀리에 시리즈에서 봤어요!! | 17.10.08 15:52 | | |
(149757)

125.130.***.***

ㄴㅊㄴㄴ
앗 ㅋㅋㅋ 농담이시죠? 성게 해산물이에요. 고슴도치같이 생겼음. | 17.10.08 19:34 | | |
(3380601)

121.141.***.***

유랑신군
넵 농담이었습니다 ㅎㅎ 일본 RPG 게임인 아틀리에 시리즈에서 매번 등장하는 소재인데 성게(우니)가 나무에서 열리는 밤송이 처럼 묘사되거든요 저 녹은 성게도 맛있었는데, 언젠가 제대로 된 성게를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 17.10.09 23:14 | | |
와아 이것도 일찍 예약해야하더군요ㅠ 한 2주 전쯤에 직관행 비행기 예약하면서 같이 보니까 이미 10월 2일까진가는 예약이 다 찼더군요.. 비싸더라도 팬으로서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에는 꼭!
17.10.08 09:54
(3380601)

121.141.***.***

에르스테리아
저도 예약 하느라 수시로 확인했는데, 풀렸을때는 10월 1,2일자 자리가 없더라구요 약간의 운도 따라줘야 하는듯 합니다 | 17.10.08 15:55 | | |
곰발바닥이랑 개복치를 빵으로 승화시킨 점이 재밌네요 ㅋㅋ
17.10.08 14:15
(3380601)

121.141.***.***

흔한게임플머
저렇게라도 사소한 부분까지 챙겨주는 모습이 팬을 위한 서비스 인가 싶었습니다 | 17.10.08 16:04 | | |
(263059)

211.178.***.***

전 7월에 방문했을때 가보려 했으나 일정이 꼬여서 예약을 못했죠 ㅠㅠ 12월에 다시 갈 예정인데 여기도 갈까 고민중입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17.10.08 17:47
(3380601)

121.141.***.***

튜티놀백
부디 원하시는 날짜에 예약 성공하시기를! | 17.10.09 14:50 | | |
(4772022)

218.239.***.***

맨위에 직관간건 왜적나요
17.10.08 22:37
(3380601)

121.141.***.***

나 태
직관 때문에 출국하게 되어 적었습니다 | 17.10.09 14:51 | | |
(3985119)

14.51.***.***

나 태
뭐가 그렇게 못마땅 하신가요 | 17.10.09 16:08 | | |
(4172277)

220.126.***.***

니난 부롸리데스까~
17.10.09 16:47
(3380601)

121.141.***.***

(ㅇ=ㅇ)!
어헛. 그거 아닙니다. 아니에요 ㅜㅜ | 17.10.09 23:08 | | |
(3320495)

141.223.***.***

쌰이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17.10.09 17:42
(3380601)

121.141.***.***

Bolic
샤이니↗↗↗↗↗↗↗↗↗↗↗↗↗↗ | 17.10.09 2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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