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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어머니: 넌 남자가 아니다. 아들이다.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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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을 부치며 명절 음식에 대한 역할에 대해 얘기를 하자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건 당연히 우월한 여자가 해야할 일 아니니. 남자는 덜렁거리고 실수나 해서 쓸모가 없단다."

 

전 남자이니 해선 안되겠군요.

 

"넌 남자가 아니다. 아들이다."

 

ㅠ.ㅠ

 

 

 

남자가 아닌 아들이 한 결과물 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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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가다니 감사합니다 ㅠ.ㅠ

 

 

 



댓글 | 6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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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집안 최고존엄께 덤비면 안돼는 겁니다
17.10.03 18:51
(3524)

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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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성차별 발언이 아니라 익살이라고 하는겁니다
17.10.0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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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는 일절만..
17.10.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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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쓸대없지만 아들은 쓸대많은 명절 ㅋㅋㅋㅋ 전 이쁘게 잘 부치셧내요
17.10.03 13:57
(659638)

12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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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들은 전 부치거나 도와야죠 ㅋㅋㅋㅋ 저도 오전에 전 부치는거 돕고 이제 끝나서 쉬네요 ㅋㅋ
17.10.03 12:57
(10696)

121.170.***.***

어머님께서 쏘쿨하시네요 ㅋㅋㅋㅋ 남자는 쓸모가 없대 ㅋㅋㅋ
17.10.03 12:52
(659638)

12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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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들은 전 부치거나 도와야죠 ㅋㅋㅋㅋ 저도 오전에 전 부치는거 돕고 이제 끝나서 쉬네요 ㅋㅋ
17.10.03 12:57
(3524)

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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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자.
저런건 성차별 발언이 아니라 익살이라고 하는겁니다 | 17.10.03 15: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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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128
그만큼 요샌 뭐한마디한마디 확대해석해서 성차별이니어쩌니 하는경우가많아서 남자도 그저 웃어넘기기만해선안될거같단생각입니다그래도.. | 17.10.03 17: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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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자.
헛소리는 일절만.. | 17.10.03 2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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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자.
개인의 가치관도 비판도 중요하지만은... 매사 모든 게시물에 너무 진지하신건 아닌지요... | 17.10.05 22:34 | | |
(566237)

2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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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자.
전에 연예인 돈 많이 번다고 자본주의 운운하던 걔 맞지? | 17.10.06 13: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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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128
익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들에게도 이게 통하려나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10.06 16: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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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쓸대없지만 아들은 쓸대많은 명절 ㅋㅋㅋㅋ 전 이쁘게 잘 부치셧내요
17.10.03 13:57
최고속탄환
진짜 아들은 남자가 아니죠ㅋㅋㅋㅋㅋ 하지만 전 아들입니다ㅠㅠ 전을 부치는거 너무나도 싫어요ㅠㅠ | 17.10.06 12:37 | | |
(533370)

126.247.***.***

썩씨딩 유 마더
17.10.03 14:09
우와 푸짐히 잘 부치셨네요
17.10.03 14:36
(2229667)

122.32.***.***

ㅋㅋㅋㅋㅋ 화목화목하군요
17.10.03 15:07
(717629)

59.1.***.***

어머니의 큰그림. 밑밥 깔고 아들 때려잡기 ㅎㄷㄷ
17.10.03 15:19
(18035)

125.179.***.***

어머니 까....멋지네요..강추
17.10.03 15:28
어머니의 팩트...아들이니 해라...
17.10.03 15:29
(1223627)

119.201.***.***

ㅋㅋㅋㅋㅋ
17.10.03 16:58
(276771)

121.180.***.***

달력종이에다가 전을 둬야 제맛이죠!
17.10.03 18:22
훗 이제 오늘 내가 부친 전의 실력을 보여줄떄가 됐군!!
17.10.0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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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집안 최고존엄께 덤비면 안돼는 겁니다
17.10.03 18:51
(1342023)

124.61.***.***

바가바드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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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06 12:42 | | |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17.10.03 19:51
아들아 무었을 하는것이냐?
17.10.05 19:49
레인카네이션
식재료를 가공하는 중입니다, 오카상 | 17.10.05 20:01 | | |
(574620)

61.255.***.***

오옷 요약왕 울프맨 님이 베스트에 ~
17.10.05 20:28
(3098745)

124.28.***.***

먼가 명대사같은 느낌이네요 ㅋㅋ
17.10.05 20:36
(1297032)

183.97.***.***

한줄요약 : 까라면 까라
17.10.05 22:34
(266604)

121.200.***.***

명언이네요~~ 명절에 아들은 할 일이 많아요~~
17.10.05 22:43
(1205401)

218.52.***.***

넌 남자가 아니다.. 아돌이다.. 라고 보고 기대하고 들어왔네요.. 실력좋으신듯.. 저는 그런건 못하고...이스나 하러 가야겠네요...
17.10.05 23:19
(1462255)

220.118.***.***

저 쪼매난 불판으로 저만큼 부치느라 고생하셨네요
17.10.05 23:41
(522296)

183.102.***.***

ㅋㅋㅋ 어머님이 유쾌하시네요 ㅋㅋ
17.10.05 23:48
(4555585)

73.37.***.***

그래도 아들은 쓸모있다는 뜻이군요 ㅋㅋ
17.10.06 01:01
(768027)

14.45.***.***

걱정 마세요. 앞으로 평생 하게 될겁니다. 튀김, 전, 부침개 어렵지 않아요. 생선 찌는것도 어렵지 않아요. 수육도 삶는거 어렵지 않아요. 하면 다 됨 ㅜㅜ
17.10.06 02:14
청색별
수육 삶는거 어렵지는 않지만 손이 많이 간다고해서요...저도 해볼려고 하다가 어머니가 말립니다... | 17.10.06 12:29 | | |
(19187)

61.41.***.***

그걸 농담이라고.
수육은 의외로 매우매우 간단합니다. 그에 비해 맛은 좋죠. 꼭 해보세요. 자취할때도 조금만 신경쓰면 훌륭한 안주가 되어서 종종 해먹었는데요. | 17.10.06 15:53 | | |
(106134)

175.210.***.***

그걸 농담이라고.
수육 쉬워요... 손꼽히게 쉬움. 그냥 나중에 설겆이가 좀 귀찮을 뿐이죠. 근데 그것도 하다보면 익숙해짐. 수육의 어려운점이라고 한다면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를 없애는게 어렵다면 어려운건데, 그것조차도 구글로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수육 좋아하시면 해보세요. | 17.10.07 01:10 | | |
(580034)

121.138.***.***

울프맨 님의 글솜씨 만큼이나 어머니의 입담도 굉장하시네요 ㅋㅋㅋㅋㅋ
17.10.06 07:24
(4892665)

119.192.***.***

시집가면 잘 하겠다
17.10.06 09:01
정말 맛있어보이는 전이네욥 ㅇㅠㅇb
17.10.06 09:46
(3036521)

14.53.***.***

저는 청소하고 밤을 까고 심부름을 했죠 ㅋㅋㅋ
17.10.06 09:52
(413312)

122.43.***.***

집안일인데 역활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을듯. 전도 부치고 상에 올리고 끝나면 정리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집안일은 그냥 빨리 해야죠.
17.10.06 10:09
(11201)

211.208.***.***

우앙 동그랑땡이랑 깻잎전이랑 야채전 다 집에서 하시나보네요?? 저 3개는 준비하는데 손이 너무 많이 가서 부모님들은 잘 안하실려고 하는 종목인데 오오
17.10.06 10:35
오... 내년엔 우리집에 와서 좀 부쳐주세요.
17.10.06 14:08
(2067020)

110.45.***.***

조만간 결혼하시면 '당신은 남자가 아니라 남편이야' 라는 말에 또다시 전 굽는 기계가 되시겠군요!
17.10.06 14:31
룻벼
그 팩트를 날리는 분이 작성자분 어머님에서 미래의 형수님이 되겠죠. | 17.10.06 17:16 | | |
(3492442)

115.138.***.***

ㅋㅋㅋ무슨 소리 하시나,,했는데,,,ㅋㅋㅋ다시 보고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17.10.06 15:39
(4710974)

122.43.***.***

남자도 해야합니다 ㅋㅋ
17.10.06 15:46
난 사실 시계가 아니다.
17.10.06 18:21
(3693610)

1.244.***.***

어머니ㅋㅋㅋㅋㅋㅋㅋ
17.10.06 19:30
왕위계승중.
17.10.06 20:48
(4800057)

121.165.***.***

시집가셔도 될듯;
17.10.06 21:31
저도 중딩때 부터 10년 넘게 제사때 마다 전굽고 튀김하는 큰집 큰아들입니다. 힘내세요 ㅡㅜ
17.10.06 21:50
(434137)

183.102.***.***

마지막꺼는 잡채하실려고 그런건가요? 목이버섯까지 있는거보니 잡채하시려고 준비해두신거 같아서 ㅎ
17.10.06 23:34
태웠네 내공이 부족함. 월래 약간만 익히는 방식으로 해야 안탐
17.10.07 01:11
(4843062)

175.196.***.***

맨아래 까만 건 뭡니까 버섯같이 생겼네
17.10.07 02:50
(71821)

60.119.***.***

kosh1668
목이 버섯 인듯? | 17.10.07 06:08 | | |
(258451)

121.172.***.***

전 장손임여 ㅇㅇ 그리고 고등학교 조리과 나왔는데 졸업한지 10년도 한참 전에 넘었고 졸업하고 칼잡아본적도 없는데 아직도 명절 음식은 제가 집에 도착해야 시작하십니다... 뭐 그런거 좋아 하기도 하고 전이나 튀김은 맹글면서 먹는게 더 꿀맛이라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0.07 05:22
우리집은 명절음식같은거 따로 안하고 제사도 명절 전날 성당에서 미사드리는걸로 끝내는데 치킨집이라 연휴는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향내려와선 치킨사랑 듬뿍 보여주시는게 너무 고마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0.07 11:35
(50460)

59.12.***.***

하면서 줏어먹게 되던데 ㅋㅋㅋ
17.10.07 11:51
실제로 제삿상은 원래 남자들이 다 요리하고 차려야 했음 근데 울 할머니는 극구 말림
17.10.07 12:12
(509291)

222.239.***.***

남자는 쓸모가없다. 가서 전이나 구워라 아들.
17.10.07 19:32
(1912653)

60.253.***.***

저 뒤에 있는 달력 언제가부터 보기가 너무 힘들다... 예전엔 끊임없이 어디선가 하나씩 나오곤 했는데
17.10.0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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