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세 달간 시즈오카에 매주 놀러다니며 먹은 것들입니다.
햄버그는 정말 매주 먹었네요. 아무리 먹어도 안 질리고, 먹을수록 빠져듬. 심지어 가격도 싸다니
평일 3~4시에 가도 줄서서 먹는 햄버그집
세노바 다이닝 플로어 사와야카
오오하마 수영장에서 먹은 오직 내 입맛에 맞춘 도시락
존맛 카이센동
시미즈 어시장 2층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음
파르코 2층의 chawan
모든 메뉴가 무난하고 식기가 예쁘고 밥 국 무한리필에 분위기가 아기자기하고 이뻐서 자주 갔네요
정말로 맛있는 일식집
세노바 다이닝 플로어인데 이름은 까먹었네요
파르셰 다이닝플로어에서 먹은 굴튀김 정식.
히로시마의 미야지마 카키야에서 크고 아름다운 굴튀김을 먹은 이후로는 도시의 굴튀김은 다 애기처럼 보임
세노바 푸드코트의 중식집
중화면과 챠항은 정말 맛있는데, 탄탄멘과 타이완멘은 정말 맛 없음
갓민트
애프터눈카페
에스 펄스 플라자 2층의 카페.
가게가 무지무지 예뻤음.
니혼 다이라 동물원에서 먹은 도시락
아스티 1층의 오므라이스집.
칼로 가르면 주르륵 흘러내리는 오믈렛은 아니지만, 푹신푹신해서 맛 있었음
본체가 팬케익이란 게 함정
시즈오카의 맛
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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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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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지면 코닿을거리죠! | 17.09.22 0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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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 17.09.22 0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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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후
.. | 17.09.22 0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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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ㄱㄱ라능 | 17.09.23 06: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