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새로운 게 보이면 사게 된다.
먹게 된다. 맥주는 맛있어.
체리맥주 맛은 있는 데, 먹고나면 좀 더부룩하고 머리가 아프다.
좀 비쌌던 거 같은 데 뭔 맛이었지.
이것은... 비싸고 쓴 맥주...
좀 걸죽하고 맛있던 거 같은.
깔끔한 느낌의 맥주.
이 악마 같은 놈. 쓴 맥주.
깔끔한 느낌.
이것도 꽤 비쌌던 거 같은 데 맛은 없었던 거 같음.
기억이 안남.
언제 마셔도 맛있는 맥주
한때 필 꽂혀서 엄청 마셨던 맥주.
과일이 첨과되서 부드러웠던 거 같다.
개구리 시키. 비오는 날 샀는 데.
엄청 씀.
아오 개구리.
유기농법 맥주라는 데, 거품도 괜찮고 맛도 좋았음
이건 조금 쓴 맛은 있었는 데, 나름 괜찮았던 거 같다.
거품 괜찮고 맛도 좋았던 맥주
나름 괜찮았음.
유기농법 맥주.
유기농법 맥주는 거의 괜찮은 듯.
에일. 깔끔하고 맛있었음.
이건 좀 썼던 거 같음.
싸고 괜찮았던 맥주.
술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냥 뭔가 새로운 게 보이면 사서 마셔보지만.
그냥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봤습니다.
자, 어서 맥주 사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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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