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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오늘 첫 소풍가는 아들을 위한 도시락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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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64059 | 댓글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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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43.***.***

BEST

저도 신랑이랑 연애하던 시절 만들어준 도시락이 생각나서 찾아봤는데..(댓글 이미지에 첨부했어요 ㅋㅋ;) 와.. 글쓴이님이 너무 잘 만드셔서 제꺼랑 너무 차이가 나서 새삼 부끄러워지네요....ㅎㅎ;;; 아이가 도시락통 열어보고 너무너무 좋아했겠어요. 친구들도 선생님들도 다 깜짝 놀라셨을 거 같아요. 아이가 좋은 아빠를 두었네요 ㅎㅎ
17.04.30 19:54

(IP보기클릭)112.222.***.***

BEST

,
17.05.01 07:21

(IP보기클릭)124.49.***.***

BEST
아이고 이 훈훈한 글에 또 비추요정이 다녀갔네 이 노력으로 공부나 일을 좀 해봐라
17.04.29 09:40

(IP보기클릭)211.36.***.***

BEST
흙손이 아닌거 같은데ㅎ금손 ㅊㅊ
17.04.28 10:14

(IP보기클릭)125.130.***.***

BEST
슬라이스 치즈인데요 두꺼운 빨대로 틀 떠서 치즈 자른다음 비엔나 따뜻할때 붙이면 살짝 녹으면서 붙더라구요
17.04.28 10:19

(IP보기클릭)211.36.***.***

BEST
흙손이 아닌거 같은데ㅎ금손 ㅊㅊ
17.04.28 10:14

(IP보기클릭)125.130.***.***

☆★기쁜악마★☆
ㅎㅎ 그나마 잘된것만 모은거고 실패한건 어마어마..합니다ㅜㅜ | 17.04.28 10:17 | |

(IP보기클릭)58.150.***.***

비엔나에 저 눈알은 어떻게붙인거지;
17.04.28 10:16

(IP보기클릭)125.130.***.***

BEST 닭을 치세요
슬라이스 치즈인데요 두꺼운 빨대로 틀 떠서 치즈 자른다음 비엔나 따뜻할때 붙이면 살짝 녹으면서 붙더라구요 | 17.04.28 10:19 | |

(IP보기클릭)221.151.***.***

닭을 치세요
김을 모양내서 자르신거같네요. 귀엽게 잘 만드셨네요. ㅎㅎㅎ | 17.04.28 10:19 | |

(IP보기클릭)221.151.***.***

숨겨진판도라
늘어나는 치즈로 붙이신듯.. | 17.04.28 10:19 | |

(IP보기클릭)125.130.***.***

숨겨진판도라
감사합니다~ 비엔나 눈 치즈위에 김 맞아요~^^ | 17.04.28 10:20 | |

(IP보기클릭)221.151.***.***

?˘?˘?
저도 리락쿠마 형태 도시락은 아니지만, 헬로키티같은 거 일본사이트에서 보고 따라해봤던 적이 있거든요. 그때 고생이 ㅜ.ㅜ | 17.04.28 10:26 | |

(IP보기클릭)125.130.***.***

숨겨진판도라
리락쿠마는 그래도 틀이 있어서 만들기 쉽더라구요. ㅎㅎ | 17.04.28 11:04 | |

(IP보기클릭)121.137.***.***

워....금손이시당
17.04.28 10:45

(IP보기클릭)125.130.***.***

엘사♥잭프로스트
감사합니다ㅎㅎ | 17.04.28 11:04 | |

(IP보기클릭)61.34.***.***

역시 소풍 도시락의 스테디 셀러 비엔나 소세지 ㅋㅋ 전 다른것보다 소풍도시락하면 비엔나 소세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유부초밥
17.04.28 11:07

(IP보기클릭)125.130.***.***

피스앤더시티
비엔나는 빠지면 섭하죠ㅎㅎ 유부초밥을 해볼까 했는데 전에 한번 해줬는데 던지더라구요ㅜㅜ | 17.04.28 11:0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5.1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홍범도
일단 리락쿠마 코랑 귀 떨어져있을듯ㅜㅜ 잘안붙던.. | 17.04.28 11:55 | |

(IP보기클릭)121.18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홍범도
괴생명체가 그 요리한게 이상해진다는게 아니고... 곤충..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요 ^^;; 저도 어릴때 매뚜기나 여치 잡고 넣을때가 없어서 도시락통에 넣은적이 있다는.. | 17.05.02 01:13 | |

(IP보기클릭)61.7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홍범도
애들 뛰어다니다 점심때쯤 열어보면... 뒤틀린 황천의 리락쿠마... | 17.05.02 15:14 | |

(IP보기클릭)175.223.***.***

와 애들이 부러워할만한 도시락입니다
17.04.28 11:54

(IP보기클릭)125.130.***.***

심마루
감사합니다ㅎㅎ 근데 이게 효율이 별로인거같아요 김밥 이쁘게 싸는게 더 나은듯..ㅜㅜ | 17.04.28 11:56 | |

(IP보기클릭)1.237.***.***

정말 예뻐요!! 부럽네요~아이들의 질투를 한몸에 사겠어요 ㅋㅋㅋ
17.04.28 12:17

(IP보기클릭)175.123.***.***

커엽네요ㅎㅎ
17.04.28 12:32

(IP보기클릭)119.192.***.***

오오~~ 대단하십니다 +_+
17.04.28 13:46

(IP보기클릭)180.230.***.***

우와 금손아빠시네요
17.04.28 14:46

(IP보기클릭)113.216.***.***

이 정도가 흙손이면 저는... ㅠ_ㅠ
17.04.28 15:12

(IP보기클릭)121.174.***.***

아이 귀여워
17.04.28 15:23

(IP보기클릭)114.206.***.***

아빠의 풍부한 감수성이 느껴진다. ㄷㄷㄷ 나도 분빌하자. ㅠㅠ
17.04.28 15:40

(IP보기클릭)112.185.***.***

좋은 아바지이시네요. 저도 아버지가 되면 ?˘?˘?님 처럼 자식이 소풍을 가게 되면 도시락을 싸주고 싶네요...
17.04.28 15:45

(IP보기클릭)61.79.***.***

정성 가득이네요 ㅎㅎ
17.04.28 18:39

(IP보기클릭)14.53.***.***

원래 소풍가는 날 사먹는게 아니라 직접 싸주는 도시락은 자식한테 있어서 최고의 만찬이라.. 괜찮을겁니다
17.04.28 23:14

(IP보기클릭)124.49.***.***

BEST
아이고 이 훈훈한 글에 또 비추요정이 다녀갔네 이 노력으로 공부나 일을 좀 해봐라
17.04.29 09:40

(IP보기클릭)125.143.***.***

BEST

저도 신랑이랑 연애하던 시절 만들어준 도시락이 생각나서 찾아봤는데..(댓글 이미지에 첨부했어요 ㅋㅋ;) 와.. 글쓴이님이 너무 잘 만드셔서 제꺼랑 너무 차이가 나서 새삼 부끄러워지네요....ㅎㅎ;;; 아이가 도시락통 열어보고 너무너무 좋아했겠어요. 친구들도 선생님들도 다 깜짝 놀라셨을 거 같아요. 아이가 좋은 아빠를 두었네요 ㅎㅎ
17.04.30 19:54

(IP보기클릭)218.238.***.***

노니비누
비추요정을 피하셨네 | 17.04.30 20:33 | |

(IP보기클릭)119.204.***.***

BuOngE
바로 비추먹음ㅜㅠ | 17.04.30 21:37 | |

(IP보기클릭)119.149.***.***

아....난 왜 '소풍'을 '쇼핑' 으로 알아먹고 들어왔단 말인가 ㅠㅠ
17.05.01 02:39

(IP보기클릭)121.174.***.***

단군단
쇼핑 중독이시네요. | 17.05.01 13:02 | |

(IP보기클릭)112.222.***.***

BEST

,
17.05.01 07:21

(IP보기클릭)203.227.***.***

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게이 | 17.05.02 21:45 | |

(IP보기클릭)112.172.***.***

하아 나도 아들뤰 되고싶으당 ㅠ
17.05.01 08:12

(IP보기클릭)183.103.***.***

어린이집 갈 정도 애가 저거 다 먹나요??
17.05.01 10:42

(IP보기클릭)175.198.***.***

스타리언☆
보통 저때는 도시락을 자기것만 먹지말고 다 같이 나눠 먹죠 그거 때문에 평소보다 많이들 싸주시구요. 고런 맥락아닐까요? | 17.05.01 17:45 | |

(IP보기클릭)175.198.***.***

스타리언☆
그리고 부모님 마음이 많이 싸주고 싶어하자나요~ | 17.05.01 17:46 | |

(IP보기클릭)182.216.***.***

그런데 소풍에 도착해보니 도시락이 뒤집혀서 (...)
17.05.01 12:53

(IP보기클릭)115.161.***.***

아드님이 정말 행복했겠어요~! ^^
17.05.01 17:39

(IP보기클릭)182.224.***.***

흙손...............?
17.05.01 19:58

(IP보기클릭)106.243.***.***

어릴때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도시락이 너무 형편없어서 챙피해서 뚜껑열기 민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17.05.02 10:49

(IP보기클릭)221.195.***.***

아빠표? 음 -_-
17.05.02 13:04

(IP보기클릭)121.167.***.***

같은반 애들이 무슨 도시락에 김밥도 없냐고 따돌리겠다...흑...
17.05.02 13:11

(IP보기클릭)211.107.***.***

헤헷 엄마아~~~~
17.05.02 16:12

(IP보기클릭)218.228.***.***

저기 아버님. 여기서 이러시면 흑흑 ㅠ.ㅠ 다른 아빠들은 상당히 괴로워진답니다. 근데 그것과는 별개로 참 금손이시네요.
17.05.02 16:28

(IP보기클릭)119.194.***.***

우어..... 도시락 끝내줍니다. 대단하시네요.
17.05.02 16:38

(IP보기클릭)14.39.***.***

아들아 나중에 커서 아빠한테 진짜 잘해야한다..ㅋㅋ 이렇게 도시락 정성스레 싸주는 아빠 몇 없다~
17.05.02 20:22

(IP보기클릭)115.140.***.***

부럽네요^^ 저의 어머니는 항상 소풍간다고 하면 김밥으로...ㅜ.ㅜ
17.05.03 01:38

(IP보기클릭)115.40.***.***

나중에 꼭 이런 아빠가 되어야겟다.. 존경합니다 형님
17.05.03 04:00

(IP보기클릭)210.223.***.***

여보 이제 도시락은 당신이! 라고 부인께서 말씀하셨을듯싶은데요? ^^;; 아빠의 정성이 보여서 더 맛있어보이는 도시락이네요... 전 평생 만들 일이 없겠지만...
17.05.03 10:45

(IP보기클릭)61.39.***.***

소풍가는 모르는 사람에게 도시락 싸주신적은 없으신가요 ㅜㅜ?
17.05.03 11:41

(IP보기클릭)110.70.***.***

친구들 우리 먹을꼬야 ㅠㅠ 힝 같이 놀고 싶은데. 아~ 배고푸다고. 어쩔 수 없지. ㅠㅠ 내가 눈감고 있을대 얼릉 먹어.
17.05.03 13:36

(IP보기클릭)106.244.***.***

여기에 비추주는 사람들은 뭐죠?..말그대로 은둔형 외톨이들 이신가?..세상에 분노하고 결혼하신 분들에게 분노가 쌓인?...이해를 못하겠네요...
17.05.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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