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방문 게시판

[일식] 쌩뚱맞은 시기의 삿포로 07 - 준페이의 쩔었던 에비동, 가츠동 [5]





[광고]

여행 3일차, 모스버거에서 아침을 해결한 뒤 비에이로 출발합니다.

 

0019.jpg

 

기차를 타고 룰루랄라 출발합니다.

 

가면 자전거 타고 돌아다녀야하는데 이 날은 날씨가 많이 풀려서 다행이었습니다.

 

0025.jpg

 

중간에 아사히카와 라는 역에서 환승을 해야했는데, 시간이 거의 1시간 정도 남았더라구요.

 

삿포로역 편의점에서 산 빵과 아사히카와역에 있던 마트에서 추가로 좀 더 사서, 간단하게 요기를 했습니다.

 

IMG_2877.JPG

 

비에이는 디카갤러리에도 따로 올리겠지만, 대략 위의 사진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눈올때나 꽃필때 가면 진짜 이쁘다는데, 저희는 너무 황량했네요.

 

0061.jpg

 

암튼 자전거 타고 열심히 돌아다니고, 점심은 비에이의 맛집이라는 '준페이'에 갔습니다.

 

브레이크타임이라 조금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른 여행객분도 한 분 계시더라구요.

 

0062.jpg

 

깔끔한 실내

 

0063.jpg

 

일단 시원하게 삿포로 클래식 두 잔 주문했습니다.

 

0064.jpg

 

꽤 오래 기다린 끝에 만나본 저의 에비동, 새우 4개 들어간 걸로 주문했는데 가격은 JPY 1,310 (KRW 13,000) 입니다.

 

가격은 솔직히 좀 ㅎㄷㄷ 했네요.

 

0065.jpg

 

배가 엄청나게 고파서 그런 것도 있었겠지만, 정말 인생 에비동이었습니다.

 

새우튀김이 진짜 쩔었습니다.

 

0066.jpg

 

샐러드도 맛있었고, 저 노란 것은 무슨 장아찌같았는데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맛이 나더라구요.

 

엄청 신맛이 났는데, 도무지 뭔지를 모르겠네요.

 

0067.jpg

 

친구가 주문한 가츠동, JPY 1,100 (KRW 11,000) 입니다.

 

0068.jpg

 

가츠동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비싼만큼 맛있기는 진짜 맛있더라구요.

 

0070.jpg

 

친구랑 새우튀김, 돈까스 사이좋게 절반씩 나눠서 먹었는데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저렇게 먹고 전부 JPY 3,410 (KRW 34,000)이 나왔으니 꽤 비싼 가격입니다만, 후회는 없었습니다.

 

 

 

 

 

by iPhone 6S+ / Canon EOS 450D

 

 



댓글 | 5
1
댓글쓰기


(2306865)

175.208.***.***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겨울에 가시면 대충 이런 풍경을 보실수 있습니다. 쥰페이의 저 노란건 우메보시(매실장아찌) 입니다. 저집에 외국 손님이 제법 오는데 우메보시는 보통 외국인이 먹기 힘들어해서 소스를 묻혀서 주는걸거에요.
17.04.21 15:17
(1255594)

122.44.***.***

돈까스 상태 보니 후회 없을만 하네요. 지방부위가 핰핰~~~
17.04.21 15:18
(3946406)

211.46.***.***

비싼데 맛나보이네요!
17.04.21 15:48
(3854)

222.121.***.***

쥰페이 맛있죠. 삿포로 클래식에 새우한입 크게 앙~먹고싶다.
17.04.21 18:05
한국에서 되도않는 에비동이 1만원인데 1300엔이면 ㅎㄷㄷ이라고할이유전혀없어요 ㅎㅎ
17.04.22 09:50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138565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