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나서 같이 사진 찍어주심. 맨 ->쪽 사람이 저입니다.
사진찍어준 일행분이 300통 전화 해서 예약에 성공했다고합니다.
4월16일 일요일
식사인원은 남자 6명
처음에 주는 반찬입니다. 2인 1세트로 3개를 세팅 해줬습니다.
단무지 양파 그리고 무를 어떻게 만든건데 이름모름. 개인취향 아님
동파육
짜지않은 간장 돼지수육느낌
동파육
동파육 앞접시에 덜엇을떄 사진
고기가 엄청 부드러워요. 그런데좀 싱거움 청경채도 꼭 먹으시길
그렇지만 기대를 너무 하고 가시면 실망감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 앞접시는 코스요리가 들어올때마다 직원분이 계속 새걸 가져다 줍니다.
이름이 멘보샤? 식빵 사이에 새우넣고 튀긴요리 그냥먹으면 좀 느끼하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엄청 뜨겁습니다.(이때 에어컨 틀어달라고함)
옆에 칠리소스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다른각도 좀더 잘찍힌 사진
게살 유산슬
취향아님
팔보채
오징어가 탱탱하면서 쫄깃함. 비린내없음. 간이 약간 심심함.
팔보채 다른각도
깐풍이
통후추와 매운 고추가 들어가 있습니다. 잘보고 먹으세요.
매우 뜨거우니 조심
역시 간이 강한편이 아닙니다.
크림새우.
단맛이 강하지 않습니다. 바삭해요.
별도로시킨 걸로 기억하는 탕수육(소스 부어진 상태로 나옵니다.)
고기튀김 수준이 끝내줍니다. 고기와 튀김사이에 공기가 하나도 없음.
고기가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습니다. 고기의 양과 튀김의 양이 적절합니다. 소스의 맛이 강하지 않음.
개인적으로 목란 모든음식들이 제 취향보단 간이 좀 약하더군요.
별도로 시킨걸로 기억하는 이름이 유린기??
역시 고기 튀김은 끝내주나 간이 약함. 특이하게 소스가 바닥에 깔려서 나옵니다.
코스요리에 포함된 짜장.
양 작아요.
역시 코스 식사류에 포함된. 짬뽕
전 짜장을 먹어서 짬뽕맛을 모릅니다.
별도로 시킨걸로 기억하는 탄탄면
땅콩 크림이 들어간 라면 같은 느낌.
일반 메뉴판 외에 식사메뉴만 적혀있는 별도의 메뉴판이(숨겨진아이템)
목란에 존재합니다.
(볶음밥 같은거)
달라고하면 직원분이 가져다 줍니다.
미처 못찍은 사진들 :
1. 리치에 파인애플 끼워져서 나온 디저트 (더달라고 하니 한번 더주시더군요.)
2. 맨처음에 나와서 나오자 마자 없어진 군만두
간장이 작은 접시에 하나만 나오는데 미처 발견을 하지 못하여 못찍어 먹는 상황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일행 2명이 간장이 없는줄 알고 안찍어 먹고 그냥먹음.)
만두는3개의 면중 한쪽면만 바싹 구워져서 나옵니다.
3. 별도로시킨 게살볶음밥 2접시
총 가격 : 음료수(사이다) 6캔 포함하여
약38만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한 음식들은 탕수육, 볶음밥, 탄탄면, 멘보샤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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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이 짜게 드시는것 같은데;; 저는 한번 얻어먹으러 가보고 엄청 만족했었어요 간도 맞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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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네임벨류에 비해선 정말 저렴한 가게인데 맛은 좀 삼삼해서 호불호 좀 갈리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좋은재료를 자극적이지 않게 살려내가며 만든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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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은 코스 가격이 15000원? 부터였나 여튼 저렴한 가격에서 시작 해서 거진 10만원언저리 코스까지 주머니 사정에 맞게 주문이 가능했던걸로 기억나네요 눈알 튀어나오게 맛있는 음식이라기 보다는 맛없는 메뉴가 없는 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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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주는 반찬입니다. 2인 1세트로 3개를 세팅 해줬습니다. 단무지 양파 그리고 무를 어떻게 만든건데 이름모름./// 이름모르신다는 반찬은 아무래도 짜사이 라는 중국식 반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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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짜게 드시나봅니다 간 적당한 수준이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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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이랑 일행분들이 음식을 짜게 드시는데 익숙해서 그래요. 여기 가성비로 유명한 곳입니다. | 17.04.20 1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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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이 짜게 드시는것 같은데;; 저는 한번 얻어먹으러 가보고 엄청 만족했었어요 간도 맞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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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가서 5명이 간이 삼삼하다고 했습니다. | 17.04.20 1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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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저는 원래 간을 적게 하는편이라.. 음식은 개인취향이다보니 왈가왈부 할건 못됩죠.. | 17.04.20 18: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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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가서 5명이 간이 삼삼하다고 했습니다. | 17.04.20 1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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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네임벨류에 비해선 정말 저렴한 가게인데 맛은 좀 삼삼해서 호불호 좀 갈리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좋은재료를 자극적이지 않게 살려내가며 만든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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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은 코스 가격이 15000원? 부터였나 여튼 저렴한 가격에서 시작 해서 거진 10만원언저리 코스까지 주머니 사정에 맞게 주문이 가능했던걸로 기억나네요 눈알 튀어나오게 맛있는 음식이라기 보다는 맛없는 메뉴가 없는 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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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주는 반찬입니다. 2인 1세트로 3개를 세팅 해줬습니다. 단무지 양파 그리고 무를 어떻게 만든건데 이름모름./// 이름모르신다는 반찬은 아무래도 짜사이 라는 중국식 반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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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국가던 중국집 가던 단무지 없으면 상관없는데 짜사이 있으면 본요리보다 더 먹게되던데요. | 17.04.20 1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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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짜게 드시나봅니다 간 적당한 수준이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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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거 안좋아하신다면 추천 | 17.04.20 18: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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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가서 5명이 간이 삼삼하다고 했습니다. | 17.04.20 1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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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가서 5명이 간이 삼삼하다고 했습니다. | 17.04.20 1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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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어디 감정조절 장애 있으신가요? 사람에 따라 싱거울수도있지 되게 공격적이네 ;;; | 17.04.20 1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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