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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한라봉 담금주 만들었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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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갤에 글은 오랜만에 쓰네용 ㅎㅎ

 

 

 

어제 간만에 시간이 남아서

 

 

 

안먹고 방치해두고 있던 한라봉으로 담금주를 담갔어요.

 

 

 

담금주 해먹기엔 좀 아깝긴 했는데.. 많이 물렁물렁해지고 신선도가 떨어져서.. 하는 수 없이 만들었어요 ㅠㅠ

 

 

 

 

20170319_131859.jpg

 

 

깨끗하게 세척한 한라봉, 흑설탕, 담금주(30도짜리) 를 사용했어요. 

 

 

이대로 그냥 넣으려고 했는데 잘 흡수가 안될까봐 요리조리 대충 과도로 잘랐어요 ㅎㅎ

 

 

 

20170319_132220.jpg

 

 

 

 요롷게 잘라서

 

 

 

 

20170319_132905.jpg

 

 

 

  위아래 꼭다리는 먼가 위생상 불안해서 아예 잘라내고 나머지 부분만을 썼어요

 

 

 

20170319_133403.jpg

 

 

 

 

한라봉 부피랑 무게가 꽤 되다보니 담금주가 많이 넘치더라고여 ㅠㅠ 

 

1/3 정도는 일반 소주병에 분리시켜놨어요. 고기굽고 기름 제거용으로 써야겠네요 ㅠㅠ 아까운 술...

 

 

 

 

 

 

 

 

20170319_133507.jpg

 

 

 

 

 

설탕 몇스푼 넣고 완성했어요 ㅎㅎ

 

 

 

 

 

20170319_135055.jpg

 

 

 

3개월 후에 걸러내고 10개월 정도 숙성해야한다는데 기대되네요 ㅎㅎ

 

 

봐쥬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 4
1


BEST
음주남입니다 10달뒤 쪽지 보냅니다
17.03.20 17:40
BEST
담엔 한라봉 청을 담그는 것도 맛있을거 같아요. 헤헤 술에 한라봉이 담긴 모습이 꼭 청 생각나서.. :)
17.03.20 17:26
BEST
담엔 한라봉 청을 담그는 것도 맛있을거 같아요. 헤헤 술에 한라봉이 담긴 모습이 꼭 청 생각나서.. :)
17.03.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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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남입니다 10달뒤 쪽지 보냅니다
17.03.20 17:40
네가 누군지 모른다. 뭘 원하는지도 모른다. 술값을 원한다면, 안됐지만 돈은 없다. 다만 남다른 재주는 있지. 술 먹고 해온 짓이 그런 거라, 너 같은 놈은 치를 떨 상대거든. 지금 술을 한잔준다면 여기서 끝내겠다. 너를 찾지 않을 것이다. 허나 아니라면... 너 찾을 것이다. 찾아내서… …마셔버릴 것이다.
17.03.20 19:56
(339509)

220.86.***.***

여기에 이름쓰고 기다리면 되는건가요??
17.03.2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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