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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일식 - '스시인'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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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공원 인근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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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에 방문한 하이엔드급 스시야, ‘스시인’.

조선호텔의 스시조를 맡고 있던 이진욱 셰프가 독립해 작년 4월 오픈한 곳으로,

현재는 스시야를 넘어 강남권에서 가장 핫한 식당 중 하나입니다.

월 초에만 예약을 받는다는 대답에 이후 예약을 받기 시작하는 날짜를 미리 고지 받아

오전 시간대에 연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대관 예정으로 예약불가한 날이 수두룩한 등, 결심을 하고 방문하기까지만 2개월 정도가 걸렸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식당을 나가면서 재예약을 하고 나가는 단골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점심 없이 저녁에만 식당을 운영하며 1, 2부로 시간을 나눠 예약을 받습니다.

주말의 인기 많은 시간대는 예약이 정말 힘들다고 하고 평일 5시 때가 좀 수월하다는 듯?

실제로 6시에 딱 맞춰 도착했는데 이미 식사가 끝을 향해가는 손님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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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찐 착석.

하이엔드급은 난생 처음...

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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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스시 오마카세 (200,000), 사시미 오마카세 (250,000)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되며,

고객이 선택한 코스에 맞춰 재료를 준비하기 때문에 식당 측에서 어느 코스를 고를지 미리 연락을 줍니다.

노쇼일시 재료비를 물어야 한다는 사전경고를 하는데,

매주 일본 츠키지 시장에 가서 직접 재료를 공수해오는 수고를 하고 있고,

요즘은 노쇼로 인한 피해 때문에 예약금 제도 거는 곳도 많기 때문에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정책.

사시미 오마카세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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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 맥주

들어오자마자 한 잔 달라고 해서 가격을 확인 못했는데

두 점 앵콜하고 +맥주해서 272,000원 나왔으니 아마 15,000원대 아닐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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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얼굴에 웃음기를 유지하시고

접객수준이 훌륭하다 못해 신사적이라고까지 느꼈던 이진욱 셰프.

멋진 분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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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리 (시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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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부터 재료 퀄이 남다르단걸 느낄 수 있었던...

크림과 같은 부드러움과 고급스러운 담백함.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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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이 순식간에 극상으로 치솟던 순간.

매일 볼 수 있는 전경이었으면 참 얼마나 기분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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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술찜 (무시아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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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상태 좋고~

게우 맛이 굉장히 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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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사시미

요건 특별한 맛이 있다기보단 식감으로 먹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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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간장 절임 (부리 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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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염도가 세지 않고 딱 적당한 수준으로 절묘하게 잘 됐고

방어 특유의 지방 맛이 굉장히 뚜렷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부드러움도 더할 나위 없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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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비

바삭한 김과 함께 줍니다.

이곳의 가리비 튀김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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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눈돔, 홋카이도산 성게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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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산지의 성게알을 먹은건 아마 이 때가 처음이었을텐데

그간 먹어온 캐나다산, 산타바바라산 등의 성게알이 질감적인 면이나 맛에서 녹진함이 주로 앞섰다면,

이 쪽은 굉장히 맑으면서 청량한 단맛이 아주 찡하게 들어옵니다.

이런게 바로 미미(美味)’ 라는 거겠죠.

정말 괜히 유명한게 아니구나 싶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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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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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걱거리는 식감, 맛 둘다 좋았지만

뒤에서 아주 살짝 비릿함이 있던 것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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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간 (안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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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진하고 굉장히 부드럽고....

이건 그냥 별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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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초절임 (시메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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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모노(등푸른 생선)류의 감칠맛을 끌어올리기 위해 초절임을 하게 되면

저항 없이 이가 살에 쭈욱 들어가는 질감으로 변하고

강도에 따라 시고 짠 맛이 감칠맛에 척 달라붙어 따라오는데,

요건 살짝만 한 뒤 생강으로 밸런스를 잡아

신맛, 생강 향, 고등어의 기름진 고소함 등 각각의 맛이 병치되어 진행됩니다.

기대치에 참 충족하는 맛. 아주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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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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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내장으로 버무린 살을 산미있는 소스에 찍어먹습니다.

여기서 츠마미(안주) .

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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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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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력이 서툴러서 구체적인 설명은 못하겠지만 한치의 밋밋함도 없는 뚜렷한 고소함.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흰 살 네타(스시의 생선재료)를 먹고 기대치만큼 만족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한때는 정말 내가 혀가 안 좋은건가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그런 생각을 단숨에 불식시켜줄 정도로 아주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정말 이것 하나만으로도 오기 잘했다고 생각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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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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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집을 무수히 넣어

으면 씹을수록 쫀득하고 녹진하게 감겨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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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전갱이 (시마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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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연산.

고급 어종 중 하나로 유명하고 한국 근해에서는 잡히지 않는 걸로 아는데

일본에서 양식이 성공해서 요즘은 꽤 쉽게 볼 수 있다는 듯?

기름지고 고소하면서 전갱이답게 마무리가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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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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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하나 없는 녹진하면서 깔끔한 단맛이 아주 훌륭했는데

샤리(스시의 밥)가 살짝 뭉쳐진 감이 있어 조금 아쉬웠던...

여기서부터 샤리 크기가 살짝 커진 느낌.

지금까지는 입에서 네타가 약간 남았는데 그런게 조금 덜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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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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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큰 인상은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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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돔 가라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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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완벽하게 튀겨낸 것도 모잘라

생선이 아니라 닭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알찬 맛.

지금까지 먹어본 옥돔 요리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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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속살 (아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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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 제법 있고, 양갱같은 질감에 적당한 감칠맛, 좋았습니다.

이 날 참치는 치바현 가츠우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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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중뱃살 (주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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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대뱃살 (오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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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좀 아쉬웠습니다.

사진으로 보다시피 기름질이 적어 깔끔하다면 깔끔하지만

기대했던 묵직함은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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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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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깔, 밸런스, . 3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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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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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으면 씹을수록 묻어나오는 단맛과 바다향을 음미.

크기가 굉장히 커서 손으로 집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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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모노

대파와 튀긴 굴이 들어가 있습니다.

속이 풀리는 깔끔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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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알군함말이 (우니군칸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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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나온 홋카이도 우니가 잔뜩.

그럼 뭐 당연히 맛있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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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장어 (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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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다가오는걸 알리는 아나고.

따끈하고 폭신한게 입에서 기분 좋게 녹아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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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지말이 (간뾰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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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지 부드럽고 달달하고요.

여기서 앵콜 두 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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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전갱이 (시마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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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 샤리 어느 것 하나 남는 것 없이 입안에서 깨끗하게 사라집니다.

이 날 나온 것 중 가장 밸런스가 높았던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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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눈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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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맛이 부족했지만

아부리된 껍질 향과 큼지막한게 입 안을 기분 좋게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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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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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찬 밀도에 따끈한 온도...

여기서 또 감동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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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모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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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자국이 좀 거슬리긴 하지만 단면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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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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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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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들어간 액수가 달라서 그런지 확연한 차이를 느끼긴 했습니다.

작년에 생각을 해보니 일식을 제대로 먹은 적이 없어 지난 달 날씨가 따뜻해지기 전에 돌자는 마음으로 스시를 꽤 먹게 됐고

이 날은 특히나 점심, 저녁 둘 다 스시를 먹으면서까지 개인적으로 좀 느껴보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

항상 스시에 관한 정보글이나 포스팅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그 놈의 샤리라는게 대체 뭔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샤리의 스가 세다부터 해서 코부지메, 시오지메 등 여러 가지 고급 용어를 사용하며 스시를 평하는 사람들을 보고

이 음식은 학습이란게 요하다는걸(?) 알게 됐고,

그 동안 주는대로 덥석덥석 받아먹기만 하던 것에서 생각이 바뀌어 자주 방문하는 곳을 먼저 방문해

온 집중을 하며 먹었지만 역시나 알 수가 없던건 매한가지라, 여러 곳들을 좀 다녀봐야 알 것 같다는 생각이 팍 들었단 말이죠.  

기본적으로 밥+생선의 단순한 조합의 음식이라 사진을 본들 시각적으로 반응이 오는 것도 아니고,

일식이란게 전반적으로 그렇듯 장인의 영역에 속해 있는 음식에다 스타일이 저마다 다르다고 들어,

우리나라로 치면 평양냉면 같은 음식인가 싶다가도 냉면과는 다르게 이건 또 가격이 널뛰기 수준으로 천차만별이라

단순히 네타의 질적인 측면을 넘어서 완성도나 다른 부분에서 어떠한 차이가 분명하게 있는 것인지 한 번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이보다 낮은 가격대에서도 분명 스타일의 차이는 느낄 수 있겠지만

이왕 가는 김에 맛에 있어서 기준을 확실히 만들자는 생각으로 유명하고 비싼 곳으로 골라 갔고

이 이후로 다른 곳까지 한 군데 더 다녀오면서야 이제야 좀 감이 잡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네타의 질이나 가짓수, 숙성 등 처리과정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나 샤리의 경우 일본산 고시히카리의 질감도 그랬지만

온도, 크기, 초간의 세기, 밥의 풀어짐 등 굉장히 세심한 차이에 따라 인상이 확 달라지는게 확실히 느껴져셔

여기서 스시야들의 저마다의 스타일이라는 것이 정해진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고시히카리의 경우 이후 간 곳에서 물어보니 한국에서도 품종이 재배되긴 하는데

일본과 미묘하게 기후가 달라 맛이나 여러 면에서 사소한 차이가 있다고 하더군요.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래서 이 샤리에 정답이란 것이 있는가는 의문이 또 들어 스시에 대해 잘 아시는 분께 여쭤보니

샤리 자체는 취향의 영역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네타와의 밸런스 그리고 일관성이라고 합니다.

듣기로는 일본에 네타에 따라 온도까지 제각각 전부 조절해서 쥐는 곳도 있다는 것 같던데 제가 볼 땐 그건 정말 경지에 달한 수준인 것 같고..

엄밀히 말해 이 날 개인적으로는 스시보다 츠마미 쪽이 좀 더 인상깊긴 했지만,

그런 밸런스라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하고 느낄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스알못으로서는 충분히 의미가 있는 식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쉬운 네타도 있긴 했지만 전반적인 맛은 말할 것도 없구요.

참 단순해 보이지만 굉장히 어렵고, 비싸고 아주 세심한 음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는 좀 더 많이 접해봐야 깊게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2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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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이어 한 잔 더 마시려 왔더니 주륵ㅡ

뭐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충동으로 과소비 안 하게 돼서 오히려 다행인듯 싶기도...

 

 

 

 

 

 



댓글 | 9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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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진짜 이런생각을 할수가 있구나..;; 이진욱 셰프 검색좀 해보고 오세요 여기에 홍보 안해도 줄서서 먹습니다...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 진짜 ㅋㅋ
17.03.20 21:51
(4108406)

203.239.***.***

BEST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저도 동생이 요리사라 훗카이도 놀러가서 유명한 "미야카와"초밥집에 갔었는데요. 비싼 만큼 정말 양질의 초밥이었습니다. 덕분에 초밥의 맛의 높고 낮음의 차이를 알게된 .... 구성이나 진행방식이 미야카와와 비슷한거 보니 고급 초밥집의 진행이나 구성이 많이 비슷한 면이 있나봐요. 음식은 너무 가성비를 따지면 알기 힘든 맛들이 존재 하는거 같습니다. 단 훗카이도의 센카이동들은 그닥 ..... 관광지라 그런지 비리기만하고 맛이 걍걍 그런...
17.03.15 09:00
(4384532)

223.28.***.***

BEST
겁나 비싸군요.. 원재료의 도매가격을 알고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셰프의 인건비와 가게 임대료등등을 고려해도 너무 비싸요 중상위층을 위한 횟집으로 봐야 겠네요 껄껄~
17.03.15 10:31
BEST
스시를 좋아하지만 이런 집은 엄두도 못내네요. 뭐 아직 학생이니 당연한 일이긴 하지만... 아주 나중에 기념할만한 소중한 날이 있을 때면 꼭 저런 좋은 스시집에서 저녁을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또 한번 하게됩니다. 좋은 사진과 훌륭한 글, 잘 보고 잘 읽었습니다.
17.03.15 10:12
BEST
가보고 싶네요 열심히 살아야지
17.03.15 10:36
(2229667)

122.32.***.***

ㄷㄷㄷ 장난없네요 평생 못 먹어보고 죽을듯 음식맛의 세세한 차이까지 느끼려면 자주 먹어야 알겠져
17.03.15 01:55
특급호구
자주 먹고 싶지만... 제 지갑이 버틸 수 없을것 같습니다ㅠㅠ | 17.03.15 02:13 | | |
DendIking
무엇을 근거로 광고라 말하시는건지... 광고 아닙니다. | 17.03.20 20:42 | | |
BEST
DendIking
진짜 이런생각을 할수가 있구나..;; 이진욱 셰프 검색좀 해보고 오세요 여기에 홍보 안해도 줄서서 먹습니다...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 진짜 ㅋㅋ | 17.03.20 21:51 | | |
DendIking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 17.03.21 00:48 | | |
(3200563)

183.99.***.***

와 여기 전에 스시먹으러 가봤는데 요새는 다찌에 바로 안놔주시고 접시에 따로 놔주시나보네요ㅠㅠ 다음에는 사시미코스도 도전해보고싶네요
17.03.15 02:11
bluecrash
접시들이 참 예쁘더군요...ㅎㅎ | 17.03.15 02:30 | | |
(4770874)

114.205.***.***

이분 글을 볼 때마다 꼭 한번씩 가보고 싶어지네요
17.03.15 02:17
Suou Amane
한번쯤은! ㅎㅎ | 17.03.15 02:31 | | |
(4770874)

114.205.***.***

니들다강등
ㅎㅎ 솔로탈출하면 갈거같네요 ..그러니까 못갈거같네요 | 17.03.15 02:32 | | |
(4722022)

223.38.***.***

0이 추가되니 무섭네요 ㅎㅎ
17.03.15 02:31
체이스
앞자리가 2라 무시무시했습니다. | 17.03.15 02:39 | | |
(349882)

175.195.***.***

아무리 그래도 회가 너무 고급화되서 아쉽네요.... 저같은 서민은 그냥 1만원짜리 광어회도 너무 푸짐한데... 지갑사정이 되면 한번은 경험해보고 싶긴하지만 사진 구경으로 만족해야겠어요..
17.03.15 06:18
제누티
하이엔드를 표방하고 있으니 최상급의 질로 내놓는만큼 재료비, 공수 비용 등 여러가지 과정이나 요소들을 고려해야겠죠. 예약도 워낙에 어려운 곳이라 저도 한번 정도 경험한다는 목적으로 다녀왔습니다 ㅎㅎ.. | 17.03.15 07:39 | | |
제누티
와;;1만원짜리 광어회가 있나요????! 어느 지역이신가요?! | 17.03.15 10:35 | | |
(260283)

61.251.***.***

귀여운알파카,
광어 썰기전에 1kg짜리를 만원에 파는걸 말하는거겠죠 | 17.03.21 00:00 | | |
(4108406)

203.239.***.***

BEST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저도 동생이 요리사라 훗카이도 놀러가서 유명한 "미야카와"초밥집에 갔었는데요. 비싼 만큼 정말 양질의 초밥이었습니다. 덕분에 초밥의 맛의 높고 낮음의 차이를 알게된 .... 구성이나 진행방식이 미야카와와 비슷한거 보니 고급 초밥집의 진행이나 구성이 많이 비슷한 면이 있나봐요. 음식은 너무 가성비를 따지면 알기 힘든 맛들이 존재 하는거 같습니다. 단 훗카이도의 센카이동들은 그닥 ..... 관광지라 그런지 비리기만하고 맛이 걍걍 그런...
17.03.15 09:00
라클나스
세세한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흐름은 다들 비슷한 것 같습니다. 확실히 음식은 돈을 넣은만큼 궁금증이 풀린다는 생각이 좀 드네요 ^^; | 17.03.15 11:04 | | |
(4108406)

203.239.***.***

니들다강등
그러고 보니 가격대는 어떤가요 ?? 제가 일본에서 간 저기도 미슐랭 3스타인가 그런데 10만원 코스였거든요. | 17.03.15 11:17 | | |
라클나스
두배 정도 됩니다. 도쿄 긴자쪽 유명 스시야들과 비슷한 가격이라는 것 같은데 매주 일본에 가서 재료 사들고 이동하는 비용도 고려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 17.03.15 11:37 | | |
(4108406)

203.239.***.***

니들다강등
일본 자재비 공수라는 비용이 드니 미야카와보다 비쌀수는 있겠다만 두배라니 가격 무지 쎄네요 ;;; | 17.03.15 11:47 | | |
(4108406)

203.239.***.***

니들다강등
아 제가 먹은 코스도 16만원 정도니까 재료 공수비랑 임대료 생각하면 비슷한거 겠네요 퀄리티가 어떨지 한번 비교해보고 싶네요 ㅎ | 17.03.15 11:49 | | |
라클나스
찾아보니 미야카와가 저녁기준 1.5만엔인데 도쿄에서는 절대 이 구성에 이 가격으로 못 먹을거라 하는군요 그만큼 가격이 좋은 것 같은데 인연이 되면 한번 방문해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 17.03.15 11:52 | | |
(4108406)

203.239.***.***

니들다강등
네 삿포로 가실일 있으시면 꼭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셰프님도 친절하시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 17.03.15 12:49 | | |
BEST
스시를 좋아하지만 이런 집은 엄두도 못내네요. 뭐 아직 학생이니 당연한 일이긴 하지만... 아주 나중에 기념할만한 소중한 날이 있을 때면 꼭 저런 좋은 스시집에서 저녁을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또 한번 하게됩니다. 좋은 사진과 훌륭한 글, 잘 보고 잘 읽었습니다.
17.03.15 10:12
자살률1위국가국민
감사합니다 ^^ | 17.03.15 11:05 | | |
(4108406)

203.239.***.***

자살률1위국가국민
꼭한번 가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고 좋은걸 봐야 그 차이를 알수 있더군요. 그냥 질보다 양으로 가성비를 따지는 저지만 먹다보니 바뀔정도에요 | 17.03.15 11:15 | | |
(4384532)

223.28.***.***

BEST
겁나 비싸군요.. 원재료의 도매가격을 알고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셰프의 인건비와 가게 임대료등등을 고려해도 너무 비싸요 중상위층을 위한 횟집으로 봐야 겠네요 껄껄~
17.03.15 10:31
Jay준
실제로 중상위층의 분위기를 풍기시는(?) 분들이 꽤 있었는데 유독 스시야에서 그런걸 느끼는것 같습니다. 다들 옷을 굉장히 잘 차려입고 온 와중에 저 혼자 후드티에 청바지 입고 있던... ㅎㅎ | 17.03.15 11:09 | | |
Jay준
근데 뭐 음갤에서 대첩이 자주 나서 그렇지, 애초에 품질 혹은 서비스의 경우 좋은 쪽으로 갈수록 가격은 기하 급수적으로 늘죠... 여자 가죽 가방하나에 10만원도 안하는게 있는가 하면, 천만원 하는 것도 있는 거니까요... 차도 똑같은 차에 천만원 짜리도 있고 10억 짜리도 있는 거고... 애초에 자본주의 자체가 그런 시스템이라서 ... | 17.03.20 23:10 | | |
(2016056)

61.32.***.***

Jay준
1만원짜리 캐쥬얼 스시집을 가는 사람, 20만원짜리 하이엔드를 가는 사람 저가스시집의 틸라피아를 모르고 먹는 사람, 북해도산 해수우니를 찾아 다니는 사람 다 자신의 경험과 가치에 따라 나뉘는 거 아니겠습니까~ | 17.03.21 10:48 | | |
BEST
가보고 싶네요 열심히 살아야지
17.03.15 10:36
귀여운알파카,
저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 17.03.15 11:11 | | |
크으 잘봤습니다, 수요일 아침부터 주말에 뭐 먹을지 정했네요
17.03.15 10:38
흔한개발자
저도 쓰다보니 생선이 급땡겨서 오늘 점심은 참치 통조림으로 ㅎㅎ... | 17.03.15 11:14 | | |
(946491)

211.213.***.***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초밥 다이슷끼
17.03.15 10:50
10.26 ☠
다이스키! | 17.03.15 11:15 | | |
(1036802)

121.124.***.***

거제도에 있을때 제가 근무하는 문 바로 코앞에 스시인이 있었지만 저와 같이 근무하는 형은 항상 버스타고 시내까지 나가서 스시뷔페집을 가곤 했었죠. 그야말로 그림의 떡.... 아니 스시....
17.03.15 10:54
서바인
그림의 스시.... | 17.03.15 12:04 | | |
(380100)

110.70.***.***

혹시 혼자가신건가요? 한명도 예약이 되는지 궁금해서요 한명도 된다고 하면 저도 가보고싶네요
17.03.15 11:49
Krus
네 혼자 갔습니다 ^^ | 17.03.15 12:00 | | |
(504131)

112.175.***.***

혼찐이 뭐징;
17.03.15 13:27
(27329)

49.173.***.***

덕분에 간접체험이나마 잘하고 갑니다 ㅡㅠㅡ
17.03.15 13:29
(82144)

112.150.***.***

한닳 밥값이 ㅠ.ㅜ 저같은 서민은 저렴한 무한 초밥집으로 ㅠ.ㅜ 저거 한 5배를 머거야 배가 부를듯요 ㅠ.ㅜ
17.03.15 14:35
(3568842)

112.221.***.***

맛을 설명하라면 스시만큼 어려운 음식도 없는것 같아요. 저는 그냥 입에 넣고 씹었을때 맛있는거 보통인거 맛없는거 그렇게 나눌 수밖에 없는듯... 흐흐 맛이 어떻고 저떻고 간에 일단 맛 자체가 있으니 유월 정도에 한번 더 가봐야겠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17.03.15 15:48
벨라.
스시 맛을 분석하시는 분들을 보면 가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죠... 정말 내공이란게 느껴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7.03.15 17:37 | | |
(296762)

182.209.***.***

2시간에 25 정도 분위기 맛 그리고 적당히 내기 좋은 기분이면 지출할만 하죠. 여행가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지 싶습니다. 문제는 돈 보다 예약이..
17.03.15 18:19
(2100516)

218.239.***.***

이글을 보고 배가 고파져서 이시간에 라면을 끓여 먹으러 감미다.. 내 뱃살 책임지소!
17.03.17 01:50
rune_할로윈
호곡.. 죄송합니다 | 17.03.17 08:05 | | |
(2100516)

218.239.***.***

니들다강등
ㅎㅎ | 17.03.20 21:29 | | |
(2177046)

221.150.***.***

헐 저양을 먹는데 2시간이나 걸리나요.. 손님에 맞춰서 나오니까 저같이 빨리 먹는 사람이 가면 40~50분이면 끝일거같은데 뭐 그래도 맛있으면 좋지만
17.03.20 20:32
바실라카
츠마미나 스시가 주루룩 나오는게 아니라 셰프님 한분이서 모든 분의 요리를 순차적으로 즉석에서 담당해 내주시는거기 때문에 텀이 있습니다. 미들급을 가도 구성에 따라 시간은 거의 비례적이라는 느낌이구요. 저렇게 보여도 먹고나서 바로바로 쥐어 내주신 식사가 약 두시간입니다. 사람마다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은 편차가 있겠지만요. | 17.03.20 20:58 | | |
(245142)

45.50.***.***

가격에 비해 내용이 너무 단촐한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ㅡ..ㅡ;;;;
17.03.20 22:53
쩝...내 평생에 가볼 일이 있을 곳일까...-_ㅜ
17.03.20 23:15
(4844)

122.46.***.***

아름다운 사진 잘봤습니다. 이진욱 쉐프 참 잘 생기시고 메뉴개발도 잘하시고 비교적 어린나이에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전 스시조 때 이진욱 쉐프님이 그립네요. 스시조에 감동 받아 긴자 큐베이까지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하이앤드급에선 스시조가 최고가 이닐까 싶습니다. 급 배고 프네요. 그럼 전 김밥사러 나갑니다.
17.03.20 23:16
(576935)

220.123.***.***

와 정말 비싸다...
17.03.21 00:25
(260181)

121.169.***.***

멋지군요.~ 사진 잘 보았어요 튀김 먹고 싶네요. ㅎㅎ
17.03.21 00:47
갈 수도 없고 갈 생각없도 없는 그런곳
17.03.21 06:15
(383023)

211.203.***.***

이글을 보다보니.... 예전에 오마카세 생각나네여 ㅋㅋㅋ 그때 너무 강력한 이미지라서 그런지 스시집하면 그것만 생각나네여 그래서 같은 글쓴이인지알고 글검색해봣는데 다른 분이셧군여 ㅎㅎ
17.03.21 06:48
(383023)

211.203.***.***

KoRoSaKi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576105 | 17.03.21 06:49 | | |
(1110129)

121.137.***.***

일본산 생선 먹어도 괜찮나..
17.03.21 08:57
(553363)

218.48.***.***

회사 바로 근처라 몇 번 지나쳐가봤는데...저런 곳에서는 아직 엄두를 못내겠습니다.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ㅎㅎ 잘보았습니다.
17.03.21 09:14
(4109612)

219.101.***.***

일본에 10년째 거주중인데요 확실히 형식은 고급 스시집 답네요. 네타위에 일일히 자기 가게만의 타레를 발라서 내는것도 그렇고... 그런데 역시 네타의 질 자체는 저게 20만원? 너무 비싼건 아닌가란 생각이 들긴 함....공수해오는거니 어쩔 수 없지만.... 뭐 근데 저정도 분위기 즐기면서 2만엔이면 비싼건 아닌가...싶기도 하고요 아리송하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17.03.21 09:18
사진 잘 봤습니다! 저도 가봐야겠네요 다만.. 홋카이도/北海道 ( ほっかいどう ) 라고 하네요
17.03.21 10:22
낮의몽상가들
지적 감사합니다 ^^ | 17.03.21 13:34 | | |
저도 예전에 몇번씩 가격대 나가는 가계들 다녀 봤는데 솔직히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마트 초밥이랑 구분 못할 것 같아서 스시집은 자제하는 중 ㅋㅋ
17.03.21 10:28
맛있겠다 ㅠ
17.03.21 10:40
(186574)

73.90.***.***

결국 한국도 어쩔수없이 지로스시 테크타나보구만
17.03.21 11:17
(3691218)

118.34.***.***

25만.....ㄷㄷㄷㄷㄷ 금수저가 아니라서 엄두를 못내겠네요 ㅋ
17.03.21 11:52
(696709)

1.252.***.***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군요! 아..정말 스시 홀릭인데 ㅠ 이 글을 보는게 아니었습니다 ㅠ 잠시 썰을 풀자면 제가 초밥 일할때 초밥하면 역시 네타에 큰 공을 들일것이라 생각했지만 샤리 쪽에 더 공을 들이더군요. 쌀씻는 과정의 차이, 햅쌀과 묵은쌀을 섞어서 쓴다거나 쌀의 산지와 같은곳의 지하수를 쓰고, 밥 지을때 청주나 숯을 넣어 잡내를 없애는등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하더군요. 저는 샤리 6 : 네타 3.5 : 와사비 0.5 순으로 공을 들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샤리에선 특히 밥을 식히는 과정과 초대리 섞는 과정을 신경써라고 하시더군요. 특히 이 초대리가 비법이랄까요? 저마다 배합이 달라서 이것이 샤리의 맛과 초밥의 개성을 결정짓는 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많은 곳을 다녀본건 아니지만 국내 보단 본고장 초밥집들이 개성 있는 집이 많더군요. 국내에선 '맛있는 초밥'은 제법 먹었지만, '맛있는 가게'는 그리 못 본것 같습니다. 주관적으로 말씀드리면 초밥이란 세계가 공부하다보면 제법 재밌습니다. 심화 과정으로 오세요~
17.03.21 14:43
공중침투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스시에 대해 지금까지 별 생각이 없었는데 몇군데 다녀오고나니 본고장에서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팍팍 들더라구요 ㅎㅎ 정말 유명한 곳들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겠지만 ㅠㅠ | 17.03.21 15:49 | | |
(3295377)

59.10.***.***

흐음,,, 생각보다는 네타퀼이 10-18사이정도 되는 곳이랑 그리 차이는 없어보이네요 제 착각일수도 있지만요 ;; ㅎㅎ 개인적으론 가격생각안하고 퀼좋은 곳은 코지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17.03.21 15:02
llRosell
사실 저 이후에 다녀온 곳이 코지마였습니다... 가격이 정말 무지막지하긴 했지만... 요즘 최고라고 치켜세워지는 곳이 거의 보면 스시인 아니면 코지마던데 둘다 한번 밖에 안가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코지마에 손을....ㅎㅎ | 17.03.21 16:03 | | |
(3295377)

59.10.***.***

니들다강등
그러셨군요 ㅎㅎ 전 스시인은 못가보고 주로 아리아께 코우지 코지마 요렇게 다니는데 코지마는 오사카쪽 원스타랑 비교될 정도로 괜찮더라구요 그래도 코지마 디너가격은 참 .. 아깝진 않지만 아무래도 부담이 있는가격이죠 ㅎㅎ | 17.03.22 00:25 | | |
(1277803)

221.150.***.***

사진으로 봐도 퀄리티가 먹어 오던 초밥과 다르네 ㅠㅠ
17.03.21 15:23
이런 리뷰보면 메뉴이름 꼭 전부 일본어로만 적어서, 사진으로나마 대리만족 하려는 사람들한테도 엿멕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아귀간(아키모) 이런식으로 적어주시니 보는맛도 있고 좋네요^^
17.03.21 15:27
오토코노코쓰담쓰담
저도 몇몇개는 괄호치고 일본어적긴 했지만 한국어 놔두고 굳이 일본어만 적는 포스트에는 저도 좀 반감이 있어서... 때문에 예전에는 사전에 쳐서 일일이 찾아봤었네요 ㅎㅎ | 17.03.21 16:16 | | |
(139215)

112.172.***.***

유명한 그분이시군요 ㄷㄷ
17.03.21 15:34
(194875)

221.140.***.***

이리에 파가 올라가서 파이리
17.03.21 16:02
(483970)

159.123.***.***

한국가면 가보고싶네요..이진욱쉐프는 타카야마 마사요시(뉴욕 미슐랭3스타)보다 더 맛잇을것같네요 ㅎㅎ
17.03.21 19:29
오마카세 하니 과거 있던 대첩이 생각하네요... 그보다 20만원이라니 비싸네요 ㅠㅠ 학생에겐 엄청 부담되는 가격이네요
17.03.21 19:36
(180)

118.220.***.***

고든램지의 헬스키친처럼 저녁 시간에만 예약 제로 영업하는곳이 실제로도 있긴 하군요.. 그럼 낮동안엔 하루종일 저녁 시간에 판매할 음식들 손질을 하겠군요 ㄷㄷㄷ
17.03.21 21:13
초밥만큼 만드는 사람의 손에 좌우되는 음식도없을듯
17.03.21 21:20
(99387)

211.244.***.***

잘 봤습니다.
17.03.21 21:39
(1636797)

175.223.***.***

안키모 타베따~이
17.03.21 21:54
노쇼족- 정말 극혐인 족속들
17.03.21 22:43
(4795017)

211.224.***.***

금수저 ㅠㅠ
17.03.21 23:36
초밥은 좋아하는데 해산물 가려먹어서 이런데 가면 너무 아깝게 남길것같네요 ;ㅅ; 척추없는 해산물은 아직도 찔끔찔끔 레파토리 늘려가는 중인데 조개류는 아직도 입에도 안대고 살고있습니다 ㅠ
17.03.22 01:04
비싸지만, 일년에 한두번쯤은 큰 맘 먹고 지를 정도는 되네요. 기왕이면 정말 소중한 사람과 함께 가야 더 좋겠지만, 혼자라도 쉐프와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면서 진짜 요리를 음미하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17.03.22 01:24
이건 약과죠 진짜 비싼건 300~500만원정도 나옴 ㅋㅋㅋㅇㅋ?
17.03.22 08:11
(1319460)

175.210.***.***

스시못먹는 닝겐으로서 무료로 준다고해도 안먹음 ㅠㅠ
17.03.22 09:53
(4786407)

211.38.***.***

회사 근처인지라 지나가면서 슬쩍 보기만 했는데, 이진욱 쉐프는 방송을 통해서도 몇 번 접해봐서 더 궁금한 곳이었습니다. 요 다음 글에 대해 먼저 적고 왔더니 ㅎㅎ 정작 이 글에선 사진 참 잘 봤다는 글만 남기게 되네요. 아마 가게 되면 항상 강등님 글이 생각날 것 같네요. ^^ 잘 봤습니다.
17.03.30 12:56
아주잠깐
감사합니다 ^^ | 17.03.30 1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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