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점심은 오랜만에 짬뽕.

[人生無想]

짬뽕 등장.

오랜만에 와봤는데 역시 괜찮네요.

이 집 정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 젓가락 하실래예?!


한 젓가락 더 하실래예?!

잘 먹었습니다!

끝까지 아삭한 채소류와 적당히 가느다란 면,

먹을 땐 적당하고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먹고 나면 슬쩍 입안에 감도는 매콤한 맛이 일품이네요.

점심엔 국물이랑 밥인 주의지만 가끔씩 면을 포기할 수 없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땐 주저하지 말고 면식!

[그럼못써]

홍합 아닌 조개류들이 인상적이네요.
시원해보입니다. 핰~~

[人生無想]

이집 시그니쳐가 바지락이라서 바지락 전용 메뉴도 있습니다!

[★seaman★]

홍합만 왕창 올라간 그런 짬뽕이 아니라 괜챃은것 같네요~

[人生無想]

맛있기도 하고 가격도 적당(5,000원)합니다!

[치킨마요먹고싶다]

한젓가락 얻어 먹기엔 너무너무 덥네요

[人生無想]

남자라면 이열치열입니다!
사실 에어콘이랑 살짝 떨어져서 바람 직방으로 맞는 -_-)b 자리에 있어서 추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