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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사흘만의 미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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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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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악화될지 모르는데 무슨 쌍욕을 시원하게... 훈련받다가 친구분 건강 나빠지면 그때가선 어쩌실려고??? 친구분이 모르는데서 증상때문에 고통스러워할수도 있고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건데 참 철없으시네요
15.11.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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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불치병걸렸는데 쌍욕이라니...
15.11.1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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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없이 밀어붙이고 잘못된 후에 대한민국 철판의 최후 변명 '허허 이리될줄 알았나.. 진작 말하지~'
15.11.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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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병으로 고생하는 동지여 힘내십쇼...
15.11.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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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맞나 어휴
15.11.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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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될실런지 모르지만 힘내셔야합니다..
15.11.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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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이라면 윤종신도 걸린걸로 알고 있는데 윤종신 방송 활발하게 하는거 보면 잘 치료 받으시면 괜찮아지실거에요... 윤종신도 애 3명인가 낳고 잘살잖아요..
15.11.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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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소장에 문제가 자주 일어나는 부분을 60cm 잘라내고 좀 나아졌다고 합니다.. 한큐님, 힘내세요.. | 15.11.16 0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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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병으로 고생하는 동지여 힘내십쇼...
15.11.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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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하시길 꾸벅
15.11.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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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건강해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지칠떄일수록 밝은생각 좋은마음만...
15.11.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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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천드립니다. 저도 2007년 6개월정도 아산현대병원에서 신세를 진적 있습니다. 내건강 나빠지는건 물론이고 식구들한테도 엄청 민폐에다가 결정적으로 종합보험에서 1억정도 지원 받았지만 1억가깝게 병원비가 더 들더군요. 특히 약값은 진짜.............
15.11.1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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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완쾌하시길 바라고 해드릴게 추천뿐이라서 안타깝습니다 지겹도록 들으셨겠지만... 그래도 힘내셔야 합니다!!
15.11.1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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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에서 입원하셨다는 글을 보고 내려왔습니다. 아오,,, 어쩌나요, 저도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고 갑니다.
15.11.1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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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니는데 친구놈이 작년에 건강검진 받았더니 무슨 크론병이라고 하는데 그ㅅㄲ는 증상도 없고 말짱한데 크론병이라고 해서 군면제 받을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쌍욕을 시원하게 날려주고 크론병 증상도 없는데 왜 군면제라고 엄청 면박줬습니다. 이렇게 고생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말이지요. 어서 치료법을 찾아서 님도 회복하시고 친구시키랑 같이 손잡고 군대도 가고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어서 완쾌하시길 빕니다.
15.11.1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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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2년전까지는 일다니면서 민폐일정도로 고생하다가 어쩌다 약발이 잘들어 그럭저럭 생활하는 중입니다 이게 약이 잘들으면 정상인처럼 무리없이 생활하는데 한번 악화되면 수술해서 절재하는 수 밖에 없어요... 약발도 얼마나 갈지는 모름... | 15.11.16 0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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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뭐라 하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의사에게 들은 바로는, 크론병 환자들은 장에 한번 염증이 생기면 없애기가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군대 갔다가 스트레스나 음식문제로 염증 생겨버리면 치료가 안된다 이 말입니다. 증상 없는 사람들도 면제 주는게 괜히 그런게 아닙니다. | 15.11.16 2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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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악화될지 모르는데 무슨 쌍욕을 시원하게... 훈련받다가 친구분 건강 나빠지면 그때가선 어쩌실려고??? 친구분이 모르는데서 증상때문에 고통스러워할수도 있고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건데 참 철없으시네요 | 15.11.16 2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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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씨// 동감입니다 병 걸렸다는 친구에게 위로를 못해줄 망정 왠 쌍욕을... | 15.11.16 2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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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없이 밀어붙이고 잘못된 후에 대한민국 철판의 최후 변명 '허허 이리될줄 알았나.. 진작 말하지~' | 15.11.16 2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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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불치병걸렸는데 쌍욕이라니... | 15.11.16 2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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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맞나 어휴 | 15.11.16 2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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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은 위로는 사람을 비참하게만 만들뿐 세상이 동화책같이 아름답지 않음 | 15.11.16 2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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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해야 될 사람이 아닌 듯 하네요. 크론병을 검색만 해도 저런 망언은 못할텐데... | 15.11.16 2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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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크론병 걸려서 상심할 친구가 님이랑 사귀는 게 참 안타깝네요. 위로는 못할망정 면박을 줘요? 나참.. 병이란 건 언제 발현할지 모를 일이에요. 남의 병이라고 함부로 입놀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 15.11.16 2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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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로 장기 잘라낸 저도 보통의 일상을 보면 누구도 암환자인지 모릅니다. 치료 과정에서 수술과 항암치료보다도 정신적인 걸 극복하는게 더 힘들었고요. 저는 암을 가르켜 '가족도 이해 못할 병'이라고 말하며 암환자 친구들은 늘 동의 합니다. 몰라서 그러신건 아는데 쌍욕 이란 표현은 그래도 좀 불쾌하긴 합니다. 군대가 대수입니까? 언제 죽을지 모르는 고통 아니 정신적 충격을 겪어보시지 않으면 그렇게 말하시면 안되요. 저도 암걸리기전엔 수술하고서 이렇게 그래도 생활할 수 있는지 장기를 하나 잘라내고도 사람이 살 수 있다는 거 자체를 안믿었어요. 댓글보니 그냥 댓글에서의 막표현이라고 보이긴 합니다만 이 댓글로 좀 더 경험을 얻으셨으면 해서 적어봅니다. | 15.11.17 0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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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친구지만 그쪽은 친구가 아닐수도 있죠..이런분들 대게 착각하는분들 많아요 | 15.11.17 0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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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은 님은 친구가 아니라 그저 '아는 사람' 일뿐임 ㅋ | 15.11.17 0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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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박은 주시지 마세요. 치료법도 없고 평생 조심하면서 살아야 하는 병입니다. 어느순간 갑자기 안좋아져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기도 하고 심하면 내부 천공으로 인해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쇼크로 쓰러지거나 죽을수도 있습니다. 이유없이 면제 해주는거 아니에요. 만약 정상적인 놈이 이빨을 뽑거나 정신이상 흉내를 내거나 혹은 이상한 주사를 맞아서 면제를 시도한다면 친구사이에 아구창을 돌릴수는 있겠지만 위의 병은 배안에 폭탄을 달고 사는 거에요. 염증관리를 제대로 못하면 그냥 죽는병입니다. 특히 희귀병이라 보험도 안되고 한번 발병하면 윗분처럼 몇달을 누워있어야 할지 모르는 지독한 병이에요. | 15.11.17 0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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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만약에 혹시라도 리얼 친구라면 그 친구분께 빨리 교우관계를 정리하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생각이 없으시네요. | 15.11.17 0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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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한번 개념없네요.. 본인이 불치병 걸려봐야 정신 차릴려나요.. | 15.11.17 0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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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 | 15.11.17 0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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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보니까 생각난건데 제 친구중에 ■■한 친구가 한명있습니다. 걔는 심한 아토피와 천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친구중에 한명이 엄살떨지마라 천식은 운동하면 완치된다 너가 노력도 안하니까 계속 아픈거 아니냐 등등 개념없는말을하는 또다른 친구가 있었지요. 그리고 몇개월후에 그 천식및아토피를 가진 아이가 ■■을 했습니다. 유언장에는 자기한테 심한말을한 제 또다른 친구를 언급했더군요.... 진짜 남일아니라고 그렇게 말하지마세요. 유언장에 언급된 제친구는 지금 완전 방구석폐인처럼 살고 있습니다... | 15.11.17 0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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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와 병은 틀리지만 1형 당뇨병으로 매일매일 주사 맞아가면서 살아가는 군면제자인데요..사람들이 "신의 자식이다""와 나도 당뇨병 걸리고 군 면제받고 싶다" 소리 들을땐 정말 주패버리고 싶습니다..매일매일 밥 먹을때보다 배에다가 인슐린 주사 맞는걸 봐도 그 소리가 나올런지..불치병으로 군면제 받는 사람들 마음은 군대 10년 다녀와서 병만 나을수 있다면 가겠다는 사람들뿐일껄요? 말은 좀 가려가면서 하는게 좋을듯.. | 15.11.17 0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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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생각을 거치고 하세요 | 15.11.17 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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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은 인간이 제 지인이 아니어서 정말정말 다행이네요 몰랐던 불치병을 진작에 알게되어서 정말 다행인데 거기에다대고 증상도없는데 뭔 병이냐고 면박을 주다니 사람새끼십니까? | 15.11.17 0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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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앜ㅋㅋㅋㅋㅋ 엄청나게 욕먹을짓한건 인정합니다 ㅠㅠ 근데 친구놈이 병걸린걸 훈장이라도 단것마냥 자랑하고 다녀서 그런거에요. 그리고 확진도 아니여서 병무청을 또 가야한답니다. 그저 글쓴이는 고생하는데 크론병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친구가 그래보여서 그런겁니다. 건강하세요! | 15.11.17 0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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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 댓글달때는 항상 3번은 생각하고 올려도되겠다 싶으면 올리세요 안그럼 극딜당합니다 ^^ | 15.11.17 0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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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헬코리아에서 군대 끌려가는게 자부심 가질일도 아니고 그저 노예 인증하는건데 무슨 군대부심을 그렇게 부리냐 쯧쯧......... 조또 국방비 대부분이 간부 자지쑤시개로 들어가는거 알면 이런 소리 못하지 ㅋㅋㅋㅋㅋ | 15.11.17 0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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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첫 4개 정도의 댓글은 G폐인 님의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아 주시는 좋은 의도의 글이 었는데, 5번째부터는 말미에 '철이 없다' '어휴' '입을 함부로 놀리지 마라' '당신은 친구가 아니라 아는 사람일 뿐이다' '본인이 불치병 걸려야지 정신 차릴 거다' 막상 G 폐인님의 망언을 나무라시면서 자신들은 누군가에게 비수를 꽂을지도 모르는 말을 서슴 없이 뿜어내시네요. 무섭습니다 | 15.11.17 0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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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다들 칼 한자루씩 품고 있다는거.. 아무대나 막 쑤셔대는 것 보니 중구가 시키드나? | 15.11.17 0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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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개념 무지의 완벽한 삼위일체 | 15.11.17 0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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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이 어떤 병인지 한번 찾아보세요. | 15.11.17 1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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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좀 찾아봅시다. 다짜고짜 쌍욕이라니 원.. ㅋ 근데 하도 까이셔서 위로의 추천 박고 갑니다. | 15.11.17 1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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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폐인님이 의사도 아니고... 그냥 옆에서 친구 보니 별 증상도 없고,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보이는데 군면제라고 하니까 친구사이에 욕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요? (물론 잘못한 건 사실이고, 나중에 크론병이 어떤 병인지 알고 나면 그런 행동은 못하겠죠.) 그걸 가지고 먹잇감 하나 찾았다는 듯이 달려들어서 물어뜯는 분들이 더 문제인것 같은데요... | 15.11.17 1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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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걸려서 면제받았는데 그걸 자랑하고 다녔다는걸 보면 친구도 정상은 아닌거같은데.... | 15.11.17 1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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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폐인님이 그리 나쁜 짓을 한것도 아니고 본인 친구한테 했다는데...뭔 다른 분들이 너같은 지인없어 다행이다..이런 소리들을 하시나...나쁜의도를 담고 댓글을 다시는것도 아니고 완쾌바랍니다. 라고 쓰신거나 친구랑 손잡고 군대가고싶다는것도 보니 칭구분이랑 막역하신거 같은데 그친구가 크론병으로 이후에 문제가 생긴다해도 여러분보다 폐인님이 훨씬 친구한테 잘할겁니다. 괜한 극딜하지마세요. 하여튼 루리웹. 그래도 난 루리웹을 끊을수가 없지만... | 15.11.17 1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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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폭하는 분들이 더 이상하군요. "중상도 없는데"라고 엄연히 글에 밝히고 있습니다. 쓰레기같은 군면제자들 때문에 이렇게 정말로 고생하시는 분까지 군에서 끌고가는 사태가 일어납니다. 제 고참중에 내내 목발집고 군생활 하는 사람도 있었고 고아인데 행정미스로 끌려온 후임도 있었습니다. 열폭하기전에 글부터 똑바로 읽으시길. | 15.11.17 1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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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진단을 받았지만, 증상이 없으면 까도 된다는건가요... 이 논리면 살인미수는 살인을 안했으니까 죄가 없다는거랑 뭐가 다른걸까요... | 15.11.17 1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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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양쪽다 뭐랄까... 병원에서 일해서 느낀거지만 크론병은 진짜 귀찮은것을떠나서 진짜 인생 시한폭탄달고 살아가는건데 현실을 알면 차라리 군대가 더나을것같습니다.. | 15.11.17 1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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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0 // 글 작성자 분께서 "이게 약이 잘들으면 정상인처럼 무리없이 생활하는데"라고 하셨네요... 친구분이 거짓말을 하는것 일 수 있으나 친구라면 기본적으로 걱정해주고 쾌유를 빌어주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15.11.17 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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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평생 못고치고 병원다녀야 하는 신세인데 그거 병원에서 통보받는 순간은 반신반의 했지만 병원에 입원하는 순간 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나왔습니다. 정말 친구라명 정중하게 사과하셔야합니다. | 15.11.17 1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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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폐인/ 지랄하시네요 ㅎ 군대면제가 부럽다고 말하지그냥 | 15.11.17 1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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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의 승자는 Game폐인님 같네 | 15.11.17 1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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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인데 건강하기만 하면 다다 이거죠 ㅋㅋㅋ | 15.11.17 1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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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로그인하게 만들지 말라고!! 젭알 댓글달땐 뇌를 걸쳐서 생각이란걸 한 번 더 해보고 달라고 손가락 움직이는대로 적지말고.... | 15.11.17 1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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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분이 회사에서 관리자나 임원직 맡으시면 부하직원들 처우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친구에게도 저러시는데...... | 15.11.17 1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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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맞음?? 아닌거같은데 | 15.11.17 17: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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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크론병은 잠복기가 있어서 잠복기엔 술먹고 담배펴도 거의 정상인과 같은 활동이 가능합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펑 터지면 엄청난 복통과 설사 구토증상이 동반되죠. 불치병에 난치병으로 평생을 달고살아야하는 병입니다... 에휴.. | 15.11.22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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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하나더, 크론병은 병 증세에 상관없이 걸리면 무조건 군면제 사유입니다. 왜냐구요? 걸려보면 압니다. | 15.11.22 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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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건강이 빨리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15.11.1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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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후 얼마나 힘드실지 저도 위에글보고 내려왔네요 절대 기운 잃지 마시고 좋은생각 날거라는 생각하시길요 젊으신거같은데 젊으니깐 금방 나을수 있을거에요
15.11.1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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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4년째 크론병과 싸우고있습니다. 입원도 자주하고 합병증에 하던일을 그만두기도 여러번이었지만 지금은 관해기로 증상유지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솔직히 입원해서 병실에 누워있을때는 누가 힘내라는 말 아무리 해줘봣자 귀에안들어오지만.... 그래도 절망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15.11.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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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나마 위로 드리고 싶네요.. 힘내시고 어서 쾌차 하시길 ...
15.11.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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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꼭 나으실 겁니다.
15.11.1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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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금 위태로운 삼촌 병문안 갔다왔네요.. 갔다오니 몸 건강이 정말,,,얼마나 복인지,,내가 왜 이리 막술에 험하게 몸 굴리는지 후회가 되더군요... 모쪼록 좋은 경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기운 내세요. (^ㅡ^) (^.^) (^ㅡ^)
15.11.1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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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게 제일이죠 힘내세요
15.11.1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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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빠른 쾌차의 기원과 함께 ㅊㅊ 드려요~!!!
15.11.1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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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2년 쨰 크론병 앓는 중입니다만, 초기에 발견하고 수술 했더니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는 분들, 혹시라도 엉덩이가 아프시다면 큰 병원을 가세요. 처음에 치질인줄 알고 작은 병원 갔다가 망할 뻔 했습니다. 다행이 작은 병원 의사분이 큰 병원 가보라길래 송도병원(항문쪽에선 독보적이라고 알고 있음) 갔더니 크론병이라더군요 단순 치질로 착각한 채로 치료받았다면 아마 저도 악화됬었겠지요. 글쓴분 쾌유를 빕니다
15.11.1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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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송도에서 알았습니다. ㅅㅅㅇㄹㅇ 에서 단순 외과질환으로 오진해서 낫지도 않은채 치루수술만 4번을 넘게 했어요. | 15.11.16 2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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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송도.. 같은 환우들 많네요 | 15.11.17 2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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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 꼭 완치하시길 바랄게요!! 쾌유를 빕니다!!
15.11.1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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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수술받고 건강이 무엇이랑도 비교할 수 없단걸 깨달았습니다. 수술후에도 평생을 조심해야하고요... 하루빨리 완치되시기 바랍니다
15.11.1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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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D
15.11.1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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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이 장쪽에 주로 생기는 염증성 면역질환이군요. 정상수준으로 회복되려면, 그리고 회복된 후에도 건강유지를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15.11.1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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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빨리 쾌차하시길 바랄께요......응원할께요~!!!!
15.11.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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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차하실거라 믿습니다!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처럼 언젠가 맛있게 햄버거를 드실 수 있기를!
15.11.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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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를 빕니다 힘내세용
15.11.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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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크론병으로 계속 관리중에 있습니다... 2012년 1월에 확진판정 받고 그 이후로 계속 펜타사, 스테로이드 등등 약먹으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이 마침 정기검진일이어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루리웹에서 같은 병으로 고생하시는 분 글을 읽게 되네요.. 남일같지 않아서 글 남깁니다.. 저도 처음에는 단순한 장 질환이나 항문관련질환인줄 알고 그쪽으로만 치료 받다가 갑자기 엄청나게 혈변을 보기 시작해서 병원에 갔더니 크론병이라고 하더군요.. 처음에 대장내시경 찍고 제 장 사진을 처음 봤을때의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저는 7주정도 금식하고 치료받다 퇴원했는데 저도 한 13키로정도 빠졌네요. 주치의 선생님이 크론병은 당뇨나 고혈압 같은 병으로 생각해라고 하시더군요 아직 완치는 할수 없지만 약으로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고 일상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고요 실제로 저도 지금 3년정도 지났는데 재발없이 잘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약만 없으면 솔직히 제가 지금 크론병을 앓고있는지도 모를정도로요 ^^ 처음 치료과정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한번 퇴원하시고 나서는 정기적으로 검진하시고, 약 꾸준히 잘 드시면 문제없이 일상생활로 복귀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 투병생활 잘 이겨내시기 바랄게요 아 ,혹시 담배를 피시는 분이었다면 절대금연을 권유드립니다. 크론병이랑 흡연은 정말 상극이라고 하더군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15.11.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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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1년 차인데 고3때 복통이 심해서 그냥 고3병인줄 알고 참고 있다가 집근처 외과에서 크론의심된다고 진단받고 대학병원서 확진받고 수능 3~4달전에 3주정도 입원했습니다. 퇴원후 스테로이드먹다 차츰 펜타사로 바뀌고 대학 졸업할때쯤 또 스트레스로 입원한후 그뒤로 약은 비타민제만 먹고 레미케이드만 2달에 한번 맞고 일상생활 지장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확실히 스트레스가 좀 심하면 몸이 안 좋더라고요. 아픈사람한테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는것도 말이 안되긴 하지만 입원당시에는 아무것도 못먹어서 배가 너무 고파서 전단지 같은거 보고 퇴원하면 이거 이거 먹어야지 생각하고 심심할때는 아무생각없이 책 읽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입원후 한 7~8년간 두달에 한번 병원만 다니는데 크론이 개인차가 있긴하지만 스트레스만 덜 받으면 관해기도 오래 지속되는것 같더라고요. 크론가족사랑회한번 들어가보시고 크론은 의료비지원 받을수 있으니 보건소에 한번 문의하시고 해당되시면 그것도 한번 알아보시면 치료비 좀 아끼실수 있을거에요 저도 의료비지원 받고 있거든요. 암튼 스트레스 덜 받는게 중요하다는것말고는 먼가 조언해드릴게 없네요
15.11.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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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제 삶이 스트레스를 뭉쳐놓은 듯한 형태라... ㅠㅠ 휴미라도 잘 안 듣네요... | 15.11.16 2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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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완치되실겁니다!
15.11.1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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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시기를 기원하며 100번째 추천 드립니다.
15.11.1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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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건강하세요 추천
15.11.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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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도 크론병인데..
15.11.1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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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랑 경찰서는 볼일이 없을수록 좋은 곳이죠
15.11.1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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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같은 병은 아니지만 예전에 저도 장기 잘라내고 3개월 넘게 금식하다가 4개월만에 물부터 마셨었네요.
15.11.1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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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환우들이 많다니....저도 한 5년 째 앓는 중인데 이게 평생 복통을 안고 가야 해서 진짜 힘듭니다 한번 아프면 눈앞이 새하얗게 될 정도로 아프구요! 힘내고 완치 기원할게요!
15.11.1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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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사로 유지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저는 펜타사 퓨리네톨 레미케이드 휴미라 등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습미다. ㅜㅜ
15.11.1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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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휴미라요? 제가 지금 쓰는건 아니지만 같은병을 가진사람 블로그 가서 보니까 그걸 맞고있더라구요. 장기난치병이면 공통적 약물을 쓰나봐요. | 15.11.17 15: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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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내 친구도 크론병 걸려서 고생하는 데... 가끔 아파서 그래도 좋아지긴 했지만 ㅠ_ㅠ 흑흑
15.11.1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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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를 빕니다 몸이 힘들어지면 정신도 꺾일수 있지요. 그래도 지금까지 버티신만큼 꼭 버티셔서 건강해지시기를 바랍니다.
15.11.1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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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크론병 환자들이 많네요.. 저는 크론병은 아니고 궤양성 대장염인데 이제 2년차 되가요. 확실히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휴학중이라 괜찮은데 다음 학기 졸작해야되서 생각만해도 배가 아프네요 ㄷㄷ 그리고 병에 걸리고 나서 깨달은게 뭐냐면 남들이 별로 신경 안써준다는거 ㅋㅋ 저도 위에 댓글처럼 면제 받아서 좋겠다 라는 말 항상 들어요.
15.11.1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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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나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15.11.1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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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완쾌하시기 바랍니다.
15.11.1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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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년전 심하게 아파서 소화기 내과에 열흘간 입원한 적이 있었어요. 입원전 심한 설사로 삼주넘게 고생하면서 몸무게가 50키로까지 빠졋엇죠.... 병원에 입원해서 내시경을 했더니 궤양성대장염이 의심된다하여 조직검사도 하고 실제로 치료도 시도했었으나 조직검사 결과 다행히 궤양성 대장염이 아니엇답니다. 정상체중 회복하고 다시 일상생활이 가능해지기까지 거의 10개월이 걸렷어요. 그때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에 대해 많이 공부햇엇는데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 병인지 알고 잇습니다. 멀리서나마 응원을 전하고 싶습니다! 얼른 나아지시길!!
15.11.1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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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건강하게 완치하세요 가끔 너무 힘들때는 내가 이미 완치가 되어서 힘들게 치료하던 시절을 회상하고있구나 라고 생각해보세요 지금도 충분히 힘드신거같은데 힘내라는 말은 차마 못드리겠네요..
15.11.1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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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으로 응원하고 갑니다.
15.11.1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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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이 뭔지 검색해보니 이렇게 무서운병이였을줄이야... 오늘 처음알았네요 ㄷㄷ;;
15.11.17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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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15.11.17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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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실줄만 알았는데 이런 몹쓸병에 걸리시다니 하루 속히 완치가능한 치료법이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빨리 쾌차 하셨으면 합니다. 저의 친구중에는 난치병치료과정을 버텨내지를 못하고 다시는 못볼곳으로 떠나버린애도 있기에 더욱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신비로시절에 동호회분이 희귀성난치병이었는데 자가면역질환으로 혈관에 집중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병이었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크론병종류인듯 싶네요. 세월이 오래되서 닉도 생각이 안나고 연락할 방법이 없다보니 그분 잘 지내실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잘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15.11.17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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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시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15.11.1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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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저는 궤양성대장염 환자입니다 발병한지는 9년 되었구요 이제껏 대장내시경 7번, 직장경 1번 받았습니다 최근 대장내시경에서 상태가 좀 안좋아진 것 같아 약간 걱정입니다 궤양성대장염도 거의 불치병이라 평생 약을 달고 살아야한다는 것이 매우 불편합니다 힘내시구요 쾌유하시길 기원합니다
15.11.1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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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막내도 같은 병인데 2년 잘 일하다 갑자기 안 좋아서 오늘 입원했는데 ㅠㅠ) 쾌차하시길 바래요~ 님도 우리 막내도...
15.11.1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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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 크론병이시네요. 저도 크론병으로 15개월째 투병중입니다. 저는 복통을 1년정도 참다가 검진에서 장결핵의심이였는데 크론판정받았네요. 진짜 그 복통... 안격어 보신분은 잘 모르실거 같아요. 매일 혈변에.... 지금은 8주마다 주사 맞고 스테로이드등 많은 약을 먹어가며 치료중입니다. 글쓴이처럼 입원하고 구토하실정도면 정말 몸상태가 많이 안좋으실거 같아요.. 힘내라는 말 밖엔 못해드리지만 빠른 쾌유를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15.11.1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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