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방문

[양식] [혼자먹기]장모님의 나라를 맛보다 - 광희동 "사마르칸트" [83]





[광고]



실제로는 꼭 그렇지만도 않다고는 하지만


김태희가 밭을 갈고 한가인이 우유배달을 한다는 우즈베키스탄.


(인터넷에서는 우크라이나다, 벨라루스다 말이 많지만...그렇다고 해둡시다)


그런 장모님의 나라는 어떤 음식을 먹고 있을까 싶어


<서울 속의 작은 러시아>라고 하는 광희동을 방문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혹은 러시아) 음식으로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사마르칸트"


이른 시간부터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이 골목에는 "사마르칸트", "사마리칸트" 의 비슷한 이름을 가진 가게가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족발이나 즉석떡볶이처럼 원조를 가릴 필요 없이


모두 한 가족의 같은 집이라고 보면 됩니다.


간판업자분이 발음을 잘 못 알아듣고 다 다르게 만들어 버렸다는 재미있는 사실.








메뉴판 모습입니다.


구 소비에트 연방의 지역이기 때문에 실상 러시아 음식과 크게 다를 바는 없다고 봐도 무방.








샐러드와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혼자 먹으러 다니면 조금 안타까운 점이


이런 요리를 딱 한개만 맛볼 수는 없다는 점이지요.


한식당들과 레스토랑의 2인 이상 주문 필수 메뉴가 가장 서운하기도 하고...








러시아어 방송과 음악이 울려퍼지는 식당 안에 한국인은 저 혼자 뿐.


인테리어는 역시 매우 이국적이면서 화려합니다.








테이블에는 러스크 처럼 보이는 건조된 빵조각이 있는데


식사가 나오기 전 심심한 입을 달래줍니다.








꽤 유명하다는 발티카 맥주도 맛을 보아야죠.


숫자가 곧 도수를 나타낸다고 하는 블로그 글들이 꽤 많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걸 캔만 봐도 다 적혀있는데 왜들 확인 없이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술이 많이 약해진 관계로 넘버 3.


아주 라이트한 느낌이었습니다.








인도요리의 사모사가 일반 만두라면


이쪽의 삼사는 왕만두 라고 비교하면 될까요.


고기와 채소를 다져넣은 육즙 가득한 소를 패스트리 같은 피로 감싼 음식입니다.








껍질은 파삭하고 다소 두꺼워 퍽퍽하게 느껴지다가도


촉촉한 소와 함께 먹다 보면 매우 잘 어울립니다.


만두스러운 음식이지만 확연히 다른 느낌이지요.








뒤에 보이는 빨간 소스는 이 빵에도 뿌려먹고


다음 사진에 나오는 요리에도 뿌려먹는데


토마토 맛과 강한 향신료의 맛이 섞여있네요.








"골럽시" 라고 하는 양배추 고기말이 입니다.


감자와 당근, 다진 고기가 들어간 양배추 롤을 뭉근하게 끓여낸 음식이지요.


맛있어 보입니다.






반찬처럼 내어주는 당근샐러드와 양파 절임


고기와 기름의 향연이라고 할 수 있는 요리를 먹는 사이 입 안을 개운하게 해줍니다.


물론 향신료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조금은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왠 토마토를 통째로 넣었나 싶었더니만


이 안에도 고기로 가득 차 있는 걸 보고 놀랐네요.


나이프는 따로 제공되지 않지만 스푼이나 포크로도 슥슥 자를 수 있을 정도로 푹 익혀 나오는데


쌀이 듬성듬성 보이는 다진 고기의 풍성한 육즙이 행복한 맛을 냅니다.








카레를 쓴 듯한 국물은 기름이 떠 있으나 무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삶은 당근을 잘 못 먹는데


무슨 마법을 부린 건지 삶은 당근 특유의 향이 없이 달큰한 감칠맛만 남아있어 정말 신기했습니다.


포슬포슬한 감자를 작게 잘라 국물과 함께 먹는 맛은 훌륭했네요.





이 지역 일대는 한국인을 보는 게 더 힘들 정도로 중앙아시아 인구가 많습니다.


가끔은 이런 낯선 분위기와 낯선 음식도 즐기는 재미가 있지요.


주변에는 카자흐스탄이나 몽골 음식점도 위치하니


특색있는 식사를 원하실 때 한번 쯤 들러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장모님의 나라는 어떤 걸 먹는지 알아봤으니


이제 애인만 만들면 되겠죠?




..........ㅠㅠ




감사합니다^^;;






댓글 | 83
1


BEST
장모님은 우리의 마음 속에 계신걸로...
14.05.25 22:13
BEST
실제로 우즈베키스탄에 갔다왔습니다. 우즈벡은 사막같은 땅이 많아서 과일이 진짜로 맛있습니다. 전 공산품으로 파는 주스가 그렇게 맛있다고 느낀곳이 우즈베키스탄입니다. ㅋㅋ 우즈벡에는 다양한 부족의 사람들이 많아서 생김새가 다 다르구요. 이쁜이들은 거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러시아쪽이 많이 섞인 친구들은 이쁜사람도 있지만(눈돌아갈만한 정도의. 진짜로 보면 눈 돌아가더군요.) 조혼이 발달한 나라라 보통은 일찍 결혼하거나 아님 대학생이 되거나, 아님 스폰서(중국,한국,일본등의 스폰서들이 진짜로 있습니다)이 사준 차를 타고 돌아다녀서 진짜 보기가 힘듭니다.ㅋㅋㅋ 그리고 러시아말도 통용되지만 보통은 우즈벡어를 안쓰면 말도 안통하고, 영어는 모르는 수준이라(호텔은 괜찮습니다.) 여자 만나기가 힘들죠..ㅋㅋ 그리고 네이버에 치면 밤문화 많이 나오는데, 한번 자는데 150~200달러를 써야되는데 (술값제외) 그런짓거리를 할빠에야 그냥 한국서 여자 만나는게 좋습니다. 아님 우즈벡어나 러시아어를 한다면 좋은 나라입니다.ㅋㅋ
14.05.26 00:10
BEST
역시 경험자의 디테일은 대단하군요!!
14.05.26 00:16
BEST
한가지 또 팁을 드리자면 지금 우즈벡에 밤문화 이런거 없어진지 오랩니다 ㅋㅋ 대통령 바뀌고 나서 규제가 심해져서 다 없어졌다는군요. 아는분이 우즈벡에서 가이드 생활을 하시는데 이제 골프치러 오는 분들도 많이 없어져서 먹고살기 힘들정도랍니다 ㅋㅋ
14.05.26 21:21
BEST
장모님의 다리를맛보다라고 보고 미친 하고 들어온 나를 반성해봅니다
14.05.26 15:08
(40232)

.***.***

장모님이 안보이는데요?
14.05.25 22:12
BEST
장모님은 우리의 마음 속에 계신걸로... | 14.05.25 22:13 | | |
장모님보다는....어머니네요 마더 로시아!!
14.05.25 22:38
지금은 너무나 무서워진 마더 로씨야;; | 14.05.25 22:40 | | |
추운지역이라 칼로리도 쩌는 러씨아 요리.... 정말좋아합니다
14.05.25 22:55
겨울에 더 어울리는 맛!! | 14.05.25 22:59 | | |
만약 러시아가 다시 소련시절처럼 강대해진다면 장모님에게 꾸벅꾸벅 절을 해야겠네요...
14.05.25 23:54
그리고 저는 홍차를 마시겠지요...ㄷㄷㄷ | 14.05.26 00:07 | | |
BEST
실제로 우즈베키스탄에 갔다왔습니다. 우즈벡은 사막같은 땅이 많아서 과일이 진짜로 맛있습니다. 전 공산품으로 파는 주스가 그렇게 맛있다고 느낀곳이 우즈베키스탄입니다. ㅋㅋ 우즈벡에는 다양한 부족의 사람들이 많아서 생김새가 다 다르구요. 이쁜이들은 거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러시아쪽이 많이 섞인 친구들은 이쁜사람도 있지만(눈돌아갈만한 정도의. 진짜로 보면 눈 돌아가더군요.) 조혼이 발달한 나라라 보통은 일찍 결혼하거나 아님 대학생이 되거나, 아님 스폰서(중국,한국,일본등의 스폰서들이 진짜로 있습니다)이 사준 차를 타고 돌아다녀서 진짜 보기가 힘듭니다.ㅋㅋㅋ 그리고 러시아말도 통용되지만 보통은 우즈벡어를 안쓰면 말도 안통하고, 영어는 모르는 수준이라(호텔은 괜찮습니다.) 여자 만나기가 힘들죠..ㅋㅋ 그리고 네이버에 치면 밤문화 많이 나오는데, 한번 자는데 150~200달러를 써야되는데 (술값제외) 그런짓거리를 할빠에야 그냥 한국서 여자 만나는게 좋습니다. 아님 우즈벡어나 러시아어를 한다면 좋은 나라입니다.ㅋㅋ
14.05.26 00:10
BEST
역시 경험자의 디테일은 대단하군요!! | 14.05.26 00:16 | | |
그 정도 돈이면 인생의 한 번 정도는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 14.05.26 12:55 | | |
으헝헝 도전~ | 14.05.26 20:51 | | |
BEST
한가지 또 팁을 드리자면 지금 우즈벡에 밤문화 이런거 없어진지 오랩니다 ㅋㅋ 대통령 바뀌고 나서 규제가 심해져서 다 없어졌다는군요. 아는분이 우즈벡에서 가이드 생활을 하시는데 이제 골프치러 오는 분들도 많이 없어져서 먹고살기 힘들정도랍니다 ㅋㅋ | 14.05.26 21:21 | | |
나이트클럽이나 클럽. 바, 아님 우즈벡현지인ㄷ,ㄹ이 가는 술집 가라오케는 여전히 있습니다만. 경찰에 걸리면 돈을 찔러주던지 아님 추방당할걸 각오는 해야죠. 그냥 건전히 놀면 술값과 안주가 싸서 좋습니다 보드카와 맥주가 존맛이거든요 | 14.05.27 08:05 | | |
계란 후라이가 5000원이라...
14.05.26 00:12
아무도 안 시키는 메뉴 같은거겠죠 ㅎㅎㅎ | 14.05.26 00:16 | | |
삼사가 땡깁니다 ㅎㅎㅎㅎ 마더 로시아! ㅎㅎㅎ
14.05.26 00:38
맛있었어요! 육즙이 흥건!! | 14.05.26 01:11 | | |
낚였어...;;
14.05.26 11:20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 14.05.26 11:21 | | |
메뉴판 보니까 대항해 시대 온라인 음식 만드는 직업 선택했을때 나오는것들 같아 보임다 그려.
14.05.26 11:22
아아 그리운 이름이네요 대항해시대..!! | 14.05.26 11:23 | | |
여기 참 맛있죠. 여기서 파는 우즈벸식 볶음밥도 아주 괜찮아요. 양갈비찜도 괜찮고... 생선요리도 괜찮고... 만티도 괜찮고.... 양꼬치도 괜찮고... 그냥 다 맛있습니다.
14.05.26 11:27
혼자 다니느라 한번에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없다는 게 아쉽더군요^^ | 14.05.26 11:29 | | |
음? 식당 벽화에 패왕색기를 발산할 것 같은 여제 닮은 분이?!
14.05.26 11:32
맞아요 타일무늬로 느껴지는 저 몸동작이!!! ㅎㅎ | 14.05.26 11:34 | | |
삼사가 아니고 사모사 아님? 아님 말구여 헤헤
14.05.26 12:01
거의 비슷한 요리라 사모사나 삼사나 쌈사나 거기서 거기죠 ㅎㅎ | 14.05.26 12:11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좋은 정보네요! 메뉴를 다시 보니 코리안 스타일이라고 명시되어있군요^^ | 14.05.26 12:25 | | |
장모님?안생겨요...
14.05.26 12:13
그러지 마세요....ㅠㅠ | 14.05.26 12:25 | | |
계란후라이가 5000원....
14.05.26 12:22
누가 사먹을까 궁금합니다 ㅎㅎㅎ | 14.05.26 12:26 | | |
여기 친구랑 자주가는데 여기 보드카 가성비가 쩔어요. 한병에 이만원 정도밖에 안해서 보드카에 보르시에 샤슬릭 세,네개 정도면 만족하고 먹을정도에요. 근데 첫짤 빨간옷 옆태를 보니 몇년째 있던 친구네. 저친구 이십대 후반이랬던거 같은데...
14.05.26 12:26
헐 저보다 나이 많은 아저씨로 봤는데 아니었군요 ㅎㅎㅎ | 14.05.26 12:27 | | |
오오 샤슬릭....
14.05.26 12:29
못먹었네요...ㅠㅠ | 14.05.26 12:39 | | |
러시아음식이랑 비슷해 보이는데 확실히 기름기는 더 적어보이네요. 괜찮은듯.
14.05.26 12:42
워낙에 유명해진 집이고 맛도 잘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 14.05.26 12:46 | | |
세계의 모든 어머님이 장모님이신가? 노홍철 같은 총각일세 ㅎㅎㅎ
14.05.26 12:43
어차피 안 생길거라면......ㅜ | 14.05.26 12:46 | | |
당근 샐러드라는 거 혹시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당한 고려인들이 배추나 무가 없어 어쩔수 없이 당근으로 김치 비슷하게 만들었다는 그 한국 당근 아닌가요?
14.05.26 12:56
네 위에 슴베님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 14.05.26 13:06 | | |
동대문 그쪽에서 종종 본거 같은데. 주문은 한국말로 해도 되나요?
14.05.26 13:32
네 듣는 것도 말하는 것도 매우 잘 하시더라구요^^ | 14.05.26 13:33 | | |
숫자가 곧 도수란 말이 숫자 = 도수(3이면 3도)가 아니라 숫자가 높아질 수록 도수가 높아진다...는 의미였을 듯. 샐러드 주문을 은근히 강요하던 나타샤가 부산으로 시집 간 후로 발길이 뜸해진...
14.05.26 13:58
뭔가 단골 내공이 느껴지는데요 ㅎㅎㅎ | 14.05.26 14:22 | | |
BEST
장모님의 다리를맛보다라고 보고 미친 하고 들어온 나를 반성해봅니다
14.05.26 15:08
대체 왜 어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5.26 15:12 | |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컴퓨터 가르치는 일 하고있는 외노자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음식이 향신료와 기름을 들이붓고 만드는 스타일이라 한국인이 처음 접하면 입맛에 안맞는편인데 맛들리면 맨날 쁠롭, 샤슬릭 생각납니다 ㅎㅎ... 다음번엔 쁠롭과 샤슬릭 드셔보세요! 그리고 발티카 맥주들은 이상하게 미지근해지면 간장맛? 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 시원할때 빨리 해치워야 됩니다 특히 6번 ㅋㅋ
14.05.26 15:43
감사합니다! 기름지지만 향신료를 적당히 즐기는 편이라 좋았네요^^ | 14.05.26 15:53 | | |
(364)

.***.***

읽을 줄 몰라서 그러는데 쁠롭과 샤슬릭의 표기좀(...) | 14.05.26 16:44 | | |
Lutrin//메뉴사진 첫번째에 프러프 라고 되어있는것, 세번째에 꼬치가 다 샤슬릭입니다! | 14.05.26 16:53 | | |
타슈켄트에 한국어로 써이 ㅅ던거기인가 보네요. ㅋㅋ 전 우즈벡 보드카가 기억에 남네요. 참 깔금해서. 많이들 마시더군요 | 14.05.27 07:56 | | |
현실을 보면 장모님의 나라는 중국하고,베트남이지 ㅋㅋㅋㅋ
14.05.26 16: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5.26 16:52 | | |
러브 인 아시아 ㅠㅠ | 14.05.26 17:07 | | |
러브인아시아도 예전에 백누나들 종종 나왔었는데 이제는 거의 동남아&중국만 나옴 ㅠㅠ | 14.11.29 21:04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 저는 입맛에 맞을 것 같네요! ㅎㅎ | 14.05.26 17:45 | | |
가격이 비쌌으면 '장모님이 등쳐먹네'라고 쓰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안비싸네요 ㄷㄷㄷㄷ
14.05.26 17:56
괜찮은 정도의 가격이라고 봅니다^^ | 14.05.26 18:09 | | |
이집 맛있습니다 ㅎㅎㅎ 전 갔을 때 다 한국사람이었는데 ㅎㅎㅎ
14.05.26 18:06
으어어어 낯설어서 재미도 있었지만 시선도 많이 느껴졌죠 ㅎㅎ | 14.05.26 18:09 | | |
샤실릭 먹고파...
14.05.26 18:49
아 그러게요...저도 먹고 싶었는데 ㅠㅠ | 14.05.26 19:38 | | |
장모님의 나라가 음식도 맛있게 하는군요...
14.05.26 20:16
허허허 그렇습니다 ㅎㅎㅎㅎ | 14.05.26 20:51 | | |
서울 살때 두어번 간적 있는데 독특해서 기억이 남네요~
14.05.26 20:48
기억에 남는, 개성이 확실한 집이죠!! | 14.05.26 20:52 | | |
우즈벡은 동양계혼혈이 많습니다.그리고 미인이많다는 나라는 정확히말해서 우크라이나 입니다.우크라는 유럽권이고 우즈벡이나 카작스탄은 아시아권이라고 할수있져..
14.05.26 21:20
크....아쉽네요..(응?) | 14.05.27 08:14 | | |
양배추롤 진짜 맛있어요. 동유럽쪽은 가본적이 없어서 원조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식당 주인에게 맛있다고 하니까 껄껄 웃으며 토마토는 거의 안쓰고 토마토쥬스로 만들었다고 했었음
14.05.26 22:22
저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 14.05.27 08:14 | | |
솔직히 제목 잘못 읽고 들어왔다
14.05.26 23:00
한 분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ㅋㅋㅋ | 14.05.27 08:14 | | |
장모님의 딸을 보고 싶어 들어왔는데...음식만......실망...
14.05.27 00:58
음갤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 14.05.27 08:14 | | |
MBC 음식 프로그램에서 맛 평가단이 양고기 요리들 질이 좋다고 양고기 어디서 사오냐고 하니까 마장동에서 사온다고 하니 벙찌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하긴 그렇지...하면서.
14.05.27 05:24
마장동 고기면 좋지 않나요? | 14.05.27 08:15 | | |
좋은 고기란 거죠. 어디 잡내 안나는 좋은 양고기 특별히 따로 들여오는데가 있나 하는 기대감에 물어본 뉘앙스로다가요. '하긴 그렇지'란 것은 뻔한걸 물어봤다는거죠. 우리 나라에서 이 정도 규모 식당에서 어린 양고기 특별하게 구입할 곳이 딱히 따로 있지는 않으니까요. | 14.05.27 12:50 | | |
으 느끼해보여
14.05.27 10:24
그쪽 지방이 워낙 추우니 기름기가 많죠 ㅎㅎ | 14.05.27 10:33 | | |
우즈벡처자들도 유럽계여자들이 갑이지 나머지는 그냥그러함
14.11.29 21:06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153039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