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방문 게시판

[마이룸] 회사앞에 원룸을 잡았습니다 [65]





[광고]

유구에 직장을 두고 공주에서 출퇴근한지 어언10년..

근무사이클이 다른 라인이랑은 달라서 결국엔 2교대에 퇴근버스도 못타고,

퇴근해서 몸에 무리가 가지않을정도의 여유는 2시간.. 무리해서 새벽까지 깨있으면 아침이 힘들고,

지난달부터 고민하다가 결국 원룸을 잡기로 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나오는 방이 없어요

분명 작년까지는 원룸정보도 많았는데 싹 다 사그라들고 딱 한곳만 있더군요.

건물주분이 올린 사진엔 하..어떻게 봐도 좁아보이더군요.

먼저 연락을 해보고 점심시간에 외출해 방을 보러갑니다.

20190320_132743.jpg

그도 그럴게  소개사진엔 이렇게 찍혀있었습니다

아닠ㅋㅋㅋ 암만 그래도 첫 원룸인데 뭔가 공간절약을 심하게 해야할거같은 애매한 크기

침대하나 놓으면 끝일거같은데ㅋㅋㅋ

하고 사장님따라 방문을 여니

 

20190320_132331.jpg

20190320_132752.jpg

 안에 공간이 제법 넓직하게 있었습니다..

소개사진엔 창문이 두개 더 달려있었는데 그건 아마 지금 제 옆방같습니다

스마트폰들고 찍어보니 아..좁게 나오네요.

 

좁게보인만큼 직접 들어서보니 너무 여유로운 공간에 햇살도 잘들고 딱 맘에들어서 보러간 날에 바로 계약했습니다.

이전 사용자가 방을 너무 더럽게 써서 청소랑 도배도 싹 다 새로 하셨다더군요.

 

20190320_132830.jpg

20190320_132850.jpg

 4층이라 전망은...아주 좋습니다.

네 이 촌구석에선 좋은 편입니다

 

사실 바로 계약을 맺을 생각은 없었던지라 주초에 갔는데.. 정식 입주는 금요일에 하기로 하고 그간 점심시간마다 짐가방들고와서 조금씩 내려놓고 가기를 반복했습니다.

와중 토요일 배송일을 지정했던 침대나 책상이 다 금요일 전에 와버려서 또 그거 정리하러 오느라 고생 좀 했네요

그리고 금요일 저녁에 마지막 짐을 들고 원룸에 입주했습니다.

원랜 토요일 아침에 올려고 했는데 정리할게 많다보니 본가에 들렀다 바로 밤에 온지라 이불도 안가져와서 이날은 보일러켜고 새우잠을 잤습니다

 

토요일이 되어서 생활용품 사러 갈려고 채비하는중에 비랑 우박이 같이 내리더군요..

우산쓰고 가는데 손시렵고 추워서ㅠ

시내와서 좀 돌아다니다보니 그쳐서 스마트폰을 꺼내들었습니다

 

20190323_140756.jpg

20190323_141158.jpg

20190323_141204.jpg

20190323_142233.jpg

20190323_142242.jpg

 유구 시내는... 한시간도 채 들이지않고 다 돌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멈춘것마냥한 풍경을 곧잘 볼 수 있죠

 


 


 

20190324_140300.jpg

 반차쓰고 시내버스타러 이 다리 건너갈때 기분째졌었는데 이젠 마트갈때마다 건너는 다리가 되었네요

 

20190324_140732.jpg

 이 좁은 시장에 편의점은 의외로 많이 있는편이고(심지에 건널목 건너면 바로 편의점이 하나 더 있음)

마트는 두곳이 있는데 이동성이 편리한 이 마트가 주력입니다.

냉동식품이나 반찬거리 과자는 이곳에서 사고 2+1커피같은건 편의점에서 삽니다ㅎ


20190324_141020.jpg

이불찾다가 유구시장에 들렀는데 이불가게가 딱 두곳에 아줌마들이 좋아할만한 알록달록한게 많아서 고민하다가

그 가게에 고양이 있길래 놀아주는거 보시던 사장님이 추천해주는 고양이가 잔뜩 그려진 파란이불세트를 꺼내주셔서 냅다 사왔습니다

시장이라곤 하지만 역시 좀 좁고 짧아서 빨리 끝나네요;

 

20190324_141353.jpg

20190324_141432.jpg

정말 생활에 필요최저한의 것만 구할 수 있습니다

usb요? SD카드요? 못사욧

 

20190324_141530.jpg

20190324_141547.jpg

20190324_141636.jpg

20190324_141712.jpg

20190324_141734.jpg

20190324_142013.jpg

 

20190324_142253.jpg

 유일한 버스터미널입니다

서울 남부터미널행 버스도 있어서 국전갈때 매우 요긴하죠!

 

20190324_151007.jpg

 유구란 동네는.. 일요일엔 많은 식당이 문을 닫습니다[]

아니..정말 갈곳도 없고 시켜먹을곳도 없습니다.. 하물며 피자집까지 열지않아서.. 일요일에 피자를 먹고 싶으면 토요일에 주문해서 일요일에 렌지에 데워먹어야 합니다..

피자집이 쉬는 지역은 처음 봤습니다

 

20190324_152312.jpg

 

 

20190324_152440.jpg


20190324_152652.jpg

 

 

20190323_193710.jpg

20190323_193725.jpg

첫날 저녁밥

 

일본에서 나온 전자렌지에 밥을 지을 수 있는 용기인데 처음지어본것치곤 잘 만들어졌습니다ㅋ

근데 데우고 뜸들이고 하자니 시간이 오래걸려서 평일 아침밥으론 무리라 그냥 ㅇ뚜기 햇반 박스로 질렀네요[]

 

20190323_191153.jpg

평일엔 아침빼고 점심저녁은 다 회사에서 먹으니 라면은 주말밖에 시간이 없어요

흨흨 라면 너무 좋아

지금은 라면포트사서 간편하게 끓여먹습니다.

 

 20190324_152902.jpg

20190326_100715.jpg

 빨래 잘 말라!

햇빛이 잘들어서 주말엔 태양광 충전기로 포터블기기 충전하기도 합니다ㅎ

 

20190413_210924.jpg

 시간때우기용 게임기들도 가져왔고요

 

20190413_210950.jpg

 어차피 나가도 할거없고.. 따뜻해지면 운동해야지..

성과금으로 2080들어가는 미니타워PC도 샀습니다

그동안 노트북으로 버텼는데 큼직한 화면으로 게임하니 좋네요!

 

 잠도 실컷자고 출근도 느지막히 가능하니 2시간을 이득보는게 이렇게 좋을줄이야..

캬.. 본가에서 다녔을땐 주말엔 오후까지 골아떨어졌는데 이곳에 오니 오전9시정도면 눈이 뜨이고 오래잔것처럼 허리도 찌뿌둥함이 느껴지네요

이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회사사람들이 왜그리 기운찬지 이제야 알겠습니다ㅠ

 

참고로 회사까진 걸어서 10분걸립니다ㅋ

 



댓글 | 65
1


(129919)

14.58.***.***

BEST
시간을 돈주고 사는거죠 ㅎㅎㅎ 하루 2시간씩 버는거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19.04.13 22:40
(26382)

183.107.***.***

BEST
예전엔 아침6:50분에 일어나서 회사출근버스타고 40분을 와야했는데, 이젠 8시에 일어납니다ㅎ
19.04.13 22:24
(26382)

183.107.***.***

BEST
그런데 짠! 유구로 오자마자 거짓말처럼 일이 줄었습니다!
19.04.14 00:32
BEST
회사까지 10분 개부럽네요.
19.04.13 22:23
BEST
부러워요 전 부산에서 부산 출근인데 출퇴근 네시간 ㅎㅎ
19.04.14 09:08
BEST
회사까지 10분 개부럽네요.
19.04.13 22:23
(26382)

183.107.***.***

BEST
파스텔블랙
예전엔 아침6:50분에 일어나서 회사출근버스타고 40분을 와야했는데, 이젠 8시에 일어납니다ㅎ | 19.04.13 22:24 | | |
(129919)

14.58.***.***

BEST
시간을 돈주고 사는거죠 ㅎㅎㅎ 하루 2시간씩 버는거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19.04.13 22:40
(26382)

183.107.***.***

Inner Arts
와보니 체감이 확 와서 만족스럽습니다ㅎ | 19.04.13 23:51 | | |
(647825)

218.156.***.***

저도 월세50씩 내고 다니는데(회사 5분거리) 만족도는 상당한 것 같습니다.
19.04.13 23:42
(26382)

183.107.***.***

잘자염
와 수도권이신가보네요 50 ㄷㄷ | 19.04.13 23:52 | | |
새로운 생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미니 타워케이스 모델명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9.04.13 23:51
(26382)

183.107.***.***

플라스틱인간
커세어 280x입니다. 미니타워케이스중 고성능셋팅이 가능한 유명한 녀석입니다. | 19.04.13 23:55 | | |
니세
감사드립니다. | 19.04.14 00:03 | | |
(39374)

220.74.***.***

시간때우기용 게임기들 중 젤 왼쪽거는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19.04.14 00:10
(26382)

183.107.***.***

애눈바기
레트로아크라고 국내산 레트로 게임기입니다 | 19.04.14 00:33 | | |
(193308)

223.33.***.***

2교대 힘드실텐데...밥 잘먹고 건강 챙기세요. 같은 교대근무자로서 맘 짠하네요
19.04.14 00:13
(26382)

183.107.***.***

BEST
soniceguy
그런데 짠! 유구로 오자마자 거짓말처럼 일이 줄었습니다! | 19.04.14 00:32 | | |
(1053511)

121.152.***.***

저도 공주 출신인데 반갑네요..유구란 동네 옛날느낌도 나고 좋아라합니다 근데 터미널근처에 크라운베이커리있는데 거기 장사하나요?
19.04.14 00:27
(26382)

183.107.***.***

세종코비
크라운베이커리는 언제부턴가 못본거같네요 터미널안에 파리바게트는 있습니다 | 19.04.14 00:32 | | |
(86526)

220.72.***.***

저런 원룸에서 1년넘게 살았었는데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들이 수시로 놀고가고 했었는데 그립네욤;;wii로 볼링만 1년넘게 했어요 ㅎㅎ
19.04.14 00:40
(26382)

183.107.***.***

달콤소년
2년계약해서 최대한 깨끗하게 써볼려고 합니다. 저는 오히려 딴사람은 들이지않는다고 강조를 했네요. 회사사람들 한사람 들였다간 다들 회식한다음 술취해와서 잘거같아서 딱잘라 말했습니다ㅋ | 19.04.14 00:45 | | |
(516519)

112.171.***.***

와, 혼자서 있기엔 괜찮은 크기같네요. 이정도면 몇평인가요?
19.04.14 01:31
(26382)

183.107.***.***

seinir
소개글에 방크기 써있는걸론 10평이었습니다 본가의 제방이 이방의 반만한데..그래서 그런가 더 넓게 느껴지네요ㅎ | 19.04.14 02:47 | | |
이래서 돈많이못벌어도 다들 서울이나 최소 수도권에살려고하는거죠 안타까운 지방의 현실...
19.04.14 04:28
(26382)

183.107.***.***

루리웹-4415185154
그래도 제가 다니는 곳은 3D업계중 보수가 좋은 곳이라 10년째 다니고 있네요ㅎ | 19.04.14 11:29 | | |
세는얼마인가요
19.04.14 06:15
(26382)

183.107.***.***

뚱꾸나와쑝
30내고 있네요. 여기가 다 비슷비슷합니다 | 19.04.14 11:27 | | |
니세
와;;;;싸진 않네요..전 우이동쪽에 사는데 2천에 40인데 23평... 지방이라 싼건아니네요 ㅠㅠ | 19.04.14 12:05 | | |
(26382)

183.107.***.***

뚱꾸나와쑝
시골이라고 싸다는 인식은 이젠 아닌거시에오ㅠ 그래도 신축이기도 하고 방도 맘에 들어서 불만은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ㅎ | 19.04.14 12:10 | | |
저도 1시간거리 다니다 걸어서 5분 거리로 다니는데 삶의 질이 달라지더군요,,월세는 자비없지만
19.04.14 06:40
(26382)

183.107.***.***

탄도학개론
저희같은 평민에겐 돈과 시간은 항상 맞물릴 수 없는게 맞습니다ㅠ | 19.04.14 11:28 | | |
(694935)

182.220.***.***

알밤 막걸리 땡기네요 ㅎㅎ 청하랑 1:1 로 썪어 마시면 꿀맛 캬~~
19.04.14 08:23
(26382)

183.107.***.***

소스라스
술잘알! | 19.04.14 11:36 | | |
BEST
부러워요 전 부산에서 부산 출근인데 출퇴근 네시간 ㅎㅎ
19.04.14 09:08
(26382)

183.107.***.***

루리웹-9737205417
...네!?!? 공주에서 부산가는 시간이네요; | 19.04.14 11:35 | | |
코웨이나 도레이 다니시나보군요
19.04.14 09:15
(26382)

183.107.***.***

루리웹-0161399853
맞습니다ㅎ | 19.04.14 11:36 | | |
(67035)

218.148.***.***

저기 작은 게임보이 같은건, 중국 짝퉁 게임보이인가요?;;
19.04.14 10:13
(26382)

183.107.***.***

놜놜놜
뉴비트보이라고 중국산은 아니지만 중국카피본도 있습니다 | 19.04.14 11:26 | | |
(551128)

183.98.***.***

시골풍경 좋네요 서울과는 완전 딴판이네요 조용하고 좋아보여요
19.04.14 10:56
(26382)

183.107.***.***

kodakblack
네 일요일은 특히나 너무 조용하네요 그래도 도로앞이라 창문열면 차 지나다니는 소리가 아주 잘들립니다 | 19.04.14 11:36 | | |
(51250)

121.185.***.***

어머니 고향 유구네요. 저도 일때문에 시외버스 탔는데 유구 잠깐 들르길래 차창으로 지나가는 전경들을 보니... 와...진짜 전원일기에서나 보던 그 읍내 모습이 남아있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19.04.14 15:23
(26382)

183.107.***.***

lacidk
제가 고등학생때 10년도 전에 취업실습을 하러 지금 다니는 회사에 소개로 왔다가 퇴짜맞은적 있었는데 그때 왔을때 본 풍경이랑 지금이랑 그다지 변한게 없네요ㅋ | 19.04.14 15:29 | | |
(768053)

183.104.***.***

조쏘기업. 통근차 6시에 일어나서 7시에 탑승 8시도착.. 30분 멍때리다가 12시간 근무 족치고 ㅠㅠ 밤에 통근차 타고 1시간 20분 달려 집으로 오면 9시 30분에 씻으면 10시... 수요일날 퇴사합니다.. 부디 좋은직장에서 힘쇼 ㅠㅠㅠ
19.04.14 16:25
(26382)

211.225.***.***

REALFORCE
좋은 직장찾으세요ㅠ | 19.04.16 13:18 | | |
겉모습과 다르게 유구에 알부자들이 많이 있었죠. 지금은 많이 쇠하였지만....
19.04.14 19:31
(26382)

211.225.***.***

오빠플뽑았다널데리러가
토박이분들 말들어보면 굉장했다고 하더군요 당장에 잘나가는 주유소 사장님도 저희 할아버지와 친분이.. | 19.04.16 13:18 | | |
유구가 소개되다니.. 청양 구기자술이 좋습니다. 맛있습니다.
19.04.15 11:18
(26382)

211.225.***.***

천재소년두기
소주알콜맛보단 담금주같이 달달한거 좋아하는지라 한번 사봐야겠네요 | 19.04.16 13:14 | | |
오오... 컴보이인가요? 컴파이인가요?
19.04.15 11:54
(26382)

211.225.***.***

마커스패니스
컴파이는 집에있고 저건 뉴비트보이라 합니다 | 19.04.16 13:14 | | |
니세
없는게 없으시군요 !! 乃 | 19.04.16 16:43 | | |
(26382)

183.107.***.***

마커스패니스
저도 레트로인이라.. 세계에 몇없는 기기도 가지고 있긴 합니다ㅎ | 19.04.16 20:16 | | |
(348806)

223.38.***.***

같은케이스네요 ㅋㅋ 저는 2080ti 박아서 쓰고있습니다 평수는 같은데 전 월87..세가 싸서 부럽네요..
19.04.15 12:40
(26382)

211.225.***.***

초식곰
...87이면...어느 지역인가요 ㄷ | 19.04.16 13:17 | | |
(348806)

125.7.***.***

니세
거지같은 강남입니다..하 | 19.04.16 13:18 | | |
(26382)

211.225.***.***

초식곰
이야..태어나서 한번도 못가본곳이네요ㅋ 그래도 그 거금을 커버할정도로 벌고 계시단 증거아닙니까ㄷ | 19.04.16 13:23 | | |
어디 좀 다녀보면 그냥 집에서 왔다갔다 가까운게 최고더군요. 좋은 자리 잘 구하신거 같습니다.
19.04.16 12:54
(26382)

211.225.***.***

루리웹-3400401910
시간적 여유가 생기니 뭣보다 운동이냐 컴퓨터냐 하나를 포기하지 않아도 돼서 좋네요ㅎ 오늘 실내용 미니 자전거 도착해서 가자마자 영화보며 운동하고 샤워한다음 컴퓨터 앞에 앉겠습니다 \ | 19.04.16 13:16 | | |
(5150565)

175.209.***.***

피자가격이 너무 착해요 ㅎㅎㅎ
19.04.16 16:15
(26382)

183.107.***.***

llrukawall
피자스쿨이 가성비가 좋다곤 하죠ㅎ | 19.04.16 20:16 | | |
와~ 스틱 달린 게임기는 뭐에요?? 월광보합 미니에요??
19.04.16 16:39
(26382)

183.107.***.***

독도=우리땅
국내에 초단이란 분이 판매하는 레트로아크입니다. | 19.04.16 20:15 | | |
(4839802)

124.56.***.***

...저 크기에 월 30...이라 너무 비싼거 같에요. ㅠ_ㅠ
19.04.16 16:59
(26382)

183.107.***.***

lPsyChol
근데 사진이 너무 좁게 찍히긴해요. 현관이랑 부엌안찍은것도 있고 실제론 방바닥에서 굴러다닐 수 있습니다ㅋ | 19.04.16 20:15 | | |
제 원룸이 쪼금 더 큰 평수인데.. 월 45입니다.. 관리비포함... 요즘 월세 너무 비싸요;
19.04.19 16:03
(26382)

183.107.***.***

▶◀INSTANT CRUSH
저도 보증금 200에 관리비포함30이네요ㅎ 출퇴근할때 처음 이 건물이 지어지는거 보며 "야 어떤 뿅뿅이 이런 햇빛직빵으로 내리쬐고 편의점도 한참 걸어야하는데 오겠냐" 했는데 같이 거들던 제가 왔네요[] | 19.04.19 19:21 | | |
쇄락하는 지방도시의 풍경이 참 짠하네요
19.04.19 17:14
(26382)

183.107.***.***

이번달카드값
쇄락한다기보단.. 제가 10년도 전에 왔던 그때 풍경 그대로입니다; 건물몇개 더 들어선 차이랄까요 애초에 농공단지가 있는 곳이라 그게 사라지기 전까진 유지가 될걸로 보입니다 | 19.04.19 19:18 | | |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20895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지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