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이룸] 사업 망해서 빚진거 다 갚고 조그마한 아파트 전세로 계약 했습니다ㅜ_ㅜ [81]




 
  • 스크랩
  • |
  • URL 복사
  • |
  • |
  • |
  • 네이버로공유
  • |
  • |

  • 댓글 | 81
    1
     댓글


    (IP보기클릭)125.178.***.***

    BEST
    그동안 고생 많으셔습니다 이제 앞만보고 가시면 꽃길만 열리겠네요
    19.02.10 20:59

    (IP보기클릭)183.107.***.***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BEST
    루리웹에선 진짜 왠만 하면 반말 안하는대 너 그러면 안된다 진짜;
    19.02.11 17:18

    (IP보기클릭)220.70.***.***

    BEST
    좋은 날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ㅠㅠ 포잡은 대단하시네요
    19.02.10 20:59

    (IP보기클릭)121.148.***.***

    BEST
    고생하셨네요. 어떻게든 성공하실분 같아요. 집이 참 깔끔하고 이쁘네요!
    19.02.10 21:00

    (IP보기클릭)59.1.***.***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BEST
    어그로도 이정도면 폐급
    19.02.10 22:53

    (IP보기클릭)125.178.***.***

    BEST
    그동안 고생 많으셔습니다 이제 앞만보고 가시면 꽃길만 열리겠네요
    19.02.10 20:59

    (IP보기클릭)39.117.***.***

    우리복복이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론 꽃길만 걷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19.02.11 21:56 | |

    (IP보기클릭)220.70.***.***

    BEST
    좋은 날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ㅠㅠ 포잡은 대단하시네요
    19.02.10 20:59

    (IP보기클릭)39.117.***.***

    쥬에
    너무나 힘들었던 포잡의 기억... 하지만 그때는 오직 돈을 벌겠다는 일념 하나로 했었는데 지금은 투잡도 못할거 같네요^^; | 19.02.11 21:57 | |

    (IP보기클릭)121.148.***.***

    BEST
    고생하셨네요. 어떻게든 성공하실분 같아요. 집이 참 깔끔하고 이쁘네요!
    19.02.10 21:00

    (IP보기클릭)124.199.***.***

    집 깔끔하고 진짜 이뻐요~ 정말 열심히 사는 모습 대단하구요 앞으로 더 잘 되실거예요! 축하드립니다
    19.02.10 21:05

    (IP보기클릭)1.230.***.***

    힘든시간 잘 이겨내신것 축하드리고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헤드헌터 통해 이직을 하게되서 지금 회사 인수인계기간이에요 새로운 곳에서 힘냅시다 우리^^
    19.02.10 21:06

    (IP보기클릭)49.143.***.***

    취준생입니다 정말 저도 동기부여가 될수 있는 좋은글이였습니다. 그 멋진 도전,각오에 박수를 쳐드립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19.02.10 21:06

    (IP보기클릭)58.142.***.***

    정말 반성하고 갑니다. 저는 이리 치열하게 살아보지도 못했으면서 늘 불평불만만 가졌었네요. 학교 선배가 그러더군요. 젊었을 때 경험이며 사람을 쌓고, 기왕이면 실패도 크게 해 봐야 한다고. 살면서 분명 실패할 일이 오는데, 그 때 넘어져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분명 지금의 경험이 삶의 자양분이 될 겁니다. 그래도 건강은 잘 챙기시고요ㅎㅎ
    19.02.10 22:04

    (IP보기클릭)210.205.***.***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9.02.10 22:07

    (IP보기클릭)114.204.***.***

    열심히 성실하게 사신 분에게 앞으로 행복만 있으리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19.02.10 22:19

    (IP보기클릭)211.225.***.***

    책임감있는 가장 추천
    19.02.10 22:19

    (IP보기클릭)125.186.***.***

    전 쓰리잡 하다가 쓰러질뻔하고 일 하나 접었는데, 4가지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ㅠ.ㅠ
    19.02.10 22:22

    (IP보기클릭)118.32.***.***

    방사진/사무실 사진 : 여기에 그동안 너무 몇몇 화려한것만 봐서 그런지... 뭔가 인간미적이고 현실적이네요;;;... 저도 몇년전에 진짜 아침9시출근해서 새벽3시까지 2년간 일하다가(설날.추석.빼고 일만함;; ) 이러다 죽겠구나 했었는데;; 당시 몸무게가 10키로가 빠지더굼요;;; 그래서 현재는 일반적인 9시출근 6시퇴근;; 개인자영업자여서 가능할런지도 몰르겠지만;;; 결국 돈보다 몸이중요하단걸 깨달고;; 진짜 저렇게 일하면 철인도 쓰러집니다^^ 근데 진짜 건강은 챙기는게 중요해요 앞으로 ....
    19.02.10 22:23

    (IP보기클릭)39.117.***.***

    아우조라
    맞습니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죠! 앞으로는 회사 다니면서 꾸준히 건강 관리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 19.02.11 21:57 | |

    (IP보기클릭)121.167.***.***

    고생 많으셨습니다~!
    19.02.10 22:23

    (IP보기클릭)58.122.***.***

    우리 존재 화이팅!
    19.02.10 22:27

    (IP보기클릭)222.239.***.***

    대단하십니다. 다만 장기간 그렇게 무리하셨으니 건강은 틈틈이 꾸준히 챙기세요. :)
    19.02.10 22:32

    (IP보기클릭)220.119.***.***

    올해는 즐거운 일만 생겨라 얍!
    19.02.10 22:43

    (IP보기클릭)222.101.***.***

    와 그 형님이...대단하신분이네요
    19.02.10 22:46

    (IP보기클릭)59.1.***.***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푸근한요리사
    어그로도 이정도면 폐급 | 19.02.10 22:53 | |

    (IP보기클릭)112.160.***.***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푸근한요리사
    내가 진짜 격투기 선수부터 온갖 막노동 기타등등 주유소랑 방사능쓰레기 치우는거 빼고는 거의다 해봤는데 일이 얼마나 힘들든간에 그냥 일하는 시간자체가 깡패면 힘든건 똑같아.. 몇년전에 빚이 몇억대라 하루종일 일만하던 아저씨 잠도 거의 안주무시고 일하면서 빚 다 갚으셨는데 그 뒤 몇년있다 돌아가셨잖아 ㅠㅠ 일하는게 강도가 높든낮든 일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피로도 쌓이는 건 비슷해.. | 19.02.11 00:05 | |

    (IP보기클릭)61.10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푸근한요리사
    푸근한요리사 (4984264) 14.45.***.*** 힘든일 하지도 않고 힘든척은 대단하다  답글 19.02.10 22:51  0  6 | 19.02.11 00:13 | |

    (IP보기클릭)182.214.***.***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푸근한요리사
    닉값 좀 해라 | 19.02.11 01:48 | |

    (IP보기클릭)183.107.***.***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푸근한요리사
    루리웹에선 진짜 왠만 하면 반말 안하는대 너 그러면 안된다 진짜; | 19.02.11 17:18 | |

    (IP보기클릭)39.117.***.***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푸근한요리사
    맞아요! 님도 병Sin 새끼인데 아닌척 할려니 힘든것처럼.. 저도 그러네요ㅎㅎ 암튼 응원 고마워요~ | 19.02.11 21:59 | |

    (IP보기클릭)175.127.***.***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푸근한요리사
    힘든 일 많이 해보신 것 같은데 힘든 일이 뭔지 설명 좀... | 19.02.12 12:13 | |

    (IP보기클릭)210.100.***.***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푸근한요리사
    어그로 싸지른 당사자는 이게 얼마나 부끄럽고 추한 짓인지 모르겠지... | 19.02.12 13:36 | |

    (IP보기클릭)219.248.***.***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푸근한요리사
    부디 업보 풀 스텍으로 돌려받길 기원한다. | 19.02.13 17:23 | |

    (IP보기클릭)184.103.***.***

    제 또래인데, 격어오신 굴곡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고생많이 사셨고 축하드립니다.
    19.02.10 22:56

    (IP보기클릭)175.195.***.***

    효누
    글쓴이 나이를 밝혔나요? | 19.02.13 11:04 | |

    (IP보기클릭)211.105.***.***

    고생하셨습니다!
    19.02.10 23:03

    (IP보기클릭)112.168.***.***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
    19.02.10 23:13

    (IP보기클릭)116.46.***.***

    내가 아직 원룸촌을 못벗어나는 이유는 그냥 내가 존나 게을러서였어.. ㅠㅠ
    19.02.10 23:26

    (IP보기클릭)121.186.***.***

    너무 현실적이면서 비현실적이게 멋지신분이네요
    19.02.10 23:43

    (IP보기클릭)121.138.***.***

    와 대단하시네요.
    19.02.10 23:48

    (IP보기클릭)1.247.***.***

    얼굴도 모르는 남이지만요 정말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남은 인생을 더욱더 멋지게 살아주세요
    19.02.11 00:11

    (IP보기클릭)175.210.***.***

    진짜 멋지다 인생역경이 루리웹에 고스란히 저장되어있내요
    19.02.11 00:14

    (IP보기클릭)58.77.***.***

    축하드립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부영아파트 같아보이는데 맞나요?
    19.02.11 01:08

    (IP보기클릭)220.73.***.***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새롭게 다짐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19.02.11 01:27

    (IP보기클릭)27.100.***.***

    멋집니다. 힘내세요.!
    19.02.11 01:40

    (IP보기클릭)14.58.***.***

    건강챙기시고 이제 인생을 즐기면서 사세요 ^^ 파이팅
    19.02.11 01:42

    (IP보기클릭)117.111.***.***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9.02.11 01:45

    (IP보기클릭)122.34.***.***

    본인이 행복해지시는 일만 남았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19.02.11 01:55

    (IP보기클릭)39.7.***.***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19.02.11 03:22

    (IP보기클릭)78.192.***.***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일도 좋지만 건강이 무너지면 아무 소용없는거 잘 알고 계실꺼라 생각되지만 무리를 해서라도 다시 일어서려는 마음도 이해합니다. ㅠㅠ 이제 건강하게 열심히 일한다는 마음으로 틈틈히 운동 꼭 하시고 행복만 꽃길만 걸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디. 아자 아자 화이팅!! ㅎㅎㅎ
    19.02.11 03:23

    (IP보기클릭)61.82.***.***

    행복하게 잘사십시오~
    19.02.11 03:38

    (IP보기클릭)114.205.***.***

    대단하시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
    19.02.11 08:44

    (IP보기클릭)118.151.***.***

    앞으로 더 좋은 일만 생기실 거에요. 다음번엔 자기집 사진으로 부탁드려요.^^.
    19.02.11 08:50

    (IP보기클릭)175.193.***.***

    수고하셨습니다. 어느정도 수준이상의 월급이 뒷받침된 상황에서도 악착같이 모으셨네요. 이제 가족들과 편안하고 행복한 인생 즐기시기 바래요~!
    19.02.11 10:28

    (IP보기클릭)59.4.***.***

    꽃길만 걸으세요. : )
    19.02.11 11:31

    (IP보기클릭)223.39.***.***

    저도 최근 이곳에 사업한다고 글 썼는데.. 앞날이 늘 불안하고 매사에 조심스러워진것같아요 글쓴이님 힘내세요 엄청나게 맘고생하신게 느껴집니다 이제 새해도 되었고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19.02.11 13:23

    (IP보기클릭)210.99.***.***

    몇년전 글부터 읽고 다시 잘 되리라 믿었는데 좋은 소식으로 새글 올려주셨네요. 의지의 한국인이십니다. 글에 적으신대로 2년후네는 좋은 곳에 다시 집 장말 소식 알려주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건승하세요.
    19.02.11 16:26

    (IP보기클릭)39.7.***.***

    이건추천이다
    19.02.11 17:34

    (IP보기클릭)61.84.***.***

    올리신 글 쭉 읽어봤습니다. 거래처 미수금으로 그냥 한번에 나락으로 떨어지셨군요. 같은 경험이 있어서 공감합니다. 정부의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지원책은 거래처의 미수금을 못받을 경우 채권추심을 공공기관(중기청)같은 곳에서 시행하고, 미수금 금액만큼의 장기 저리 융자 처리를 해주는 게 보다 실효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개같은 놈들땜에 건강과 삶에 대한 의지까지 잃으실 뻔 하셨네요. 그래도 포기 하지 않으시고, 부채 정리 다 하시고, 다시 재기 하신 거 보면서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19.02.11 19:24

    (IP보기클릭)39.117.***.***

    engram1
    우리나라 법이 서민의 편에서 약자를 도와주는 법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ㅜㅜ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애초에 기대도 못하죠.. 그래도 젊은 나이에 많은 경험 했었고, 그 고난을 딛고 다시 일어 섰으니 열심히 살아야죠ㅎㅎ | 19.02.11 22:00 | |

    (IP보기클릭)119.197.***.***

    엄청난 재능을 갖고 있으시네요. 생활이 힘들정도의 일을 1년동안 해내는 끈기는 보통사람은 불가능하다고 보거든요.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저와같은 30대 젊은 나이시라면 반드시 성공하실거라 믿습니다. 이런 근면함을 가진 분들이 요즘세상엔 거의 없다고 보거든요... 그 거래처 사장님이시라는 그 분이 그런점을 보고 도와주신 것이라 생각되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아파트 구매하셨다는 글 기다리겠습니다
    19.02.11 21:16

    (IP보기클릭)59.86.***.***

    저도 한때 빚을 갚아본적이 있기에 남일 같지 않네요.안구가 촉촉해지면서 읽었네요. 그래도 건강을 잃으면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도 일만 하다가 디스크로 몇년 고생하고 지금도 완치는 아니지만 무리하지 않게 하고 있어요. 아무튼 건강조심 하시고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19.02.11 21:50

    (IP보기클릭)118.223.***.***

    오른쪽에서 뵙겠습니다
    19.02.11 23:10

    (IP보기클릭)14.44.***.***

    앞으로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19.02.12 00:02

    (IP보기클릭)106.241.***.***

    글 읽는 내내 저도 감정이 올라와서... 눈팅만 하고 거의 로그인 안 하는데.. 응원이라도 하려고 댓글 답니다. 우선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몰라도.. 정말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저도 님 글 보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반성도 하게 되고 의지가 다시 생기고 그런네요.. 저는 지금 오산에 살고있는데 동탄이면 바로 옆이라 더 반갑습니다. 암튼 남은 기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고 지나온 삶이 저랑 비슷한 부분도 많아서 아침에 회사서 억지로 눈물 참았네요~ ㅠㅠ 암튼 파이팅 입니다!
    19.02.12 09:00

    (IP보기클릭)182.209.***.***

    예전 글부터 쭉 봤었는데 이런 좋은 글 올라오니 제 일같이 기쁘네요!! 진심 축하드리고 마지막 남기신 글처럼 몇년후에는 대출 다 갚고 새직장에서도 인정받으시고 집 다시 구매하는 글 올라오길 바랍니다 ^^ 한번 바닥치셨으니 올라갈 길만 남았네요!! ㅎㅎ 화이팅이에요!
    19.02.12 11:04

    (IP보기클릭)175.127.***.***

    투잡도 진짜 몸이 안 받아주던데 포잡 ㄷㄷ...대단하십니다.
    19.02.12 12:15

    (IP보기클릭)49.166.***.***

    이 글보고 자극받아 저역시도 좀 더 힘내야겠어요 좋은글 희망적인 글 감사합니다 디테일하게 적으셔서 현장감있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론 쉬엄쉬엄 일하세요 건강 잃으면 다 소용없다고 합니다 화이팅
    19.02.12 21:32

    (IP보기클릭)180.66.***.***

    항상 행복하시길
    19.02.12 22:08

    (IP보기클릭)218.237.***.***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디 남은 인생은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19.02.12 22:41

    (IP보기클릭)58.236.***.***

    와 또 로그인 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용기도 다시 한번 얻고갑니다 화이팅입니다!!
    19.02.13 17:21

    (IP보기클릭)118.33.***.***

    글 잘봤는데 2017년에 집사신걸로 글 올린거보고 뿌듯하셧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대단하신 분이네요 앞으로 더 잘되실 바랍니다.
    19.02.14 01:11

    (IP보기클릭)119.193.***.***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19.02.14 02:47

    (IP보기클릭)123.142.***.***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응원합니다.
    19.02.15 10:58

    (IP보기클릭)211.227.***.***

    정말 감동입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많은 걸 느낍니다!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19.02.17 03:21

    (IP보기클릭)124.61.***.***

    동탄 2 부영 같네요~전세가 1.1~1.3에 동탄 호수공원 끼고 있어서 좋습니다~
    19.02.19 00:01

    (IP보기클릭)59.18.***.***

    응원합니다. 항상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래봅니다. 화이팅입니다. 글 읽고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19.02.19 16:37

    (IP보기클릭)211.238.***.***

    선순위 6천만원이 걸리긴 하네요... 행복하세요
    19.02.19 18:46

    (IP보기클릭)118.200.***.***

    루리웹와서 눈물흘리긴 처음이네요 스스로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19.02.19 22:31

    (IP보기클릭)119.65.***.***

    멋지십니다! 사업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여러모로 대단하십니다.
    19.02.21 17:11

    (IP보기클릭)211.214.***.***

    꽃 피는 봄
    19.02.22 11:20

    (IP보기클릭)61.82.***.***

    저도 많은 부분 배우고 갑니다.
    19.04.08 13:59

    (IP보기클릭)121.158.***.***

    읽으면서 눈물이.......이제는 꽃길만 걸으시길.....
    19.06.17 15:52

    (IP보기클릭)220.79.***.***

    2020년 됬는데 요세 근황도 올려주세요~ 2018년 방사진 이야기 보고 댓글 달고 바로 이 글 봤어요~ 엄청 잘되시고 있네요
    20.03.17 02:46

    (IP보기클릭)222.251.***.***

    윙크
    응원 감사합니다! 조만간 근황 올리겠습니다ㅎㅎ | 20.06.03 22:18 | |


    1
     댓글





    읽을거리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1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6)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37)
    [MULTI] 유니콘 오버로드, 아무도 전설의 오우거 배틀 3를 만들어주지 않길래 (143)
    [게임툰] 슈퍼 민주주의를 위하여! 헬다이버즈 2 (76)
    [MULTI] 낭만과 두려움 가득한 야간주행, 퍼시픽 드라이브 (24)
    [게임툰] 섀도 타임이 뭔데, 페르소나 3 리로드 (96)
    [PS5]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 추억을 넘어 다시 태어난 최종환상 (75)
    [게임툰] 나 사실 격겜에 재능있는 거 아니야? 철권 8 (58)
    [MULTI] 이 한 몸 슈퍼 민주주의를 위해, 헬다이버즈 2 (85)
    [MULTI] 여전히 안개 속을 표류하는 해적선, 스컬 앤 본즈 (28)
    [MULTI] 비로소 하나가 된 두 개의 이야기, 어나더 코드 리컬렉션 (9)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0563533 마이룸 섬광탄피 39 12556 2024.03.24
    30563532 마이룸 Arche-Blade 8 4828 2024.03.23
    30563531 마이룸 Di.Fm 37 10181 2024.03.23
    30563530 마이룸 만작가 14 12876 2024.03.16
    30563528 마이룸 코코몽 72 18186 2024.03.13
    30563527 마이룸 뭐이잉여야 16 8376 2024.03.11
    30563526 마이룸 개나소랑 83 72953 2024.03.10
    30563525 마이룸 니원 29 20408 2024.03.05
    30563524 마이룸 [무이무이] 86 41469 2024.03.04
    30563523 마이룸 매캐매캐 19 18069 2024.03.01
    30563522 마이룸 V-DKB 526 150177 2024.02.29
    30563521 마이룸 X1 8 12083 2024.02.28
    30563520 마이룸 키다리소년 33 15621 2024.02.26
    30563519 마이룸 Suwon Skywalker 8 11665 2024.02.25
    30563518 마이룸 소서리 96 55534 2024.02.21
    30563517 마이룸 짜왕이최고야 104 43825 2024.02.19
    30563516 마이룸 강등먹여드림 20 15485 2024.02.19
    30563515 마이룸 빅구슬아이스프킨 25 16212 2024.02.18
    30563514 마이룸 냐가자마아 193 55309 2024.02.18
    30563513 마이룸 루리웹-1487974313 189 66314 2024.02.15
    30563512 마이룸 유키카제 파네토네 22 12691 2024.02.13
    30563511 마이룸 ZAKU 26 13617 2024.02.12
    30563510 마이룸 빅구슬아이스프킨 173 63510 2024.02.11
    30563509 사무실 노숙자황봉알 47 25795 2024.02.06
    30563508 마이룸 렉터단 106 39613 2024.02.05
    30563507 마이룸 olor 662 117292 2024.02.04
    30563506 마이룸 ALEXPP 63 47428 2024.01.22
    30563505 마이룸 루리웹-7653347611 32 21140 2024.01.20
    글쓰기 2147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