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5룸에서 혼자산지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그냥 생각나서 찍어본거라 정리는 하나도 안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모니터는 레이싱게임 하면서 작년에 21:9 비율로 구매하였는데
생각보다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보조모니터 놓을 책상은 구매하질 못해서 원래 있던 칼라박스 위에다가 올려두었네요
(짜피 보조 모니터론 게임을 하진 않고 웹서핑이나 겜중에 티비틀어놓는거 말곤 안씁니다)
요번에 혼■■면서 전자키보드를 구매하여 피아노를 배운지도 6개월 되었네요
언제쯤 제대로 쳐볼수있으려나요?ㅎㅎ
플스4는 중고로 몬스터헌터 월드 때문에 구매하였었는데 지금 플스는 벽돌이나 다름없어서
판매할까 생각중입니다
(웃긴건 몬스터헌터 월드를 스팀으로도 구매했는데 초창기에 재밌게 하다가 지금은 또 손도 안되네요;; 왜 산거야)
한 3년전에 갑자기 프라모델을 만들고 싶어서 만들어본뒤 그 뒤로는 프라모델은 손도 안되고 있습니다
(만들기 너무 오래걸....)
현재 저 이불에서 취침중인데 요새 침대 뽐뿌가 오고 있네요 진짜 침대 사버릴까 심하게 고민중입니다
다음에 변경되는 부분이 있으면 한번더 사진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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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사면 하루종일 와식 생활 | 18.11.15 1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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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 ㅋㅋ | 18.11.18 1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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