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 있는집...
한 8년 살았나 싶네요..
크고작은일들도 많았는데..
이번에 어머니가 집을 사셔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ㅎ..
덕분에 그동안 덕질 취미물건들 싸그리 포장하고 있어요..
이사갈집은 지금 살고있는 집에서 5분거리정도?라
멀지않아서 좋고 신축빌라입니다
이하 새로 이사갈집 사진입니다
방3
화장실2
창고(세탁실)1
세대별주차장1
포함해서 23평입니다..
이하옵션으로 시스템에어컨2 등등...
입구에서 보이는 정면.
붙박이 장식장이 있어서
몇가지 더 전시 가능할듯 싶네요
작은방1
제일작은방입니다
이쪽방엔 장식장 전부 몰아서 넣고
책장+책장세트 하나 들어갈것 같네요
큰화장실
요즘집엔 욕조가 보기 드문듯 합니다
거실전경
작은방2
제가 쓸 방입니다
침대하나 놓고
큰 책장하고 책상이 들어갈듯 싶네요..
추가로 부스놓고 작업방 겸용할듯 싶습니다
큰방
부모님이 사용하실 방입니다
이 방은 특이하게 한쪽면 벽지가 하늘색..
사진에선 좀 연해보이는데..실물론 하늘색 계통..
작은화장실
부모님방에 있는 화장실입니다
빈집이라 어떻게 찍어도 그방이 그방으로 보이네요
다음달 19일날 입주 예정인데
좀 꾸며지면 또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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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집 이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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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집 이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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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신축이라 깔끔하긴 합니다~ | 18.09.28 0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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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사가면 이젠 이사걱정은 거의 없겠죠..? | 18.09.28 0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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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최근작을 본적이. 없어요..ㅋㅋㅋ | 18.09.28 1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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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진 않아요...그냥 꾸준히 모았어요 술담배안하고 취미도 딱 하나라..ㅋㅋ | 18.09.28 1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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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넓진 않아서 머리좀 잘 굴려봐야겠어요ㅎ ㅎ | 18.09.29 1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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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8.09.29 1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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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 반정도는 끝냇지 싶은데..입주전까지는 어떻게든 될것같아요ㅋㅋ... | 18.09.29 1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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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제방엔 안들어와서 선풍기로...ㅎㅎ | 18.09.30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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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은행집이죠 머ㅎㅎ | 18.09.30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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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류는 직접 다 포장하고있어요 집에서 5~10분거리라 마트카트 이용해서 미리 옮겨두려고요 빈장식장만 업체에서 옮겨줄 예정입니다 | 18.09.30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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