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류 입니다.
1년전 정확히,
2017년 6월 28일 게임샵 오픈기를 작성하고
이렇게 회원님들과 약속대로
1년 뒤 후기 부탁에 잘 버티고? 있다고 생존신고 하러 왔습니다.
당시의 오픈기 입니다.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16/read/30560745
루리웹 회원님들의 응원과 박수에 이렇게 오른쪽도 가봤습니다ㅣ ㅋ
당시 노력과 열정으로 시작된 게임샵은 속전속결로 창업이 준비되었지만
완벽하게 준비된 샵이 아니기에 계속 시간과 공을 들였습니다
가장 덥던, 작년 여름 7월 오픈 당시 입니다.
(뭐, 매년 제일 덥다는데 이젠 언제가 가장 더운지는 못느끼겠습니다)
뭐가 이것저것 있는듯 하면서 휑합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채운다고 채운게 이랬지만
만족했습니다
앞으로 싸여질 공간도 준비가 안된채 ㅋ
아무래도 셀프로 진행하던 인테리어라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외부에서 잘 식별이 가능하지가 않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다들 오픈을 한건지 모르고 지나가신분도 있다고 하실 정도로 보면 정말 지금봐도 어두운게 느껴지네요
단점을 계속 보완해 나갔습니다.
저도 가질수 없던 귀한 프로를 처음 입고 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느끼지만 입고때마다 배가 부릅니다
잠시 제 손을거쳐가는 물건이지만 마치 제것과 같은 애착이 갑니다.
당시 , 프로를 구하지 못하신 루리웹 회원분들께서 오셔서 쓰윽 쓸어가셨습니다
참 이상합니다.
게임샵 통장의 잔고는 이상하게 넣어도 넣어도 늘지 않는 신비로운 힘이 있습니다.
기기와 타이틀을 매각하러 오신 손님분은 타이틀만 매각한체
기기를 들고 돌아서신 손님도 계셨습니다.
지금 루리웹을 보시고계시다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ㅠㅠ
장사를 처음 하다보니 아무래도 경험도 부족했고
돈이 마치 왔다갔다 하는게 갈대같은 여자의 마음을 보는거 같습니다.
(모든 여자가 그렇다는건 아니니 오해)
요즘 세상 무섭습니다.
외부 디스플레이에 게임영상을 매일 틀다보니
시청해주시는 단골 꼬마아이들이 생겼습니다.
이 아이들은 2틀 간격으로 매일와서 시청을 해주십니다
앞전에는 의자를 가져와서 시청을 하더군요 --;
저렇게 즐거워보이는 모습을 보니
저도 저 당시엔 게임을 보는것만으로도 매우 만족한 순수한 어릴적때가 생각납니다
아이들도 볼수 있는 게임영상이기에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건 틀지 않습니다.
모두의 골프가 출시 되었습니다.
모두의 골프가 반응이 좋을줄도 모르고 소량만 입고하여 낭패를 봤습니다
그중 하나를 뜯어 저도 플레이를 했습니다.
재밌더군요 ㅋ
캐릭터가 어메이징 합니다 재미가 더 극대화가 되는 게임이였습니다.
스으,.
정말 막상 시작해보니 각오야 준비가 되있고 마진이야 박하디 박한 마진은 알고 있었지만
크으 이건 말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위로하며 한주한주를 보냈습니다.
7~8월은 정말 남는게 없는 달이였습니다.
마셔.
그렇게 2개월을 보내니 우리 사랑스런 아드님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지금 보니 수박이 큰건지 우리 아드님이 작은건지
별차이가 없군요
이렇게 돌잔치를 무사히 마치고
다시 아드님과 우리 아내님(실 대표님)의 기운을 얻고,
9월을 시작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다리던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출시를 많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뜨아 880,000원
레전더리 에디션이라는 우리 아드님만한 피규어가 동봉된 자료를 보고
저도 같은 소비자이므로 이건 꼭사야겠다 다짐하였습니다.
그렇게 벌지도 못하는 장사는 뒤로 하고
무슨 귀신에 홀렸는지 질렀습니다.
당시 오픈기입니다.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10/read/30500415
좋습니다
999개중 넘버링을 777을 기대했지만 말도안되는 기대였고
관상용만으로 충분했습니다
저도 감출수 없는 덕훈의 기운이 있나봅니다.
(우주의 기운 말구요)
7,8월 보다는 그래도 찾아오시는 경기도 하남 인근 분들 루리웹 분들이
점차 늘어나는게 체감으로 느껴졌습니다.
7,8월 보다는 좀더 좋아지는 9,10월이 됐습니다.
애초에 돈방석 앉을 생각으로 시작한건 아니기에
저에겐 이정도도 당시, 현재로썬 만족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손을 자주 씻는데 실내에 세면대가 없으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군요
심지어 매일 걸레를 빨아서 책상도 닦아야하는데 그걸 처음에 몰랐나봅니다.
뒤늦게 중고딩나라에서
중고 세면대를 구매했습니다.
어찌저끼 꾸역꾸역 차에 실고 가져와서 자가 설치했습니다.
셀프 인테리어 하면서 가장 실용적이며,
마음에 든 DIY 였습니다
이제 마음껏 손도 씻을수 있고
방문주시는 손님도 손도 씻을수있는 깨끗한 세면대도 생겼습니다.
몇개월을 운영하다보니 내부가 다른 샵에 비해
조금 초라해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또 다시 인테리어용 소품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또 중고딩나라를 배회하니
폐업을 준비하던 술집의 LED 판넬을 저렴하게 판매하시던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뒷면,
앞면,
여러개를 판매하시길래 일단 2개를 사서 장착해보았습니다.
장착은 벽걸이 브라켓을 온라인 구매하여 벽타공하여 TV 벽걸이 하듯이 설치했습니다.
켜보니,, 아악
너무 밝습니다.
하지만 내부로 필름 포스터를 부착할것이기에 빛은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했습니다.
이렇게 포스터를 장착해보니
매우 만족스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물론 파트너샵 에이티몰과 같이
디트로이트의 나오는 미래도시 광원효과까진 표현할수 없지만
제 나름의 무엇인가가 필요했었습니다.
좀더 추가하여 설치했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담기지만
실제로는 이미지가 매우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의도치 않게 뜬금없이 기린 얼굴이 포커싱되어 강조되었네요
이제 인테리어는 어느정도 만족했습니다
뭔가 휑하는 느낌을 조금 떨쳐낸거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직장을 오래도록 열심히 다니다 5월 25일 퇴사하고
6월 초부터 셀프 인테리어 준비하고 7월 10일 오픈하고 하루도 쉬는날이 없었습니다.
초반 몇개월간은 휴무일이 없어야하는게 아닐지라는 생각에
휴무일도 정하지 않은체 하루를 매일매일 샵->집-샵->집
반복하니 아내님과 아드님께 미안하더군요
물론 친정 시댁 가족도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가족여행을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친누나가 여행사에 있어서 11월 25 보라카이행 비행기가 매우 저렴하게 올라온다는 정보에
온가족 다같이 보라카이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비행기 티켓을 전부 예약하고 이참에 쉬고오자 했는데
닌텐도 출시일이 12월 1일날 발매소식이 나오더군요
분명 12월 1일 준비하려면 그전에 샵에 매진해야지 않나 싶었습니다.
고민을 좀 했지만
어쩔수 없었습니다
취소했습니다
11월 25 일 보라카이행 티켓은 공중부양 됐습니다
ㅠㅠ 별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닌텐도스위치는 출시가 되었고
12월은 정말 너무나 바쁜 한달이였습니다
하루하루를 계속하여 입고를 시켰고
뭐 마진이야 얼마나 남겠냐마는 이렇게 찾아와 주시는 손님은 점차 늘어남을 몸소 많이 느끼는 한달이였습니다.
이렇게 게임류의 첫번째 추운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여기서 겨울을 나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실내 천정이 너무 높다보니
31인치 모니터만한 냉난방기로는 한계가 있더군요
너무 추워 입돌아가는줄 알았습니다
들어오시는 손님들은 전부 추워하시고 바닥쪽 밑에 온도는 1도를 왔다갔다 하더군요
그래서 또다시 중복투자가 되었습니다.
입돌아가서 치료받고 게임류 치료기간동안 게임류 문닫는것보단 과감히 투자하는게 낫다 싶었습니다.
벽에 달린 냉난방기를 철거하고 !
천정형으로 31평형으로 설치했습니다.
이거 하나 설치하는데
이렇게 번잡스러울줄은 몰랐습니다
이미 하루는 장사를 못했습니다 .--;
이렇게 설치하니
100% 만족은 아니여도 겨울을 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몇개월을 운영하니 왠 손님한분이
중고타이틀을 대량 매입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정말 몇일 간격으로 중고가 쌓이다 싶음 구매해가십니다.
이분이 업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더이상 거래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도 동내장사 하는 사람인데 아무래도 동내 손님분들도 구매를 하셔야 하는 중고타이틀인데 너무 쓸어가셔서
방문하시는분들이 구매를 아예 못하시고 돌아가시는 경우가 다수 생겼습니다.
중고가 많이 없습니다 ㅠㅠ
이렇게 바쁜 12월을 보내고
2018년을 시작으로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몬스터헌터 월드가 저를 반겨줍니다.
매우 부족한 수량입니다.
당시 몬헌월드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습니다.
이렇게 게임류 카페에 게시판도 오픈하고.
이렇게 같이 즐길 오픈 채팅방도 오픈하였습니다.
이렇게 제 캐릭터도 등장
너무 흉칙해서 바꿨 차후에 캐릭터 커스텀을 변경하였습니다.
남자는 골드죠
지금도 몇몇 소수분들은 가끔 즐기시긴 합니다만
몇개월간을 정말 재밌게 즐긴 게임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하지만 전 게임을 잘 할수가 없었습니다
게임만 켜면 몬헌을 찾는 전화에 방문주시는 손님이 계셔서
몬헌은 커녕 항상 켜두기만 했습니다.
회원님들께 3수레의 민폐를 안길수가 없었습니다.
헌데 몬헌을 판매하니 몬헌을 사가신 손님분들이 몇개월간 오지 않는 역상황이 발생 ㅋㅋㅋ
다들 몬헌만 즐기십니다.
그렇게 자주오시던 손님도 몬헌을 구매해가신뒤로
자주 뵙기가 어려웠습니다
3개월 정도가 매출이 뚝떨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게임류 매출그래프-
어.. 어..이게 아닌데
누군가 그러더군요
게임샵도 성수기, 비수기가 있다라고
대체 성수기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몬스터헌터 월드가 나오는
달부터는 비수기가 아니였을까 전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게임샵 운영하면서 시간에 많이 얽매이다보니 점심을 거를때도 많고 나가서 먹기도 그렇고
마진 생각하면 얼큰한 국밥 하나 먹기도 애매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저에게 백종원의 도시락이 힘이 되어줍니다.
그럼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커피도 항상 방문주실때마다 챙겨주시는 단골손님도 계십니다
(전 술,커피 사주는 사람을 제일 사랑합니다 )
게임류를 이용해주시는 손님분들이 항상
응원과 격려를 해주시기에
그게 원동력이 되가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분들이 안계셨으면 제가 1년을 버티지 못했을거란 생각
그건 당연지사입니다.
이제 1년이라는 시간이 됐고
앞으로 갈길은 더할나위없이 길기 때문에
짧게 1년만을 봤을땐 "아 이랬구나"라고
긍정적이게 생각할수 있는게 아닐까 하네요
이제 최근의 게임류의 근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고다 류지가 반겨줍니다.
애들은 좀 무서워하더군요;;
작년과는 다르게 악세사리 거치 철제 수납도 생겼습니다.
중고타이틀이 원래 이쪽 벽에 있었는데
넘쳐나는 수량에 감당이 안되 선반을 제작하고 벽 선반은 전부 신품으로만 거치하기로 했습니다.
신품이 하나씩 늘어날때마다 타이틀이 겹쳐지는걸 보면
제가 생각이 조금 짧았다는게 느껴집니다
지금 보면 그래도 작년과는 다르게 많은 품목이 알차게 준비되있습니다.
최근에 입고된 프로도 둘곳이 없어 TV 옆 선반에 이렇게 쌓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최근 Days Of Play 행사 제품의 입고 에디션 슬림이네요
묘하게 이쁩니다.
최근에 갓오브워 와 디트로이트 재입고 소식에
입고된 사진이네여
중고 타이틀 선반은 이렇게 쇼파 뒤로
중고타이틀을 찾으시는 손님의 눈높이에 보기 좋은 시선으로
맞춤 제작하여 수납하였습니다.
이또한도 넘쳐나서 위로 올려두는군요 ;;
저는 수량이 적은편이지만
다른샵의 몇백장 수준의 중고타이틀은 항상 부럽습니다.
노트북의 한계를 느껴 피씨를 갈아 엎었습니다
루리웹의 어떤 회원님의 뽐뿌를 받아 장만했습니다.
듀얼모니터의 필요성을 느껴
과감히 투자한 모니터 입니다.
이따마시 합니다
저 뒤에 벽LED 패널만 나오면 사진이 뿌얘집니다 ㅠㅠ
하지만 블루스크린도 이렇게 길다랍니다.
일반 모니터의 듀얼스크린 발생시 놀람 *3배
그 깔끔하던 카운터 책상이 이젠 번잡스러워졌습니다.
이제 마음껏 덕질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이톨 마스터 스텔라 스테이지
손님이 기증하신 아이돌마스터 와 PS2 슬림
손님이 퀘스트를 준 블러드앤소울 1000피스 퍼즐과
리디 앤 수르 아틀리애 500피스 퍼즐
슈로대 화보집
므흣
유니콘 옆에 철권 에디션 피규어
므흣
이제 사랑스런 우리 아드님도
제가 일을 잘하고 있는지 확인차 방문해주십니다.
여기까지 게임류의 최근 근황이였습니다.
뭐가 이것저것 많은게 생겨서 너저분하긴 합니다만
계속 정리를 해야할거 같습니다 ㅋ
이렇게
이번주에 1주년이기도 하고
하남 게임류 회원님들과 조촐한 먹자 파티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주년이라고 애매한 선물을 드릴바엔 그
냥 배불리 먹고 노는게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까지 1주년 생존신고였습니다 ㅋ
두서없이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때나 지금이나 마음은 같기에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추가로,
그간 직장다닐때는 엄무도 내지못했던 트로피를
그간 샵오픈 후부터 저도 게이머로써 쭈루룩 트로피를 따봤습니다.
첫번째 , 어쌔 오리진
두번째 , 셜록홈즈
세번째 , 파크라이5
네번째 , 블러드본
다섯번째 , 호라이즌 제로던
여섯번째 , 갓오브워
일곱번째, 고스트리콘 와이드랜드
여덞번째, 보스톡 주식회사
아홉번째, 인왕
(IP보기클릭)223.38.***.***
늙어서 아도겐 쓰기 힘들때까지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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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게임들, 기기들 마진좀 많이 남길 수 있게 제작사, 총판, 유통사에서 신경써주면 좋겠습니다. DL 늘어나면 지들 수익 늘어나는데 그 늘어난 수익을 패키지 소매점으로 돌려줘야지 솔직히 동네에 한두개있는 소매점이 광고효과 및 뽐뿌를 얼마나 넣어주는데 좀 나눠먹었으면 좋겠네요.. 스마트폰으로 늘어난 라이트게이머들이 콘솔로 넘어올수 있게 소매점이 지역마다 하나씩 생기고 명소가 되고 자체행사도 할수있어야되는데 생존을 걱정하는 소매점들이 많으니 좀 그렇습니다..--; 10년 20년 후에 지역 명소가 될정도로 오래 사업 번창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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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E 케이스 어디서 사셨나요??
(IP보기클릭)222.109.***.***
(IP보기클릭)210.90.***.***
감사합니다 ^^ 넵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ㅠㅠ 시간은 참 빠릅니다 | 18.07.02 14:33 | |
(IP보기클릭)121.133.***.***
(IP보기클릭)210.90.***.***
아 안녕하세요 ㅋ 기억납니다 언제든 방문주세요 고맙습니다 !!! | 18.07.02 14:34 | |
(IP보기클릭)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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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18.07.02 14:3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0.90.***.***
레이니콘
누.. 누군지 알듯 ㅋㅋㅋㅋㅋㅋ 이쁜 알바 내년에는 고용할수 있지 않을까요? --;; | 18.07.02 1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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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 18.07.02 1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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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만으로 힘이 되는거지요 감사합니다 ^^ | 18.07.02 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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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감사합니다 ^^ 오픈기를 쓴게 벌써 1년이되었다는게 저도 믿겨지지 않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 18.07.02 1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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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18.07.02 1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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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생존 흐아 감사합니다 | 18.07.02 15:30 | |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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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 않네요 상일동 가깝습니다 ^^ 감사합니다. | 18.07.02 1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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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은요 게임못해 고생했.. 쿨럭 ㅋ 감사합니다 응원! | 18.07.02 15: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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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아도겐 쓰기 힘들때까지 번창하세요.
(IP보기클릭)210.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7.02 15: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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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0..10주년이라. ㅋㅋㅋ | 18.07.02 15: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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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청색이 그래도 많이들 좋게 봐주셔서 좋네요 | 18.07.02 15: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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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내년에도 꼭 2주년기 작성하겠습니다 | 18.07.02 15: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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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운영하시는 샵 사장님들도 열정이 있으십니다 ! 감사합니다 ~ | 18.07.02 1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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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든 열려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 18.07.02 15: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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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18.07.02 16: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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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 | 18.07.02 1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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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용기얻고 열심히 해야죠 ㅠㅠ | 18.07.02 1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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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E 케이스 어디서 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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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에서 구매하였습니다 | 18.07.02 1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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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안녕하십니까!! 아 이제 다른곳으로 이전하셨군요 ㅠ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또 방문하실 기회가 있으시겠죠 감사합니다 | 18.07.02 1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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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도 게임샵 하나 있지 않나여? 응원 너무나 감사하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7.02 1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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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90.***.***
아 ㅋㅋㅋㅋㅋㅋ 항상 거의 열어둡니다 | 18.07.02 1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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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벌써 이리 지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 18.07.02 1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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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언제든 방문주셔요 | 18.07.02 1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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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18.07.02 1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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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동 !! 저희 처가가 둔촌동에 있었습니다 반갑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7.02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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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18.07.02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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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서까지 이렇게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18.07.02 1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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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 18.07.02 1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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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8.07.02 1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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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분이시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 | 18.07.02 19:41 | |
(IP보기클릭)210.99.***.***
(IP보기클릭)210.90.***.***
감사합니다 언제든 방문주셔요!! | 18.07.02 19:41 | |
(IP보기클릭)110.9.***.***
(IP보기클릭)210.90.***.***
감사합니다 !! | 18.07.02 19:41 | |
(IP보기클릭)11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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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행이 될건 알지만 어쩔수 없었습니다 ㅠㅠ 나중에는 꼭 가려고 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8.07.02 19:42 | |
(IP보기클릭)175.206.***.***
(IP보기클릭)210.90.***.***
ㅠㅠ | 18.07.02 19:42 | |
(IP보기클릭)211.204.***.***
(IP보기클릭)210.90.***.***
감사합니다 !! | 18.07.02 19:42 | |
(IP보기클릭)125.142.***.***
(IP보기클릭)210.90.***.***
엇 판다사장님 !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 18.07.02 19:43 | |
(IP보기클릭)116.120.***.***
신품게임들, 기기들 마진좀 많이 남길 수 있게 제작사, 총판, 유통사에서 신경써주면 좋겠습니다. DL 늘어나면 지들 수익 늘어나는데 그 늘어난 수익을 패키지 소매점으로 돌려줘야지 솔직히 동네에 한두개있는 소매점이 광고효과 및 뽐뿌를 얼마나 넣어주는데 좀 나눠먹었으면 좋겠네요.. 스마트폰으로 늘어난 라이트게이머들이 콘솔로 넘어올수 있게 소매점이 지역마다 하나씩 생기고 명소가 되고 자체행사도 할수있어야되는데 생존을 걱정하는 소매점들이 많으니 좀 그렇습니다..--; 10년 20년 후에 지역 명소가 될정도로 오래 사업 번창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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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으면 합니다만 이게 어떻게 바뀔지는 사실상 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오래 머물고 계신 선배 샵사장님들 보면서 힘내야지요..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 18.07.02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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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18.07.02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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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응원에 열심히 하겠습니다 ^^ | 18.07.03 1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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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우리 아내님이 대표님이십니다 전 직원입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 | 18.07.03 1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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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18.07.03 1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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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서운해 했어요 . 하지만 둘다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는건 와이프도 이해를 해주더군요. ㅠㅠ 그래서 더 미안합니다; | 18.07.03 1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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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 18.07.03 1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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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월이 케이스 타오바오에서 구매했어요 wall-e htpc itx 검색하시면 나와여 ㅎ | 18.07.03 1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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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18.07.03 1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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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녕하세요 주민이시군요 ㅋ 언제든 방문주셔요~ | 18.07.03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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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많이 멀지요 ; ㅠㅠ 감사합니다 ! | 18.07.03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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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죠키
감사합니다 서바이벌죠키 님 ㅋㅋㅋㅋㅋㅋㅋㅋ | 18.07.04 13: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