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리웹 여러분들
올해 막 성인이 된 새내기 성인 입니다.
이제 다음 주 월요일이면 저는 군대에 입대를 하게 됩니다 .. ㅠㅠ
저는 사정이 있어서 작년 12월 중순부터 자취를 하였는데
이젠 이 짧은 자취 생활을 접게 되어서 ..
저의 첫 자취방을 이대로 보내긴 그렇고 추억으로 남길 만한게 어떤게 있나 싶어
이 루리웹 방사진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ㅎㅎ
솔직히 다른 분들처럼 화려한 방은 아니고 대부분 컴퓨터 관련된 물품밖에 없고 대부분 내용들도 다 컴퓨터에 관련된 내용들이지만
그래도 즐겁게들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먼저 제 방의 전체적인 풍경입니다. 메인으로는 위쪽 창문에 위치한 컴퓨터 구성이 메인입니다.
왼쪽으로는 2월에 구매하였던 TV가 위치해있고 오른쪽 하단 구석으로는 숙면을 취하는 침대가 있습니다.
가끔씩 맑은 날에 창문으로 바깥 풍경을 보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매일 봐도 질리질 않았었네요 ㅎㅎ
겨울 날 , 아침에 찍었던 베란다의 풍경입니다.
저는 컴퓨터를 하다가 자주 창문으로 바깥 풍경을 바라보는데 , 아침의 풍경 , 낮의 풍경 , 노을지는 풍경 , 밤의 풍경 등 어떤 장면을 봐도 질리지가 않더라구요 .. ㅎㅎ
이젠 이 풍경을 못본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다음으로는 제 침구들입니다.
위의 침대가 제 본 침대이구요 , 아래 침구가 친구가 놀러와서 잠을 잘 때 사용하는 침구입니다.
이젠 다시 사용하질 못한다고 생각하니 참 아쉽네요.
제가 처음으로 제가 번 돈으로 큰 맘 먹고 산 데스크탑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단기 주말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고등학교 3학년 봄에 이 데스크탑을 맞이하였습니다.
제가 직접 조립한건 레고 조립하기 수준의 그래픽카드 조립하기 밖에 한게 없지만
그래도 CPU 메인보드 케이스 등 제가 다 직접 골라 맞춘 데스크탑이라 정말 추억이 깊습니다.
그동안 정말 배틀그라운드나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등 폭 넓게 제가 원하는 게임들을 원할하게 대부분 구동해 줘서
50만원대로 정말 가성비 좋게 잘 구매한 데스크탑인것 같습니다.
작년 봄에 만나고 이제 올해 봄에 다시 헤어지지만 , 그 동안 힘들게 굴린 만큼 부모님 집에서 인터넷이나 돌리며 편하게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ㅎㅎ
선 정리는 다음 자취때 케이스 같은 도구로 정리를 ..
제 방의 핵심인 컴퓨터입니다.
방의 고요한 공기를 활기를 띄게 해주는 고마운 친구죠
모니터는 작년 12월에 구매한 제품인데 좋은 제품 뽑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중에 자취할 때 데리고 갈 친구 중 하나입니다.
방에 불 켰을 때 사진
방에 불을 껐을 때의 사진
저번 달 2월에 구매한 TV 입니다.
약 한달정도 밖에 사용을 못한 TV이지만
큰 화면으로 영화 등을 재밌게 보여준 고마운 TV 입니다.
이제 이 TV는 부모님의 집 안방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제가 아끼고 있는 제품들인데
다 웬만하면 다 데리고 갈 예정들인 제품들입니다.
헤드폰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아버지를 설득해가며 산 제품입니다.
새벽에 영화 등 영상들을 볼 때 정말 잘 사용했습니다 이 친구 없었으면 정말 힘들었을거에요 ..
아래의 타블렛은 제가 그림을 그리는 것을 살짝 좋아해서 구매한 타블렛 입니다.
이 이상의 그림에 관한 투자는 없다는 생각으로 구매한 제품이라 아마 계속 들고 갈 친구입니다.
위쪽의 외장 하드 디스크는 무조건적으로 평생 들고 다녀야 하는 제품입니다.
그동안의 정수가 다 저기에 모여있거든요 ..
제 보물 중 하나인 카메라입니다.
제 메인 취미 중 하나가 여행다니면서 사진찍기인데 이 카메라 덕분에 여행다니는게 항상 즐겁습니다.
https://www.flickr.com/people/144053911@N07/
홍보 목적은 아니지만 제가 찍은 사진을 올리는 사이트 입니다.
이제 언제 또 업데이트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ㅎㅎ
여지껏 구매했던 제품들 박스들입니다.
하나하나 살 때 마다 고민들 했던게 생각나네요.
아래 세이버 피규어를 일본여행 갔을 때 산 제품인데 제일 고민 많이 한 제품입니다.
왼쪽 피규어는 그래도 친구가 준 피규어라 놨습니다 아직도 미개봉이네요 .. ㅎㅎ
마지막으로 제 방 핵심들의 전체적인 구조를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저기서 다시 제가 가져갈 제품들도 있고 두고 갈 제품들도 있지만 다 즐거웠던 기억밖에 없네요 .. ㅎㅎ
이제 이 게시글을 작성한 시점으로 내일이면 입대를 하게 됩니다.
짧다면 짧은 자취였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네요.
일단 직업군인쪽으로 가는거라 많이 힘들겠지만 어릴때부터 생각해온 일이니 열심히 힘내면서 살아가겠습니다.
루리웹분들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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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실력 상 장교 스타트는 힘들고 간부 스타트로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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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정도만 버티면 되니 그나마 괜찮네요 .. ㅎㅎ | 18.03.25 1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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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동네가 많이 그리워지겠네요 감사합니다 ! | 18.03.25 1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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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실력 상 장교 스타트는 힘들고 간부 스타트로 ... ㅎㅎ | 18.03.25 1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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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18.03.25 1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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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용인 살고 있습니다 | 18.03.25 1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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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맞네요 아이고야 동네사람 만나네요 군대가서 건승하십쇼 | 18.03.25 17: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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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18.03.25 1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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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제 받았는진 모르겠는데 월페이퍼 엔진 배경화면 저장목록에 있더라구요 아마 장르가 사이버펑크 였을 겁니다. | 18.03.25 1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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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ㅎㅎ | 18.03.25 1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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