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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아버지의 꿈(스압)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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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아버지의 고향은 충남 부여입니다.

 

할아버지께서 50세에 낳으신 10남매 중 막내이기도 하십니다.

 

굉장히 가난하셨습니다.

 

중학교도 입학하기 어려울 만큼 가난하셨습니다.

 

다 낡아가는 초가집은 이미 오래전에 허물어졌습니다.

 

그나마 졸업하신 초등학교는 폐교가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열심히 일하셨습니다.

 

일 중독자일 정도로 열심히 사셨습니다.

 

결혼을 하시고, 저희 형제를 낳으셨습니다.

 

가슴 한 켠에 자리 잡은 공허함이 생기셨습니다.

 

저희에게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는 아버지의 고향이 없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저희와 저희 자식들을 위한 고향을 만들기로 하십니다.

 

도시와 그리 멀지 않은 근교에 아버지의 고향을 만드십니다.

 

약 3년간의 프로젝트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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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 대한 글이니 불편한 내용이나 어려우신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히 넘어가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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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목표는 땅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땅을 사놓고 터위에 집을 지으시려고 했습니다.

 

집 터를 너무 만족하셨던 아버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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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땅을 너무 오래 방치해 놓았습니다.

 

겨울인데도 앞으로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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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도 사놓은 땅 앞의 폐가가 거슬립니다.

 

꽤나 괜찮은 집 인것 같은데, 사는 사람이 없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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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그냥 그 집까지 사기로 결심합니다.

 

수소문 끝에 집 주인을 찾았습니다.

 

기존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계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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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손 봐야 할 곳이 많습니다.

 

외부에는 곰팡이들이 피어있습니다.

 

그리고 물도 엄청 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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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색은 거의 바래져 있습니다.

 

앞길이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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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집 주변부터 정리합니다.

 

쓰러져 있던 나무와 풀들을 정리합니다.

 

중장비를 불러 큰 바위들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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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은 물이 새는 곳을 찾아 하나씩 고쳐나갑니다.

 

왼쪽에 계시는 분이 아버지십니다.

 

일단은 인테리어계의 멀티플레이어라 소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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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벽은 고압세척기로 이물질을 털어냅니다.

 

그리고 오일스테인을 발라줍니다.

 

같이 일하시는 페인트 사장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참 감사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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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은 이제 깔끔해졌습니다.

 

슬슬 꽃이 피는 봄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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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의 데크입니다.

 

폐가이다 보니 동네사람들이 이런저런 물건을 그냥 버려두었습니다.

 

가끔 술과 고기를 먹기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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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붕은 썩혀있고, 소파엔 먼지가 가득합니다.

 

쓰레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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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풀도 무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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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를 시작합니다.

 

인테리어 설계 겸 목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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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크위의 천장입니다.

 

비오는 날 후두둑 소리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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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데크입니다.

 

남은 자재로 만든 그네 벤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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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모습과 상당히 다른 모습입니다.

 

어머니가 같이 같이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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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에서 나오는 베란다의 난간이 위험해 보입니다.

 

안그래도 넓직한 공간이라 자주 들락날락 할 텐데 보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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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각목으로 보강을 해주고 합판을 덮허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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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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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역시 나무로 덮어줍니다.

 

그리고 외벽과 같은 색으로 칠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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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출되어 있던 보일러를 샌드위치 판넬로 감싸줍니다.

 

그 옆은 공구실입니다.

 

비싼 공구만 있어서 시건장치가 튼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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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밭으로 가보겠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감당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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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풀이 무성하고 무엇보다 이동하기 어렵습니다.

 

바위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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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 땐 중장비 빠와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생각보다 바위가 많아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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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혀있던 배수로도 손수 들어가서 청소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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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분께서 트랙터를 몰고 오셔서 도와주셨습니다.

 

트렉터의 빠와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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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바위를 분류를 하니 흙이 부족합니다.

 

좋은 흙을 사들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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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로 축대를 쌓고 평탄화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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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트렉터로 땅을 골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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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는 무엇을 심을지 고민 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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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초보니까 작은 작물로 시작합니다.

 

대부분 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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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들깨와 고추를 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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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고라니가 많습니다.

 

가끔 와서 만찬을 즐기기에 망을 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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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고추밭입니다.

 

올해 비가 많이 와서 고추가 대부분 흉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작년보다 수확량이 많아서 좋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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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바라보면 이러한 녹색의 향연입니다.

 

처음 사진과 비교해보니 감동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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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는 개집이 있었습니다.

 

물론 개는 없고 쓰레기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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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비닐하우스는 전부 구멍이 뚫려있었습니다.

 

이곳도 어떻게 정리 할 지 생각이 많은 어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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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부터 고릅니다.

 

뒷밭에서 돌이 많이 나와 텃밭의 경계석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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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쉬운 작물부터 합니다.

 

상추나 파 같은 고기와 잘 어울리는 야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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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주택의 수압이 낮기에 모터를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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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닐하우스로 향하는 입구는 보도블럭을 펴줍니다.

 

이모부께서 공사하다 남은 보도블럭인데 유용하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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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닐하우스이 비닐도 깨끗하게 갈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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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토끼도 키웁니다.

 

아버지께서 어렸을 때 토끼를 키운 추억이 있으십니다.

 

그래서인지 키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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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왼쪽에는 닭을 키웁니다.

 

작년 AI와 달걀파동에도 저희 가족은 신선한 알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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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자주 이용하시는 철물점 사장님께서 선물하신 우체통입니다.

 

참 감사한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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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앞의 터는 그냥 난장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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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가 나오는데, 샘터를 만들기로 합니다.

 

인테리어 설계 겸 목수 겸 미장을 하시는 분입니다.

 

저는 일명 '공구리'작업.

 

정말 힘들고 고된 작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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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밭에서 가져온 돌들을 쌓으니 더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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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현장에서 남은 보도블럭을 가져오십니다.

 

그리고는 어느날 혼자 작업을 하신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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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있던 산의 풀들도 싹다 정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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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고(자)라니 녀석들이 데크까지 옵니다.

 

저번 주말에 작업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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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밭으로 향하는 길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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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용접기를 들고 오시더니 작업을 하십니다.

 

포도와 키위를 심으셨습니다.

 

인테리어 설계 겸 목수 겸 미장 겸 용접을 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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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쓰레기를 태울 겸 장작으로 곰국을 끓이는 장소입니다.

 

그 앞에는 오골계들이 알을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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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로 가는 길도 보도블럭을 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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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의 차고는 이상한 천막으로 벌레가 득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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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목을 사오셔서 주차 공간을 만드십니다.

 

어머니가 주차하다가 박으셔서

 

한 쪽 나무를 교채한 것은 안비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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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로 가겠습니다.

 

대부분 나무로 되어있는 공간입니다.

 

2층에서 물이 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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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보드로 가벽을 치고 벽지를 바를까 하다가

 

3중으로 단열이 되어있는 것을 보고 그냥 가기로 합니다.

 

겉모습에 걱정을 하셨는데, 내부를 굉장하 튼튼하게 직어서 만족하셨습니다.

 

그래도 집 안의 분위기는 약간 어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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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뒤틀린 마루를 다 떼어냅니다.

 

이곳부터는 거의 아버지 혼자 공사하신 부분입니다.

 

못난 아들인 저는 직장생활하느라 자주 도와드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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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이 굉장히 어둡습니다.

 

게다가 나무나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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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 대로 썩은 상판을 떼어줍니다.

 

 수평도 뒤틀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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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 타일을 붙이고 강화마루를 깝니다.

 

인테리어 설계 겸 목수 겸 미장 겸 용접 겸 마루 겸 타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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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주방 모습입니다.

 

훨씬 깔끔해지고 환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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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방은 그다지 손볼 필요는 없었습니다.

 

단지 등과 마루만 바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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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박이 장과 침대를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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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컴퓨터로 작업을 하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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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은 이상한 붙박이장이 박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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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벽 한 쪽을 뜯어 2층에서 물이 새는 부분을 파악합니다.

 

그리고 수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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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 장과 마루를 뜯어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장을 만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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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닫이 대신에 미닫이 문을 선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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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약간 반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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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를 듣어내고 강화마루로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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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어머니의 서재 겸

 

저희가 놀러 갔을 때 침실로 쓰입니다.

 

밤에는 빛이 하나도 안들어와 숙면에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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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창문도 나무였지만 겉은 샤시로 바꿨습니다.

 

공사현장에서 나온 고철을 팔고 나온 돈으로 바꾸셨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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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엿한 현관문이 있지만 대부분 창문으로 들락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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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향하는 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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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는 가족사진이 걸려있습니다.

 

사진 속 사람들이 점점 늘어갑니다.

 

참 좋은 추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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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참 특이했습니다.

 

특히 욕조가 바닥으로 푹 꺼져 있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나무 밑에는 1미터 정도 텅빈 공간입니다.

 

나무가 부러지기라도 하면 위험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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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는 물 내리는 레버마저 녹이 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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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유리의 이상한 그림은 뭔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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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 뜯어냅니다.

 

배관부터 다시 합니다.

 

인테리어 설계 겸 목수 겸 미장 겸 용접 겸 마루 겸 타일 겸 배관을 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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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안의 물길은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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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뜯어내고 방수석고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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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푹 꺼진 공간을 흙으로 매워줍니다.

 

혼자서 너무 힘드셨을 겁니다.

 

타일을 붙이고, 도기를 설치합니다.

 

인테리어 설계 겸 목수 겸 미장 겸 용접 겸 마루 겸 타일 겸 배관 겸 설비를 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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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욕실 모습입니다.

 

따로 다용도 실이 없기 때문에 넓은 화장실에 세탁기도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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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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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웬 스테이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벽에는 방음장치들이 있습니다.

 

노래방 기계를 들여놓고 놀았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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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냅니다.

 

먼지가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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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마루도 하니씩 보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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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는 깨끗하게 하얀색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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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옆에는 큰 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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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화장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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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기를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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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화장실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샤워실이 없다는 것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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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혹 부모님이 함께 놀러가십니다.

 

그러면 저희에게 친구들을 불러서 놀으라고 하십니다.

 

밖에서 고기도 구워 먹다가 빔을 쏴서 영화를 보기도 합니다.

 

사실 빔 보다는 플스를 연결합니다.

 

그리고 대화면으로 피파와 철권을 합니다.

 

30이 넘어도 남자는 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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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은 모기장이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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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큰방은 현재 고추를 말리고 있습니다.

 

사진만 봐도 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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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석에는 아버지의 소소한 취미인 담금주가 있습니다.

 

가끔 제 친구들에게도 하사하시곤 합니다.

 

그것도 제일 아끼는 노봉방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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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베란다에는 평상을 만드셨습니다.

 

올 여름 열대야를 이곳에서 보내셨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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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으로 내려가는 시점입니다.

 

사실 좀 어둡습니다.

 

계단 모서리에 야광 스티커라도 설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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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가 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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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간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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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가져오신 용접기로 만드신 고기 불판입니다.

 

참 과학적인 원리입니다.

 

오시는 분들마다 하나씩 만들어달라 하십니다.

 

물론 거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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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몽쉘입니다.

 

처음 강아지때는 저희 아파트에서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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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귀욤귀욤 하던 녀석은 아버지 댁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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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는 시골개가 되어버렸습니다.

 

여전히 제 아내가 오면 기뻐 날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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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에는 날뛰지는 않습니다.

 

어디 싸돌아 다니다가 임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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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를 만드셨는데, 그냥 고양이들 밥상입니다.

 

왜냐면 집 주위가 다 캣타워고 놀이감입니다.

 

밥을 쳐묵하는 녀석은 '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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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은 '멜로'입니다.

 

오드아이가 매력적인 전형적인 '개냥이'입니다.

 

아깽이일때부터 유독 저를 잘 따라서 저도 매우 이뻐합니다.

 

거의 편애 할 정도로.

 

이름을 부르면 대답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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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하루 일과는 그루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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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입니다.

 

전형적인 10대 반항아 입니다.

 

맨날 나갔다가 밥때만 되면 집에 옵니다.

 

어떨때는 외박도 합니다.

 

왔다 싶으면 몸에 흉터가 가득합니다.

 

가끔은 새와 두더지를 잡아가지고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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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는 항상 냥냥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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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앞에서도 포즈를 잘 취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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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마시, 멜로가 함께 있으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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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두 고양이가 몽쉘을 아주 좋아합니다.

 

가끔 털도 핥아주는데 몽쉘은 가만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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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푸른 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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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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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가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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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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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필로그 -

 

참 긴 글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고향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버지 덕분에 저희 가족이 이렇게 평안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아버지 덕분에 저희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 덕분에 고향이 생겼습니다.

 

무일푼으로 17살에 서울로 상경하셨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오셨습니다.

 

 

오늘 9월 14일은 음력으로 저희 아버지의 육순 생신이십니다.

 

60년동안 고생하셨던 아버지의 삶을 돌이키며

 

저 역시 가족만을 위한 삶을 살기로 수 도 없이 다짐했습니다.

 

웬지 코 끝이 찡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부모님이 밟아오셨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면서

 

읽어주신 모든 분들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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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설계 겸 목수 겸 미장 겸 용접 겸 마루 겸 타일 겸 배관 겸 설비 겸 고양이 집사를 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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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 -

 

어.... 음.... 베스트 감사합니다.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저 감사 할 따름입니다.

 

어쩌다보니 저희 삼부자의 공간이 전부 오른쪽에 갔습니다.

 

전부해서 9번째 오른쪽입니다.

 

원룸을 레노베이션한 동생놈(스압)

 

동생 원룸이 먼저 가고

 

숙원사업 홈카페 제작기(스압)

 

다음으로 제 개인공간이 가더니 이번엔 부모님댁에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161
댓글쓰기


(490818)

59.20.***.***

BEST
와..... 취미가 아버지시고 본업은 아이언맨이신 것 같은데.....
17.09.14 21:41
(517949)

223.195.***.***

BEST
효도르는 선추천 후감상입니다. 뭔가.. 따스함 받고갑니다
17.09.14 13:06
BEST
정말 감동적이네요. 저런 스토리가 있는 집이 몇십억하는 집보다 훨씬더 좋아 보입니다. 좋은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17.09.14 13:11
(1560692)

219.250.***.***

BEST
아버님이 너무 멋지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09.14 12:47
BEST
장관입니다.. 너무나 훌륭하고 멋진 가족이네요~
17.09.14 13:23
(1560692)

219.250.***.***

BEST
아버님이 너무 멋지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09.14 12:47
(517949)

223.195.***.***

BEST
효도르는 선추천 후감상입니다. 뭔가.. 따스함 받고갑니다
17.09.14 13:06
(3347)

220.79.***.***

잘보고갑니다
17.09.14 13:07
BEST
정말 감동적이네요. 저런 스토리가 있는 집이 몇십억하는 집보다 훨씬더 좋아 보입니다. 좋은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17.09.14 13:11
BEST
장관입니다.. 너무나 훌륭하고 멋진 가족이네요~
17.09.14 13:23
멋지십니다 글너무 잘봤습니다^^
17.09.14 13:40
엄청난 스압이었지만 정말 잘봤습니다 집이 멋져요 ^^
17.09.14 13:42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17.09.14 13:48
좋은 아버지시네요 자식으로서 많이 존경스러우실듯... 추천입니다.
17.09.14 13:55
와 진짜 만능이시네요...가족을위해 먹고살기위해 하셨던 일들이 짐작가는 능력이십니다
17.09.14 14:14
(1251056)

222.110.***.***

와 능력자 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17.09.14 14:38
(958337)

115.93.***.***

사진도 좋고 배경 풍경 다좋게 글올려주셔서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ㅊㅊ 아버지께서 멋진분이시네요.
17.09.14 14:39
(4852676)

112.166.***.***

담근주의 양이 굉장한데요? 집도 멋있고 풍경도 좋고 술 맛까지 좋으면! 정말 멋진 전원생활이 될것 같습니다!
17.09.14 14:40
(1573431)

118.129.***.***

오른쪽으로 가주세요. ㅜ.ㅜ
17.09.14 14:44
사무실 아니었으면 울뻔했습니다.
17.09.14 14:54
(4905441)

121.150.***.***

쩐다
17.09.14 14:56
멋진글 잘 보구 갑니다~ 정말 구석구석 정성어린 집이네요~!
17.09.14 15:03
(105652)

115.94.***.***

행복해 보입니다. 쭉 행복하세요~
17.09.14 15:15
(2092984)

114.243.***.***

아버지는 위대하다 라는 말을 보는 한편의 드라마 같네요 ... 잘 봤습니다
17.09.14 15:17
서두부터 눈시울이 축축하게 젖어서 끝까지 봤습니다. 멋진 아버지십니다.그리고 글쓴이님도 멋진 아버지가 되실겁니다. 잘 봤습니다.행복하세요.
17.09.14 16:20
(3166387)

70.71.***.***

좋은 추억을 간직한 사진 이야기, 저희와 같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17.09.14 16:25
(17644)

125.185.***.***

참 간만에 따뜻한글 보고 갑니다. 고향을 만들다...... 박수를 보냅니다.
17.09.14 16:38
(4736294)

121.157.***.***

아버님 정말 대단하신분 ㅎㅎ 멋지시네요
17.09.14 16:41
(549374)

222.106.***.***

두분다 정말 멋있습니다 항상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길빕니다
17.09.14 16:47
보면서 힐링되네요 감사합니다
17.09.14 16:56
추천을 안 드릴수가 없네요.집이 아늑하니 너무 좋습니다.역시 돈으로 도배를 한 집보다 이렇게 손수 고쳐나가시는 아버님의 모습이 내사갤에 더 어울리지않나싶습니다.
17.09.14 17:24
(79551)

221.157.***.***

멋지네요~~~ 고향을 만드시다니...!!!
17.09.14 17:26
(763933)

58.233.***.***

감동...멋져요!!!
17.09.14 17:59
(568783)

39.119.***.***

엄청 고생하셨겠네요. 저희 아버지 꿈도 한적한 곳에 집짓고 사시는 거라고 하셨는데 멋지십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17.09.14 18:01
(1746290)

183.97.***.***

저정도 집수리랑 집주변정리는 돈보다는 엄청난 인내와 부지런함이 필요하겠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탄이 나오네요 ~~~~
17.09.14 18:07
추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17.09.14 18:30
(4182917)

221.167.***.***

잘보고가요~ 행복해보여서 좋네요
17.09.14 18:43
(4714710)

115.22.***.***

화장실빼고 만족!
17.09.14 18:43
달인이 여기 또 계시군요. 대단하십니다.
17.09.14 19:17
(1487043)

211.45.***.***

추천은 이런 글에 하라고 있는거군요
17.09.14 20:15
(46610)

14.45.***.***

힘든 시간들을 묵묵히 견뎌 내신 아버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_*_)
17.09.14 20:19
아버님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17.09.14 20:39
(1614093)

211.219.***.***

감동!
17.09.14 20:43
이야...이건 추천을 안 할수가 없네요
17.09.14 21:13
(490818)

59.20.***.***

BEST
와..... 취미가 아버지시고 본업은 아이언맨이신 것 같은데.....
17.09.14 21:41
감동적이고 집이라는걸다시생각해보게 되네요
17.09.14 22:40
(3047634)

118.40.***.***

일단은 오른쪽으로요
17.09.14 23:04
(1731438)

180.71.***.***

행복한 가족은 언제나 추천 입니다 ^ㅅ^)/
17.09.14 23:38
(548581)

223.38.***.***

잘 보았습니다.
17.09.14 23:39
(10169)

112.172.***.***

집이 영화에서 보던 별장 같네요
17.09.15 01:05
천국같아보이네요 ㅎㅎ 평화롭고 풍경도 아름답고 개와 고양이는 사이좋고....
17.09.15 02:17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17.09.15 10:31
드라마 한편 본 것 같네요, 정말 정말 잘봤고, 남은 하루마저 훈훈할 것 같습니다. 아파트에 갇혀 층산소음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사는 입장에서 너무 너무 부럽네요
17.09.15 10:52
정말 지루함 없이 끝까지 읽었네요 ㅎ 아버님 손재주가 상당하신듯 합니다 ㅎ 집이 너무 이뻐요 ㅎ
17.09.15 11:32
(1255960)

1.234.***.***

저희 어머니도 나중에 고향을 만들어야겠다고 하시던데..이글 보여드려야 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17.09.15 11:59
(1377517)

220.75.***.***

뭔가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분같네요....... 대단합니다.
17.09.15 12:06
(4765515)

121.135.***.***

간만에 좋은글 잘봤습니다. 마이룸 게시판의 백미라고나 할까요 ㅎㅎ 기술도 대단하시네요
17.09.15 12:35
(144537)

175.208.***.***

인생이 느껴지는 그리고 집을 꾸며가는 모습, 그리고 아버지의 대단한 활약 소소하게 잘 보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하네요. 또 변해가는 모습들 올려주세요~
17.09.15 13:03
(1024721)

118.216.***.***

너무잘보고갑니다 대단하신아버지십니다^^
17.09.15 13:08
(958329)

59.10.***.***

자 이제 아버님께서 못하시는게 뭔지 말씀해 보시죠~ㅎㅎ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17.09.15 13:34
(1320473)

39.117.***.***

지금까지 본 최고의 게시물이 아닐까 합니다.
17.09.15 14:21
추천
17.09.15 19:05
(27828)

124.51.***.***

쭉 감탄하면서 봤는데 다 본 후에는... 이 정도면 새로 지으셔도 될 거 같은데?? 뜯고 다시 하시는 수고를 생각하면 ㄷㄷ대단하시네요.
17.09.15 23:10
(137216)

211.209.***.***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7.09.16 00:04
감동적입니다.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과 사랑이 하나 하나 와닿네요..
17.09.16 01:06
최고의 게시물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멋집니다
17.09.16 05:21
엄청난 게시물이네요. 주말 아침부터 맘이 따뜻해집니다.~
17.09.16 06:47
(709932)

121.127.***.***

정말 멋진 가족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ㅊㅊ 드립니다~~
17.09.16 09:42
(299465)

218.49.***.***

ㅋ 정확하게는 인테리어 설계 겸 목수 겸 미장 겸 용접 겸 마루 겸 타일 겸 배관 겸 설비 겸 컴퓨터 작업가능 설계 인테리어 업자 겸 고양이 집사를 하시는 분 이시군요. 아들이 바라볼때 고단한 인생이어도 그게 아버지가 원하신 길이라면 묵묵히 응원하는것도 아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대로 될겁니다. 이미 되셨는지도 모르죠... 아들에게 물려줄 고향이 완성되고 있으니까요. 행복하세요.
17.09.16 10:33
(140934)

211.247.***.***

몇 년 동안 봤던 방사진 게시판 글 중에 가장 재밌게 봤습니다. 감동적이네요..
17.09.16 10:44
(4853085)

114.207.***.***

너무 가슴 따듯해지는 글입니다.
17.09.16 12:13
(1165134)

175.195.***.***

와 잘보고갑니다 ㅎㅎ
17.09.16 15:54
진짜 멀티플레이어 이십니다.
17.09.16 16:01
(319751)

218.239.***.***

굿 입니다.
17.09.16 16:05
(1635839)

1.231.***.***

저 많은 기술은 무작정 몸으로 부딛혀가며 익히셨겠지요. 진정한 기술자 존경스럽습니다.
17.09.16 16:17
(4444980)

121.128.***.***

선 추천을 누르고 본문을 봤는데 추천누른걸 깜빡하고 한번 더눌렀네요. 정말 짠하고 멋집니다!
17.09.16 16:27
(184254)

110.70.***.***

아버님이 진짜 멋지시네요... 이것도 일종의 덕질이라고 해야하나요?? 나이가 들어서 이런곳에서 사는것도 참 좋겠다 싶기도 하네요^^
17.09.16 16:35
와... 그냥 감동적이네요. 말이 안 나오네. 그나저나 흰털의 오드아이 고양이는 90%확률로 귀가 안 들린다는데, 부르면 대답한다는 것을 보니, 아주 이례적인 녀석인가 봅니다. 운도 따르시네요.
17.09.16 16:39
훈훈합니다. ㅎㅎ
17.09.16 16:48
(4888)

116.32.***.***

아들에게 고향을 만들어 준다라...서울태생이라 그런건 생각도 안했었는데 결혼하고 처가댁 시골에 가다보니 고향이 있다는게 참 부럽기도 하더라고요. 나중에 우리아이는 고향을 만들어 줘야겠습니다 잘봤습니다.
17.09.16 17:21
(1065770)

118.47.***.***

와... 집이 정말 멋지네요. 구입한 뒤 재단장 한 모습도 좋지만 처음 모습도 소설 속에 등장할법한 공간이라 사진으로 봐도 기묘한 향취가 느껴집니다. 저도 저런 집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17.09.16 17:32
(630262)

210.205.***.***

고양이 마시멜로.. 제가 강아지 두마리를 기른다면 꼭 만수 무강으로 지을겁니다.ㅎㅎ
17.09.16 17:51
(1607345)

220.118.***.***

아버님 정체가..
17.09.16 17:54
(3492442)

115.138.***.***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숙숙 내리면서 ,,이 사진에서 한참 엥!?!?!?! 거리고 있었네요 ㅎㅎ왼쪽 오른쪽에 벽을 못찾아서,,,.설마,,,문이 없나?ㅎ
17.09.16 18:03
후은콕
사진찍으신분 뒷편에 문이 있는거 같네요 | 17.09.17 19:48 | | |
ㅊㅊ입니다
17.09.16 18:14
(4714970)

222.100.***.***

인테리어 설계 겸 목수 겸 미장 겸 용접 겸 마루 겸 타일 겸 배관 겸 설비 겸 고양이 집사를 하시는 분입니다. 대단하십니다!!!!!
17.09.16 18:19
(201788)

210.221.***.***

재밌게 봤습니다
17.09.16 18:45
(1164698)

125.134.***.***

멋지십니다..
17.09.16 18:48
가족 내 두루 오래오래 평안하시길..
17.09.16 18:53
(92097)

119.192.***.***

작년에 아버지 돌아가신 후로 이런 글을 볼때마다 좀 찡하긴 해요. 효도 잘 하시구요! 있을때 잘 하란 말 틀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지금 매우 잘 하고 계신거 같아서 흐뭇하네요!
17.09.16 18:56
환갑이신건가요 'ㅁ' 화..환갑잔치.... 강아지 고양이 글도 상당히 재밌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17.09.16 19:18
아버님이 "못봐주겠군!" 하고 불평하셨지만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작업하셨을거 같네요. 잘 봤습니다.
17.09.16 20:01
(2206351)

218.237.***.***

베스트에 있기에 부족함이 없다!!!!
17.09.16 20:05
(2067987)

222.120.***.***

"아부지 뭐 하시노?" "인테리어 설계 겸 목수 겸 미장 겸 용접 겸 마루 겸 타일 겸 배관 겸 설비를 하시는 분인데예"
17.09.16 20:05
(3801604)

121.160.***.***

아버님이 정말 금손이신듯 !!!
17.09.16 20:26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 아버지께 저런 효도를 해드릴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17.09.16 20:42
저희 어머니 고향도 부여신데 요즘도 가끔 엄마 고향한번 다녀올까요? 얼마나 변했을까? 하면 진저리를 치십니다 어려서 너무 가난하게 살면서 고생해서 그쪽은 쳐다보기도 싫으시다고 외할아버지는 그냥 사람좋으시고 남들한테 베풀기 좋아하시던 분이셨고 외할머니께서 남에집일 하시면서 소금다라 머리에 이고 부여 공주 논산 멀리는 홍성이나 서산까지 소금장사 하셔서 생활하셨는데 대책없이 칠남매나 낳으셔서 맏딸인 어머니가 열살 쫌넘어서부터 이모들을 업고 안고 끌고다니면서 키우셨다고
17.09.16 20:44
(538037)

219.250.***.***

계단에는 그냥 샤오미 센서등을 다는게 졿을거 같네요 개당 11000원 대인데 6개월은 간다고 하니...
17.09.16 20:52
dkdltm
샤오미 센서등도 만드나요.. 별거 다 만드네 ㅡㅡ;; | 17.09.16 21:52 | | |
(538037)

219.250.***.***

고양이연금술
칼, 드라이버, 메트리스, 주전자 등등도 있습니다 | 17.09.16 22:16 | | |
(197823)

222.104.***.***

고향을 만들어내셨군요... 음. 바닥에 내려간 욕조... 어디서 본 방식 같기도 한...(기억이 안 나는 군요;) 데. 차라리 대형 욕탕을 만드는 것도 좋지 않았으려나? 하는 데 청소가 고역이 되겠군요; 냥이들 모습에 여유가 느껴집니다.
17.09.16 21:08
(1247417)

14.42.***.***

인간승리라는 말이 딱이네요
17.09.16 21:11
(753760)

210.100.***.***

세상에.... 그냥 싹 갈아엎었군요. 아버님 능력이 굉장하네요.
17.09.16 21:25
(4827143)

119.193.***.***

정말 잘지으셨네요 딱하나 걸리는것이 데크위 천장입니다. 산에다 데크위천장하면 여름과 겨울사이에 깨질수 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좋은 것으로 바꿔주세요...보기만 해도 힐링되네요
17.09.1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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