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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기존주택 전세임대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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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5674 | 댓글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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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9
 댓글


(IP보기클릭)121.182.***.***

BEST
청소 좀 하고 사세요
17.08.02 02:59

(IP보기클릭)110.70.***.***

BEST
너무 드럽게 사셧던거 아닌가요?
17.08.02 02:27

(IP보기클릭)175.223.***.***

BEST
어디 사는게 문제가 아닌듯한데....
17.08.02 08:43

(IP보기클릭)14.47.***.***

BEST
재떨이도 귀찮아서 빈 담배갑에 끄시는 건가요? 좋은데 가신건 다행이지만 일단 기본적인 정리는 습관화 하심이...
17.08.02 04:44

(IP보기클릭)121.153.***.***

BEST
더러워~
17.08.02 08:14

(IP보기클릭)121.129.***.***

ㅎㄷㄷ 고생하셨네요
17.08.01 23:07

(IP보기클릭)211.48.***.***

ash1106
고잔감래를 실감 했습니다 나중에 경험 으로서 대기만성 했으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 17.08.01 23:13 | |

(IP보기클릭)220.81.***.***

....
17.08.02 00:15

(IP보기클릭)211.48.***.***

젤다의전설
... ... ... . | 17.08.02 10:15 | |

(IP보기클릭)49.1.***.***

와 맙소사 어트케 저런곳에서 3년을 사셨죠 저러고 월세 10만원이라니 ㄷㄷㄷ;; 집이란게 한번 포기하고 맘이 안가면 집이 아니게 되죠 그냥 거주처...혹은 그냥 자는곳 그러다보니 청소고 뭐고 점점 개판이되도 내 일 같지가 않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선 깨끗하게 잘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17.08.02 00:26

(IP보기클릭)211.48.***.***

N3Z9
그러게요 죽지못해 살았습니다 저 집은 제가 이사가기전 부터 부패되기 시작했었고 재개발 확정되서 이듬해 정리 될꺼란 생각에 내비 뒀습니다 저건 집이 아니였죠;; | 17.08.02 10:17 | |

(IP보기클릭)183.102.***.***

흠.... 바이크는 어디에있나요?
17.08.02 01:03

(IP보기클릭)211.48.***.***

Granis
퇴게로 업자 도둑놈 에게 3년전 팔았어요 제가 작년인가 올린건 3년전 사진 이에요 여담으로 3년전 퇴게로 바이크 매장 대부분은 보험사기건 으로 소송중인 가게가 제법 있었습니다 추가로 의외로 퇴계로에 양아치 들이 정말 많다는걸 실감 했습니다 현금 영수증 끊어 달라는 것도 자기가게 부과세 나간다고 저한테 2만원 인가 달라 더군요! | 17.08.02 10:20 | |

(IP보기클릭)14.36.***.***

젠카이노..... 아, 아이돌마스터....!
17.08.02 01:08

(IP보기클릭)14.36.***.***

라피타스
고생 많으셨습니다 | 17.08.02 01:08 | |

(IP보기클릭)211.48.***.***

라피타스
苦盡甘來!!!!!!!!!! | 17.08.02 10:21 | |

(IP보기클릭)112.172.***.***

러브라이브라고 크게 써있는데 아이돌마스터라 하셔서 웃었네요 ^^; 식당 비빔국수 양적고 비싸죠. 저는 집에서 해먹습니다. 국수 삶아서 찬물에 헹군후 고추장,김치국물,설탕만 넣어도 어지간한 가게보다 낫죠. 만들기도 간단하구요. 취향에 따라 삶은계란,오이.깨,참기름...등을 올려도 되구요
17.08.02 01:14

(IP보기클릭)211.48.***.***

톱을노려라
저 아이돌은 전혀 애전이 없어서요.. 이젠 정말 저렇게 거창하게는 아니더라도 집에서 해 먹어야 겠습니다 ㅅㅅㅅ | 17.08.02 10:22 | |

(IP보기클릭)1.237.***.***

톱을노려라
라브라이브 니시키노마키... | 17.08.03 18:52 | |

(IP보기클릭)121.168.***.***

.....
17.08.02 01:46

(IP보기클릭)211.48.***.***

심판자z
... ... ... . | 17.08.02 10:23 | |

(IP보기클릭)49.166.***.***

뭐라 할말이 없네.... ㄷㄷㄷ
17.08.02 01:48

(IP보기클릭)211.48.***.***

[갓오브워]
저도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당첨 안되었다면 푸념 하면서 다시 저기로 들어 갔을 겁니다 왜냐하면 노숙자 보단 저런 돼지우리가 훨신 낳으니까요 여담으로 거주지가 없으면 짭새가 정신병원에 쳐 넣습니다 ㄷㄷㄷ | 17.08.02 10:25 | |

(IP보기클릭)110.70.***.***

BEST
너무 드럽게 사셧던거 아닌가요?
17.08.02 02:27

(IP보기클릭)211.48.***.***

파괘지왕
더러운 정도가 아니라 세균집 에서 고육지책 으로 살았었네요 겨울만 되면 도저히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극도의 몸살에 시달렸습니다 감기는 추워서 걸리는게 아니라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 되니까요 사담으로 저 집은 제가 이사가기 전부터 이미 부패한 집이라서 본인이 이미 손을 쓸정도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관할 동사무소에 문의를 해봤지만...이듬해 재개발 철거 되면 저의 안좋은 추억이 뻥 뚤린것 같네요 | 17.08.02 10:28 | |

(IP보기클릭)110.70.***.***

cbr1000rr sp
그래도 바닥이라도 치우고ㅠ사시지 ㅡㅡ 전 무슨 3년만에 찾아간 집이라고 하신줄 | 17.08.02 12:12 | |

(IP보기클릭)211.48.***.***

파괘지왕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지 몰라도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 마인드라 생각 했고 오히려 사회에서 일하는 것보다 가사 일은 주관적인 생각으로 200배 힘들더라고요! 참고로 전혀 바닥을 안치운건 아니고 수시로 쓰레기 버리고 했지만 티가 전혀 나지 않았네요; | 17.08.02 12:24 | |

(IP보기클릭)58.142.***.***

맙소사.. 3년간 진짜 힘드셨겠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17.08.02 02:54

(IP보기클릭)58.142.***.***

수피론
그래도 위생을 위해서라도 정리를 하실 수 있을텐데 아무래도 자기 집이라는 생각이 안 들어서 ㅠㅜ | 17.08.02 02:55 | |

(IP보기클릭)211.48.***.***

수피론
이론 적으론 맞는 말씀 이시나 저기에 쥐,바퀴벌레,귀뚜라미,지네,그리마,말벌 등등 습기도 너무 많아서 공상을 하면서 누웠던것 같네요 일단 저기는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이 악취가 너무 심하고 정리를 할려고 해도 산 꼭대기에 쓰레기 차는 여기까지 안오고 그보다 당장 죽게 생겼었어 닥치는 대로 대충 일 하면서 세월이 흘렀네요 세월이 흘르다 보니 3년 이란 세월이 후딱 가네요 ㄷㄷㄷ | 17.08.02 10:31 | |

(IP보기클릭)39.113.***.***

이제 꽃길만 걸읍시다... ㅠㅠ
17.08.02 02:57

(IP보기클릭)211.48.***.***

Rolan Cehack
고맙습니다 ㅅㅅㅅ | 17.08.02 10:32 | |

(IP보기클릭)121.182.***.***

BEST
청소 좀 하고 사세요
17.08.02 02:59

(IP보기클릭)211.48.***.***

Citadel+
이시간 이후부턴 강박증 환자처럼 정리광이 되겠습니다! | 17.08.02 10:33 | |

(IP보기클릭)66.116.***.***

10만원에 담뱃값 좀 아껴서 저기보단 나은데 살 수 있지 않나요? 너무 안 좋은 곳에서 지내셨네요.. 그리고 산 지역에 있는 곳은 원래 도로명 주소에 산이 붙는 것 같더라고요
17.08.02 03:10

(IP보기클릭)211.48.***.***

클스
10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가장 큰 문제가 번뇌 煩惱 입니다 그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중생들의 煩惱 이거 하나로 모든걸 다 말한 셈입니다! 10만원 보다도 당장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골초라도 되지 않으면 죽게 생겨서 담배르르 태웠습니다 잃어 버릴게 없는 사람 이었지요 맹목적으로 살아서 더욱더 당장 어떻게 할수가 없었습니다 10만원 아끼다는건 이론적으로 누구나 가볍게 할수 있는 말씀 입니다만 상황극 이라고 세월호나 대구 지하철 화재 사건 처럼 저런 상황에 건설적인 사고를 할수가 없었네요 산-9-6은 지번 주소 입니다 | 17.08.02 10:38 | |

(IP보기클릭)14.47.***.***

BEST
재떨이도 귀찮아서 빈 담배갑에 끄시는 건가요? 좋은데 가신건 다행이지만 일단 기본적인 정리는 습관화 하심이...
17.08.02 04:44

(IP보기클릭)211.48.***.***

삐리리재규어군
재떨이가 있긴 있습니다만 저런 우중충한 음침한 곳에 오래 살다보니 정신은 피페해졌고 혼자 이사 하면서 한대 태웠네요; | 17.08.02 10:40 | |

(IP보기클릭)121.153.***.***

BEST
더러워~
17.08.02 08:14

(IP보기클릭)211.48.***.***

루리웹은 루리루리해
더러운 정도가 아니라 생지옥 이네요 제가 저런 곳에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발도 새우발로 움크리면서 살은게 아무리 본인 이지만 대단 하네요! | 17.08.02 10:44 | |

(IP보기클릭)175.223.***.***

BEST
어디 사는게 문제가 아닌듯한데....
17.08.02 08:43

(IP보기클릭)211.48.***.***

호크미사일
그게 이론 이라고요! 물론 99% 맞는 말씀 입니다만 오렌지 100% 주스에 오렌지가 100% 들어 있는건 아닙니다 모든 세상은 100% 라는게 있을수 없습니다 인간도 완벽 하지 않으니까요 저런 음침한 곳에 살면서 건설적인 생각을 할수 있는 분은 설마 스님은..아닐테고 부처님 정도의 경지에 올라야 가능 하지 않을까요? | 17.08.02 10:47 | |

(IP보기클릭)106.243.***.***

너무싫다
17.08.02 09:01

(IP보기클릭)211.48.***.***

DesireChallenger
정말 악몽 이었네요 아무리 인생이 호접몽 胡蝶夢 이라도 저런 악몽은 솔직히 플레이스테이션 에서 조이패로 플레이 하는게 낳을듯 하네요 실제론 저도 너무 싫어서요 ; | 17.08.02 10:49 | |

(IP보기클릭)175.223.***.***

통신연체라니.. 무슨 사연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최소 통신비 포함 관리비는,. 꼭 납기내 내시길바랍니다.. 우리동생도 개인회생중인데..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보니 할말이 많으나..한가지 어처구니 없던게 저런 기본적인 생활에 필요한 비용은 안내고 중단 될때까지.. 최후순위로 두고 다른데 돈쓰고.. 마지막까지 있더라구요...사회초년생분들 진짜 신용카드 조심히 쓰세요.. 여러분 능력꺼 잘보고 사용하세요. 리볼빙이라는 시스템이있는데 이게 진짜 경제 관념없는 사람 부체의 구렁텅이로 떠미는 방식이더군요..(순기능도 있으나 없어져야할 시스템입니다.. 왜카드사가 기본적으로 리볼빙을 우선적으로 적용하는지 아셔야 합니다)
17.08.02 09:16

(IP보기클릭)175.223.***.***

에스퍼맨¢
타지 나가서 열심히 일하고 잘살꺼라 믿었던 우리동생(진짜 빚은 본인이 안말하는 가족들 모릅니다) 3년만에 카드 빚맛 5000만원 지고 결국 집으로 돌아와 울던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그래도 본인이 해결한다고 개인회생 인가 받고 왔네요) | 17.08.02 09:20 | |

(IP보기클릭)211.48.***.***

에스퍼맨¢
번뇌 라니까요!!!!! | 17.08.02 10:51 | |

(IP보기클릭)130.54.***.***

아.. 오늘 집에가면 대청소해야 겠다.. 이번주는 한번도 안했네.. 그러고 보니
17.08.02 09:20

(IP보기클릭)211.48.***.***

내가내라꼬
건승을 기원 합니다! | 17.08.02 10:51 | |

(IP보기클릭)175.209.***.***

사진보니까 토할거 같다......
17.08.02 09:35

(IP보기클릭)211.48.***.***

컴파일하트
님이 토 하실정도로 극빈층 으로서 인정 하시듯 관할 동사무소 에서도 만장일치로 인정 해서 국민기초생활수급가 됐습니다 이후 올해초 겨울에 기존주택 전세임대 라고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 가족에 제가 신청자격이 생겨서 첫 신청 했는데 당첨 되어서 이사를 갔네요! 사담이지만 이사 간집은 거의 공짜로 이사 갔습니다 | 17.08.02 10:55 | |

(IP보기클릭)183.102.***.***

사진보면서 역겹다라는 생각이 들긴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17.08.02 10:02

(IP보기클릭)211.48.***.***

비니비니
前無後無 | 17.08.02 10:56 | |

(IP보기클릭)210.97.***.***

와 사진보면서 몸에 소름 돋을 정도로 역겨운건 진짜 간만이네요;;
17.08.02 10:34

(IP보기클릭)211.48.***.***

마스터코카
前代未聞 | 17.08.02 10:5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48.***.***

루리웹-1678451609
당근과 채칙 겸험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요즘 청소는 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옆집에 바퀴벌레가 내집 때문에 이동 할수도 있는 거리서 구청 방역과에서 청소 해준다고 합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무허가(불법 건축물) 에서 살았었기 때문에 주위에 대동소이한 집들이 여러채 있었기에 어느정도 넘어 갔었습니다 참고로 동사무소 에서도 청소 봉사단이 있다고 해준다고 했지만 여의치 않았고 이 이역 그린벨트도 풀렸고 재개발 확정도 되어서 이듬해 철거 들어 갈때 시마이 될 듯 싶어서 그때까지 방치중 입니다 주관적인 사고로 지극히 주관적인 사고로 그게 더 깔끔하게 정리 될 것 같습니다 여담 이지만 이 지역 이사비용이 요즘은 세상이 달라져서 2000만원 지급이 된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이듬해 까지 버틸수도 있었지만 역시 기존주택 전세임대도 당첨 되었고 안주인 달세도 걸릴돌 이어서 어제 이사를 가서 숙면을 취했는데..일단 모기가 없어서 오랜간만에 깊은장을 잘수 있었습니다 아직 실감은 못 느끼지만 2년 계약에 9번 갱신 이니까 조건에 맞춰 간다면 자그마치 20년을 유저분들이 내준 피같은 세금으로 살수가 있으니 감사하게 생각 하겠습니다 ㅅㅅㅅ | 17.08.02 12:16 | |

(IP보기클릭)183.96.***.***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사진을 일부러 뿌옇게 찍으신거라고 생각할게요;;
17.08.02 12:15

(IP보기클릭)211.48.***.***

vanx
... ... ... . | 17.08.02 12:17 | |

(IP보기클릭)121.166.***.***

박스든 수납장이든 뭔가 사서 바닥에 나뒹구는것들부터 좀 정리 하셔야함이.. 담배값에 담배끈사진이나 이불 나뒹구는거 보니 전의 집 모양으로 가버릴거같은 불안감이 듭니다..-_-;;;
17.08.02 12:24

(IP보기클릭)121.166.***.***

낙서쟁이이삭
담배값이 아니고 담배곽이요 -.,-;; | 17.08.02 12:24 | |

(IP보기클릭)211.48.***.***

낙서쟁이이삭
천성으로 제가 게으르지만 동기부여가 발생되면 할수 있습니다 장가좀 갔으면 더 잘살수 있겠지만 독신으로 마음을 굳혔네요 왜냐하면 불혹 중년으로서 기상시간에 빨딸이도 시무룩하고 요즘 여성들에게 관심도 없고 테스토스테론도 사춘기 시절보단 덜 나오고.. 기우로 생각해 주시고 낙서님의 염려 유비무환 하며 잘 살아 보겠습니다 시작이 반이니 스스로가 많은 노력을 해야 겠지요! | 17.08.02 12:31 | |

(IP보기클릭)59.13.***.***

새로운 인생 출발 응원합니다
17.08.02 12:27

(IP보기클릭)211.48.***.***

surcae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7.08.02 12:31 | |

(IP보기클릭)175.204.***.***

죄송하지만...새집도 금방 더러워질거 같아요..
17.08.02 12:56

(IP보기클릭)210.218.***.***

유롭미
세살 버릇 여든 간다지만 제가 생각해도 유롭미 말씀에 공감 갑니다 하지만 동기부여도 생겼고 이젠 목적이 생겼으니 잘 살아 보겠습니다 추가로 저기는 새집이 아닙니다 기존주택 입니다 아무튼 충고 해주신건 세이브 해서 나태 해질때 루리웹에 유롭미님의 냉정한 말씀 뇌새김 하겠습니다 | 17.08.02 15:11 | |

(IP보기클릭)106.244.***.***

어우..
17.08.02 14:23

(IP보기클릭)210.218.***.***

booky
여우? | 17.08.02 15:11 | |

(IP보기클릭)112.153.***.***

뭔가 사정이 있는것 같은데 더럽다고 욕만하는 사람들은 집은 깨끗할 지언정 마음은 깨끗하지 못한 것 같네요. 글쓴이 대댓글 다는 것만 봐도 고생많이 하고 꽤나 열심히 살아 온 것 같고, 사람 됨됨이 또한 잘 되어있는 것 같은데 새 집에서 시작하는 새출발 응원이나 해 줍시다~
17.08.02 14:54

(IP보기클릭)210.218.***.***

루리웹-4592102779
당근과 채찍의 밸런스가 정말 중요한데 통찰력 으로서 이런식의 댓글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어느정도는 예상 했습니다 그 와중에 응원댓글이 간간히 달리는 것도 예측 했는데 예상대로 흘러 가네요 제가 방사진 게시물 올린 이유가 기존주택 전세임대 게시글 발견을 못해서 올리면 작용 반작용 하겠구나 생각해서 엔터테인먼트성을 가미해서 제 나름대로 언어유희도 적절하게 사용 하면서 올려 봤습니다 응원 댓글에 형식적으로 감사합니다 보다는 표현을 하는게 진정성 있고 보다 더 감정이 내포가 되니 창의적 으로 생각 해봤습니다 | 17.08.02 15:18 | |

(IP보기클릭)223.62.***.***

저기서 3년을 사셨다니 정신력이 대단하네요 이제 한시름놓으셨겠어요
17.08.02 21:29

(IP보기클릭)223.63.***.***

대리님개샛기
LH 전세 동지 군요! 전 경기 도시 공사 전세 입니당~ | 17.08.02 21:46 | |

(IP보기클릭)125.177.***.***

새로운 출발에 희망만 가득하시길 !
17.08.02 21:34

(IP보기클릭)223.63.***.***

ylloo123
대단히 감사합니다!!!!!! | 17.08.02 21:48 | |

(IP보기클릭)211.213.***.***

집 상태보다 더한 청소 상태..
17.08.02 22:41

(IP보기클릭)115.92.***.***

타츠카
이쯤되서 대충 얼버 부리고 형식적인 멘트로 날리고 싶은나..(숙면하기전)뉴욕 빈민가 할렘가(Harlem) 범죄도시로 대단히 유명 했습니다 뉴욕시장 그분이 신호등을 가리켜서 ``무단횡단을 막을수 없다면 뉴욕 범죄도 막을수 없다``이런 발언을 한게 대단히 유명 합니다 뉴욕에서 하루에도 초당 엄청난 범죄가 발생 했는데 이런 이미지때 뉴욕 지하철에 쓰레기가 엄청나게 버려지는 비양심적인 시민들이 많았고 그래비티도 엄청 성횡 했다고 EBS 교육방송 에서 시청 했었습니다 뉴욕의 쓰레기를 소탕하자 이후 쓰레기는 거의 버려지지 않았답니다 이걸 두고 심리학자는 거리가 깨끗하면 버릴 쓰레기도 안버리고 손에 가지고 있다가 쓰레기통에 버린다고 했습니다 반대로 쓰레기가 거리에 넘쳐나면 사람의 심리가 군중심리도 있고 무의식 적으로 나도 모르게 마구 버리는 심리 입니다 따라서 합리화 하자면 이미 저 집은 더이상 사람이 살만한 곳이 아니였기에 쓰레기 장으로 변하는건 정해진 수순 이었던것 깄네요 지나고 보니까 맞네요 실제로 제가 저도 모르게 버릴 쓰레기도 거리가 깨끗하면 차마 못 버리겠더라고요 쓰레기를 손으로 움켜진 뒤에 쓰레기통 으로 버린 저 자신을 발견하곤 그 심리학자가 순간적으로 이래서 그런 거구나! 생각 들면서 떠 오르더라고요! 저도 중생인데 이사가기전 부터 집이 개판 이어서 관리 안하고 살았던거 같습니다 저기 방이 2개인데 큰 방은 동생이 얹혀사는 저는 창고형 방을 제가 청소후 장판 사다가 깔고 전등 달고 해서 살았습니다 당시에 제가 큰방까지 청소를 하고 싶었습니다만 동생 짐이 있었고 주객전도로 과유불급 하게 되는걸 은연중애 알았었고 무엇보다 아무리 한치앞을 못 내다 본다지만 사실 제가 저기서 오래 살면 한두달 살다가 기회봐서 이사 할줄 알았지 횟수로 자그마치 4년을 공포스러운 집에 살게 되리라 예측 못 했습니다 절망과 희망도 없이 좀비처럼 폐인 생활을 하다가 드디어 집 다운 집으로 이사 갔을때 정말로 제 자진이 감개무량 感慨無量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제가 여기서 깝죽 되면서 드릴 말씀은 아니나 책을 조금 읽었습니다 이후 수순으로 본인이 본인한테 자화자찬 하는건 그렇지만 어감상 표현을 해야 하기에 성장 했다고 감히 말씀을 드리고 숙면 할까 합니다 | 17.08.02 23:59 | |

(IP보기클릭)175.223.***.***

무슨 티비에서만 보던 이야기를 보군요..
17.08.02 23:56

(IP보기클릭)115.92.***.***

다커버린악어
그러게요 제가 TV 보면서 설마 제 자신이 드라마틱한 저런 인생을 살까?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 주인공이 본인이 될줄은 정말로 몰랐다니까요? 제 인생이 앞으로 어떤 점입가경 일지 저도 궁금 합니다!? | 17.08.03 00:03 | |

(IP보기클릭)115.92.***.***

다커버린악어
한치앞을 못 내다 보겠네요? 정말로 인생은 모르는 겁니다! | 17.08.03 00:03 | |

(IP보기클릭)175.223.***.***

cbr1000rr sp
밑바닥을 찍으면 올라갈일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제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 17.08.03 12:57 | |

(IP보기클릭)211.48.***.***

다커버린악어
악어님 말씀대로 모든걸 악어처럼 고달픈 인생을 다 십어먹어야 겠네요! | 17.08.03 14:02 | |

(IP보기클릭)175.215.***.***

이 게시판에 와보면 돈을 많이 들여서 이쁘게 잘 꾸민 방들이 많이 있습니다.물런 센스나 미적감각도 중요하겠지만,저는 그런 방보다 허름하고 낡은 방이라도 정리 잘 되어있고 작성자의 센스가 돋보이는 방들이 너무 보기좋더군요. 근데,제 생각엔 님은 좀 반성하셔야될것 같습니다.자꾸 환경탓으로만 돌리지마시고 저 쓰레기들을 치울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되시는것 같은데도 저렇게 방치하시는건 "게으른"겁니다.한낱 달동네 판자촌에 살아도 삶의 의지가 보이고 아 이사람은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이구나 응원하고싶은 분이 있습니다만.. 님의 사진에는 그런게 전혀 안보이네요.저런 정신상태로 더 나은 환경에 가신다한들 저 방이 깔끔해지리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17.08.03 16:35

(IP보기클릭)211.48.***.***

사장님나이샷
쓰레기 치울 능력은 넘쳐 납니다만 그보다 위에 댓글에 언급 되어 있는 번뇌와 폐인생활 등등 여기까지 말씀 드리고.. 판자촌도 옆집은 깔끔하게 삽니다 여성이고 이야기는 한번도 안해 봤지만 저보다 한살 연상 누님 일듯 합니다 정리해서 후기 올릴게요 | 17.08.03 16:47 | |

(IP보기클릭)118.35.***.***

댓글에 하나하나 답 달아주시는게 대단하네요 ㄷㄷ
17.08.03 17:38

(IP보기클릭)222.112.***.***

霞 詩子
뭐가 대단한가요? 인정상정 예의상 상황에 맞게 대응한 겁니다만? | 17.08.03 20:23 | |

(IP보기클릭)59.6.***.***

3년동안 힘내서 돈모으셔서 전세로 이사하신것은 축하드립니다만.... 3년동안 어떻게 저런 곳에서 사셨죠??? 적어도 3년이면 정리라도 좀 할시간이라도 있으실텐데... 조금씩 조금씩 정리만 하셔도 저정도는 아니셨을텐데... 전세 이사한곳도 똑같이 될까봐 걱정입니다...ㄷㄷㄷ;; 그래도 다시금 전세잡으셔서 판자집 탈출은 축하드립니다...
17.08.03 22:15

(IP보기클릭)222.112.***.***

쿠렌
어떻게 표현을 해야 적절하게 의사가 전달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으로만 게시글 보신다면 수박 겉햟기 식으로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힘들고요 현장에 제가 3년간 거주 했으니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판자촌 으로 얹혀 살기 직전에 이미 아귀규환 이었습니다 감수하고 선택의 여지 없이 궁여지책 으로 지인과 동거를 하기 시작 했는데 일단 위에 댓글에도 나와 있듯히 안주인은 따로 있고 동생지인이 주인 인지라 제가 주객전도로 청소하고 그럴 처지도 아니였습니다 동생지인 물건이 큰방에 있었기에 함부로 청소 할수가 없었고 저도 저기에 그렇게 오래 살게 되리라고는 예측이 안됐습니다 따라서 조만간 다른대로 이사 갈줄알았고 청소는 남자 끼리라 거시기 했었고 동생물건을 제가 함부로 만질수도 없었을 뿐더러 막상 청소가 불가능한 집이였습니다 게으른건 둘째치고 저도 청소를 하게 되면 합니다 쿠렌님 부터 위에 댓글들 유심히 보시면 고정관념과 선입견이 팽배해 있고 다들 수박 겉햟기 식으로 대충 댓글 다는데 거시기 하네요 상식적으로 생각 하지 마세요 이미 제가 저길 들어간건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셈 이었는데 정말 운좋게 기존주택 전세임대 당첨되서 이사를 가게 된겁니다 뿅뿅가 처음부터 뿅뿅가 되고 싶어서 뿅뿅를 했을까요? 우리가 모르는 사연이 다 있는 겁니다 | 17.08.03 22:45 | |

(IP보기클릭)222.112.***.***

쿠렌
참고로 이사 간집은 100% 공짜로 들어가게 된겁니다 특별한 케이스죠! 돈은 모을래야 모을수도 없었고 우환이 너무 심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여태까지 버텼네요 추가로 일은 했지만 일 언급 없으면 또.. | 17.08.03 22:47 | |

(IP보기클릭)125.129.***.***

새집에선 애정을 가지시고 집 관리 잘 하시고 생활이 많이 나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담배는 끊으시고 운동 취미나 구경 취미 가지시면 좋겠네요. 저는 힘들때 집에만 있고 담배피니 건강도 정신도 안 좋아지더군요. 자전거 한 대 사서 돌아다니니 참 좋더군요. 아니면 한강이나 공원도 많이 갔었고 산도 좋았습니다. 차비만 있으면 다 갈 수 있으니깐요. 정말 심심하면 지하철 타고 아무데나 내려서 그 동네 구경도 하곤 했네요. 힘내시고 앞으로 행복한 삶 사시길 기원합니다!
17.08.04 11:03

(IP보기클릭)218.37.***.***

신나3710
네~ | 17.08.04 14:10 | |

(IP보기클릭)14.42.***.***

글쓴이 리플을 쭉보고 쉽게 정리하자면 나도 3년동안 힘들고 청소를 안한게 아니라 자포자기, 포기하게 된거다 인생이 이미 막장인데 그런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제 새롭게 새출발하겠다. 이정도가 아닌가 싶네요. 올려주신 사진들이 안타까움을 넘어서 혐오스러운 정도의 레벨이다보니 걱정을 넘어선 비난 레벨의 덧글들이 좀 있네요. 가장 확실한 답변은, 입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변해서 사는지를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사 가시고 한번 더 나중에 방사진으로 답변을 해주시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
17.08.04 14:26

(IP보기클릭)218.37.***.***

Romancing Train
네 맞습니다 이사는 이미 갔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SNS가 아니라 비포레 애프터가 없더라도 제 인생 마지막 기회가 왔으니 노력 할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기존주택 전세임대 게시글이 없어서 첫 게시글 올려 봤습니다 혹시 기회가 오면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 17.08.04 14:42 | |

(IP보기클릭)211.208.***.***

이렇게 또 루리웹 레전드가 탄생하네요 ㄷㄷ
17.08.04 16:15

(IP보기클릭)175.124.***.***

FOR GET
헐~ㄷㄷㄷ | 17.08.05 21:25 | |

(IP보기클릭)211.177.***.***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이제 이사하셨으니 깔끔하게 하고 사실거 같아요. 저도 한 몇 년 정신적으로 피폐하게 살았더니 몸도 아프고 정리도 못하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날이 많이 덥네요~ 더위 안 잡숫게 조심하세요!! ^^
17.08.04 18:43

(IP보기클릭)175.124.***.***

등대인간
지당하신 말씀 이네요! 응원글에 힘입어 갑시다!! | 17.08.05 21:29 | |

(IP보기클릭)222.233.***.***

.............................................................................................
17.08.05 15:47

(IP보기클릭)175.124.***.***

3대총사
뭥미? | 17.08.05 21:29 | |

(IP보기클릭)49.163.***.***

저기서 어떻게 씻으셨는지 궁금하네요...
17.08.05 21:50

(IP보기클릭)175.124.***.***

말차가루
판자촌 에서 한두번 세면 했습니다 거의 사우나 갔네요 | 17.08.05 22:44 | |

(IP보기클릭)220.76.***.***

과거일은 지나간거니 그렇다 치고... 앞으로는 좋은 인생 사셨으면 합니다... 동작구 주민? 이신거 같은데...같은 동작구 주민으로서 잘되셨으면 합니다!!!
17.08.06 15:29

(IP보기클릭)61.82.***.***

오모플리타
지금은 광명시민 입니다 동작구 장승백이(현 장승배기) 1983년도에 정능에서 이사와 2014년도 가을에 역삼동 오피스텔로 이사 같다가 망해서 가리대 무허가 판자촌 지인 동생에 얹혀 살다가 위에 댓글에도 언급됐던 경기도시공사 기존주택 전세임대로 지금에 이르렀내요 참고로 경기도시공사는 LH전세와 대동소이 한데 첫 전세는 경기도 권에서 구해야 하도록 메뉴얼에 명시되었더군요 2년뒤 동작구로 이사 간다면 흑석동에 가고 싶으나 개인적으로 맥심 8500짜리 신축 원룸이 평택시,안성시,파주시 쪽에 많이 있어서 그 동네로 가서 스타일리시 하게 살고 싶네요 동작구에 살면서 용산잔자상가 나진인가를 상대적으로 많이 방문 했었는데 역시 국전의 비해서 양아치 들이 지금도 너무 많더군요 또 다른 동생이 월광보합 27만원 바가지 씌었더군요 커맨드 입력도 제대로 안되는 중고품을 새거라고 그것도 바가지로.. 용산전자상가와 퇴계로 바이크 매장 다 망했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 17.08.06 17:01 | |

(IP보기클릭)59.86.***.***

저도 어려운 상황이 있긴 했다가 열심히 살다보니 지금은 나름 순탄하게 즐길거 즐기면서 살고 있습니다만.. 바뀐 환경에서 정말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화이팅입니다!!
17.08.06 19:20

(IP보기클릭)61.82.***.***

忍생은즐거WAR
댓글 100 ㅅㅅㅅ | 17.08.06 19:3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75.124.***.***

양념치킨
만 40세 不惑 입니당~ | 17.08.06 23:25 | |

(IP보기클릭)61.38.***.***

이건 뭐 그냥 폐가 수준이네.. 청소의 개념이 아예 없으신듯.
17.08.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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