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파노라마 사진들 부터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거실 - 침실 - 작업실 - 옷방 - 주방 입니다
거실입니다. 특별한건 없고 그냥 평범해요
쇼파 큰걸로 사고싶음..... ㅠㅠ
주방입니다.
이젠 정말 밥을 좀 해먹어야겠음.....
옵션에 냉장고가 없어서 큰맘먹고 양문냉장고로 지름!
침실입니다.
혼자 쓰기엔 최적이죠.... 너무 최적이죠... ㅠㅠ
침실 반대편.
모니터 선반이 쓸모가 없어져서 이리로 쫒겨났어요
화장실 일일히 청소하기 귀찮으니 거실쪽 말고 침실쪽 화장실을 주로 쓰고있어요
드레스룸...
평범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고 그냥 평범
작업실 입니다
퇴근하고 나면 잘때 빼곤 가장 오래 있는 공간이라 특별히 더 신경을 썼어요
모니터 브라켓도 사서 작업대 활용은 두배로!
모니터 바로 오른쪽은 미니 스튜디오.
아.. 휴지가 필수인데.. 가장 오른쪽 구석에 있으니깐 괜찮겠죠?
작업실 반대쪽 모습.
직접 만든 모든 컬렉션들은 저기 진열해놓으려고 해요
양쪽 이케아 데톨프에는 건프라들이 들어가야 하는데, 부모님께서 올라오신다고 하셔서 그때 이후 정리할 계획.
4단에서 6단으로 늘렸더니 여유롭게 정리할수 있을꺼 같네요
자.. 이제 모든게 다 갖춰졌으니 여친만 있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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