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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나의 안식처.....서재(주의 화질구짐)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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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39.114.***.***

    BEST
    에이...필요없는 댓글입니다. 누가 뭘 사기 전이라면 아는 지식을 최대한 짜내서 조언을 해야겠지만, 사고 난 후라면 '잘 샀네. 멋지다' 이 한 마디면 충분합니다^^
    17.03.23 22:40

    (IP보기클릭)112.218.***.***

    BEST
    서재라 쓰고 놀이터라 읽는다
    17.03.21 17:12

    (IP보기클릭)180.150.***.***

    BEST
    흐뭇해지는 댓글이에요 ㅎ
    17.03.24 12:05

    (IP보기클릭)222.101.***.***

    BEST
    굉장히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추천드립니다
    17.03.21 14:14

    (IP보기클릭)124.53.***.***

    BEST
    나만의 공간을 만들수 있는 큰집이 먼저 필요하죠 ㅜㅜ
    17.03.23 15:53

    (IP보기클릭)222.101.***.***

    BEST
    굉장히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추천드립니다
    17.03.21 14:14

    (IP보기클릭)210.111.***.***

    UC. wars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요즘 서재에 들어가보질 못하니 깨끗한게 아닐까 합니다. | 17.03.21 16:51 | |

    (IP보기클릭)112.220.***.***

    서재 잘보았습니다. 의자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편해보이네요 ㅎㅎ
    17.03.21 15:36

    (IP보기클릭)210.111.***.***

    동경게임쇼
    구입은 한샘에서 했습니다. 인터넷 한샘몰에는 뜨질 않는군요. 대충 60만원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 17.03.21 16:51 | |

    (IP보기클릭)112.220.***.***

    베니힐
    가격대가 좀 있네요.... 이렇게 된이상 저도 결혼할때 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17.03.21 17:50 | |

    (IP보기클릭)112.218.***.***

    BEST
    서재라 쓰고 놀이터라 읽는다
    17.03.21 17:12

    (IP보기클릭)126.201.***.***

    저 텀블러 정가가 199달러 였을껀데요.....비싸게 사신듯....
    17.03.21 22:00

    (IP보기클릭)128.134.***.***

    ★유즈★
    한국 정가가 299,000이었는데 저도 299만 보고 원인줄 알았네요.... | 17.03.23 16:45 | |

    (IP보기클릭)39.114.***.***

    BEST
    ★유즈★
    에이...필요없는 댓글입니다. 누가 뭘 사기 전이라면 아는 지식을 최대한 짜내서 조언을 해야겠지만, 사고 난 후라면 '잘 샀네. 멋지다' 이 한 마디면 충분합니다^^ | 17.03.23 22:40 | |

    (IP보기클릭)211.51.***.***

    ★유즈★
    4 딸라 | 17.03.24 01:40 | |

    (IP보기클릭)180.150.***.***

    BEST
    【Hennessy™】
    흐뭇해지는 댓글이에요 ㅎ | 17.03.24 12:05 | |

    (IP보기클릭)223.62.***.***

    【Hennessy™】
    좋은 말씀이시네요. 배워갑니다^^ | 17.03.24 14:55 | |

    (IP보기클릭)210.111.***.***

    ★유즈★
    잘못 적었네요. 텀블러랑 팔래스 호텔 두개를 합쳐서 398불에 구입하고, 100달러짜리 기프트카드를 행사로 얻어서 결제했습니다. ㅎㅎ 오해 드려 죄송합니다. | 17.03.27 11:56 | |

    (IP보기클릭)182.224.***.***

    육아하는 아빠로서 말씀드리자면!! 저 서재는 곧 아이의 놀이터가됩니다 ㅋㅋ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장난감을 끊고 컴퓨터만 찾기 시작합니다 ㅋ
    17.03.21 22:29

    (IP보기클릭)58.236.***.***

    잘 정돈되어 있네요.
    17.03.22 10:28

    (IP보기클릭)58.122.***.***

    키보드가 제 취향같은데... 어디 브랜드인가요?
    17.03.22 23:34

    (IP보기클릭)211.43.***.***

    아늑해서 뭘해도 잘될거같습니다.책읽기도..혼자 생각하기도...
    17.03.23 13:29

    (IP보기클릭)59.15.***.***

    창가에 해적선 들어있는 작은 장식장 저거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17.03.23 13:34

    (IP보기클릭)210.111.***.***

    THE O
    이케아에서 구입했습니다 | 17.03.27 11:57 | |

    (IP보기클릭)14.50.***.***

    만화 알짜만 있으시네여... 드볼, 슬램덩크, GTO 나이대가 비슷할지도..저는 32인데..ㅋ
    17.03.23 13:51

    (IP보기클릭)119.204.***.***

    책꽂이와 PC 책상이 저희 집이랑 같네요 ^^ 잘 구경하고 갑니다.
    17.03.23 14:10

    (IP보기클릭)210.91.***.***

    저도 꿈이 제 서재 갖는건데..쉽지 않네요...ㅎㅎ 방 잘 봤습니다
    17.03.23 15:06

    (IP보기클릭)124.53.***.***

    BEST
    나만의 공간을 만들수 있는 큰집이 먼저 필요하죠 ㅜㅜ
    17.03.23 15:53

    (IP보기클릭)1.253.***.***

    처제라고 잘못읽음
    17.03.23 16:30

    (IP보기클릭)210.183.***.***

    인테리어 정말 깔끔하고 멋지시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ㅎㅎ 저의 서재와 공통점이 많으시네요. 책장도 똑같고, 게임환경도 거의 같고, 무엇보다 저의 서재가 마눌님에겐 게임방으로 불리고 있는 것까지도..ㅋㅋㅋ
    17.03.23 16:45

    (IP보기클릭)1.215.***.***

    키보드 내꺼랑 똑같당~~~~ㅎㅎㅎㅎ
    17.03.23 16:47

    (IP보기클릭)182.251.***.***

    재 서재는 책밖에없어서 오락기넣어놧다가 개판됫네요 역시 서재는 안정감이최고인듯
    17.03.23 18:25

    (IP보기클릭)218.236.***.***

    그렇게 좋지않은 사양이라고 하셔서 봤는데 980ti.. 내 메인컴은 660인데ㅠ
    17.03.23 19:04

    (IP보기클릭)14.35.***.***

    책상옆 헤드셋이 순간 CCTV로 보였음. 마눌님이 감시.....
    17.03.23 19:47

    (IP보기클릭)59.9.***.***

    방 멋있게 꾸미셧네요 제 취향이랑 비슷한듯 .. 혹시라도 실례가 안된다면 책장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17.03.23 20:14

    (IP보기클릭)116.36.***.***

    마돈나, 지금은 밤도 모든 목거지에 다니노라, 피곤하여 돌아가련도다. 아, 너도 먼동이 트기 전으로 수밀도(水蜜桃)의 네 가슴에 이슬이 맺도록 달려 오너라. 마돈나, 오려무나. 네 집에서 눈으로 유전(遺傳)하던 진주는 다 두고 몸만 오너라. 빨리 가자. 우리는 밝음이 오면 어딘지 모르게 숨는 두 별이어라. 마돈나, 구석지고도 어둔 마음의 거리에서 나는 두려워 떨며 기다리노라. 아, 어느덧 첫닭이 울고 - 뭇 개가 짖도다. 나의 아씨여 너도 듣느냐? 마돈나, 지난 밤이 새도록 내 손수 닦아 둔 침실(寢室)로 가자 침실로! 낡은 달은 빠지려는데 내 귀가 듣는 발자국 - 오 너의 것이냐? 마돈나, 짧은 심지를 더우잡고 눈물도 없이 하소연하는 내 마음의 촛불을 봐라. 양털같은 바람결에도 질식이 되어 얕푸른 연기로 꺼지려는도다. 마돈나, 오너라. 가자. 앞산 그리매가 도깨비처럼 발도 없이 가까이 오도다. 아, 행여나 누가 볼런지 - 가슴이 뛰누나. 나의 아씨여. 너를 부른다. 마돈나, 날이 새련다. 빨리 오려무나. 사원(寺院)의 쇠북이 우리를 비웃기 전에 네 손이 내 목을 안아라. 우리도 이 밤과 같이 오랜 나라로 가고 말자. 마돈나, 뉘우침과 두려움의 외나무 다리 건너 있는 내 침실, 열 이도 없느니 아, 바람이 불도다. 그와 같이 가볍게 오려무나. 나의 아씨여, 네가 오느냐? 마돈나, 가엾어라. 나는 미치고 말았는가. 없는 소리를 내 귀가 들음은 - 내 몸에 피란 피 - 가슴의 샘이 말라 버린 듯 마음과 몸이 타려는도다. 마돈나, 언젠들 안 갈 수 있으랴. 갈 테면 우리가 가자. 끄을려 가지 말고 너는 내 말을 믿는 마리아 - 내 침실이 부활(復活)의 동굴(洞窟)임을 네야 알련만…. 마돈나, 밤이 주는 꿈, 우리가 얽는 꿈, 사람이 안고 궁구는 목숨의 꿈이 다르지 않느니. 아, 어린애 가슴처럼 세월 모르는 나의 침실로 가자. 아름답고 오랜 거기로. 마돈나, 별들의 웃음도 흐려지려 하고 어둔 밤 물결도 잦아지려는도다. 아, 안개가 사라지기 전으로 네가 와야지. 나의 아씨여, 너를 부른다. 이상화, 나의 침실로 (1923)
    17.03.23 21:09

    (IP보기클릭)222.103.***.***

    저도 안식처가 서재리 인데
    17.03.23 21:18

    (IP보기클릭)118.221.***.***

    레테크와 마이크로버스 하면 누군가에게 슬픈 전설이...
    17.03.23 22:34

    (IP보기클릭)59.151.***.***

    게임룸이라고 하세여......
    17.03.24 00:20

    (IP보기클릭)218.49.***.***

    영혼과 육체가 조정되는 공간 서재 단어부터가 참 맘에 들어요
    17.03.24 03:21

    (IP보기클릭)14.34.***.***

    임과장??
    17.03.24 08:40

    (IP보기클릭)61.253.***.***

    "마누라님에게 다행인건 전 PC게임 중 온라인 게임을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고오급시계나 전설리그같은거요. 대학1학년때 리니지2에 빠져서 게임폐인생활을 1년 정도 했는데, 그후론 온라인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저를 잘 알기 때문이죠. 그래서 PC게임으로는 스카이림이나 폴아웃4를 합니다." 이 부분 저랑 완전히 같으시네요. 저도 온라인 게임 폐인 생활 많이 해서 온라인 안합니다. ㅋㅋㅋ 기간이 1년이면 많이 짧으시긴 하지만요
    17.03.24 10:58

    (IP보기클릭)63.139.***.***

    유부남도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말 정말 100퍼 공감합니다ㅜ
    17.03.24 11:56

    (IP보기클릭)112.214.***.***

    앞으로도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시길~
    17.03.24 13:06

    (IP보기클릭)180.224.***.***

    GTO 전부 소장하고 계시네요. 뭘 좀 아시는 분!
    17.03.24 13:26

    (IP보기클릭)220.79.***.***

    10번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 제법 좋은 사양 아닌가요... .......그리고 방 예쁩니다 ㅠㅠ
    17.03.24 14:25

    (IP보기클릭)115.95.***.***

    보고 느낀 감상은 사장실이다!!
    17.03.28 11:53

    (IP보기클릭)121.189.***.***

    구경 잘하고 갑니다.
    17.03.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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