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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내나이 29.. 직장생활 10년만에 집사다..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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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31142 | 댓글수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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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 하시는데 월400만원이나 버시는지 ^^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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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해보신 분이라면 이런 댓글 못남기죠^^ 저야 대기업 사무직 현장직 둘다 해봤습니다만 님글에 동의 못하겠네요 각각 나름대로 힘들고 고충이 다있습니다
13.10.2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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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군대는 병역특례받았구요, 집 사면서 집사람 회사 그만뒀습니다.(퇴직금 투입.. ^^) 연봉은 저 혼자 연봉입니다만 토,일에 거의 근무하고 잔업수당등등 포함입니다.. 직급은 반도체회사 대리급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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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엘리트 대학 나와서 대기업취직하는것보다 그 대기업취직한 생산직이 돈은 훨씬만이 받죠...안타깝다는...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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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 10년 근무하다가 연구소 올라온 동생이 있었는데 얘기 들어보면,,현장에선 사무직 땡보로 인식하고 있음. ㅡㅡ , 이친구 어느쪽이 편하냐? 물어본 결과, 현장이라고 답함..끝.
13.11.2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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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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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힛갤은 어떤 로직에 의해서 2005년 8월에 작성되서 지금 힛갤이 된건가요? 밑에 글은 2013년에 댓글달면서 창피해 하시는데 전 그로부터 반년이 지나서야 댓글을 달고 있죠? | 14.04.21 1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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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네 ㅋ 뭘까요? | 14.10.16 0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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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9년전 글이네요. 그립습니다. 20대시절 ㅠㅠ | 14.10.28 1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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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 뭔가 저만 이상한거가요? 글쓴이 id는 van(ruli***)인데 덧글 1,2,3쪽 절반 가량이 아이디(ruli***)이네요. 그것도 모두 다른 사람인 것같은 내용으로... ruli로 시작하는 아이디가 아주아주 흔해서 가능한건가요? 덧글 4,5,6쪽만 봐도 겹치는 아이디가 거의 없는데. 아마도 2005년에는 저렇게 아이디가 나타나는 시스템이 아니었을겁니다. 자작글인것 같네요. | 14.11.21 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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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앞으로 행복하세요^^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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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글인데 댓글 달고 잇네요;; 잘못본줄 알앗음. ㅋㅋ 근데 난 왜 오래된글에 댓글달고 잇지?? | 13.11.22 14: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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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엘리트 대학 나와서 대기업취직하는것보다 그 대기업취직한 생산직이 돈은 훨씬만이 받죠...안타깝다는...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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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해보신 분이라면 이런 댓글 못남기죠^^ 저야 대기업 사무직 현장직 둘다 해봤습니다만 님글에 동의 못하겠네요 각각 나름대로 힘들고 고충이 다있습니다 | 13.10.27 2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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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많이 주는건 그만큼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요 ㅎ;; | 13.11.05 0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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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생산 사무실 다 해보니깐 생산이 맘은 정말 편한듯하고 요즘은 생산이라고 가혹한 노동은 아니고.. 사무실은 프로젝트 단기간성과, 신제품개발, 승진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장난아님.. 돈을 벌리위해서 늦게까지 하는게 아니라 업무 맺음을 위해 대부분 밤늦게 귀가함. 생산직은 잔업비를 위해 늦게 일하는것이만 사무직을 어쩔수 없이 짤리고 밀리지 않기 위해서 늦게까지 근무함. 단지 위에 말씀하신건 대학나왓다고 돈 더달라는 뜻이 아닌듯 합니다. 개인적인 결론은 생산직 근무환경은 사무직보다 좋지 않지만 더 오래살고 돈도 더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고 사무직은 대부분 짤리거나 몇남은 사람이 임원되면 최고연봉을 가집니다. | 13.11.22 1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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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직 무시하는거임??? 그람 밤낮으로 나와서 공장라인 함돌려보시죠??? 현장배치 받고 라인잡으면 그자체가.. 마음의 자물쇠임... | 13.11.24 1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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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 10년 근무하다가 연구소 올라온 동생이 있었는데 얘기 들어보면,,현장에선 사무직 땡보로 인식하고 있음. ㅡㅡ , 이친구 어느쪽이 편하냐? 물어본 결과, 현장이라고 답함..끝. | 13.11.25 1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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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분은 요즘 젊은이들이 보통의 케이스가 대학들나와서 대기업취직해도 연봉이 그만큼 되지도 않아서 안타깝다는 말이지.. 본문의 글쓰신 분을 폄하하려거나 현장이 쉽다는 말이 아닌 것 같네요~ 문장 하나로 너무 댓글쓰신 분 뭐라고 하시는건 ㅜㅜ | 13.12.07 0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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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의 노고만큼 사무직의 노고도 있단 뜻일 뿐인데 존나 정색하는 것 보소 반대로 생산직이 힘들단 논점이었으면 댓글이 이럴까 옹호하고 나섰겟지 이 댓글 보고 진지빠는 건 그냥 자격지심밖에 안 됨 | 13.12.19 0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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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러고 보니 저도 2005년 글에 댓글 달고 있던게네요 헛... | 14.01.17 2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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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하게 잘배우고 자리잡으면 생산직도 상당히 편합니다. 하지만 이제 자리를 잡았으면 더큰 고충에 시달리죠 말안해도 아실듯 | 14.05.21 1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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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댓글인데 시간을 뛰어넘어 13년에 댓글들이 줄줄이 달렸네 ㅋㅋ 확실히 2010년 좀 지나서부터 정말 말도 안되는 병림픽들이 줄줄이 펼쳐지고 쓸데없는 논쟁하려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긴듯. 왜일까 | 14.06.29 1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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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나온 사람이랑...나오지 못한 사람이랑 처음 급여부터 틀립니다. 특히 대기업 같은 경우는... 당연히 진급도 틀리고...같은 경력이라면 보통 대학 출신자가 많이 받습니다. | 14.12.22 1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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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보다 기획이나 상위직군을 더 대우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생산직에 비해 기획이나 상급직군이 더 희소성이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노동의 질도 질이지만, 남들보다 노력해서 좀 더 고급 스킬을 찍고 특별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임금을 더 줘야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은 보다 낮은 임금을 줘야하는데, 대기업 생산직렬의 임금현황은 좀 문제가 있습니다. 단순생산직으로 진짜 힘든 일은 거의 하지도 않는데 지나치게 고임금을 받다보니 일반생산업무는 외주로 빼고 고생은 그쪽에서 다 합니다. 생산직 임금 손좀 봐야합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 하시는 분들은 예외지만, 상당수를 차지하는 대기업 직계고용 생산직군의 말뚝질은 정말 문젭니다. | 15.01.07 1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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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사 S회사 다니는 5년차 생산직입니다. 생산직은 그룹장 파트장 급 인간들 눈치 안 보고 8시간 근무 끝나면 칼퇴근. 잔업시 1.5배 급여가 매력적이고요. TPM 같은 개선활동의 발표자료 같은 걸 만드는게 스트레스입니다. 한달에 3, 4번 하는데 2시간 일찍 출근해야해서 젊은층은 기피하고 있고요. 늙은층은 집에 있어봤자 한 거 없다는 마인드고 와봤자 정말 아무 것도 안하고 놀기만 하기 때문에 선호합니다. 이번 연봉은 세전 4300입니다. 진급 케이스인데 진급하면 500정도 연봉 올라갑니다. 그에 따라 6월 12월 보너스 등도 상승하고요. 참고로 우리 반장님 연봉이 1억 넘어갑니다.(40대 초, 중) 근데 야간 급여가 큽니다. | 15.01.08 0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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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사무실 갈 나이가 되도 사무실 기피하시는 분들이 많고요.(왜냐? 야근 없어서 급여 확 줄어드니까. 야근을 해도 자신은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놀면서 돈 벌기) 현장직 교대근무 하시다가 사무실 가시곤 사무실의 현실을 알고 다시 현장 들어오려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대충 들은 사무실의 단점이 있는데...정시 퇴근 없음. 7시까지 기본으로 근무해야 그룹장이 좋게 보아 승진 고과 챙겨줌. 그룹장이나 파트장이 이상한 숙제를 내줌. 일이 끝이 없음. 그룹 업무가 생겨 그거 끝내고 와도 일이 남음. 현장직한테 찍히면 회사생활 고달픔. 급여가 적음.(대신 입사하자마자 주임. 대리까지 금방 승진함.) | 15.01.08 0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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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무실 분 급여 봤는데 월급 외에 사무직 교통비? 라는 급여가 따로 있었습니다. 알아본 바로는 잔업비가 교통비 식으로 지급이 된다고....들었습니다. 여하튼 현장 있다가 사무실 간 형들 이야기 들어보면 사무실을 일할 곳이 아니랍니다. 주말에 쉰다는게 좋긴 한데 평일 매일 7시 근무랑 끝나지 않는 일 때문에 미치겠답니다. 상급자가 가끔 와서 자기 일도 짬시키고 간다고 하더군요. 특히 외부에서 검열 나올때 미친답니다. | 15.01.08 08: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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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축하드립니다...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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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전망도 좋구요~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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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추천 할게요^^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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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위치가 어디에요?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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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무슨일 하시는데 월400만원이나 버시는지 ^^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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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시나보네 5000에 그냥 냅다 나누기 12하신거에요 설마? 님? | 14.03.12 1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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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도 아직 팔팔한 어그로 댓글 ㅋㅋ | 14.07.23 1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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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서 어글끄는거임? | 15.01.14 1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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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10년에 저정도 아파트랑 가전제품들 보니... 대단하시네요.. 5000이면 맞벌이로??? ^^ 암튼 부럽... 부럽... ^^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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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깔끔하니 이쁘네요. 축하드려요~~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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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미래에 제모습을 상상하게만드시네요^^;;ㅎㅎ 저도 실업계지만 취업나가서 열심히 돈을 벌어서 van님과 같이 저런 집을 장만하는게 저의 1등소원이거든요..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축하드려요..^^;;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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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축하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군대는 병역특례받았구요, 집 사면서 집사람 회사 그만뒀습니다.(퇴직금 투입.. ^^) 연봉은 저 혼자 연봉입니다만 토,일에 거의 근무하고 잔업수당등등 포함입니다.. 직급은 반도체회사 대리급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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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회사 대리급이시면 자의든 타의든 정말 열심히 근무하시겠군요. 화이팅입니다! | 14.09.27 1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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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님같은 분을 보면 대학 다니면서 취업 못하고 있는데 제 자신이 정말 창피 하지만 그래도 님의 성공 정말 가슴 따뜻합니다. 같은 전공에 소유자이지만 우리 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제일 멋있듯. 또 같은 게이머들의 성공은 더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요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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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단 부러운마음 먼저 드네요 저도 10년후에 저렇게 제 자신에 만족하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좋은밤되세요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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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30전에 내집마련 할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ㅜ 행복하게 사세요! ^ ^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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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 부럽기도 하고요^^ㅋ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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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집구입 축하드립니다 ^^; 그런데 집근처 경치가 매우좋은데 어디 사시나요? 산이 멋짐...혹시 김천이나 구미쪽 사시지 않나요 ? 웬지 배경의 산이 금오산 같아서;;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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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실업계생들이랑 몇몇 대학못간다고 인생망친다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진입니다 물론 님의 노력도 대단하지만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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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셨겠네요 . 사진 잘봤습니다 . 솔직히 부러워서 악플을 달뻔했습니다 ^^ ;;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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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계속 일하는것도 쉽진 않을텐데..-_- 대단 하시네요..
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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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에 300일은 일하셨겠군요..ㅡㅡ;; 10년동안이면 3000일을.. 대단하십니다.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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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경치가 좋으신데 사시는곳이 어디신지? 갈켜줘요~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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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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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스타트는 비슷 하신데, 29살의 결과는 엄청 차이나는군요. 직장생활을 꾸준히 하셨나봐요? 전 게임만들고 싶어서 직장 자주 옮기다가 이제사 꿈을 이뤘습니다.. 남는건 별로 없지만.. 아무튼 훌륭하십니다. 행복하세요~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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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축하드립니다 집멋지네요^^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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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멋지구리 하네요~ ^^;; 정말 축하드립니다~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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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10년의 노력!! 정말 노력은 할 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슬램덩크 만화책 탐납니다...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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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경했습니다. 집이 참 깔끔하고 좋네요. 부지런하게 일하셔서 집장만 하셨으니 자랑은 충분히 하셔도 될것같습니다. ^^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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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대단하시구요..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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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앞으로 행복하시길...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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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반님의 10년전 상황에 놓여있는 소년입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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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의 나이에 집을 장만하셨다니 정말로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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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ㅠ.ㅠ;;;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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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이 눈에 띄네요? 어디서 얼마에 구입하셨는지....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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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도 저렇게 살고 싶은데 과연...29이 될때의 제가 어떨지 쿨럭 -_-;;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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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를 보냅니다!!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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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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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이라도 누구하나 뭐라구할수없겠네요 저두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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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하고싶은것도 많으셨을건데.. 행복하게 사세요~^^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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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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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천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정말 멋지게 사셨습니다...ㅠ.ㅠ 꼭 저도 저렇게 살것입니다.!!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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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동원 베네스트 삘이네요..^^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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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정말 깔끔.. 추천 날리고 갑니다.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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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놀랍습니다...고등하교 취업나와서 10년간... 얼마나 열심히 알뜰히 사셨길래.....대단 하세요.. 저도 실엽계 출신이라.....전 대학을 갔어요...전망도 없는.. 그래도 대학졸업증이 한두살씩 더 먹으면 더욱더 필요하다고해서.. 님..와이프분도..정말 대단하십니다..퇴직금으로...집마련에 보탬이 돼주고요.. 부럽습니다..전 아직 22살인데..여자친구도 있거든요.. 깜깜한 미래가 무섭지만..그래도 저도 29살 30살때는 님처럼만 되길..바라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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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합니다 앞으로 행복하세요^^*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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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가 참 탐나는 군요 ^^;;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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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왜이리 초라해지는지. 좋은대학을 나오고도 취업못하시는 20대 후반분들이 많으실텐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님을보고 저 또한 분발해야 겠군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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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존경스럽기도 하네요. 좋은 살림 꾸리시길..^^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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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정말 멋있어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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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뻐여~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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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 옆에 조그마케 노는역2가 보이는것 같군요... ^^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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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집 좋네요..^^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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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십니다. 좋은 리플 잔뜩 받아가세요 가족과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정말 멋지군요 !!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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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열심히 사셔서 보기좋습니다..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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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겟어요 ^^;;부러워요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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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제가 돈을 벌려면을 5년은 기다려야.....-_-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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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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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9인데 반가우면서 부끄럽습니다.-_- 결혼을 일찍해야 뭔가가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저도 내년을 생각하는데 잘 풀리지가 않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참 보기 좋네요^^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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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리플을 달아주시다니..깜짝 놀랐네요..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무슨 대단한 삶을 산것도 아닌데, 이렇게 성원을 해 주시니 부끄러워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리플 달아주신 모든분들께서도 앞으로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빌겠습니다~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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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일찍 자리잡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결혼을 좀 빨리하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혼자 4~5년 버는것보다 맞벌이 1~2년하는게 훨씬 돈이 잘 모이더군요.. 저희부부는 애 낳기전에 바짝 모으고 애 낳고부터는 집사람이 집에 있기로 미리 계획을 세웠구요.. 이제 집사람 회사 그만두고 2세를 가지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 모두 행복하세요~~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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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9..내가 과연 7년후에 저러케 살수 있을까ㅜㅜ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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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도체회사..삼송반도체..우리형 혹시 아시는지요??ㅋㅋ 우리형도 반도체 회사 다니는데 돈 많이 버는거 같더군요..보너스가 작살~~ㅋㅋ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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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실업계생인데 공부더열심히해서 전교1등해야겠네요!! 필이막 꽃이네요.. 요즘공부하라고 너무압박이 ㅠ 전교10등안에 드는데 좋은학교갈수있을가요?? 전자동차를좋아해서^^ 기계쪽 계열은아닌데.. 가고싶어서요^^ 엔지니어로 많은 경험을 쌓아서 레이서를 하고싶은데 ㅠㅠ 이것도 쉬운일이아니지만 !!전 다시 열심히해서 성공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ㅎㅎ 집너무부러버요 ㅋㅌ 뭐전고딩이지만..^^부인되시는 분과 항상 행복하시기를^^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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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럽다 추카추카~
0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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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없으니진짜 좋다... 힘내십쇼! 음!!
05.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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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나이 지금 28입니다.. 정말 조낸 조낸 대조낸 부럽습니다 . 아 ..증말 뭐하고 살았는지 한탄스럽습니다 . 저에게 조금이나마 힘을주네요 .. 부럽습니다 ^^ 추천 !
05.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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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만함!! 박수!
05.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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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
05.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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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 축하드립니다~
05.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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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간승리 라는 말이 딱어울리네요 암튼추카추카해요 27에200보증금 월세에사는 나는 인간 말종인가..!
05.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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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셔요~ 추천한방!
05.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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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 가족과 행복하시길 ! ㅋ
05.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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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좋네요..저두 돈벌어 큰집으로 이사가야지..^^
05.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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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05.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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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성과라고 보여지네요. 실제적으로 나이 29에 집과 결혼 게다가 5000에 근접한 연봉이라니... 잃은것도 많으시겠지만 또한 그만큼 노력하시는거 같아서 저도 제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전 반님과 같은 나이입니다.) ^^ 행복하세요.^^
05.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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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제가 10년뒤에 저렇게될지모르겠지만 정말 부럽습니다. 성공한인생. 자부심을 가지셔도될듯하내요 ^^
05.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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