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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진] 5년간의 저의 변화..첫번째 이야기..(혐오 주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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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작성하기전에..제 심정과 변화를 적었습니다..

저는 민증 1번으로 태어났습니다..

물론 원치않는 성별이었죠...................

어릴때부터 성향이 남달랐어요..

어릴적 여자가되는 꿈을 자주꿨는데..정말 너무 행복했고 꿈에서 깨면..정말 마음이 좋지않았어요..

나이어렸을때는 몰랐죠..그냥 이성별로 태어났으니까 살아야겠구나..하는 생각뿐...

그렇게 세월이흘려 저는 성인이되었고..나라의 부름으로 피할수없는 군대를 가게됐죠..

어릴적부터..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때당시에는 두발자유가 아니었기에 항상 스포츠 머리..

성인이 되서도 자유는 주어지지않았죠..군대 역시 짧은 머리..

그냥 늘 불행했어요...

그렇게 군제대를 하고..저는 23살의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했어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살았던 삶....

시간이 흘러흘러 어느덧 제나이 30대 여기서 저에게 고비가 왔죠..

저는 늘 밖에 나가서 여자들을 보면 부러웠어요..

여자로 태어나서 행복하겠다..매일 삶이 즐겁겠다..예쁜옷도 매일입고 꾸밀수있어서 좋겠다..

20대부터 30대까지 단한번도 여자를보고 이성으로 느낀적이없습니다..

그냥 부러웠을뿐..

제가 제일 컴플렉스가 바로 마른체형이었는데..여자들은 대부분 지방이 많아 몸이 예쁘자나요..

그게 마니 부러웠어요..

그렇게 30대가 들어서 거울을 봤습니다..

근데 웬 초라한 인간이 서있는거에요..울기도 마니울고..제가 피부가 여드름이 많은편이어서 가뜩이나 스트레스가;;

그렇게 거울을 한참을 보고나서 저는 극단적인 생각을 합니다..

여기서 극단적이란? (설명 안해도 다들 아시겠죠?)

그냥 더이상 세상에 미련없이 떠나려했어요..

더이상 살아가는데 무의미 했기에........................................................................

근데 엄마가 떠오르더군요..

정말 이세상에서 제일 고생하셨는데...자꾸 엄마 생각하면 그래도 뭐라도 해봐야겠다..라는 생각...

그래서 시작한게....처음에는 메이크업이었어요..

그래 해보는건 다해보자..

메이크업을 처음 시작했지만..잘되지는 않았어도 열심히 했어요..

근데..남자가 메이크업을 하면 한계가 있자는 걸 깨달았죠..

진짜 죽고싶었어요..

진짜................................................

이렇게해도 안되고 저렇게 해도 안되니까...미치겠더라구요...

그래도 방법이 있을꺼야...어떻게든 엄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살아보고싶다라는 생각에...

피부부터 좋아지자 하고 피부과도 다녀봤지만만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해볼건 다 해봤지만 결과는 부실했죠....

그래서 마지막 방법인 현대의학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제 목숨이 달려있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그렇게 시작된  나의 제 2번째 삶 시작......................................................................................................

 

 

 

 

 

 

여기서 부터는 사진입니다^_^*

 

 

 

 

SDC11604.JPG

 

 

SDC11603.JPG

 

 

 

20130929_030942.jpg

 

 

 


29살때 마지막 20대 모습입니다...

 

 

 

 


20120904_191448.jpg

 

제나이 32 일때 모습입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아팠던 시절....

 

 


20120908_151700.jpg

 

 

이때는 극단적인 생각과 몸이 너무 아팠을때...친동생과 마지막으로 여행가서 찍은사진..이때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어요.,.

 

 



 

20120908_150739.jpg

 

 

 

 원치않는 성별이었기에 사진을 마니 찍지않아서 사진이 없네요;;

 

 

자~~ 이제부터는 제 2번째삶 변화의 사진입니다..현대의학의 힘들 빌렸죠..

참고로 저는 시술. 성형. 단한번도 없는 자연상태입니다..

100% 순수 변화사진입니다..

물론 지금도 단한번도 성형이나 시술하지않았어요...엄마가 물려주신 자연상태입니다..

현대의학을 빌렸다는건 성형이 아니라..의약품입니다...

 

 

시작할께요..

 

 

 

 

 

 

20140621_182902.jpg

 

 

 

치료 막시작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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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 사진이라 오래전꺼라서 화질이 ^^;

이때가 약먹은지 2개월되던해입니다..

머리가 짧아서 가발을 구매했던....

 

 


 


06.jpg

20140930_14253262.jpg

 

 

 

 치료  3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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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좀길렀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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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4개월째....

 

 

 

 

 

 

 

 


BeautyPlus_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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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5개월째...

 

 

 

 

글쓰기 귀찮;;; 그냥 이제부터 사진만 올릴게요...

 

 

20150622_183218.jpg

 

 

 


 

 

 

순서가 바뀐것도 있어요..

그냥 올릴게요;;ㅡㅡ;

 

 


BeautyPlus_20150613174535_save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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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토록 원하던 살이찌기 시작할때 너무행복했어요!!^_^*

 

제일 컴플렉스였는데..

평생을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더니..약힘을 얻고 나서 살이 되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찌기 시작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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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1년째....

 

 

 

 

오늘은 여기까지 올리구요...다음에  2번째 글 올리면서 나머지 사진 올릴게요..



댓글 | 43
1


(40453)

14.32.***.***

BEST
늦게 찾은 인생 행복하게 사시길 빌게요..!
19.06.10 13:22
(40453)

14.32.***.***

BEST
늦게 찾은 인생 행복하게 사시길 빌게요..!
19.06.10 13:22
Mr.Ruliweb
네 늦게 시작했지만 매일 감사함과 행복으로 살고있습니다^_^* | 19.06.10 23:24 | | |
(4736888)

175.198.***.***

원하시는 걸 쟁취하셔서 기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금이라도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사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최근 사진들 많이 행복해 보이세요^^/
19.06.10 13:49
st-dragon
더 어릴때 시작했더라면....생각을 자주하지만..그래도 찾았다는 것만으로 너무 행복합니다~~ | 19.06.10 23:25 | | |
(4150579)

220.117.***.***

흠..쉽지 않은 길이였을텐데...남은 인생 행복 찾아가면서 사셨으면합니다.
19.06.10 13:49
위즌덤
감사합니당~~ | 19.06.10 23:25 | | |
(4894097)

210.94.***.***

큰 용기내셨네요. 응원합니다.
19.06.10 14:34
매콤만두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6.10 23:26 | | |
(5120290)

112.167.***.***

행복하게 잘 사시길 응원합니다.
19.06.10 16:04
20181101
행복하게 살겠습니당~!! | 19.06.10 23:26 | | |
화이팅입니다.!
19.06.10 16:47
소고기삼겹살
네~~~~~~~~~~~~~~~~~~~~^^* | 19.06.10 23:26 | | |
행복하게 사세요 ...
19.06.10 17:55
내가알게뭐야
요기 루리웹 분들도 모두~~~~~행복하세요~~~ | 19.06.10 23:26 | | |
(3095766)

39.118.***.***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19.06.10 18:10
레고관절
감사합니당~~ | 19.06.10 23:27 | | |
(66321)

210.223.***.***

쉽지 않은 길이었을텐데 앞으로도 힘내요
19.06.10 18:51
소득공제
힘내서 잘살께요오오욤~~~~~ | 19.06.10 23:27 | | |
행복하시고 파이팅입니다^^
19.06.10 19:03
내일도즐겁게^^
님도 파이팅~~ | 19.06.10 23:27 | | |
응원합니다 쉬운결정이 아니셨을텐데.
19.06.10 19:46
졸렬잎이장카카시
목숨과 바꿀정도의 결정이라 쉽지는 안았지만 단한번도 지금까지 이삶을 선택한것에 대해서 후회한적없어요,,그저 감사할뿐... | 19.06.10 23:28 | | |
(1247761)

121.184.***.***

그대의 결정에 행복이 있기를
19.06.10 21:52
발랑
감사합니당^^* | 19.06.10 23:28 | | |
(4792485)

121.125.***.***

제 2의 삶을 응원합니다
19.06.10 22:08
라타나
네~~~행복하게 살게요..^^* | 19.06.10 23:29 | | |
예쁘시네요
19.06.10 22:23
☆모래마녀☆
히.......기분 좋아지는 단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 19.06.10 23:29 | | |
(82737)

125.186.***.***

혐주의라뇨?!! 응원할게요.
19.06.10 23:04
코나타
네.........................................응원 감사합니당^^* | 19.06.10 23:30 | | |
변화된 모습만 올리셨으면 예쁘신 여자분으로 생각하겠는데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19.06.10 23:32
(5176266)

218.158.***.***

와 정말 치료 받으신후 표정 보면 밝아 보이네요. 그리고 얼굴형이 가름했던 탓인지 원래 여자분 같네요 이쁘구요. 앞으론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19.06.11 02:33
(5043015)

223.38.***.***

행복하세용~~~~
19.06.11 07:57
(4030515)

58.150.***.***

정말 다시 태어나신 거 같네요!! 다신 나쁜 마음먹지 마시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신다면 행복 하실 거에요^^
19.06.11 09:20
(1607345)

180.225.***.***

이렇게 이야기해도 될진 모르겠지만 말 안하면 정말 모르겠네요 용기 내신 것 응원해드리고 싶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19.06.11 11:38
(608826)

128.134.***.***

행복하세요^^
19.06.11 17:54
(1143881)

211.245.***.***

고생많으셨을것같아요.. 응원합니다. 행복을 찾아가는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19.06.12 15:28
혹시트랜그젠더이십니까..?? 남성분이 성전환수술하셨나여..??
19.06.12 17:51
(4905940)

124.199.***.***

약이라면 호르몬 말씀이신가요? 호르몬으로 이렇게 변하신 거면 타고 나신거네요.
19.06.12 17:58
왜케이뻐 ㄷㄷ
19.06.12 21:48
어려운 선택하신만큼 힘드셨던만큼 더 행복하시기를 기원할께요 응원해요 화이팅!
19.06.12 22:28
(559439)

123.214.***.***

와... 첨엔 이건 또 머야... 하면서 읽었는데.... 확실히 허세나 푸념글이 아님을 느꼈습니다.... 얼굴에서 나타나는 순차적 행복함이 ... 진짜 행복해 보입니다... 여자라서 남자 보다 좀 유리한것 부러워 한거 말곤 딱히 생각 해보지 않았던 것이라... (특히 트렌스 쪽...) 님 사진 보면서... 진짜 이런 분들 진심이구나 느껴집니다... 힙내십시오 응원 합니다.
19.06.13 01:09
(4971173)

182.209.***.***

사진으로도 우울함에서 행복으로 가는 심경의 변화가 보이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19.06.1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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