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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 딸아이의 머리카락 기증....................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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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89.***.***

BEST
너무 멋진 아빠와 더 멋진 딸. 정말 너무너무 멋지고 훌륭하고 사랑스럽네요. 추천합니다.
19.03.11 12:09

(IP보기클릭)210.178.***.***

BEST
기부는 소문 내면서 하라고 배웠어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고 전해져서 온 세상에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19.03.11 12:37

(IP보기클릭)115.95.***.***

BEST
저도 해본적있는데 평소에 단발로 자르는 느낌과 많이 다르더라구요. 뿌듯하고 울컥한 느낌? 이 있었는데 이쁜 아이 마음이 전해지는것 같아 기분좋네요.
19.03.11 12:10

(IP보기클릭)119.197.***.***

BEST
정말 마음씨가 고운 지맹이네요 ㅎㅎㅎㅎ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서 행복을 나눌줄 아는 아이로 자란거 같아서 일면식도 없지만 기특하네요!!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9.03.11 12:31

(IP보기클릭)210.178.***.***

BEST
지맹이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사는 아이입니다. 받은 사랑만큼 베풀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9.03.11 12:38

(IP보기클릭)211.189.***.***

BEST
너무 멋진 아빠와 더 멋진 딸. 정말 너무너무 멋지고 훌륭하고 사랑스럽네요. 추천합니다.
19.03.11 12:09

(IP보기클릭)210.178.***.***

세로루피
멋지고, 훌륭하고, 사랑스럽고.. 칭찬을 너무 받아서 딸과 전 오늘 저녁 안 먹어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3.11 12:36 | |

(IP보기클릭)218.146.***.***

★허클베리
이런 글에도 비추 주는 분이 있군요 ㅋ 딸이나 글쓴 분이나 대단하십니다. | 19.03.16 13:24 | |

(IP보기클릭)115.95.***.***

BEST
저도 해본적있는데 평소에 단발로 자르는 느낌과 많이 다르더라구요. 뿌듯하고 울컥한 느낌? 이 있었는데 이쁜 아이 마음이 전해지는것 같아 기분좋네요.
19.03.11 12:10

(IP보기클릭)210.178.***.***

BEST 초코엄마
기부는 소문 내면서 하라고 배웠어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고 전해져서 온 세상에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 19.03.11 12:37 | |

(IP보기클릭)119.197.***.***

BEST
정말 마음씨가 고운 지맹이네요 ㅎㅎㅎㅎ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서 행복을 나눌줄 아는 아이로 자란거 같아서 일면식도 없지만 기특하네요!!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9.03.11 12:31

(IP보기클릭)210.178.***.***

BEST #다프트펑크#
지맹이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사는 아이입니다. 받은 사랑만큼 베풀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9.03.11 12:38 | |

(IP보기클릭)27.166.***.***

저희 큰 딸도 8살때 혼자서 막 기르고 둘째는 염색하고 파마해도 자기는 안한다더니... 머리카락 기증하더라고요...아빠보다 어른스러운 딸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19.03.11 12:33

(IP보기클릭)210.178.***.***

니맘의 침략자
기특한 두 따님을 가지셨군요. 사랑을 품은 아이들이 더 이쁘고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 19.03.11 12:39 | |

(IP보기클릭)211.201.***.***

앗 왠지 제목만 보고 허클베리님 글 같다고 생각했는데 맞았어요. 아름다운 모습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19.03.11 13:24

(IP보기클릭)210.178.***.***

무조건 한큐
아름답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 19.03.11 14:15 | |

(IP보기클릭)223.62.***.***

얼씨구 절씨구 부분에서 “상상도 못한 정체”가 떠오른...
19.03.11 13:35

(IP보기클릭)210.178.***.***

타임엘레멘트
정체가 뭐죠? 궁금해요! | 19.03.11 14:16 | |

(IP보기클릭)211.189.***.***

★허클베리

이 짤방 이야기입니다 | 19.03.11 14:21 | |

(IP보기클릭)210.178.***.***

타임엘레멘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3.11 14:30 | |

(IP보기클릭)115.20.***.***

★허클베리
그런데 저렇게 머리카락을 많이 만지고 이리저리 변형시킬 동안 따님께서 깨어나지 않으셨나요? 아니면 잠 깼는데 아버지 분위기 맞춰 주려고 일부러 자는 척 했나? | 19.03.16 02:09 | |

(IP보기클릭)14.46.***.***

따봉!
19.03.11 13:46

(IP보기클릭)210.178.***.***

라이트트윈스
따봉은 매우 좋다는 뜻이죠. 감사합니다^^ | 19.03.11 14:17 | |

(IP보기클릭)122.42.***.***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따님분 좋은 아버지 두어서 행복하겠습니다 ㅎ
19.03.11 14:33

(IP보기클릭)210.178.***.***

구름아이i
이런 딸을 둔 제가 더 행복한거죠^^ | 19.03.11 15:01 | |

(IP보기클릭)210.105.***.***

따님의 마음이 이쁜것도 있지만 딸의 말을 웃어넘기지 않고 의사를 도와주는 아버지도 대단하세요
19.03.11 14:35

(IP보기클릭)210.178.***.***

Peace J
장난스럽지 않고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길 꺼내길래 이미 맘 속엔 결심이 섰구나.. 싶었죠^^ | 19.03.11 15:02 | |

(IP보기클릭)221.167.***.***


19.03.11 14:58

(IP보기클릭)210.178.***.***

원자력장판
박수 감사합니다!!! | 19.03.11 15:03 | |

(IP보기클릭)123.143.***.***

머리카락 장난 사진만 예전에 봤었는데 풀버전에는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19.03.11 15:02

(IP보기클릭)210.178.***.***

유우키미캉
머리카락 장난 사진은 예전부터 많이 돌아 다니더라고요 ㅎㅎ 저는 지난주에 찍었습니다^^ | 19.03.11 15:03 | |

(IP보기클릭)175.203.***.***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있는 것 같네요.
19.03.11 15:11

(IP보기클릭)210.178.***.***

루리웹-2683643863
저마다 추구하는 인생관이 다르듯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누구에게 정답인 것이 다른 이에겐 오답일 수 있잖아요. 그저 본인의 선택이나 의지로 인해 삶의 방향이 달라지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 19.03.11 15:18 | |

(IP보기클릭)211.224.***.***

머리카락 장난 사진 느낌이 이토준지 만화 느낌이나네요 ㄷㄷㄷ
19.03.11 15:12

(IP보기클릭)210.178.***.***

union8
혹시 무서운 만화 아니에요? ㄷㄷㄷ | 19.03.11 15:19 | |

(IP보기클릭)61.74.***.***

union8
저도 순간 무서운 만화 생각났어요.. 죄송 | 19.03.16 16:13 | |

(IP보기클릭)121.65.***.***


19.03.11 15:24

(IP보기클릭)210.178.***.***

v13m
와우~ 신박한 빠봉이네요! | 19.03.11 15:42 | |

(IP보기클릭)59.20.***.***

허클베리님의 가정교육이 그리고 인품이 어떠신지 따님만 봐도 알거같습니다. 기특하고 귀여운 따님 그리고 훌륭한 아버지이신 허클베리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추천~!!
19.03.11 15:24

(IP보기클릭)210.178.***.***

1zeno
아닙니다. 과찬이십니다. 저희가 생각도 못한 부분을 딸아이가 결심을 하였네요. 1zeno 님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19.03.11 15:43 | |

(IP보기클릭)61.82.***.***

따님의 마음씀씀이가 아주 예쁩니다~ 잘보고있고 앞으로 즐거운 캠핑생활 즐기십시오~
19.03.11 15:55

(IP보기클릭)210.178.***.***

락덕후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캠핑생활 되도록 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3.11 16:06 | |

(IP보기클릭)106.246.***.***

추천 드리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항상 글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서 다음 글을 또 기다리게 되네요 ㅎㅎ
19.03.11 16:35

(IP보기클릭)210.178.***.***

RHCP★Anthony
사실 로그인이란 게 번거로울 수도 있는 부분인데.. 저에게 그 시간을 써 주셔서 참말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야기는 캠핑 스토리가 될 것 같네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 19.03.11 16:44 | |

(IP보기클릭)122.129.***.***

따님이 전형적인 발랄미인이죠? 착한일 하는데도 자기가 착한일 하고있다는 생각이 없이 정말로 자기가 하고싶어서 하는.... 지맹아, 이 추천은 네 부친이 아니라 너에게 보내는것이다......
19.03.11 16:55

(IP보기클릭)211.105.***.***

본명으로할까
발랄미인이요?ㅎㅎㅎ 왈가닥이에요. 아직은 어려서 직설적이고 자기 표현이 자유(?)로와요. 칭찬 감사합니다^^ | 19.03.11 21:34 | |

(IP보기클릭)211.199.***.***

마음씨도 미소도 너무 이쁘네요. 추천!!
19.03.11 17:18

(IP보기클릭)211.105.***.***

곰도말을해
이쁘게 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3.12 07:54 | |

(IP보기클릭)112.166.***.***


최고입니다!!!!
19.03.11 18:56

(IP보기클릭)211.105.***.***

TOBE KOR
오! 이런 따봉은 처음 봅니다ㅎㅎ | 19.03.12 07:55 | |

(IP보기클릭)180.229.***.***

루리웹에서 이런 글을 볼 줄이야... 감동받고 갑니다.
19.03.11 19:12

(IP보기클릭)211.105.***.***

붕탁신
아이들은 자체가 감동이에요^^ | 19.03.12 07:55 | |

(IP보기클릭)223.38.***.***

이야 멋진 아빠에 더 멋진 딸이네요! 항상 글올리실때마다 나중에 결혼하면 이렇게 살아봐야지 상상하곤 합니다.
19.03.11 19:58

(IP보기클릭)211.105.***.***

카푸치노
자..이제 결혼을 서두르세요! | 19.03.12 07:56 | |

(IP보기클릭)121.130.***.***

아... 댓글 남겨본게 진짜 얼마만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댓글쓰게 만드시네요 ^^ 아버님을 닮아 아이가 너무 이쁘고 바르네요. 역시 가정교육이 중요하구나 새삼 느낍니다 너무 멋진 부녀사이 기분이 좋네요.
19.03.11 21:04

(IP보기클릭)211.105.***.***

크르릉
늘 바른 아이는 아닙니다. 사고뭉치에 4차원이기도 해요ㅎㅎ | 19.03.12 07:58 | |

(IP보기클릭)59.11.***.***

정말 멋진일입니다 . 부먹이시네요 추천드립니다.
19.03.12 09:16

(IP보기클릭)210.178.***.***

THERei3.
저희는 그날 기분에 따라..^^ | 19.03.13 10:25 | |

(IP보기클릭)222.105.***.***

제 딸도 얼마전에 마지막 기부를 했었죠 처음이자 마지막 된 머리카락 기부.. 와이프랑 같이 머리자르고 오던 날 딸이 많이 울었다고 하드라고요...
19.03.12 18:44

(IP보기클릭)210.178.***.***

루리웹-7442545840
따님이 애착을 많이 갖고 있었나봅니다. 따님 마음 응원합니다! | 19.03.13 10:26 | |

(IP보기클릭)175.197.***.***

기부 앤 추천 테이크 ㅡㅡb
19.03.13 06:47

(IP보기클릭)210.178.***.***

클라우스
감사합니다! | 19.03.13 10:26 | |

(IP보기클릭)183.101.***.***

아버지도 딸도 정말 멋지게 사시는 거 같아요.
19.03.13 14:25

(IP보기클릭)210.178.***.***

씽크로나이징
더불어 즐겁게 살고싶습니다^^ | 19.03.14 15:21 | |

(IP보기클릭)112.219.***.***

중간에 머리카락 아트? 하신거 이토준지 소용돌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19.03.13 16:11

(IP보기클릭)210.178.***.***

Alucarddd
검색해 보겠습니다. | 19.03.14 15:21 | |

(IP보기클릭)121.162.***.***

이 사연 아까 뉴스에도 나오더군요. 좋은 일에는 추천~
19.03.13 19:10

(IP보기클릭)210.178.***.***

rudin
저도 봤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19.03.14 15:22 | |

(IP보기클릭)175.194.***.***

이쁜 지맹이 공주님 많이 컸네요. 이미 착한 마음씨는 어른이 다 되었네요. 머리카락 이쁘게 또 기르고 파이팅!
19.03.14 02:21

(IP보기클릭)210.178.***.***

MARIO128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곧 초등학교 졸업 하겠어요 ㅠㅠ | 19.03.14 15:22 | |

(IP보기클릭)124.61.***.***

열씸히 기른 이유가 있었군요. ㅎ 칭찬 받을만하네요. 항상 보기 좋은 부녀모습 잘보고 갑니다. ^^
19.03.14 15:10

(IP보기클릭)210.178.***.***

▶◀Dubel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3.14 15:23 | |

(IP보기클릭)203.253.***.***

엇! 오른쪽 아직 안갔나요? 요즘 업무 땜에 많이 피곤했는데, 허클님 글보고 기운 팍팍 받습니다. 정말 멋지고 이쁜 따님을 둬서 정말 부럽네요 ^^b
19.03.14 16:57

(IP보기클릭)211.105.***.***

caLLan
제가 기운을 드렸다니..제가 오히려 기운이 나네요ㅎㅎ | 19.03.15 16:10 | |

(IP보기클릭)218.157.***.***

★허클베리
드뎌 오른쪽 베스트!!! 이런 좋은 글은 다 같이 많이 보면서 행복해지자고요~~ :D | 19.03.15 19:54 | |

(IP보기클릭)211.105.***.***

caLLan
caLLan님이 보내 주셨군요?! | 19.03.16 08:40 | |

(IP보기클릭)124.216.***.***

아.... 아직 어린 아이인데 어찌 이리 밝고 구김없이 잘 자라고 있을까요. 멀리서나마 지맹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네요. 허클베리님이 아이와 함께 보내는 많은 추억을 보고 있고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절로 나오는 따듯한 아버지와 딸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19.03.14 23:02

(IP보기클릭)211.105.***.***

미니메이
이런 마음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딸이길..^^ | 19.03.15 16:12 | |

(IP보기클릭)183.104.***.***

정말정말 보기 좋은가족입니다^^/ 우리 이제 돌지난 딸도 지명이처럼 이쁘게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물론 아빠가 잘해야 겠지만....많이 배우고 갑니다 늘행복하시고 화이팅입니다
19.03.15 13:23

(IP보기클릭)211.105.***.***

양산 욱쓰건담
지맹이가 할머니 닮아서 착한가봐요. 시골 할머니께서 천사시거든요. 욱쓰건담 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19.03.15 16:14 | |

(IP보기클릭)175.198.***.***

허클베리님 게시글들은 모두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무언가가 있네요..항상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19.03.15 13:29

(IP보기클릭)211.105.***.***

몽이아빠ㅎ
행복 기원 감사합니다. 몽이아빠 님 가족분들도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9.03.15 16:14 | |

(IP보기클릭)1.235.***.***

따님이 너무이뻐서 부럽기만합니다 평안 가득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D
19.03.15 13:34

(IP보기클릭)211.105.***.***

금비아범
감사합니다. 금비아범님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19.03.15 16:15 | |

(IP보기클릭)104.132.***.***

아이가 마음도 참 예쁘네요. 밥 안드셔도 언제나 배가 부르실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머리놀이중에서는 하트가 제일 예뻤어요.
19.03.15 13:54

(IP보기클릭)211.105.***.***

WJBM
딸 얼굴만 봐도 배 부릅니다. 그래서 항상 배가 나와 있나봐요ㅎㅎ | 19.03.15 16:16 | |

(IP보기클릭)59.29.***.***

어제 뉴스에서 봤습니다. 잘 키우셨네요.
19.03.15 14:14

(IP보기클릭)211.105.***.***

나이트유니콘
이런 기분이군요. 자식 칭찬 듣는 느낌이요.. 감사합니다^^ | 19.03.15 16:16 | |

(IP보기클릭)121.140.***.***

얼씨구에서 '그렇군...' 했는데, 절씨구에서 터졌네요 ㅋㅋㅋㅋ 정말 좋은일 하셨습니다
19.03.15 14:17

(IP보기클릭)211.105.***.***

김★
얼씨구 다음에는 절씨구 아닌가요?ㅎㅎㅎ 그 다음엔 지화자 좋다~~ | 19.03.15 16:17 | |

(IP보기클릭)121.162.***.***

이래서 딸바보가 되는가 봅니다ㅋㅋ
19.03.15 14:30

(IP보기클릭)211.105.***.***

마가린아이스크림
주위에선 딸바보를 넘어선 딸등신이라고..ㅎㅎㅎ | 19.03.15 16:18 | |

(IP보기클릭)115.95.***.***

밝은 미소만큼 빛나는 마음씨네요. 따듯해집니다+_+
19.03.15 14:40

(IP보기클릭)211.105.***.***

데칼집착러
딸아이의 작은 사랑으로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19.03.15 16:19 | |

(IP보기클릭)1.250.***.***

너무 멋진 부녀지간이네요! 아이 웃는게 너무 예쁩니다. 저 까지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9.03.15 14:53

(IP보기클릭)211.105.***.***

초식왕 나무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무님 가족분들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9.03.15 16:20 | |

(IP보기클릭)223.62.***.***

우리 43개월 딸램두 머리카락 기부 할랬는데 25cm 를 자르면 숏컷이 될 거 같아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좀 더 길면 해야죠 ㅎㅎㅎ
19.03.15 15:01

(IP보기클릭)211.105.***.***

Lycos
따님 기부를 응원합니다! | 19.03.15 16:21 | |

(IP보기클릭)222.235.***.***

진짜 보기 좋네요
19.03.15 15:01

(IP보기클릭)211.105.***.***

졸려잘래
감사합니다^^ | 19.03.15 16:21 | |

(IP보기클릭)210.120.***.***

큰딸도 저거 했습니다. 태어나서 한번도 손 안 대고 5년 길러 보냈습니다. 머리 감길때나 말릴때 불편하기 짝이 없었는데, 막상 자르지 아쉽더군요. 어린 나이(5살)에 너의 머리가 다른 이에게 도움이 된다는 말도 잘 이해하는 것 보고 기특하기도 했구요. 지금은 다시 기르고는 있는데, 또 할지는 모르겠네요. 자기도 나름 스타일이 생긴건지 긴머리가 좋다고 하네요 ^^
19.03.15 15:07

(IP보기클릭)211.105.***.***

만성피로쿠마
어린 나이에 참 기특한 따님이네요. 허클베리 삼촌이 칭찬스티커 100개 붙여주고싶어요^^ | 19.03.15 16:22 | |

(IP보기클릭)210.94.***.***

흐읍!! 완전 멋짐!!
19.03.15 15:10

(IP보기클릭)211.105.***.***

TifaLockhart
멋지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9.03.15 16:2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10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wang80
이미 복 받은 것 같아요. 주위에서 릴레이 기부 소식을 들었거든요. 딸아이 친구들도 곧 기부를 한다고 하네요^^ | 19.03.15 1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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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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