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찍은 새해인사 >_<
이때가 태어나서 첨으로 제대로 한 새해절이라 기억에 남네요 ~_~
모두 새해복만힝 받으세요 >ㅁ<
이건 처음으로 아빠라 불륀날...
이때의 감동이란.... ;ㅁ;
이떄의 감정은 진짜 경혐해보지 않고는 모를겁니다 ;ㅁ;
으허러ㅏㄴㅇㄹ휴뉴ㅗ
아무리 쳐다봐도 과자는 줄수없었던 시절....
주고 싶었으나 만약 줬다면 제 등짝은 손바닥 도장이 사라질 날이 없었을것입니다....
아니 진짜 주고 싶었음...
우유로 만족하거라.
살균하고 분유타고 중탕에 보온하고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고기도 씹어먹는..
이때가 가끔은 그립습니다. ^^;;
생에 바다를 처음 본 날 (in꽃지해수욕장)
그리고 그들은 1년후 제주도에서 도민으로 살아가게됩니다(.....)
이젠 바다가 지겹다며.....
3년살다 올라온지 1년되었는데 가끔은 제주도의 자연이 그리워질때도 있습니다.
서울엔 저렇게 뛰놀만한곳이 많지 않고 공기도 그렇고 ㅠㅠ
그래도 절대 다시 안갈거지만....
제주 바다다카페
맛있습니다.
재료가 좋아서 그런지 제주음식은 어딜가도 기본은 합니다.
(물론 꽝도 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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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18.02.14 11: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