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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내사게 첫글.. 딸자랑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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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1409 | 댓글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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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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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14.33.***.***

BEST
눈은 크며 동자의 색이 선명하며 턱선은 말끔하고 눈썹은 흐리니 열읿곱하고도 다섯명의 남자를 울릴 상이로다.
17.06.19 18:24

(IP보기클릭)106.254.***.***

4살인데 정말 크네요! 앞으로 더클거 같습니다 ㅎㅎ 애기가 너무이뻐서 좋으시겠어요~
17.06.18 23:19

(IP보기클릭)61.41.***.***

우닉스타
감사합니다~ 와이프가 4살이래서 4살인줄 알았는데 한국에선 41개월로 5살 이었네요; | 17.06.19 17:51 | |

(IP보기클릭)180.69.***.***

아고~ 딸내미 귀엽네요^^ 그리고 언어는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엄마, 아빠나 아주 간단한 문장만 하면 큰 문제 없습니다. 여담으로 울 큰 아들 5살까지 언어 엄청 느렸는데, 말 터짐과 동시에 글을 읽더군요. 딸은 6살까지 이후까지도 더 느렸습니다. 그래도 유치원가고 학교가고 하니 빨리 늘더군요.
17.06.19 00:34

(IP보기클릭)61.41.***.***

*홀맨*
감사합니다~ 혼자라서 더 느린거 같아요. 친형은 자녀가 3명인데 거긴 지들끼리 놀고 하니 말도 엄청 빠르더라구요 | 17.06.19 17:53 | |

(IP보기클릭)222.107.***.***

이쁘당....어떻하면 저런애를 나을수 있나영
17.06.19 01:48

(IP보기클릭)61.41.***.***

EmiyaMuljomdao
혼혈이라 그런걸수도.. 와이프가 중국 사람입니당 | 17.06.19 17:54 | |

(IP보기클릭)222.107.***.***

듀오
헐! 장모뉨의 나라는 중국인가여! | 17.06.19 19:31 | |

(IP보기클릭)112.149.***.***

매일 매일 행복하시겠네요. ㅎㅎ 저희집은 첫째랑 둘째랑 5년차이가 나서 그런가 둘째가 또래보다 말이 엄청 빠른편이고... 막내도 오빠랑 언니사이에서 말이 좀 빠르게 늘고있네요. 또래끼리 접할 환경이 많을 수록 말이야 빨리 늘거에요.
17.06.19 01:51

(IP보기클릭)61.41.***.***

베르사스
확실히 끼리끼리 접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외동이라 미안해지네요ㅜㅜ | 17.06.19 17:54 | |

(IP보기클릭)175.209.***.***

천사강림
17.06.19 01:57

(IP보기클릭)61.41.***.***

오데비
감사합니다~ | 17.06.19 17:54 | |

(IP보기클릭)125.191.***.***

와.. 이쁘다..ㅎㄷㄷ
17.06.19 02:02

(IP보기클릭)61.41.***.***

abyssinian
감사합니다 ㅎㅎ | 17.06.19 17:55 | |

(IP보기클릭)220.117.***.***

밑에서 두번째 사진보고 빵터졌네요 ㅋㅋ 정말 미워할 일이 없을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17.06.19 02:24

(IP보기클릭)61.41.***.***

하늘사슴
사진만 찍으면 온갖 포즈 다 취하는게 귀엽습니다 ㅎㅎ | 17.06.19 17:55 | |

(IP보기클릭)119.196.***.***

ㅎㅎ표정이 다양한 걸 보니 감수성이 풍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17.06.19 02:30

(IP보기클릭)61.41.***.***

토범태영
일단 불리하면 우는건 잘하더군요 ㅎㅎ | 17.06.19 17:56 | |

(IP보기클릭)58.140.***.***

아궁아궁 이뿌다 ㅎㅎ
17.06.19 04:08

(IP보기클릭)61.41.***.***

웅생
감사합니다 | 17.06.19 17:56 | |

(IP보기클릭)84.132.***.***

전 4살때 한글 읽고 쓰고까지 다 했었는데 말 느리다고 걱정했던 제 동생이 저보다 훨 똑똑합니다!! 걱정마세요!
17.06.19 05:49

(IP보기클릭)61.41.***.***

길가는청년
어린이 집에서도 걱정하지 말라는데 잘하는거 애기들 보면 걱정이 됩니당 | 17.06.19 17:57 | |

(IP보기클릭)121.173.***.***

와~댓글 거의안남기는 편인데..너무 예뻐서 뎃글 남기고 갑니다~^^
17.06.19 07:51

(IP보기클릭)61.41.***.***

전국초딩짱
감사합니다~ | 17.06.19 17:57 | |

(IP보기클릭)110.70.***.***

자랑하실만하십니다
17.06.19 08:42

(IP보기클릭)61.41.***.***

심마루
감사합니다~ | 17.06.19 17:58 | |

(IP보기클릭)119.192.***.***

으헠 귀욥...
17.06.19 09:27

(IP보기클릭)61.41.***.***

김세정
감사합니다 ㅎㅎ | 17.06.19 17:58 | |

(IP보기클릭)175.223.***.***

몇개월인가요?
17.06.19 09:54

(IP보기클릭)61.41.***.***

에스퍼맨¢
현재 41개월 입니다 | 17.06.19 17:58 | |

(IP보기클릭)175.209.***.***

아고 너무 이쁘네여 같은 딸바보 아빠의정으로 추천~ 말 늦는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제딸아이도 또래에 비해서 말을 너무 못해서 와이프가 병원 데려가서 혀바닥밑부분 연결된곳 자를려고 했는데요 (저때 엄청 말다툼 했네요 저는 기다리자 했구요) 의사가 자를 필요 없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5살부터 하루하루가 틀려지게 어휘량이 고급져 지더군요 지금은 너무 말이 많아서 하루도 조용할날이 없네요 ㅎ
17.06.19 10:09

(IP보기클릭)61.41.***.***

이별앞에서다
기다리다보면 제딸도 말 많아지는 그런날이 오겠죠?ㅎㅎ | 17.06.19 18:01 | |

(IP보기클릭)61.38.***.***

말 하는게 늦더라도 걱정 마세요 첫째 아들 키우는데.. 4살까지 말 못하다가.. 어린이집 가고 나서 말문 뻥하고 트이더라구요 지금은 말빨 장난아님... 7살인데..
17.06.19 10:26

(IP보기클릭)61.41.***.***

살찐괭이
뭔가 말은 하는데 알아듣기 힘든 말만하고 이게 꽤 오래되다 보니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 17.06.19 18:02 | |

(IP보기클릭)222.233.***.***

이분 큰일나실 분이네 드높은 천상은 디아블로 잡으라고 보내드렸더니 천사를 납치해오셨네 ㅇㅅㅇ
17.06.19 13:58

(IP보기클릭)61.41.***.***

얼음램프 알렌
아직 모릅니다. 더 크고 까불기 시작하면 속에 디아블로가 들어 있을지도... | 17.06.19 18:0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61.41.***.***

겸둥현진
댓글들 보니 괜한 걱정한거 같아요 ㅎㅎ | 17.06.19 18:04 | |

(IP보기클릭)121.146.***.***

무조건 딸바보가 될수없겠는데요
17.06.19 14:54

(IP보기클릭)61.41.***.***

모행이
감사합니다~ | 17.06.19 18:04 | |

(IP보기클릭)14.33.***.***

BEST
눈은 크며 동자의 색이 선명하며 턱선은 말끔하고 눈썹은 흐리니 열읿곱하고도 다섯명의 남자를 울릴 상이로다.
17.06.19 18:24

(IP보기클릭)222.237.***.***

저도 딸아이가 많이 느려서 너무 걱정많은데...말은 하는데..문장으로 예기할때는 정리가 안되서 두서 없이 얘기한다는..발음도 부정확한 편이기도 하고 운동신경도 떨어져서 줄넘기도 전혀 못하고...그래도 학기 초반 보다는 말도 많으 늘었고 선생님의 언어전달도 많이 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많이 부족하지만 전 그럴때 마다 이렇게 생각 합니다. 손발 멀쩡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다고요..ㅎㅎ 듀오님 따님도 점점 좋아질테니 조금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느긋하게 지켜봐 주시면 하네요^^
17.06.22 17:58

(IP보기클릭)118.42.***.***

저 아이의 관상을 보아하니...카메라가 가득한 공간에서 연기를 하며 자기의 기량을 마음껏 뽐낼 기운이 보입니다. 나중에 여자 연기자로 만날거 같습니다.
17.06.24 17:19

(IP보기클릭)119.197.***.***

한글 늦는다고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단어를 말하고 그걸 인지하면 상관없어요 ^^ 어차피 지금 하는거보단 6살 혹은 7살에 교육시키는게 습득력이 더 빠릅니다. 그러니깐 너무 조바심 가지시 않으셔도 됩니다.
17.06.26 01:20

(IP보기클릭)1.176.***.***

하.........존나 세상살맛날듯...이래서 자식낳다...우리 아빠도 그랬을까..죄송해여 아버지 ㅠ
17.06.28 01:15

(IP보기클릭)180.81.***.***

아기가 넘 이쁘네요~ 추천 꾹~ 저는 아들둘 키우는데~ 이제 첫째가 33개월입니다~ 이제 한창 재밌으시겠네요~ 아이키우는게~ #_#;;
17.07.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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