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 발매일에 일본 여행를 갔다와서 세키로 엔딩보고 네르케 할려고 했는데 마지막 보스에서 멘탈이 깨져서 이제서야 오픈 해보네요.
박스는 스티커 정발이군요.
살짝 아쉽네요.
딱보니깐 여기로 열라고 하는거 같은데 열리지 않네요.
알고보니 반대편을 열아야 하는거 같네요.
프리미엄 박스 구성품 입니다.
인생 처음 아틀리에 한정판 사보내요.
아란드 시리즈를 처음해보고 신비한 시리즈 한글화 해줘서 계속 사고 있네요.
이건 메탈 클리어 포스터 입니다.
메탈이라고 해서 탄탄한건줄 알았는데 흐므적 거리네요.
예전에 나온 나루토 한정판에 들어있던 이런건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ost 시디입니다.
하나는 예약특전 한국어 오프닝 시디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한국어판 ost 입니다.
수르&리디는 안나와서 아쉽네요.
아트북은 미니 사이즈 인줄 알았는데 a4 사이즈 정도 나오는거 같네요.
아래서 부터 7번째 이미지부터는 20주년 아트북 입니다.
일본 여행 갔다가 소프맙인가 거기에서 있어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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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행사에서 받았어요. | 19.05.02 13: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