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1월에 프랑스 아마존에서 사놓고
이제서야 개봉기 및 리뷰를 올립니다.
플레이스테이션4에서
비대칭 무선 컨트롤러가 나왔다고 해서 바로 샀었죠.
표지에 보다 싶이 저렇게
조이스틱 배치가 비대칭입니다.
마치.. 엑스박스컨트롤러처럼. ㅇㅇ
상자 뒷모습입니다.
지금도 유럽에만 파는지 모르겠지만,
처음에는 유럽에서만 팔던 제품입니다.
그래서 저는 프랑스 아마존에서 직구로 구매했습니다.
처음상자를 열면 이런 느낌입니다.
뭔가 VR같네요.
몇가지 언어로 간편하게 제품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 적혀있습니다.
이게 바로 호리社 제품 오닉스[ONYX] 입니다.
오닉스가 뭔가해서 검색해보니
검은색 보석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윗부분은 이런 모습입니다.
트리거버튼을 감싸는 프라스틱부분이 있어서
저렇게 바닥에 놔도 트리거버튼이 다칠 염려가 없습니다.
옆모습은 이런 느낌입니다.
트리거 부분이 삐죽나온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몇가지 특징을 설명하자면,
쉐어 옵션 버튼이 아래로 내려가고,
o버튼이 옆으로 구부러진듯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어있습니다.
몇번 사용해본 결과
엑스박스컨트롤러로 기대하며 사셨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는 컨트롤러입니다.
하지면 플스환경에서 좌상단 조이스틱을 경험하고 싶은 가벼운 마음으로 사신다면
어느 정도는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자세한 리뷰를 원한다면 클릭ㅎㅎ
(IP보기클릭)175.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