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은혼 초기에는 애니도 챙겨볼정도로 많이 심취했는데..
한 진선조 동란편 부터였던가? 여하튼 중반 이후 서서히 흥이 식기 시작했습니다.
애니는 고사하고 원작 만화도 찾아보는 일이 없었지요.
풍문으로는 원작도 완결에 다가간다는데, 이 게임이 다시 원작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지 궁금합니다.
패키지와 예약특전입니다.
반다이남코가 늘 만드는 콜렉터카드와 파우치입니다.
...여담으로 저 카드는 위처3 예약때부터 주목했는데, '콜렉터스' 카드라길래 뭐 대단한건줄 알고 사방으로 구하더 다닌 씁쓸한 추억이 있네요(....)
패키지 전면입니다.
암스트롱포와 엘리자베스 특전 스티커가 인상깊습니다.
패키지 후면입니다.
메뉴얼과 시디프린팅.
개인적으로 은혼 매력은 개그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제작사나 언론의 어필은 액션에 중점을 둔것 같더군요.
저 패키지의 긴토키 일러스트도 그런 느낌이고요.
장편 에피소드들의 시리어스한 부분만 담은 건 아닐까 소소한 걱정을 해봅니다.
...그러나저러나 아직 밤없나2도 다른 망겜도 클리어 못했는데 이건 언제해볼지 모르겠네요
내용추가-
예약 특전을 다운받는데...
흠...탐소프트?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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