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최고의 화제거리가 되고 있는 엑스박스 원 X
10월 24일 온라인 예약을 받았고 바로 어제 현장구매와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지요.
..그리고 똑같이 10월 24일 예판을 시작한 한 게임이 있었습니다.
더 로스트 차일드
..사실 비운 운운할 정도로 이 게임이 명작인지
아니면 엑스에 의해 명예로운 죽음을 당한건지
아직 게임을 해보지 못해 알 수가 없습니다만.
한글화까지 되고 이렇게까지 관심을 못받은 게임은 꽤 오랜만인 것 같네요;;
특전 딸린 한정판이 품절난 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늘 그랬듯이 사진은 구립니다.
박스에 있던 밀봉 그대로입니다.
게임 패키지와 특전 모음
특전 모음. 다이어리와 OST, 설정집, DLC입니다.
다이어리는 품질이 괜찮아 보이네요.
게임 케이스 전면입니다.
카도카와 게임즈 하면 루트레터의 안좋은 기억이 먼저...
오픈한 모습
후면부입니다.
딱히 보는 사람들에게 구매의욕을 선사하지는 못할 것 같은 디자인이네요.
게임자체는 평을 보니 썩 나쁘진 않아보이던데 직접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도 게임 자체처럼 묻히겠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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