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도 적잖게 지출이 되는군요.
다음주엔 바하7하고 보루토가...... 쿨럭
목록은 이렇습니다.
홧김에 질러버린 전장의 발큐리아와 엑박원 패드.......
전작도 재미있게 했고 체험판도 재미있어서 냅다 구매했습니다.
스토리가 완결난다는데 조금은 아쉽네요.
3까지만 내줘도 좋겠는데.....
띠지를 치우고 앞면엔 캣
뒷면엔 레이븐
일판명 크로우 보단 레이븐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캣보단 레이븐이 더 좋습니다.
케이스 옆면과 상단 부분엔 이렇게.......
처음엔 몰랐는데 빛에 비춰보니 보이네요
내용물 전개도 입니다.
전작에선 조작을 못해 아쉬웠던 레이븐을 이번작에선 드디어.....
3월이 기대됩니다.
특전 코스튬은 색깔만 달라서 좀 아쉽네요.
게시판엔 전작 리마스터 연동으로 전작 코스튬들을 준다는데......
감동입니다. 전작 고양이 슈트 참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죠
한정판의 의의인 애니메이션입니다.
에바 신극장판 제작진이 담당했다고 하는데
유튜브에 올라온거 안보고 기다렸다는.....
응? 17분? 짧네요.....
음성은 일어, 그래비티(외계)어 선택이 가능하군요.
개인적으로 다나카 코헤이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건버스터 라던가.... 사쿠라 대전이라던가
약간 복고풍스런 느낌이 좋습니다. 애니에서도 나오겠죠
어쩌다 발견한건데
내용물을 빼낸 한정판 케이스 안쪽을 살펴보면........
?
??
이렇게 보관하라고 한듯한데
이럴바엔 애니 케이스 넣을 공간도 만들어주지......
센스하곤.......
PS3 시절에 해본다 해본다 해놓고는 못해본 작품
리마스터에 60프레임, DLC 수록
이제서야 맘 편히 해보는군요
PS2시절 1파이널 믹스, 리메이크 체인 오브 메모리즈, 2 파이널 믹스
이렇게 3작품만 해봤는데......
뭔가 전개가 엄청나게 나갔네요
영상작품 하나와 게임 두가지
3월에 나올 1,2 합본도 기대가 됩니다.
킹덤하츠3도 잘 나와 주기를
드디어 받아본 샨테 하프지니 히어로 입니다.
오랜만에 트레일러를 보고 정말 하고 싶은 충동이 들었던 게임입니다.
(작년엔 둠 2016, 발매후엔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작년 2016년도 내 마음속의 고티 게임)
어찌보면 그라비티 러시2 보단 이게 더 하고 싶었어요. ㅎㅎㅎ
타이틀과 OST 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서양쪽 게임 캐릭터중에서 가장 모에한것 같습니다.
우왕 메뉴얼이 있습니다.
거기다 컬러라니....
북미쪽 게임타이틀을 몇 번 구매 해봤지만 죄다 흑백이었는데
컬러 메뉴얼은 세인츠 로우3 이후로 오랜만이네요
케릭터 설명페이지인데
샨테가 반은 인간 반은 지니(정령?)라고 하는군요.
아버지가 인간 어머니가 정령 흠......
OST입니다.
트레일러에 나온 'Dance Through the Danger'
이 보컬곡 참 좋네요. 글 작성하면서 듣고 있는 중.....
최근 스팀으로 오리 블라인드 포레스트 DE를
시작했는데 키보드 조작이 꽤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가지고 있던 고양이 발바닥 고무패드를 붙여 줬습니다.
이럴거였으면 엑원 매각할때 하나는 놔둘걸 그랬네요
또 피시에 연결하려고 드라이버 하고 이것저것 설치하려니 골치가 아파옵니다.
모두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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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디자인은 360 패드가 더 좋아보이네요 | 17.01.23 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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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용감이 좋아서가 아니라 호환성이 유리해서 산거라서...... 전 개인적으론 플포 패드가 더 좋네요. 엑박은 투박해서.... | 17.01.23 1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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