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올리는 텀이 좀 길었네요.
신경써서 관리해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창고에 오래 보관한 게임들 이라서 그런지
박스는 멀쩡한데 매뉴얼과 CD에 곰팡이 피거나
매뉴얼 스테이플러 심이 녹이 슬어버린 게임들이 많네요. ㅠㅠ
먼저보이는 엠퍼러 배틀 포 듄입니다.
전략은 잼병이라 캠페인만 하고 멀티는 안한게임이죠.
울펜슈타인이야 뭐 굳이 설명이 필요없죠.
좀있으면 발매되는 울펜슈타인 신작이 기대됩니다.
근데 패키지는 없이 DL 만 파는건지 소식이 없네요.ㅠㅠ
위닝은 패드까지 구입해서 정말 열심히 한 기억이 납니다.
멕커맨더랑 멕워리어는 언제구입했는지 모를게임이네요 언제샀지 ??
EA 스포츠 2004 컬렉션은
FIFA2004 PGA골프2004 NHL2004 합본팩입니다.
그리고 엄청난 메뉴얼로 유명한 팔콘 4.0이 보이네요.
메뉴얼 보는 재미도 쏠쏠했죠.
피씨판 헤일로가 있네요.
엑박을 대표하는 게임이라서 피씨판 발매시 바로 구입해서 해봤습니다.
NBA 2004는 사놓고 플레이를 거의 안했네요.
파랜드 택틱스FX 는 아마 이즈모 (?) 였나 예구했을때 사은품으로 받은걸로 기억합니다.
추억의 유통사 비스코 마크가 보입니다.
써틴도 재밌게 했죠.
페르시아 왕자 시간의모래도 있네요.
한글화된게임임에도
페르시아 왕자 합본팩에 들어있는 시간의 모래는 영문판이죠 ㅡ_ㅡ;;
그리고 다들 아시는 악튜러스 후기패키지입니다.
후기판은 시디가 2장이죠.
사운드 포맷방식을 MP3 로해서 장수를 줄인걸로 압니다.
.
여기있는 게임들은 아마 덤핑할때 구입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캐슬판타지아 랑 천년의신화 만 엔딩을 봤네요.
아래에나오는 게임들은
박스가 좀 큰편이라 한장씩 올렸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앙상블 스튜디오가 만든 에이지 오브 미솔로지의 컬렉터즈 에디션입니다.
참 재밌게 했는데 말이죠.
후속작이 안나와서 아쉽습니다.
워크래프트 배틀체스트도 보이네요.
역시 캠페인만 클리어하고 멀티는 안한 ㅎㅎ
레드얼럿2 ,유리의복수 ,레니게이드 합본팩인 C&C 매니아팩입니다.
레드얼럿2 , 유리의복수 만 엔딩을 봤습니다.
레니게이드는 영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배틀필드 1942합본팩과
심즈 합본팩인 메가디럭스도있네요
이제 슬슬 가지고 있는 게임들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아마 다음에 올리는게 마지막일거 같습니다.
요즘은 정식발매를 하면서 DL로만 발매하는 바람에
패키지 수집하는 저로서는 참 아쉽지만
더 다양한 게임을 정발했으면 하는 마음이 먼저 드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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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7.10.21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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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레드얼럿2 와 유리의 복수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중간중간 동영상도 몰입도가 좋고 음성까지 더빙되어서 참 좋았죠 | 17.10.24 08: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