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3 오리지날 과 확장팩 ,둠3 ,확장팩 ,홈월드2 ,콜옵1
그리고 지금은 사라진 앙상블의 에이지 오브 미솔로지 & 확장팩도 보입니다.
이즈모는 골든팩을 예구로 산건데 플레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C&C 제너럴 합본도 구매했는대 C&C시리즈 참 아쉽네요.
랠리스포트 챌린지는 빙판나오는 아이스(?)였던가 하는 맵을 참 재밌게 플레이한 기억이 납니다.
환상삼국지도 재밌게 했네요.
여기서 아래 세장의 사진은 모두 한 박스에 들어있는것들인데
박스가 워낙크기때문에 한장으로 담기 어려워서 3장으로 분리 하였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데드스페이스 시리즈,소닉 ,리딕 메트로,등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있습니다.
특히 MVP 베이스볼을 참 재밌게 즐겼습니다.
2004도 구입했는데 아마 이사하다 분실한모양이네요.
찾아도 안나오는군요.
너무 늦은 발매로 인해 폭망한 하우스 오브 더 데드 3 도 보입니다.
이병헌씨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로스트 플래닛도 있네요.
정발 아닌 정발 느낌의 콜옵인 어드밴스드 워페어와 고스트가 보입니다.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는 DMC만 패키지 나머지는 스팀으로 구입했죠.
인터넷에서 천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해리포터 쿼디치 월드컵도 보이네요.
예전 EA 패키지 게임들은 EA 포인트 모으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말이죠.
요즘 EA 게임들은 거의 한글 발매를 안해서 하고 싶은 게임 이외에는
거의 구입을 하지 않는편입니다.
크라이시스와 메달오브아너 에어본은 원래 종이패키지가 있었는데
보관상의 문제로 DVD 케이스만 따로 보관중입니다,
박스는 엄청큰데 내용물은 DVD 케이스만 든 패키지들은
박스는 버리고 DVD 케이스들만 보관중이죠.
아쉽긴 하지만 공간을 너무차지해서 어쩔수가 없더군요.
스팀이나 유플레이 오리진 같은 플랫폼이 생기면서
다운로드 방식이 대세가 되고
패키지 발매시에도 디스크가 아닌
코드만 넣어서 발매하는 게임들이 많아지면서
점점 PC 게임 모으는것도 힘들어지는것같습니다
그래도 모을수있을때까진 최대한 해봐야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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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집이 있어서 할만하긴한데 취향에따라 호불호가 갈립니다 | 17.10.01 17: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