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장터를 둘러보아도 구하기는 힘들고 장터를 믿기보다는 직접 구하자 해서 구해본 것들 입니다...다들 뭐 나름 재미면에서는 보장(?)된것들이라..
개인적으로 저중에서 제일 기대가 되는건 히트맨 인데...언제 뜯을지는 모르겠네요...
킹덤하츠 1.5 2.5와 2.8 입니다...그리고 그토록 원했던 히트맨 철제 케이스 입니다..
J스타즈도 꼬옥 소장해보고싶어 하나 구매하고 오네찬바라도 계속 구매하고 싶었는데 매물이 없어서 못구했었습니다..
스나이퍼 엘리트...ㅂㄹㄹ가 깨지는 모습을 보고싶어서 구매..(유일하게 뜯어서 당장 해봤네요.ㅎ)그리고 엑원360 겸용 레데리 고티판...
플삼이로도 미개봉이 있었지만...엑원과 360 마크가 똭붙은 저 케이스가 이뻐서 원용으로구입....
이로서 게임칸 가운데의 미개봉 공간이 모자르게 되었네요...(나중에 온놈들은 대충 누워서 방치..ㅎㅎ)맨위와 맨아래를 깨야 가운데것을 하나하나 뜯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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