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달 3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다만 막상 필요한게 생각이 나질않아...
와이프에게 장난으로나마 쿠폰으로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다음날에...
뚜ㅏㅇㅏㄱ!
카톡으로 조심스레 보내준 쿠폰...
그리하여 전 이 쿠폰을 들고있었습니다.
근데.. 20일만에 써버렸네요
하하하하하하핳
헤헿 그렇게 하이마트 대란을 타고 맙니다.
물론 미리 알려주고요...
헤헿 그러고 다음날
그러고 도착한 엑박
기존에 있던 위를 정리하고
하나하나 뜯어봅니당
선명한 마크의 잔디
설명서가 있네용
리딤코드들이 포함된 박스.
다이아가 하나 박혀있네여
마인크래프트와 엑박골드 14일 그리고 설명서
새하얀 바디를 감추고 있는 본체
학 좋네여 제 일생에 첫 콘솔입니다
옆에 있는 이상자는
HDMI케이블과 흰색 컨트롤러
그리고 전워케이블이 있네용
전 컨트롤러도 있고 HDMI케이블도 있으니 전원케이블만 꺼냅니당.
그러고 남은 상자와 구성품은 다시 집어넣습니당
기존에 가지고 있던 2세대 컨트롤러
Hi
연결하자마자 업데이트를 합니다.
1기가가 넘네용. 기가랜의 힘을 빌어봅니다.
기존에 가지고있던 MS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그러고 14일 골드 트라이얼을 적용
환영합니다!
꼭 윈도우 설치했을때 뜨는 문구같네요
컨트롤러도 업데이트를 하네용...
또 기다림의 시간
업데이트가 끝나고 카드도 등록해줍니당.
그리고 가지고있던 닌텐도위는..
깔끔하게 포장하여
좋은분께 갔습니당.
이자리를 빌어 와이프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싶습니당
헤헿
그나저나 와이프랑 뭔 게임을 같이 해야하나...
(퀀텀브레이크 마소스토어에서 정가줬는데 오픈마켓에서 싸게 파는거 보고 좌절 ㅠ)
헐 오른쪽이라니
감사합니다 헤헿ㅎㅎㅎ
와이프한테 보여줘야겠네용
헤헿 다시한번 감사합니당
(IP보기클릭)115.22.***.***
4K 블루레이 플레이어로써는 가장 저렴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IP보기클릭)183.97.***.***
저희도 맞벌이 합니다 자잘한거야 서로 동의없이 구매하는 편이지만 어느정도 금액대가 있다면 서로 상의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내돈 네돈이 어디있습니까 서로공유하는 돈이지..
(IP보기클릭)175.114.***.***
저렇게 부부끼리 애들소꿉장난처럼 유치하게 쿠폰만들고,(부러운거 아님! 엄청 유치함!) 카톡하는게 부부끼리 사는 행복인건데, 그걸 현실적인 관점에서 보면, 대충 알거같네요.
(IP보기클릭)223.33.***.***
안녕하세용:) 요기 글쓴이 와이프입니다. 핫하다고 해서 들어왔습니다.이 글이 불편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남편이나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쓴 것이니 오해없으셨으면 해요^^ 당장 살 게 없다는 남편을 위해 언제든 선물하고 싶다는 의미로 쿠폰을 준 것이었고, 서로 상의하며 구매하는지라 서로'허락'을 받는다고 생각해주셨음 합니다. 그럼 남편 게임 중인데 몰래 쓰고 갑니다. 댓글 적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보내세요! 여보 고마워ㅋㅋㅋㅋ
(IP보기클릭)61.80.***.***
하위호환마마
(IP보기클릭)121.172.***.***
(IP보기클릭)183.97.***.***
몰랐습니다 ㅜㅜㅜ | 17.01.25 23:17 | |
(IP보기클릭)121.172.***.***
(IP보기클릭)183.97.***.***
김사합니다아아아앙 첫 콘솔!! | 17.01.25 23:1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3.97.***.***
너무예뻐요.. 하하핳ㅎㅎ | 17.01.25 23:17 | |
(IP보기클릭)112.216.***.***
(IP보기클릭)183.97.***.***
역시 엑박이죠 | 17.01.25 23:17 | |
(IP보기클릭)218.38.***.***
이유가 먼가요.유부남이 엑박인 이유...ㅎㅎㅎ 저도 유부인데..ㅋㅋ | 17.01.27 13:59 | |
(IP보기클릭)112.216.***.***
(IP보기클릭)183.97.***.***
아니 그런 비보가.... ㅜㅜㅜㅜㅜㅜㅜㅜ | 17.01.25 23:18 | |
(IP보기클릭)121.168.***.***
(IP보기클릭)211.50.***.***
피시는 게임만 돌리면 비행기날아가는 소리가;;;; | 17.01.25 18:31 | |
(IP보기클릭)115.22.***.***
G2KCZ
4K 블루레이 플레이어로써는 가장 저렴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17.01.25 19:28 | |
(IP보기클릭)61.80.***.***
G2KCZ
하위호환마마 | 17.01.25 21:06 | |
(IP보기클릭)211.119.***.***
그리고 그기엔 없지만 환불은 용서보다 쉽다는 말도 있져 | 17.01.28 14:42 | |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83.97.***.***
지르고 용서를 구해보세요!! | 17.01.25 23:1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3.97.***.***
천라만상
전 웃음만.... 헤헤헿ㅎㅎㅎ | 17.01.25 23:1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75.1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396624138
저렇게 부부끼리 애들소꿉장난처럼 유치하게 쿠폰만들고,(부러운거 아님! 엄청 유치함!) 카톡하는게 부부끼리 사는 행복인건데, 그걸 현실적인 관점에서 보면, 대충 알거같네요. | 17.01.25 23:05 | |
(IP보기클릭)183.97.***.***
루리웹-5396624138
저희도 맞벌이 합니다 자잘한거야 서로 동의없이 구매하는 편이지만 어느정도 금액대가 있다면 서로 상의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내돈 네돈이 어디있습니까 서로공유하는 돈이지.. | 17.01.25 23:21 | |
(IP보기클릭)183.97.***.***
SUNShy
저..정말 유치한가여... ㅜ | 17.01.25 23:22 | |
(IP보기클릭)223.62.***.***
제네덱스
헤헿 감사합니다 | 17.01.26 08:28 | |
(IP보기클릭)49.167.***.***
블리세
누군가는 왜 저렇게 살지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전 그냥 아웅다웅 하면서도 소소한 행복으로 알콩달콩하게 사는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 ㅎㅎ | 17.01.27 14:22 | |
(IP보기클릭)183.97.***.***
[KIM]
감사합니다 :) | 17.01.27 19:03 | |
(IP보기클릭)122.38.***.***
SUNShy
근데 꼭 그렇게 말할수 없는게 요즘 루리웹 번호님이 말하는 것처럼 사시는 분 정말 많습니다. 오히려 뭐랄까 둘다 버는게 많은쪽에서 더 심한 것 같더라구요. | 17.01.27 21:30 | |
(IP보기클릭)119.193.***.***
루리웹-5396624138
응 다음 환상 | 17.01.27 21:43 | |
(IP보기클릭)112.149.***.***
루리웹-5396624138
그냥 한발양보해서 '니돈 내돈'하는 부부사이라고 해도... 자식생기고 시간지나면 내돈으로 무럭무럭 크는 애들이 생기기땜시 '내돈'개념보단 확실히 원글쓰신분처럼 가족자금이 됨. 싫으냐, 불만이냐는 가족구성원 내 자신위치가 한없이 작거나 존재감없어서 가장/남편으로써 자존감 떨어지면 저런생각 들법도 한데, 그냥 총각들이 상상하는 '꿈의 가장/남편'입장에선 그런생각 들지도 않고 오히려 보람됨. 벌써부터 니돈/내돈해야지 할필요 없다는 말씀. 허락/혹은 구입 후 용서같은건 그냥 게임에서 비유하면 소소한 이벤트일뿐 어케 풀어가는지는 본인역량. 막말로 나랑 가장 살많이 붙이고사는 와이프 속썩이거나 반대로 자기편 못만들어서 정정긍긍하는건 못난 남편임뿐. 아.. 물론 와이프 잘만나야되지만 서도.. | 17.01.28 06:01 | |
(IP보기클릭)112.162.***.***
루리웹-5396624138
결혼은 할수있고? | 17.01.28 08:35 | |
(IP보기클릭)175.198.***.***
루리웹-5396624138
서로 물어보고 사는거죠. 돈관리를 누가하느냐에 따라 좀 다르기는 하지만 우리집은 큰돈은 제가 작은돈은 집사람이 관리합니다. 100만원 이하 100만원 이상은 서로 허락받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계정 암호는 다 공유되어 있어 금전 출납 확인을 위해서는 서로의 계좌에 억세스가 다 가능합니다. 서로 알콩달콩 협의하새 사는거죠. 그런거 안할꺼면 뭐하러 같이 살아요? | 17.01.28 22:31 | |
(IP보기클릭)121.135.***.***
루리웹-5396624138
머가 이리 부정적이신지...한숨만 쉬고 갑니다...휴 | 17.01.28 22:58 | |
(IP보기클릭)221.166.***.***
루리웹-5396624138
아니 근데 이분들은 그걸 공유하고 살기로 했을수도 있는데 왜 본인이 자꾸 기분나빠하시나요? | 17.01.29 01:38 | |
(IP보기클릭)221.166.***.***
루리웹-5396624138
뭐 주장하시는바가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 부부끼리도 확실히 선긋고 돈 따로 관리할 수 있는거고 저도 그 니돈이 내돈이지 하는 관점이 좀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근데 그건 본인의 관점이지 이분들은 그거로 뭐 싸우고 하신거도 아닌데 왜 남이 기분좋게 올린글에 이상한 태클을 거시는건지... | 17.01.29 01:45 | |
(IP보기클릭)175.198.***.***
루리웹-5396624138
재산은 피를 나눈 가족이랑 나누는게 아니라 내가 만든 가족과 나누는겁니다. 법적으로도 혼인신고후 축적된 자산은 배우자가 권리를 가지죠. 그게 왜 그럴까요? 내가 만든 가족이 그 뒤를 법적으로 보호하고 있어서에요. 결혼해도 니돈은 니돈, 내돈은 내돈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도 있을수 있어요. 뭐 그건 그 두사람 가족의 가치니 뭐라 할것은 아니겠지만 그렇게 내것, 니것을 나누고 살꺼면 혼자사는게 관리도 증식도 더 편합니다. 앞에도 이야기 했듯 혼인신고가 들어가면 나와 내 부인은 서로의 보호자로서 권리를 행사하는거니까요.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 공동명의입니다. 집은 제 자력으로 구했구요. 집사람은 그안에 혼수를 채웠습니다. 돈관리는 큰돈관리는 자기가 익숙치 않으니 현금자산 및 증식을 집사람이 책임지기로 했고 비교적 큰돈인 두사람의 급여가 들어오면 크게 투자되는 자금과 생활 자금을 나눠서 관리합니다. 지금 사는 집은 아이가 태어나 더 늘려서 온 두번째 집이고 이것 역시 공동명의입니다. 위에도 이야기 했듯 돈관리 부분이 고정자산 운용과 투자성격의 큰돈은 제가 더 관리를 잘해 제가 관리하는거고 저축이나 작은돈 투자로 큰 수익을 내는것은 집사람이 잘하기 때문에 집사람이 관리합니다. 연애를 오래했고 결혼생활도 이제 10년차니 공유라는 말이 좀 우습긴 하지만 소소한 직장내 개인사를 빼고는 공유합니다. 왜냐구요? 그런게 공유가 되지 않으면 같이 사는 공동생활이 유지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지금은 님께서 혼자사신다는 가정하에 오롯이 님만 신경쓰면 되겠지만 둘이 합치고 나면 둘의 가족과 둘이서 만들 가족을 다 신경써야 합니다. 그걸 못하면 결혼하고도 나중에 혼자 살아야 하는거구요. 부부가 공유할수있는 가장 쉽고 기본이 되는게 님이 왜 공유해야 하냐고 물어보는 돈입니다. 그 벌이로 두사람 혹은 두사람의 확장된 가정이 굴러가니 그런겁니다. 결혼초기 집은 제가 해왔지만 집사람이 벌이는 3배가까이 위였고 지금은 제가 집사람의 2배이지만 결혼초기부터 자산이 공유되고 버는 돈이 공유되었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이 아이를 키우고 10년차 부부의생활이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장하나 찍었다고 재산이 반으로 줄어드는게 아니라 반이 늘어나는겁니다. 물론 순기능만 있는게 아니지만 산후 우울증이나 바가지, 혹은 내맘대로 게임기 못사거나 30년 넘게 모아왔던 컬랙션을 아이 방준다고 밀어내려고 하는 역기능이 있지만 둘이 합쳐 고민하고 둘이 합쳐 힘내서 아이를 키우고 그런걸 극복하니 둘이 같이 사는거에요. 단순히 ㅅㅅ나 내 대신 어머니가 해주던 일을 하는 사람을 구한게 아니란겁니다. 본인 스스로가 같이 사는 사람에게 앞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그냥 혼자사는 편이 더 좋아요. 트러블이 없거든요. 님께서도 결혼이란 명제 앞에 변경되는 환경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세요. 혼자 사는 삶에는 님의 가치관이 잘 맞겠지만 같이 살아야 하는 삶에는 서로 같은 가치관과 생각을 가지고 키워야 하는 아이와 챙겨야 하는 또 다른 피안섞인 가족이 있기 떄문에 공유와 배려가 없으면 생활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관리 체계를 가지는게 보통의 한국에서의 결혼생활이기 때문에 같이 사는게 힘들어도 의미가 있는거고 그 의미 때문에 님께서 이해못하는 경제구조 (자산 다 뺏기고 400여만원에 가까운급여 바치고 용돈 타쓰는...)로 많은 유부남들이 살아가고 있는거죠. 몰라서 그럴까요? 아님 못나서 그럴까요? | 17.01.29 01:56 | |
(IP보기클릭)175.198.***.***
루리웹-5396624138
아니요... 저렇게 살아도 돌아오는 행복이 있으니 저렇게 사는겁니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이어서 자신에게 뭔가 돌아와야 그 생활이 유지되요. 전 100만원 이하단위로 내돈써야 하고 젊은 시절 정말 거지같이 살아서 마련한 집을 공동 명의로 내줬지만 덕분에 착하고 애교많은 내 아이를 얻었고 25년째 투닥거리지만 나랑 같이 늙어가고 내 아이와 나를 사랑해주는 마누라를 얻은거 뿐이에요. 비나 김태희가 어떤 마음으로 결혼했는지가 중요할까요? 그 둘도 얻는게 있으니 결혼하는거죠. 이혜영도 얻기만 하려고 이상민과 결혼하진 않았을꺼에요. 님또한 얻는게 있으니 결혼하시겠지만 그것을 지탱하는 부분에서 제가 이야기 한 부분을 간과하면 아주 적은것만 결혼생활에서 얻어가실거 같아 드리는 말입니다. 사람마다 생각과 사고의 차이가 있는건 어쩔수 없는거죠. ^^ | 17.01.29 01:59 | |
(IP보기클릭)175.208.***.***
루리웹-5396624138
댓글 다는거 봐서는 못난놈 맞는듯. | 17.01.29 09:14 | |
(IP보기클릭)82.236.***.***
(IP보기클릭)82.236.***.***
구매 축하합니다! 엑원 잘 쓰시고 앞으로도 알콩달콩 사세요! | 17.01.26 08:34 | |
(IP보기클릭)223.62.***.***
벽돌없는게 메리트가 상당합니다 ㅋㅋ 정리하기도 쉽고요 | 17.01.26 09:29 | |
(IP보기클릭)82.236.***.***
벽돌ㅋㅋㅋㅋㅋ 그쵸 360때 생각하면 귀찮... | 17.01.26 15:30 | |
(IP보기클릭)220.94.***.***
(IP보기클릭)183.97.***.***
허락이라뇨 서로 논의하느겁니당 헤헿 | 17.01.27 18:59 | |
(IP보기클릭)183.101.***.***
(IP보기클릭)183.97.***.***
헉 보셨나요.. 금방 팔려나갔습니다! :) | 17.01.27 18:59 | |
(IP보기클릭)218.38.***.***
(IP보기클릭)183.97.***.***
좋으니 하는겁니당! | 17.01.27 18:59 | |
(IP보기클릭)118.35.***.***
(IP보기클릭)183.97.***.***
1. 이성친구를 만듭니다 | 17.01.27 19:00 | |
(IP보기클릭)221.149.***.***
2, 한국에선 좀 힘들지도 모르지만 동성친구여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17.01.28 00:03 | |
(IP보기클릭)175.198.***.***
3. 우선 게임을 먼저 끄세요. | 17.01.29 18:25 | |
(IP보기클릭)221.162.***.***
(IP보기클릭)183.97.***.***
감사합니다! 꼭 해볼께용 | 17.01.27 19:00 | |
(IP보기클릭)203.226.***.***
엑박ㅋㅋ 게임이 거의 없어요 ㅠ.ㅠ불썅 ㅠㅠ | 17.01.29 10:23 | |
(IP보기클릭)219.255.***.***
(IP보기클릭)183.97.***.***
전 와이프가 정발판 샀던거라.. 일판은 얼마인지 모르겠네용 ㅠ | 17.01.27 19:01 | |
(IP보기클릭)118.38.***.***
(IP보기클릭)183.97.***.***
아무래도 아이들 게임기로는 위만큼 적당한게 없죵 ㅎ | 17.01.27 19:00 | |
(IP보기클릭)122.46.***.***
(IP보기클릭)112.186.***.***
(IP보기클릭)61.98.***.***
(IP보기클릭)218.146.***.***
(IP보기클릭)210.97.***.***
(IP보기클릭)119.149.***.***
여자한테 경제권을 안맡기면 됩니다. 여자들이 남성보다 경제관념이나 여러면에서 떨어지는데 아직도 맡기고 있는거 보면 참 한국남자 노답임 | 17.02.07 01:47 | |
(IP보기클릭)125.177.***.***
으.....으으으윽...
(IP보기클릭)180.245.***.***
(IP보기클릭)222.236.***.***
(IP보기클릭)114.200.***.***
(IP보기클릭)211.206.***.***
(IP보기클릭)27.118.***.***
(IP보기클릭)203.226.***.***
(IP보기클릭)223.33.***.***
안녕하세용:) 요기 글쓴이 와이프입니다. 핫하다고 해서 들어왔습니다.이 글이 불편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남편이나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쓴 것이니 오해없으셨으면 해요^^ 당장 살 게 없다는 남편을 위해 언제든 선물하고 싶다는 의미로 쿠폰을 준 것이었고, 서로 상의하며 구매하는지라 서로'허락'을 받는다고 생각해주셨음 합니다. 그럼 남편 게임 중인데 몰래 쓰고 갑니다. 댓글 적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보내세요! 여보 고마워ㅋㅋㅋㅋ
(IP보기클릭)223.62.***.***
우아ㅜ 정말 멋진 와이프 분이시네요. 이런 멋진 와이프가 있다니 남편 분도 엄청 멋지실듯, 두 분 멋진 사랑, 결혼생활 하시길 바라고, 저도 이런 마인드의 부인을 만날 수 있길 바라봅니다. 행복하세요 부럽 | 17.01.31 11:51 | |
(IP보기클릭)58.234.***.***
멋지십니다.. ㅎㅎㅎ | 17.02.25 23:27 | |
(IP보기클릭)61.74.***.***
(IP보기클릭)118.217.***.***
(IP보기클릭)2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