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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제 23회 LA올림픽 야구 국가대표선수단 사인볼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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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 내려갔다가 문득 생각나서 찍어봤습니다.


아버지 말씀으로는 실제로 사용된 공에 사인한 거라고 하시더군요. 예전에 돌아가신 넷째 삼촌이 당시 OB베어스 선수였던 고 김영신 선수인데, 당시 올림픽 대표선수로도 참가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그래서 이게 집에 있는 모양입니다.



아쉽게도 저는 야구를 좋아하지 않아서, 저기 적혀 있는 이름들이 누구인지 잘 모릅니다.





추가)



헉 베스트 왔네요.... 


베스트에 온 기념으로 집에 있던 사진 몇장 더 추가합니다. 올림픽 참가 당시 찍은 사진으로 추정됩니다.


솔직히 저는 삼촌이 돌아가셨을 때는 너무 어려서, 이 사진에 나온 분들은 삼촌이랑 선동렬씨 외에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댓글 | 8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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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걸 다 가지고 와서... 어디서 후진 공 하나를 가져와서 장난치시네...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시는게 나을듯... 가급적 음식물 쓰레기나 먼지나는 쓰레기랑 같이 버리지 마시고... 이왕이면 랩이나 뽁뽁이로 잘 싸서 포장한다음에 버리시고... 일단 어느 쓰레기통에 버릴지 미리 쪽지로 좀 가르쳐 주시면... 안되겠죠?
13.09.24 17:50
BEST
레어 넘어서 거의 유니크 급인데;;
13.09.24 11:14
BEST
1984년 LA올림픽 야구대표선수 명단 (괄호안은 데뷔한 팀) 투수 : 김용수(MBC), 박노준(OB), 선동열(해태), 오명록(롯데), 윤학길(롯데), 이상군(빙그레), 한희민(빙그레) 포수 : 김영신(OB) 내야수 : 강기웅(삼성), 김용국(삼성), 김형석(OB), 류중일(삼성), 백인호(해태), 안언학(MBC) 외야수 : 박흥식(MBC), 이강돈(빙그레), 이순철(해태), 이종두(삼성), 최계영(롯데) 당시 대표팀은 아마추어만 출전 가능했기 때문에 대학 또는 실업선수들로 구성되었습니다.
13.09.24 12:04
BEST
안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9.24 23:38
BEST
그럼 전 웰던으로 할께요
13.09.24 18:39
상당한 레어품일듯 하네요;;
13.09.23 19:16
BEST
그럼 전 웰던으로 할께요 | 13.09.24 18:39 | | |
주모 여기 빠삭하게 구워주게 | 13.09.24 23:10 | | |
이상군 강기웅 윤학길..지금은 다 코치 하시는 분들이네요 90년대 초반만 해도 중심선수였죠 각팀의
13.09.23 21:51
역사적으로도 가치 있는 유물이네요.
13.09.24 08:24
BEST
레어 넘어서 거의 유니크 급인데;;
13.09.24 11:14
야구박물관에 기증 가능할정도인데요
13.09.24 11:40
전설급인듯
13.09.24 12:00
이거 잘 간직하시거나 야구 박물관 같은 곳에 문의해보세요.
13.09.24 12:03
BEST
1984년 LA올림픽 야구대표선수 명단 (괄호안은 데뷔한 팀) 투수 : 김용수(MBC), 박노준(OB), 선동열(해태), 오명록(롯데), 윤학길(롯데), 이상군(빙그레), 한희민(빙그레) 포수 : 김영신(OB) 내야수 : 강기웅(삼성), 김용국(삼성), 김형석(OB), 류중일(삼성), 백인호(해태), 안언학(MBC) 외야수 : 박흥식(MBC), 이강돈(빙그레), 이순철(해태), 이종두(삼성), 최계영(롯데) 당시 대표팀은 아마추어만 출전 가능했기 때문에 대학 또는 실업선수들로 구성되었습니다.
13.09.24 12:04
삼성의 레전드 강기웅~
13.09.24 12:04
강기웅! 실업리그에서 5연타석 홈런 날리던....ㅎㅎㅎ 5연타석 홈런날리고 다음타석때 담장맞는안타! 그리고 그다음 타석때 다시 홈런! 중간에 담장맞는안타가 홈런이었으면 7연타석이었을텐데......
13.09.24 13:35
박물관에서 연락 할 듯.
13.09.24 14:50
헐 삼촌이 故 김영신 선수...
13.09.24 14:56
이게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9.24 15:26
이게 뭐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9.24 16:44
이건 우리나라 인터넷 전체 베스트로 가도 될만한데... 진짜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13.09.24 17:06
BEST
뭐 이런 걸 다 가지고 와서... 어디서 후진 공 하나를 가져와서 장난치시네...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시는게 나을듯... 가급적 음식물 쓰레기나 먼지나는 쓰레기랑 같이 버리지 마시고... 이왕이면 랩이나 뽁뽁이로 잘 싸서 포장한다음에 버리시고... 일단 어느 쓰레기통에 버릴지 미리 쪽지로 좀 가르쳐 주시면... 안되겠죠?
13.09.24 17:50
BEST
안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9.24 23:38 | | |
어디서 약을 팔어~ㅋㅋㅋㅋㅋ | 13.09.25 16:15 | | |
욕할 준비하다 빵터졌네 ㅋ | 13.09.26 15:19 | | |
이건 무슨 작전이라고 하지? | 13.09.26 17:52 | | |
너님 추천 | 13.09.26 18:21 | | |
마지막 반전ㅋㅋㅋㅋㅋㅋㅋ | 13.09.30 19:10 | | |
여긴 성지가 된다 이런 유니크 유물이 이곳에 있다니
13.09.24 17:56
박물관에 가야 할 것이 집에 있군요.
13.09.24 18:48
한국야구 역사의 증거물이네요.윗분 말씀대로 야구박물관에 진열해야 할듯.
13.09.24 18:53
고 김영신 선수의 등번호 54번은 OB베어스내에서 영구결번 된 번호지요. 좋은 의미는 아니었지만, 영구결번의 시초가 된 분입니다. 그건 그렇고 LA때 명단을 보니 포수가 고인 한분 뿐이네요? 부상당하면 어쩌려고 저렇게 뽑았는지 모르겠네요. 프로데뷔전이라지만, 역시 삼미는 없네요. 당시 철저한 아웃사이더 팀 삼미 슈퍼스타즈...
13.09.24 18:54
당시 출전 선수들이 85~86 드래프트로 프로에 데뷔하기 때문에 삼미 출신은 없습니다. 삼미는 85년에 청보로 매각되었죠. 음... 근데 청보 출신도 없네요. | 13.09.25 09:22 | | |
탑승..!!
13.09.24 19:19
탑승
13.09.24 19:38
김영신(金榮伸, 1961년 11월 9일 ~ 1986년 8월 15일)은 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이다. 아마추어 선수 시절 1984년 로스앤젤레스 하계 올림픽에 야구 국가대표 포수로 출전하는 등 유망주로 손꼽혔고, 1985년 1차 지명으로 OB 베어스에 입단하였다. 하지만 김경문, 조범현 등 주전 포수들과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다. 1986년 8월 15일, 경기도 고양군 송포면(현재의 일산 지역)의 한강 하류에서 익사한 채 발견되었다. 사인은 성적 비관으로 인한 ■■로 결론지어졌다. OB 베어스 측은 김영신을 애도하는 의미에서 영결식을 치르고 김영신의 배번인 54번을 영구 결번하였는데, 이는 한국 프로 야구 최초의 영구 결번 사례이다.
13.09.24 19:56
밑에서 두번째 사진 오른쪽에 계신 분 영화배우 같이 생기셨네요.
13.09.24 20:10
그분이 고 김영신 선수입니다. | 13.09.24 20:13 | | |
마지막 사진에 구자철, 이승철, 박지성이 보이넹
13.09.24 20:56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이건 역사 박물관으로 가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ㄷㄷ하네요 ㅜㅜㅜㅜ
13.09.24 21:42
제주 도민입니다. 농담 아니고 서귀포 강창학 경기장 옆에 KBO 명예의전당 전시관이 있습니다. 그쪽 컨택해서 기증하시는걸 추천해 봅니다. 제주 도민에 야구팬이라 그 명예의전당 전시관 두번 가봤습니다.
13.09.24 22:17
(7968)

.***.***

왜 이걸 제주도로 보내는가요? | 13.09.25 17:13 | | |
응? 거기 가면 야구관련 전시물 (기증받은) 물건들 많습니다. 개인 소장 하고 싶으시면 개인 소장 하세요. 선택은 주인 마음이죠. | 13.09.25 19:43 | | |
기증에 기 자도 안꺼내신 분에게 괜히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지 맙시다 | 13.09.26 09:22 | | |
허 ... 가족 유품까지 기증할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 근데 솔직히 보관상태나 저렇게 막 꺼내서 손으로 만지는거보니 귀하게 생각하진 않으시는거같은데 ... 저한테 파심이 ..;; 제가 아크릴박스 만들어서 잘 보관할게요 ;; | 13.09.26 09:41 | | |
댓글 작성자 나는 명예의 전당 전시관에 두번 가봤다 그러니 그쪽에 기증을 하는걸 추천한다 | 13.09.26 15:05 | | |
농담아니고 제정신인지 | 13.09.26 16:32 | | |
전 전제산을 기부하는 사람도 봤는데 님 생각은 어떠신지. | 13.09.26 17:50 | | |
"KBO 명예의전당 박물관에 기증하셔도 될 듯 하네요. 제주도에 있는데 한번 연락해 보심이 ㅎㅎ" 정도로 써도 될 듯 한데 요령이 없으신 듯. | 13.09.26 18:01 | | |
(149591)

.***.***

악플러보다 더 역겨운 글 | 13.09.26 18:55 | | |
다들 롤 발리고 오셨나 댓글들이 공격적이네요. ㅡㅡa 강압적으로 기증해라 라고 하는 말도 아니고... | 13.09.27 20:33 | | |
의견 감사합니다만, 아버지가 아끼시는 거라 기증은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달라고 하신 것도 아닌데 너무 공격적으로 대응하지들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13.09.27 22:43 | | |
글로 봐선 제가 kbo 명예의 전당 전시관을 다녀왔는데 그쪽이 굉장히 깔끔하고 좋아서 두번이나 다녀왔는데 혹시나 기증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그쪽에서 관리를 잘해줄듯 싶네요 정도로 글의 요점이 될듯.. 만약에 저라면 자기가 사는 곳의 근처 야구박물관에 기증을해서 보로 가기도 할거 같네요.. 겸사겸사 다른 것들도 보고.. | 13.09.28 05:17 | | |
막짤 젤 오른쪽이 류중일아님?
13.09.24 23:36
(29658)

.***.***

맞네요 | 13.09.25 19:45 | | |
선동렬 사진 찍는 각도 좀더 줄여야
13.09.24 23:52
헐....,.대봑..
13.09.25 00:01
류중일 감독님 젊었을때는 얼굴덕에 여성팬들이 많았다고 들었는데... 확실히 다른선수들하고는 느낌이 다르네요
13.09.25 00:17
이..........이건 전설의 레전드입니다 KBO에 문의해보세요
13.09.25 00:30
헐 김영신 선수.. ob 골수팬인데 이분 아시는분도 매우 적지만 매우 유망하셨다고 들었는데 ㅠㅠ
13.09.25 01:39
야구계에선 유물급은 아니어도 보물급 사료(?) 아닌가요;;; 우와;;;
13.09.25 01:57
이건 그냥 전설의 레전드템.. 저 멤버들이 전원 다시 모여서 싸인을 할 수도 없고...
13.09.25 02: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B최초가 아닌 KBO최초입니다.. | 13.09.25 11:23 | | |
헉 이게 뭐냐;;
13.09.25 05:03
김영신선수.. 트레이드만 있었어도 그렇게 끝나지는 않으셨겠죠... 소중한 자료 잘 봤습니다.
13.09.25 08:52
그 시대 야구를 본 사람은 아니지만 저정도면 박물관 기증급입니다. 가보에요 가보 김영신 선수... 진짜 하필이면 포수천국 OB라서...
13.09.25 11:49
야구팬으로서 글을 안남길수 없네요.. 보물급 레전드템 잘 보고 갑니다. 예전엔 몰랐는데 고 김영신 선수 정말 잘 생기셨었네요.
13.09.25 17:44
아 처음보고 싱하형님인줄 알았...
13.09.25 19:44
아니 이건뭐 ㅋㅋㅋ 진짜유니크급이라 머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네
13.09.25 22:21
현 30-40대 분들에게 물어 보시면 저게 얼마나 유니크한 물건인지 감이 오실려나 모르겠내요. 게다가 실제 사용볼에 전체선수 사인이 들어간 것이니... 현금가치를 떠나서 우리나라 야구역사적 가치로 봐도 상당히 귀한 물건 입니다. 고 김영신 선수의 자취이기도 하고 우리나라 프로야구 초기 대표선수들의 친필사인들이니 부디 소장자분께서 잘 관리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내요
13.09.26 15:05
13.09.26 15:43
(119301)

.***.***

관리상태가 아쉽지만 정말 탐나는 물건이네요... 그리고 김영신선수 참 마음이 아픕니다... 그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음 저런 극단적인 선택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9.26 16:04
전설들이 지배한 시대의 유물 끝판왕이네요. 시장 가치만으로만 따지면, 지금도 상당히 가치가 있을것 같네요. 우리나라 야구 수집시장이 많이 성장한다면, 어쩌면 노후 걱정 없어지실 수도...
13.09.26 16:59
맨마지막 오른쪽 류중일 감독이군요~
13.09.26 18:13
지금이라도 잘 간직해주세요...
13.09.26 18:22
지금이라도 잘 간직해주세요...
13.09.26 18:22
많은 관심과 추천 감사합니다. 귀중한 물건인 거야 야구를 몰라도 대충 알고 있는 거지만... 아버지가 부적처럼 지니고 다니시는 거라 관리 어쩌고 할 수가 없네요. 아버지가 첫째이신데, 넷째삼촌이 젊은 나이에, 그것도 형제 중 가장 먼저 돌아가신지라 좀 많이 그리워하시는 거 같습니다. 어쩔 수 없죠.
13.09.26 18:46
누군지 모르겟어..근데 마초같이 생기심..굿
13.09.26 19:06
헉!
13.09.26 19:26
저 야구볼하나에 선수들이 모여서 일일이 사인하면서 그 공에 어떤의미를 부여했을까요. 역사적인물건임.
13.09.26 19:44
류중일 감독 어릴땐 아이돌급이었네....
13.09.26 20:29
KBS 진풍명품에 의뢰 해보시는건 어떨지 매번 나오는 것들만 나오니 막상 스포츠관련 보물들은 나오지 않아 무지 궁금합니다. 삼촌의 유품의 의미와 가치도 알아볼겸 스포츠 전문가들의 감정평가로 삼촌유품이 어떤의미를 가져줄지 궁금해지네요.
13.09.27 15:51
와....박물관급이네요...!!!
13.09.27 17:45
(84641)

.***.***

크보는 엉뚱한데다 돈쓰지말고 이런거나 좀 신경써라
13.10.15 08:08
저 주세요~~ㅋㅋ 정말 소중하게 간직하시길~ 고인의 명복도 빕니다..수고하셨겠어요..
13.10.2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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