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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천일야화(아라비안 나이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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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환번역 아라비안나이트입니다.

하드커버를 뺀상태입니다.

세로읽기 입니다.갈피도 있습니다.

1986년 전10권에 70000원 당시 이돈이면 상당할거다.새우깡이 100원했으니 말이다.

책에 수록된 삽화를 몇장 올려봅니다.

10권안에는 100가지 넘는 얘기들이 나온다.삽화는 간간히 수록 되어 있다.요즘 누가 이런 삽화를 쓸까?

삽화를 보면 상당히 야하다.우리가 알고 있는 아라비안나이트하곤 격이다르다.굉장히 선정적이며 잔인하다.

흔히 우리가 봐온 애니메이션이나 책은 아동용과 일반학생용으로 오리지널을 각색해 온것이다.

샤리아르왕이 밤마다 (1001일동안) 신하딸 샤리자드에게 밤마다 얘기를 듣는다.

샤리자드는 원래 왕에게 죽을 목숨이지만 왕에게 자기 얘길 들어보고 죽일지 살려줄지 결정해 줄것을 부탁한다.

샤리자드의 얘기가 시작되면서 사리아르왕은 흥미를 가지게 되고 밤마다 사리자드를 기다린다.

1001일만에 모든 얘기가 끝이나고 샤리자드는 왕에게 시집을 가게된다.

저는 화장실 갈때마다 10분씩 읽고하는데 워낙 장편이다 보니 읽을때마다 새롭다.4-5번은 읽은듯하다.

신밧드의 모험이 생각난다.애니메이션 1980년대 KBS에서 방영한걸로 기억난다.

 

 

번역자는 최대한 원작에 손상이 가지 않게 번역할려고 애를 썼다.머릿말에 깊은 고민과 노력이 닮겨져 있다.



댓글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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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원래 원본에 가까운 이야기들은 일반적인 청소년, 아동에 적용하기엔 선정적이고 폭력적이고 잔인한 것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림형제의 동화도 그렇고 ... 우리나라로 오면 얘기들이 다변하죠... ㅇ_ㅇ ㅋㅋㅋ
13.01.10 13:13
BEST
쓸데없이 진지먹자면.. 우리나라로 와서 이야기가 변하는게 아니라 서양이 근대로 접어들면서 이른바 가정교육이라는 것을 실시하면서부터 변한겁니다. 기존의 전래되던 이야기 중에서 아이들에게 읽힐 수 있는 버전으로 이러저리 짤라서 읽히기 시작했거든요. 우리는 서양->일본을 거쳐서 들어왔던 것입니다.
13.01.10 21:33
BEST
왕비의 외도를 계기로 매일 여성을 죽이는 폭군이 된 왕에게 세헤라자드는 왕에게 매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여 목숨을 연명하다 몇년 후 왕은 복수심이 누그러지고 세헤라자드가 왕의 아이를 임신한것을 알게 되어 여성을 죽이는걸 멈추었다. 그녀가 이야기한 날짜가 1001일이라 하여 사람들은 천일야화라 불렀다. 한편 한국 퀴즈프로에서 왜 아라비안 나이트가 천일야화냐고 불리는지 퀴즈를 내자 주입식 교육의 폐해로 100일, 1000일등 틀린답을 연달아내고 탈락하고 눈물을 흘리는 자가 많았다(?)
13.01.10 23:56
BEST
와우 흥미롭습니다.!! 한번 정독해 보고 싶네요. 되도록이면 성인판(?)으로ㅎㅎ
13.01.08 22:55
BEST
요세x 요새o 이정도는 상식 아니었나...
13.01.11 15:10
BEST
와우 흥미롭습니다.!! 한번 정독해 보고 싶네요. 되도록이면 성인판(?)으로ㅎㅎ
13.01.08 22:55
야설이죠..
13.01.08 23:07
야설과 엄격한 무술림은 관련이 없는건가보네요...
13.01.09 08:30
영국 사람이 썼으니, 무슬림과는 거리가 좀 있지 않을까요? 설화를 모아서 쓴거라는데... | 13.05.12 01:55 | | |
가지고 싶네요.
13.01.09 15:40
BEST
원래 원본에 가까운 이야기들은 일반적인 청소년, 아동에 적용하기엔 선정적이고 폭력적이고 잔인한 것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림형제의 동화도 그렇고 ... 우리나라로 오면 얘기들이 다변하죠... ㅇ_ㅇ ㅋㅋㅋ
13.01.10 13:13
BEST
쓸데없이 진지먹자면.. 우리나라로 와서 이야기가 변하는게 아니라 서양이 근대로 접어들면서 이른바 가정교육이라는 것을 실시하면서부터 변한겁니다. 기존의 전래되던 이야기 중에서 아이들에게 읽힐 수 있는 버전으로 이러저리 짤라서 읽히기 시작했거든요. 우리는 서양->일본을 거쳐서 들어왔던 것입니다. | 13.01.10 21:33 | | |
무슨 저런 이야기들이 우리나라 들어오면 변해요;; 그럼 디즈니 만화 스토리는 한국인임? | 13.01.10 23:48 | | |
우리나라로 오면 변한다기보다 아동용으로 각색되었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춘향전도 원본은 꽤 야하다고 들었습니다. 장화홍련도 굉장히 그로테스크하구요.. 써놓고 보니 카더라 통신입니다만... 출처는 제 기억의 어딘가 쯤이 될수 있겠군요 | 13.02.12 16:34 | | |
어디서 바꿨든지 간에 한국엔 원전은 개차반. 번역본이 없는 경우가 허다함. | 13.03.12 12:57 | | |
순간 도쿄야화 콜렉션인가 하고 들어왔네요 죄송합니다 난독증 개쩌네요
13.01.10 20:31
오정화가 만화책 말고 이런것도 번역하나 했네;;
13.01.10 20:35
오'경'화 아닌가요? | 13.01.11 10:28 | | |
삽화들이 꽤나 에로틱하군요.
13.01.10 21:39
춘... 춘화인가?
13.01.10 23:21
BEST
왕비의 외도를 계기로 매일 여성을 죽이는 폭군이 된 왕에게 세헤라자드는 왕에게 매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여 목숨을 연명하다 몇년 후 왕은 복수심이 누그러지고 세헤라자드가 왕의 아이를 임신한것을 알게 되어 여성을 죽이는걸 멈추었다. 그녀가 이야기한 날짜가 1001일이라 하여 사람들은 천일야화라 불렀다. 한편 한국 퀴즈프로에서 왜 아라비안 나이트가 천일야화냐고 불리는지 퀴즈를 내자 주입식 교육의 폐해로 100일, 1000일등 틀린답을 연달아내고 탈락하고 눈물을 흘리는 자가 많았다(?)
13.01.10 23:56
이정도는 상식아니였나...요세것들은 진짜... | 13.01.11 09:12 | | |
1001야화~ | 13.01.11 13:42 | | |
BEST
요세x 요새o 이정도는 상식 아니었나... | 13.01.11 15:10 | | |
제 기억으론 세헤라자드의 동생도 왕의 아내가 된 걸로 기억하는데요... 맞는지 모르겠네요 | 13.03.23 14:02 | | |
허.. 중학교때 읽어본 그 책이네요. 다는 못 읽었지만 꽤 야해서 즐겨 읽었던 기억이..
13.01.11 00:19
딱 내가 알고있는 '원래 야한' 천일야화네요.
13.01.11 00:49
어린시절에 열권짜리로 번역되었던 버전을 다 읽었었는데... 중학교 무렵인가... 역자가 누구였는지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삽화는 같은 삽화네요. 이야기속의 이야기가 계속해서 들어있는 액자구성이라 가끔 무슨 얘기중이었는지 헷깔릴때도 굉장히 많았는데, 어쨌든 참 재미있게 읽었었습니다. 그 책이 지금은 절판되었는지 어쩐지 모르겠는데,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간추린 버전 말고 그대로로...
13.01.11 01:29
난 중학교 때 야설로 로미오와 줄리엣 읽었는데...ㅋㅋㅋ 이것도 재미있게 읽었을 듯..
13.01.11 02:28
어라 이 삽화랑 커버 익숙한데? 우리집에 있던건가? 이사오면서 버린...거 같은데.......쩝 여튼 천일야화는 뭐 원래 그런물건인지라 ㅋㅋㅋㅋㅋ
13.01.11 08:58
재밌겠네요..
13.01.11 09:54
처음 읽으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봤는데.. 왕비외도장면이 남자들 행동이며 묘사가 자세해서 좀 충격을.
13.01.11 10:06
우와 신기 신기
13.01.11 10:26
세로보기가 생각보다 집중이 잘되더군요
13.01.11 10:29
저런 책이 있었다니... 신기하면서도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13.01.11 11:23
이 책 어렸을때 가지고 있었는데!!!!!!!!!!!!!왜 버린거지..........아아...ㅠ
13.01.11 14:25
세로 읽기면 일본판을 번역한 거겠죠? 번역물을 다시 번역한 거...
13.01.11 15:48
우리나라 춘향전도 기가막힌일이있었죠 일본에서 번역본이 출간됬는데 한국인이 이걸 읽어보고는 우리나라 고전을 야설로 바꿔놨다면서 난리나 났습니다. 하지만 일본의번역본은 완역본수준으로 가감없이 번역한것이 밝혀지면서 한국사회에 충격을 던져주기도~
13.01.13 16:54
됬 -> 됐 | 13.01.19 23:00 | | |
제가 국민학교 시절에 집에 있었던 책 중 하나였죠... 오딧세이아와 율리시즈를 탐독하고 고전 문학에 심취하던중 학교 도서관에 읽을 만한 책이 없어 집에 있던 책들에 눈독을 들이던중에 저것이 책장에 꽃혀 있었습니다. 국민학교 5학년때쯤이었죠. 그때 당시 저 책을 읽은 느낌은... 내가 이전에 읽었던 아라비안나이트의 동화는 이 원서의 천분의 일 수준을 이쁘게 각색해서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만든거구나... 하던 느낌이었습니다.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잔혹, 선정적, 권선징악의 세계관이 뚜렷한 내용입니다. 정말 재미있죠. 밤새가며 거의 한달동안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 책을 읽기는 이른 나이였지만 꽤 괜찮았어요... 추천입니다.
13.03.23 13:59
어릴때 본 기억이 으흐흐~
13.03.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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