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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뉴타입 2000년 5월호 - 17년 전 애니메이션 잡지는...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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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175.126.***.***

    BEST
    초기 뉴타입 한국판의 특징 중 하나가, 한국애니 관련 기사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방영중인 작품에 대한 리뷰라든가, 기대작에 대한 프리뷰 같은 것들이요. 그러다가 어느 시점 이후로 한국애니 관련 기사가 확 줄어드는데... 그게 바로 2003년, 원더풀데이즈 개봉 이후였습니다.
    17.06.25 20:59

    (IP보기클릭)180.56.***.***

    BEST
    저중에 안끝난 작품이 헌터헌터밖에 없다는 사실이..... ㅅㅂ...토가시...
    17.06.25 22:16

    (IP보기클릭)222.237.***.***

    BEST

    작년쯤인가 없어진걸로... 본진은 멀쩡합니다.
    17.06.25 21:36

    (IP보기클릭)221.162.***.***

    BEST

    2009년도 정도까지 모으다가 (책 자체는 2001년 군대간이후로 한번도 안봤으니...) 안뜯은 책은 쌓이는데, 보지는 않아서 수집포기했네요. 창간호 부터 해서 100권 모았을때 줬던 상패입니다.
    17.06.26 07:53

    (IP보기클릭)175.203.***.***

    BEST

    아직도 보유중이긴 한데... 쓸데가 없군여
    17.06.25 22:12

    (IP보기클릭)117.111.***.***

    17년이 지났다고는 생각이 안 드네요 지금 나오는 새책같습니다 관리 엄청 잘하셨네요!!그때 게임 연예인 추억돋네요 ㅎㅎ추천드리고 갑니다
    17.06.20 21:20

    (IP보기클릭)110.8.***.***

    핸드메이드메이같은경우는 진짜 시대를 앞서간 애니긴했죠 ㅋㅋ 당시 상업용 애니라는 개념이 없었던 저에게 처음으로 '아!! 이런게 바로 상업용 애니구나!!' 라는 개념을 심어줬던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직도 해당 당시에 구입했던 DVD복사본을 아직도 가지고있는 작품이기도 하고요 ㅋㅋ 당시까지 별로 없었던 적당한 에로적인 묘사와 안드로이드와 인간의 사랑 같은것을 적절하게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기억합니다.(당시치고는 꽤 쿼리티도 높은 작화를 보여 줬습니다.)
    17.06.25 20:42

    (IP보기클릭)175.126.***.***

    BEST
    초기 뉴타입 한국판의 특징 중 하나가, 한국애니 관련 기사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방영중인 작품에 대한 리뷰라든가, 기대작에 대한 프리뷰 같은 것들이요. 그러다가 어느 시점 이후로 한국애니 관련 기사가 확 줄어드는데... 그게 바로 2003년, 원더풀데이즈 개봉 이후였습니다.
    17.06.25 20:59

    (IP보기클릭)175.212.***.***

    SV-001/R
    그 원더플데이즈를 시사회 당첨되어 비오는날 종로 서울극장에서 비쫄딱 맞고 본 기억이 있네요 희대의 똥망작.. 이걸 보려고 내가 비맞고 한시간씩 걸려서 종로 까지 갔던가.. | 17.06.26 19:48 | |

    (IP보기클릭)222.112.***.***

    SV-001/R
    개봉하자마자 봤습니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내가 풋내기라 저 고차원적인 애니를 이해 못하는 것인가 잠깐 생각했더랬죠. | 17.06.26 22:14 | |

    (IP보기클릭)115.90.***.***

    중2이었던 여름 창간호때부터 군대가기전인 2005년까진 한권도 빠짐 없이 다 있는데 나중에 전역하고나서 사보니 영 내용이 부실해서 이후엔 사질 않았었네요...ㅠ 초창기엔 참 읽을거리 많았었는데 말이죠.
    17.06.25 21:00

    (IP보기클릭)202.189.***.***

    2003년부터 2006년 정도까지 꾸준히 모았었는데 인터넷에서 뉴스가 소비되면서 오래 못 가겠구나 싶은 순간 딱 폐간되더군요. 뭔가 추억의 한켠이 사라진 것 같아 슬펐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반갑네요.
    17.06.25 21:05

    (IP보기클릭)118.36.***.***

    추억의 사진 잘 봤습니다~!!
    17.06.25 21:13

    (IP보기클릭)220.125.***.***

    뉴타입 지금도 파나요?
    17.06.25 21:19

    (IP보기클릭)222.237.***.***

    BEST
    컷 고맨

    작년쯤인가 없어진걸로... 본진은 멀쩡합니다. | 17.06.25 21:36 | |

    (IP보기클릭)39.7.***.***

    게이트키퍼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있네요 햐 17년전이라니
    17.06.25 21:25

    (IP보기클릭)219.248.***.***

    집에 약 4년치 뉴타입 모아둔게 있는데(국내, 일본 둘다) 자리만 차지해서 버릴려고 했는데, 이런글보면 버리기엔 너무 아쉬운거 같고. 애물단지네요 ㅠㅠ
    17.06.25 21:31

    (IP보기클릭)115.23.***.***

    아 이 잡지.. 그때 창간호도 구매 했고.. 중간에 발매 멈춰서 재창간호도 구매 했는데.. 어느순간 다 사라졌네요
    17.06.25 21:49

    (IP보기클릭)175.203.***.***

    BEST

    아직도 보유중이긴 한데... 쓸데가 없군여
    17.06.25 22:12

    (IP보기클릭)211.116.***.***

    †지저스님卍
    쓸데가 없으시다면 저 주시면 안되나요?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고 싶습니다 | 17.06.26 19:08 | |

    (IP보기클릭)180.56.***.***

    BEST
    저중에 안끝난 작품이 헌터헌터밖에 없다는 사실이..... ㅅㅂ...토가시...
    17.06.25 22:16

    (IP보기클릭)1.211.***.***

    헤드크랩
    소름... | 17.06.27 02:11 | |

    (IP보기클릭)119.200.***.***

    샤오란 성우분 이름에 오타가...
    17.06.25 22:35

    (IP보기클릭)114.205.***.***

    리바이어스 3번 본거 같습니다.....;
    17.06.25 23:03

    (IP보기클릭)182.221.***.***

    음 전 뉴타입 창간호 가지고 있어요... 일본판은 그보다 오래된거 있고
    17.06.25 23:05

    (IP보기클릭)1.232.***.***

    제로・무라사메
    제가 갖고 있는 가장 오래된 게 88년 5월호네요. 고딩때 처음 구입했던 게 88년 7월호인데... 와 이거 벌써 30년 돼가네 ㅠ ㅠ | 17.06.26 02:21 | |

    (IP보기클릭)211.38.***.***

    EST_
    구경하고 싶네요. 사진찍어서 한번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17.06.26 11:26 | |

    (IP보기클릭)210.117.***.***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저도 뉴타입창간호부터 계속 모으고있었는데 언제한번 방안이 너무 좁아서 재활용쓰레기 버리는날 다 정리했던 기억이 나요^^;;
    17.06.25 23:33

    (IP보기클릭)121.139.***.***

    파판8 삼성에서 정발했던 것때문에 이벤트로 했었던 정발이라고 메뉴얼 나부랭이만
    17.06.25 23:47

    (IP보기클릭)58.233.***.***

    창간호부터 2년간 학생신분으로 꾸준히 사모았건만 아버지가 부록포함해서 다 찢어버리셨죠...지금 남아있는건 추억삼아서 사본 06년08, 09년12 밖에 없어요...컴터가 없었기에 잡지로 대리만족하던 시절이네요...
    17.06.25 23:48

    (IP보기클릭)49.164.***.***

    저도 저 당시에 뉴타입 재밌게 봤습니다. 대학교 가서도 군대가기 전(04년인듯한데)까지는 봤던거 같네요. 게이트 키퍼즈는 강추 애니입니다. 러브히나는 구버전으로 전권 소장중입니다 ㅎㅎ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어지는군요
    17.06.26 00:04

    (IP보기클릭)118.47.***.***

    부록인 트라이건 애니 시디 때문에 구매했던 기억이 있군요.
    17.06.26 00:12

    (IP보기클릭)175.193.***.***

    5.11
    트라이건 애니CD 다 모아서 친구 빌려줬더니 잃어버렸다고 해서 다 날려먹은 일 생각나네요. 아놔... | 17.06.26 00:14 | |

    (IP보기클릭)175.193.***.***

    초딩 때 사기시작한 창간호부터 병장초 때까지 10년 좀 안 되게 꼬박 사모았었는데 추억 돋네요. 부록으로 풀메탈이랑 건담 오리진 연재분 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지금은 100권도 넘는 뉴타입들이 책장의 애물단지로 남아있는...버리기도 아쉽고ㅎㅎ
    17.06.26 00:13

    (IP보기클릭)110.11.***.***

    와 잘 봤어요 레어로 가도 손색 없을듯 해요 ^^
    17.06.26 01:01

    (IP보기클릭)59.25.***.***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ㅎ
    17.06.26 01:56

    (IP보기클릭)119.201.***.***

    저도 아직 가지고 있지요 고등학교 매달 사는게 개꿀이었음
    17.06.26 01:58

    (IP보기클릭)211.209.***.***

    한국에 뉴타입이 정식으로 출간된다는 소식에 정말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ㅋ
    17.06.26 02:05

    (IP보기클릭)73.158.***.***

    당시 턴에이 건담의 충격적인 디자인을 처음 보고 턴에이에 대해 좋지않았던 제 선입관을 바꾸게한 것은 한국판 뉴타입에 매호 실렸던 턴에이 건담에 관한 기사였습니다. 기사를 통해 턴에이에 관심을 가지고, 나중에는 본작을 직접 보면서 턴에이 건담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지요. 지금도 한국에선 마이너하고 방영된 적이 없는 작품들의 제목들을 알게된 것도 한국판 뉴타입 덕분이였습니다.
    17.06.26 05:00

    (IP보기클릭)221.162.***.***

    BEST

    2009년도 정도까지 모으다가 (책 자체는 2001년 군대간이후로 한번도 안봤으니...) 안뜯은 책은 쌓이는데, 보지는 않아서 수집포기했네요. 창간호 부터 해서 100권 모았을때 줬던 상패입니다.
    17.06.26 07:53

    (IP보기클릭)118.45.***.***

    고양이연금술
    부왘~ | 17.06.26 15:08 | |

    (IP보기클릭)182.228.***.***

    스티브 광고 나오것은 삭제좀 부탁 ...-_-
    17.06.26 09:36

    (IP보기클릭)221.133.***.***

    이야... 이 책이 추억이 됐네요 사서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ㅠ
    17.06.26 10:24

    (IP보기클릭)125.132.***.***

    이데아 코스프레하신분 장윤주인줄...흠칫했네
    17.06.26 11:49

    (IP보기클릭)121.66.***.***

    ㅋ ㅑ 저 캐릭터 vs 토크에서 입상해서 탱구와 울라숑 OST 씨디 받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 서울은 배송을 안해주고 직접 수령한다고해서 동생이랑 손잡고 비오는날 대원본사까지 갔던 기억이 ... 뉴타입 편집실은 엄청 자그맷더랬죠 ㅋㅋㅋㅋ 왠 불남방 입은 덩치크신분이 씨디 줬떤 기억이 있음..
    17.06.26 13:12

    (IP보기클릭)222.232.***.***

    창간호부터 한 5달 정도는 모으다가 포기한.. ㅎㅎ
    17.06.26 13:34

    (IP보기클릭)125.178.***.***

    무한의리바이어스 잼있지 슈로대에 한번나와도 될듯
    17.06.26 13:35

    (IP보기클릭)221.161.***.***

    한창 열심히 사서 정독할 때라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사진의 장면이 대부분 다 떠오르네요. 독자마당에 글 하나 실린적 있었는데, 그거 한 권은 놔두고 버릴 걸 후회가 좀 되네요. 감사합니다.
    17.06.26 13:48

    (IP보기클릭)183.99.***.***

    예전에 호수 잘못보는 바람에 2권 주문했던 책이네요... 한글판 사다가.... 국내기사 분량이 너무 많아져서 그냥 일판으로 갈아탄 이후로 한글판은 전부 버렸는데...
    17.06.26 14:06

    (IP보기클릭)125.130.***.***

    뉴타입구매해서 받은 카우보이 비밥 브로마이드 아직도 제 방에 붙어있습니다.
    17.06.26 14:41

    (IP보기클릭)1.212.***.***

    창간호 부터 구매하다가 절판되고 저번달 쯤에 모아 놓은 뉴타입 전부 고물상에 팔아버렸죠
    17.06.26 14:47

    (IP보기클릭)118.45.***.***

    7~8년 전쯤 이사하며 게임, 프라, 애니, 만화 잡지 모아놓은거 싸그리 다 버렸는데 막상 모아만 놓고 꺼내 보지도 않았으면서, 허전하고 아쉽네요.
    17.06.26 15:07

    (IP보기클릭)175.223.***.***

    어라 이거 집에 있었던건데 어디갔을까.....
    17.06.26 15:09

    (IP보기클릭)115.95.***.***

    추억의 게이트 키퍼즈...핸드 메이드 메이.. ㅎㅎ
    17.06.26 15:39

    (IP보기클릭)1.235.***.***

    저도 창간호부터 쭈욱 가지고 있었는데 이사 오면서 다 버렸네요 ㅠㅠ, 애미네이터로의 꿈은 이미 접은지 오래에다가 애니에도 흥미가 떨어져서 ( 이런 말 하면 핑계인줄은 알지만, 게임 개발자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지금도 항상 느끼지만 처음 이쪽 세계에 관심을 가졌을땐 정말 인격적으로도 괜찮은 분들 많이 만났고 그게 강렬한 계기가 되었는데 막상 진로 잡고 들어오니 관련 학과에서도 밖에서 단순 취미 목적으로 만나는 사람들도 맞지 않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보니 서서히 맘이 떠나가네요, 그나마 게임은 오덕들 말고 일반인들에게도 파급력이 큰 문화라 놓지 않고 있는지도... 14년째 이따위 방황이나 하고 있다니 ㅠㅠ ㅅㅂ) 결국 다 정리하게 되었네요... 생각해보면 고딩때 부터 군대가기전까진 지금 한달에 한번 맥심 보는 재미로 살듯 뉴타입 보는 재미로 살았었는데.. 가끔 코스프레 코너에 이쁜 또래 소녀라도 올라오면 나도 모르게 심쿵 했던 기억들...
    17.06.26 16:34

    (IP보기클릭)223.62.***.***

    mothers milk
    무슨 네이터요? | 17.06.27 11:54 | |

    (IP보기클릭)211.168.***.***

    허름한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6.27 12:26 | |

    (IP보기클릭)1.235.***.***

    허름한맨
    헐;; 애니메이터인데.. 하필 제 닉도 그렇고 오해하실 분들이 많을것 같네요 ㅠㅠ 수정 기능이 없어서 답글로나마 수정 합니다 "애니메이터" 그 당시엔 그래도 나름 각광받는 새로운 직업일지도 모른다! 했었는데 소수의 몇몇만 되는 기술직이 되어버렸죠... | 17.06.28 21:12 | |

    (IP보기클릭)14.52.***.***

    프리크리 꿀재미
    17.06.26 16:50

    (IP보기클릭)118.36.***.***

    리바이어스는 작화가 좀 안좋긴 하지만 인간군상 연출이 압권인 작품이죠. 제 안에서는 베스트 5에 들어가는 작품입니다!
    17.06.26 19:16

    (IP보기클릭)211.106.***.***

    본가에 20여년전 뉴타입들이 쌓여있는데.... 국내판도 사서보긴 했는데 편집은 못따라갔음
    17.06.26 19:21

    (IP보기클릭)112.171.***.***

    사쿠라대전,러브히나.. 명작들이네요
    17.06.26 19:33

    (IP보기클릭)124.53.***.***

    한글로보는 맛! 참 이때가 좋았슴~
    17.06.26 20:56

    (IP보기클릭)222.100.***.***

    게이트 키퍼즈 1기 2기 정말 잼나게 봤었지 .. .
    17.06.26 22:04

    (IP보기클릭)49.169.***.***

    새삼 드는 생각이 저때 뉴타입도 옛날잡지 치곤 편집디자인 세련되게 잘 한 듯. 당시 광고디자인보다는 확실히 나은 것 같구요.
    17.06.26 22:07

    (IP보기클릭)58.231.***.***

    무한의 리바이어스 전 6번 정도 본거 같은데 정말 우주 명작 입니다. 오프닝 가사도 정말 힐링 입니다 ( 롱버젼 1절 후렴구 )
    17.06.26 22:38

    (IP보기클릭)122.47.***.***

    90년대 후반에 공중파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진짜 많이 해줬었는데 이게 다 케이블로 넘어가 버려서리 흠냐
    17.06.26 23:56

    (IP보기클릭)121.88.***.***

    리바이어스는 2번쨰 볼 때가 더 재밌었습니다. 내용 까먹을 때 쯤 3번쨰 보려구요ㄷㄷㄷㄷ
    17.06.27 01:19

    (IP보기클릭)218.52.***.***

    집에 책은 없고 부록인 트라이건 CD만있네요.. ㅋ 그때 추억으로 지금 트라이건 만화 전부소장하게 되버린.. 에니랑 만화책이랑 차이가 크지만... 그래도 그당시 수준이었다고 넘기면서 본편후의 맥시멈까지 다 구매해버렸네요.. 뉴타입. 군대서도 볼려고 구매했는데 입고될때 다 빠구되버려서 위병소에서 곤란했던기억이.
    17.06.27 01:52

    (IP보기클릭)59.16.***.***

    아... 창간호 부터 3~4년치 정도 모은거 같은데... 트라이건 하고 스크라이드 였나 애니 DVD준거랑 갈수록 읽을거리가 없어져서 결국은 포기한 기억이 나네요 일판도 1년치정도 모으다가 너무 비싸서.... 지금은 장마에 홍수에 이사에... 유실되었지만.. 추억이네요... 오펜 포스터 구할려고 옛날에 난리 친거 생각하면 ㅠㅠ
    17.06.27 01:59

    (IP보기클릭)1.231.***.***

    저도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한5년치 모은거 버렸는데 저시절거... 올리신 5월호도 있던건데 참 버릴까 말가 하다가 자리없어서 버렸는데 또 보니 아쉽네요 ㅠㅜ
    17.06.27 05:57

    (IP보기클릭)223.33.***.***

    미국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네요
    17.06.27 06:19

    (IP보기클릭)112.160.***.***

    추억의 뉴타입....도서관 잡지코너에 이게 들어오는걸 알고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17.06.27 09:37

    (IP보기클릭)118.41.***.***

    '무한의 리바이어스 로봇전투 sf물이다!!!그래!! 보자!!우와 좋아 좋아. 어......어.. 이게뭐지........ 멘붕.. 뭐 사람심리.. 뭐 그런걸 후벼파는데,, 명작인건 사실 근데 하도 멘붕을 봐서인지 2번은 보기싫은 작품
    17.06.27 12:30

    (IP보기클릭)106.250.***.***

    코스플레이어 중에 리노아 하신 세아랑님이 눈에 들어오네요. 그나저나 저 잡지가 어디갔더라?.....
    17.06.27 13:03

    (IP보기클릭)42.82.***.***

    저두 예전에 뉴타잎 잡지 자주 사 보고 했는데 갈수록 부록이나 상품들 줄어들고 내용도 갈수록 빈약해지고 볼거리도 점점 줄고 하더만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17.09.16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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