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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토끼의 가을 & 겨울 산책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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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9276 | 댓글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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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24.***.***

BEST
() () (ㅇ x ㅇ) 토끼는 어떻게 울지?
18.12.21 18:13

(IP보기클릭)154.5.***.***

BEST
토끼도 집에 가자고 하면 알아듣고 주인 따라 오나요?
18.12.21 17:51

(IP보기클릭)211.246.***.***

BEST
오랫만에 상남자 포스 풍기는 근황이네요 ㅋㅋ
18.12.20 17:19

(IP보기클릭)61.75.***.***

BEST
너도 탈모오니? ㅜㅜ.....
18.12.21 19:58

(IP보기클릭)121.131.***.***

BEST
귀요미 토끼네요
18.12.21 15:55

(IP보기클릭)211.246.***.***

BEST
오랫만에 상남자 포스 풍기는 근황이네요 ㅋㅋ
18.12.20 17:19

(IP보기클릭)58.237.***.***

ploijn
건강하게 잘지내고있어요 ㅎㅎ | 18.12.21 12:36 | |

(IP보기클릭)121.131.***.***

BEST
귀요미 토끼네요
18.12.21 15:55

(IP보기클릭)58.237.***.***

Dystopian
감사합니다!ㅎㅎ | 18.12.22 01:45 | |

(IP보기클릭)175.119.***.***

귀엽네요.
18.12.21 16:46

(IP보기클릭)58.237.***.***

흑운검
감사합니다 ㅎㅎ | 18.12.22 01:46 | |

(IP보기클릭)114.206.***.***

오옹 입혀도 파닥파닥 안하는 순한 토끼네요
18.12.21 17:36

(IP보기클릭)58.237.***.***

예프넨 진네만
평소엔 파닥파닥하는데 저날은 협조를 잘해줬어요 ㅋㅋ | 18.12.22 01:46 | |

(IP보기클릭)154.5.***.***

BEST
토끼도 집에 가자고 하면 알아듣고 주인 따라 오나요?
18.12.21 17:51

(IP보기클릭)58.237.***.***

루리웹-5628686435
토끼가 주인이고 제가 하인입니다...흑흑.. | 18.12.22 01:47 | |

(IP보기클릭)211.224.***.***

BEST
() () (ㅇ x ㅇ) 토끼는 어떻게 울지?
18.12.21 18:13

(IP보기클릭)58.237.***.***

hershey`s
북북? 거리면서 좋을때 소리내요! | 18.12.22 01:47 | |

(IP보기클릭)211.224.***.***

ReStart:D
앜! 농담이였는데 토끼도 진짜 우는 군요... | 18.12.22 01:54 | |

(IP보기클릭)218.144.***.***

ReStart:D
예전에 센타로의 일기엿나..?하는만화에서도 콧소리?같이 낸다고 하던데..ㅋㅋㅋ 거기선 바닥 탕탕 거리는모습이 정말 웃겻는데 쟤도 그러나요?ㅋㅋㅋ | 18.12.22 10:14 | |

(IP보기클릭)211.44.***.***

아크아린
토끼의 바닥 탕탕은 경고 행위입니다. 기분 나쁘든지 위협을 느끼면 주변에 알리는 행동.. | 18.12.22 11:43 | |

(IP보기클릭)211.107.***.***

hershey`s
하티하티하티뀨 | 18.12.22 12:35 | |

(IP보기클릭)115.23.***.***

hershey`s
못 움직이게 꽉 껴안고 있으면: 뿌드득 우드득(이갈이) 아픈일 당하면: 꿰악~ 꿰악~ 화나면: 스텀핑 펌펌 모든 불만에 대한 복수는 밤에 제 이부자리에 오줌갈기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에서 탈출하면 반드시 복수를 행하더군요. | 18.12.22 22:15 | |

(IP보기클릭)211.243.***.***

hershey`s
https://www.youtube.com/watch?v=kH6IrwuYm4Y ....... | 18.12.23 00:54 | |

(IP보기클릭)58.237.***.***

아크아린
탕탕 하면 엄청 기분나쁠때(먹던거 뺏을때..)그러구요ㅠㅠ 계속 탕탕하는데 심기 거슬리게하면 달려들어서 물어버립니다 ㄷㄷ | 18.12.23 01:15 | |

(IP보기클릭)58.237.***.***

yutu.be
오줌갈기는거 저도 당해봤어요 ㅋㅋㅋ그냥 지나가는데 절향해서 오줌 갈기고..ㅠ저는 방목해서 키우는데 거실에 이불만 깔아두면 거기 오줌을싸대서ㅜ거실에 카페트나 이불을 못놔둬요..신기한게 전기매트나 그냥 방바닥에는 또 안싸 더라구요.. | 18.12.23 01:19 | |

(IP보기클릭)58.237.***.***

빛금
앗 저만큼 크게 우는건 들어본적이 없어요ㅠㅠ근데 잘때 사람처럼 피유웅?소리를 낸다거나 그런적은 종종있어요 ㅋㅋ | 18.12.23 01:19 | |

(IP보기클릭)126.227.***.***

토끼는 목줄 같은거 안하나요? 잃어버릴것 같은데
18.12.21 18:39

(IP보기클릭)58.237.***.***

테리의철권여고

아파트뒤에 나무심어놓은 공간인데 사방이 다 막혀있어요! 도로는 이사할때 빼고는 진입금지라서 인적도없어서 동네 강아지들 산책 명소?에요 ㅎㅎ | 18.12.22 01:52 | |

(IP보기클릭)58.237.***.***

ReStart:D
앗 평소에는 이동가방이나 목줄채워서 안고다녀요!스트레스 받을까봐 멀리 안가고 맨날 같은곳만 산책가요ㅎㅎ | 18.12.22 02:00 | |

(IP보기클릭)61.75.***.***

BEST
너도 탈모오니? ㅜㅜ.....
18.12.21 19:58

(IP보기클릭)58.237.***.***

콤바트라Ⅴ
또르르...그래도 다시 자라고있어요ㅠㅠ | 18.12.22 01:54 | |

(IP보기클릭)221.160.***.***

남자요? 머리카락이 여자분인데...?!
18.12.21 20:15

(IP보기클릭)58.237.***.***

우루스!
가발입니다 하핫.. | 18.12.22 01:55 | |

(IP보기클릭)110.70.***.***

ㅠㅠ 저도 토끼 키울 때.. 산책 나간족 있은데 애가 좀 땅토 파고 구러길 바랬는데 패닉이 왔는지 눈 땡그랗게 뜨고 가만 있더라구요 힝 ㅠㅠ
18.12.21 22:11

(IP보기클릭)58.237.***.***

복받으세요
어릴때부터 자주 산책다녀서 그런가봐요ㅎㅎ처음엔 그냥 가만히있었던거같은데.. 이젠 혼자 운동하다 쉬었다 운동하다 그러네요 ㅎㅎ | 18.12.22 01:57 | |

(IP보기클릭)222.112.***.***

옷 안 입혔으면 눈 위에서 토끼 찾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둘 다 하얘서 그림같은 풍경이네요.
18.12.21 23:39

(IP보기클릭)58.237.***.***

앉아서마늘까
비니로 옷만든게 신의한수?였던거같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 18.12.22 01:57 | |

(IP보기클릭)183.97.***.***

저 씨앗 개들에게도 많이 붙던데...한나절 놔뒀다가 떼어내면 끈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ㅎㅎ
18.12.22 03:00

(IP보기클릭)58.237.***.***

호아파참☆HoAPaCharm
헉 ㅠㅠ그것도 모르고 하나하나 떼어냈는데ㅜㅜ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18.12.23 01:00 | |

(IP보기클릭)222.232.***.***

저런 장모종의 눈과 귀가 검은토끼를 본적 있는데 두부를 좋아하고 사과그림이 있는 사료를 좋아하던 녀석이었습니다. 두부먹는게 엄청귀여워서 토끼를 기르고 싶었는데 토끼들이 사람손을 타는것을 무서워 하더군요. 그리고 사료도 많이 먹는 편이라고..
18.12.22 04:06

(IP보기클릭)58.237.***.***

SoCooL
맞아요ㅠㅠ저도 10년째 키우지만 허락된곳은 이마뿐이네요ㅠ 요즘 털갈이 하느라 평소보다 건초도 많이먹고 사료는 간식으로주는데 계속 더달라고 난리에요 ㅋㅋ | 18.12.23 01:02 | |

(IP보기클릭)72.192.***.***

첫번째사진.. 볼만 보면... 무슨 다람쥐가 도토리 숨겨놓고 있는 것 같네요 ㅋㅋ
18.12.22 04:14

(IP보기클릭)58.237.***.***

세디엘레
아마 저뒤에 땅팠을꺼에요 ㅋㅋ땅파는걸 엄청 좋아해요 ㅋㅋ | 18.12.23 01:0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58.2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허공의 잉여
같이 한 세월이 오래되서 그런거같아요 ㅎㅎ어렸을땐 지지리도 말안듣고 사고도많이쳤어요 ㅋㅋ | 18.12.23 01:04 | |

(IP보기클릭)203.226.***.***

안도망가는게 신기하네요
18.12.22 06:17

(IP보기클릭)58.237.***.***

뱃살대마왕
겁쟁이라서 그런거같아요ㅋㅋ저기 나무있는부분을 빠져나오려면 턱?을 내려와야하는데 계단한칸보다 낮은데도 무서워서 못내려와요 ㅋㅋ | 18.12.23 01:07 | |

(IP보기클릭)106.241.***.***

보팔래빗처럼 강해보이는군요
18.12.22 10:20

(IP보기클릭)58.237.***.***

In Motion
지금처럼 강인하게 오래오래 살아줬으면좋겠어요 ㅋㅋ | 18.12.23 01:0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2.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씨부엉새★
슬프신건 알겠는데...잘 지내고 있는 글쓴이이와 토끼글에 좀 그런 댓글이네요. | 18.12.22 12:56 | |

(IP보기클릭)175.2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씨부엉새★
우리집 토끼 라이언 헤드 잘키우고 있었는데, 가끔 산책 나오면 길냥이들이나, 다른사람들이 안고 나온 떼껄룩들이 전리품으로 가져가려함.. 그래서 그 고양이들 좇아보내고 떼껄룩 집사는 타이르지. 지금은 우리집 토끼도 나이 들어서 무지개 다리 건넘. 좋은 토생이었다. | 18.12.22 19:40 | |

(IP보기클릭)58.2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씨부엉새★
헉 ㅠㅠㅠ끔찍하네요ㅠ 고양이가 보이면 바로 쫓아내버려요ㅠ가만히 앉아서 구경하던데도 미안하지만 쫓아내버리구요ㅠ 그리고 동네 강아지들도 신기해서 오던데 얘가 강아지나 고양이가 보이면 기겁을해서..다른 애들이 산책하면 바로 집으로와요ㅠ | 18.12.23 01:12 | |

(IP보기클릭)118.41.***.***

아 또키 그냥 풀어놓으시구나 도망 안가고 신기하네요
18.12.22 14:56

(IP보기클릭)58.237.***.***

바람의 방랑자
매번 가는곳이고 자기도 막힌걸 알아서 일정 범위 안에서만 놀아요 ㅎㅎ | 18.12.23 01:21 | |

(IP보기클릭)125.177.***.***

전에 알비노 렉스종을 키웠었는데 라이언헤드종 키우시는분들 대단해요. 털갈이 지옥 ㅠㅠ
18.12.22 22:39

(IP보기클릭)58.237.***.***

이카리 신지
오늘도 빗질 엄청했어요ㅠㅠ털갈이 끝났다 싶으면 또하고..또하고 반복이네요ㅠㅠ | 18.12.23 01:21 | |

(IP보기클릭)125.177.***.***

ReStart:D
위에 동네 고양이나 강아지들이 신기해서 온다고 하신다고 하셨는데 대형종 토끼 키우시면 토끼쪽이 막 성내더라고요. 크기도 개랑 고양이만하고 병원데려갔는데 거기 강아지들 때리고 친구네집 개도 제 토끼에게 한대맞고는 울어대는데 좀 미안하긴하더라고요. ㅠㅠ | 18.12.23 11:26 | |

(IP보기클릭)175.213.***.***

딱보니까 주인알아보고 잘 따를거 같네요 추천
18.12.23 00:51

(IP보기클릭)58.237.***.***

JoshuaKimmich
집토끼 10년 짬밥으로 이젠 토끼가 아니라 개같아요ㅋㅋ말은 듣지않지만 ㅠㅠ | 18.12.23 01:23 | |

(IP보기클릭)175.213.***.***

ReStart:D
말 안듣다니 의외네요...사실 토끼가 사람 따를려면 인내가 필요하긴 하지만... | 18.12.23 01:42 | |

(IP보기클릭)125.189.***.***

목줄같은 안전장치 하는게 좋을거에요. 갑자기 개들이 와서 물려고할때 휙 들어올리는 방어적인 용도라도 써야해요 ㅋㅋ
18.12.23 09:46

(IP보기클릭)58.237.***.***

닉깡
네! 몸줄은 항상 채우고다녀요~ 아무도 없을때만 풀어줘요! 토끼는 뼈가 약해서 휙 들어올리고 그런게 위험해서 다른개가 산책오면 그냥 바로 철수하네요 ㅠㅠ | 18.12.27 18:13 | |

(IP보기클릭)210.91.***.***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엽네요
18.12.23 11:02

(IP보기클릭)58.237.***.***

시렌
감사합니다:) | 18.12.27 1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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