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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유기묘 러시안블루 입양기..^^;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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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222.120.***.***

    BEST
    고양이가 새벽에 우는것은 본능이라 저도 많이 괴로웠는데 익숙해 지니깐 아..저녀석 아픈데 없이 잘 노는구만! 목청 좋구만!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ㅋ 적어도 잘뛰고 잘노는건 건강하다는 증거니깐요^^;; 그래도 괴로우시다면 제 경험상 몇가지 말씀드릴께요. 고양이가 우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1. 배가 고프다 2. 저곳은 내 영역인데 왜 내가 들어가거나 올라갈 수 없나?(방문 좀 열어봐라, 저 곳에 내가 올라갈 수 있게 해라) 3. 심심해죽겠다. 관심 좀... 4. 저 호기심 땡기는 물건을 잡아채서 물고뜯고싶다. 근데 손이 닿질 않고 좀 무서운것 같다. 5. 나 아프다 관심 좀... 이정도 인것 같습니다. 다 지맘대로 안되서 찡찡거리는 겁니다. 위의 예시 참고하셔서 환경 만들어주시고 새벽에도 혼자 놀수있는 장난감을 놔주시면 안울겁니다. 다만 어차피 우다다랑 노는소리에 고통받으실건 마찬가지입니다^^
    18.12.16 10:28

    (IP보기클릭)110.46.***.***

    BEST
    밥 !!!! 뭐라도 좀 해봐 !!!!
    18.12.15 21:59

    (IP보기클릭)61.83.***.***

    BEST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잘 키우겠습니다. 15년 살다 간 우리 민트(시츄) 생각이 나서 다시는 반려동물 안키우려했는데 애쉬가 찾아왔네요^^;
    18.12.15 19:41

    (IP보기클릭)112.169.***.***

    BEST
    감사합니다. 동물병원원장쌤도 러시안블루 중에 얼굴 이렇게 이쁜애(?)는 첨 봤다네요~
    18.12.15 22:26

    (IP보기클릭)183.100.***.***

    BEST
    전 품종도 모르겠던 누가 버린 냥이 키운지 반년됐네요. 근데 아직도 밤에 달려댕기는건 적응이 안되요. 댕댕이도 2마리있어서 이놈이 뛰댕기기 시작하면 나머지놈들도 다 미쳐날뜀 ㅠ.ㅠ
    18.12.16 18:09

    (IP보기클릭)121.167.***.***

    애쉬가 엄청 행복할 것 같아요!
    18.12.15 18:45

    (IP보기클릭)61.83.***.***

    BEST 엄마곰아빠곰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잘 키우겠습니다. 15년 살다 간 우리 민트(시츄) 생각이 나서 다시는 반려동물 안키우려했는데 애쉬가 찾아왔네요^^; | 18.12.15 19:4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61.8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호로롱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퇴근하고 많이 놀아줘야 겠네요 밥먹고 바로 자려고 하더라구요 요녀석이 밖에서 지낸 경력이 있는지라 창문틀에 올라가 울고.. 꿈틀이(?) 흔드는거 이런거는 아예 신경도 안쓰네요^^; | 18.12.15 19:44 | |

    (IP보기클릭)61.8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호로롱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기기를~^^ 꿀팁 감사드립니다. | 18.12.15 20:36 | |

    (IP보기클릭)27.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호로롱
    캐바캐 입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외출고양이인데 영하 10도가 넘는 한파에도 나가 놀아요. | 18.12.17 01:26 | |

    (IP보기클릭)39.7.***.***

    아이도 이름도 이쁘네요
    18.12.15 21:02

    (IP보기클릭)112.169.***.***

    이건칠이
    감사합니다! 이름은 와이프가 지었어요^-^ | 18.12.15 22:23 | |

    (IP보기클릭)59.1.***.***

    아 그럼 글쓴님 이름이 밥?
    18.12.15 21:03

    (IP보기클릭)220.81.***.***

    와...러시안블루를 유기한다고?? 비싼몸아님?
    18.12.15 21:04

    (IP보기클릭)122.40.***.***

    저희 1마리도 난청에 세벽마다 우는데 귀마개 끼고 자고있습니다. 처음엔 귀마개끼면 불편해서 못자다가 이제는 귀마개없으면 못자게 되네요
    18.12.15 21:15

    (IP보기클릭)112.169.***.***

    티곰
    ㅜ_ㅜ 잠 못자는게 제일 힘드네요 저랑 밤 낮이 거꾸로이니.. | 18.12.15 22:24 | |

    (IP보기클릭)175.158.***.***

    정말 러블 애교는 끝판왕이죠. 겁도 끝판왕이지만..
    18.12.15 21:24

    (IP보기클릭)112.169.***.***

    큐브용
    청소기 돌리면 빛의 속도로 도망갑니다 ^^;; | 18.12.15 22:25 | |

    (IP보기클릭)121.134.***.***

    하~좋쿠나~~ =‿=
    18.12.15 21:27

    (IP보기클릭)210.206.***.***

    주둥이도 길지 않고 코도 포인트가 있는게 예쁜아이네요. 햐...
    18.12.15 21:31

    (IP보기클릭)112.169.***.***

    BEST -Stereotype-
    감사합니다. 동물병원원장쌤도 러시안블루 중에 얼굴 이렇게 이쁜애(?)는 첨 봤다네요~ | 18.12.15 22:26 | |

    (IP보기클릭)211.245.***.***

    이쁜아가 행복하렴
    18.12.15 21:37

    (IP보기클릭)112.169.***.***

    치코리타짱짱몬
    치코리타짱짱몬님도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18.12.15 22:25 | |

    (IP보기클릭)110.46.***.***

    BEST
    밥 !!!! 뭐라도 좀 해봐 !!!!
    18.12.15 21:59

    (IP보기클릭)118.220.***.***

    예비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12.17 01:22 | |

    (IP보기클릭)211.219.***.***

    예비역
    이 대사 있을 줄 알았어..ㅋㅋㅋ | 18.12.17 05:17 | |

    (IP보기클릭)110.46.***.***

    반려동물 유기하는 사람들은 분명 지옥갈겁니다.
    18.12.15 21:59

    (IP보기클릭)118.39.***.***

    버릴꺼면 키우지 말고 안키울거면 밥도 주지 말아야함
    18.12.15 22:02

    (IP보기클릭)58.127.***.***

    키우고싶은 고양인데... 털 많이 빠지겠죠?
    18.12.15 22:10

    (IP보기클릭)112.169.***.***

    형그니닷
    털은 좀 빠지는 편이에요^^ 빗질 자주 해주니 옆에 와서 그루밍도 하고 애교도 많이 부리네요 | 18.12.15 22:26 | |

    (IP보기클릭)14.43.***.***

    샤트룩스 아닌가여
    18.12.15 23:25

    (IP보기클릭)114.206.***.***

    르르노
    전체적으로 봤을떄 샤트룩스아니고 러블 100%인것같아요 | 18.12.16 06:47 | |

    (IP보기클릭)211.117.***.***

    진짜 미묘네요. 애쉬가 건강하게 잘 크길 바랍니다. 그리고 작성자분과 아내분 마음이 정말 따듯하신 것 같아요.
    18.12.16 00:12

    (IP보기클릭)61.83.***.***

    도발전설
    감사합니다. 도발전설님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셔요^^ | 18.12.16 14:58 | |

    (IP보기클릭)121.146.***.***

    시크하구 멋있네용 !!!
    18.12.16 09:02

    (IP보기클릭)222.120.***.***

    BEST
    고양이가 새벽에 우는것은 본능이라 저도 많이 괴로웠는데 익숙해 지니깐 아..저녀석 아픈데 없이 잘 노는구만! 목청 좋구만!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ㅋ 적어도 잘뛰고 잘노는건 건강하다는 증거니깐요^^;; 그래도 괴로우시다면 제 경험상 몇가지 말씀드릴께요. 고양이가 우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1. 배가 고프다 2. 저곳은 내 영역인데 왜 내가 들어가거나 올라갈 수 없나?(방문 좀 열어봐라, 저 곳에 내가 올라갈 수 있게 해라) 3. 심심해죽겠다. 관심 좀... 4. 저 호기심 땡기는 물건을 잡아채서 물고뜯고싶다. 근데 손이 닿질 않고 좀 무서운것 같다. 5. 나 아프다 관심 좀... 이정도 인것 같습니다. 다 지맘대로 안되서 찡찡거리는 겁니다. 위의 예시 참고하셔서 환경 만들어주시고 새벽에도 혼자 놀수있는 장난감을 놔주시면 안울겁니다. 다만 어차피 우다다랑 노는소리에 고통받으실건 마찬가지입니다^^
    18.12.16 10:28

    (IP보기클릭)61.83.***.***

    NKH88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행동 유심히 지켜볼게요^^ NKH88님 행복하세요~ | 18.12.16 14:59 | |

    (IP보기클릭)112.153.***.***

    NKH88
    저희 집 냥이도 새벽마다 그러는데 이유는 배고파서였습니다... | 18.12.16 18:26 | |

    (IP보기클릭)211.189.***.***

    추천
    18.12.16 11:22

    (IP보기클릭)61.83.***.***

    원더풀마왕
    감사합니다~ 원더풀마왕님 연말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 18.12.16 15:25 | |

    (IP보기클릭)119.70.***.***

    소비에트블루 카와이!!
    18.12.16 17:20

    (IP보기클릭)1.236.***.***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 집사입니다. 저녁에 혼자 울고 놀고 우다다도하지만 좀더크면 사람잘때 같이? 자곤합니다 저희집 애들이 특이한건지는모르겠지만요 ㅜ 밤에 같이자고 낮에 놀고 합니다 ㅎ
    18.12.16 17:40

    (IP보기클릭)218.153.***.***

    뚜륵
    애기 때는 밤에 우다다 낮엔 자고 그랬는데.... 나이 먹으니 밤에도 자고 낮에도 자고 그러네여 ㅋㅋㅋㅋ | 18.12.18 09:17 | |

    (IP보기클릭)59.14.***.***

    와 진짜 예쁘게 생겼네요. 냥이 좋아하는 우리딸 사진 보여주면 기절하겠네요. 복 받으실꺼에요!
    18.12.16 17:51

    (IP보기클릭)121.158.***.***

    기르던 개나 고양이 길거리에 버리는 인간들은 진짜 양심은 있는건지....ㅉ
    18.12.16 17:52

    (IP보기클릭)183.100.***.***

    BEST
    전 품종도 모르겠던 누가 버린 냥이 키운지 반년됐네요. 근데 아직도 밤에 달려댕기는건 적응이 안되요. 댕댕이도 2마리있어서 이놈이 뛰댕기기 시작하면 나머지놈들도 다 미쳐날뜀 ㅠ.ㅠ
    18.12.16 18:09

    (IP보기클릭)125.134.***.***

    3냥이 아빠 입니다. 혼자 있을때는 사람이랑 비슷하게 자고 깨고 했는데 길냥 2녀석이 더 입양 된 후로는 새벽4시반~5시만 되면 온집안 한바퀴 광란의 레이스를 펼칩니다. 2년 정도 지나면 포기하고 몸이 적응해서 뛰든말든 안깹니다.....
    18.12.16 18:49

    (IP보기클릭)113.52.***.***

    이쁜 러시안블루네요.좋은일 하셨습니다^^ 털빠짐은 어떤지요?러블 관심있는데 털빠짐때문에 고민입니다
    18.12.16 19:44

    (IP보기클릭)183.98.***.***

    아크로폴리스
    털은 무지하게빠집니다...ㅠㅠ | 18.12.17 07:41 | |

    (IP보기클릭)175.201.***.***

    울때마다 콧잔등을 톡톡 때려주면 더 이상 울지않아요 세게 때리지는 마시고 톡톡 느낌으로
    18.12.16 20:30

    (IP보기클릭)41.240.***.***

    진짜 미묘네요! 이쁘당당
    18.12.16 20:57

    (IP보기클릭)121.142.***.***

    저도 고양이들이 울어대서 돌아버릴뻔했었는데요. 이제는 새벽에 뛰어다니긴 하지만 못잘정도로 울지는 않습니다. 우는이유는 고양이들이 한 4시간씩 자기때문에 12시쯤 불끄고 다들자면 같이 자다가 4시쯤에 깨서 심심하니까 울고 뛰어노는겁니다. 자기전에 진뺄정도로 놀아주시고.. 퇴근후에는(또는 집에 가족분이 계시면) 저녁시간에 불끄기전엔 가급적 자는모습 보이면 간식을 쪼금 주시거나 놀아주거나 해서 재우지 않는게 좋습니다. 또 본격적으로 놀아주는시간, 불끄는시간이 일정해야 고양이들도 적응합니다.
    18.12.16 22:13

    (IP보기클릭)59.5.***.***

    7~8개월령이면 하루에 1~2시간 정도 놀아줘야 충분하다고 합니다. 잠들기 전에 충분히 놀이시간 배정하시고 15분마다 쉬는 시간을 끼고 장난감을 바꿔가며 (하나만으로는 질려해서...) 놀아줘보세요. 인간 체력이 딸리면 레이저빔을 이용하거나 (이 경우 놀이 후 손에 잡히는 물리적 포상 필요) 고양이 혼자 놀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드는 법도 있습니다. (휴지심과 간식 이용)
    18.12.16 22:44

    (IP보기클릭)112.153.***.***

    러블~ 정말 예쁘네요.
    18.12.16 23:28

    (IP보기클릭)210.97.***.***

    처음부터 양치 습관 들이시길 바랍니다.....
    18.12.16 23:55

    (IP보기클릭)218.150.***.***

    뭔가 도도한 매력이
    18.12.16 23:58

    (IP보기클릭)211.219.***.***

    이제 확대하시는거군요... 너무 확대하진마시고요...
    18.12.17 00:41

    (IP보기클릭)110.9.***.***

    예전에 고양이 키울때는 어떻게든 저랑 맟춰서 같이 자고 일어나고 했었죠 ㅎㅎㅎ 낮에 안재우고 밤에 같이자고..
    18.12.17 03:21

    (IP보기클릭)49.166.***.***

    역시 러블은 이쁘네요~저도 러블키우는데 폴드라 얼굴만 보면 뭔가 순뎅이에 맨날 당할것 같이 생겼는데 성격이 사람한테는 온순하고 다른 냥이한테는 깡패더라구요 ㅎㅎㅎ 그래도 4년차 잘먹고 잘싸네요.
    18.12.17 07:17

    (IP보기클릭)183.98.***.***

    저도 러블키우는데! 완전 개냥이입니다 ㅎㅎㅎ 애교가 엄청많아요 출근하면 문앞에서 가지말라하고 퇴근하면 문앞에 마중나와서 울고 ㅎㅎ 내년4월이면 3살이네요~방구석 여포지만 러블은 사랑입니다!+_+
    18.12.17 07:40

    (IP보기클릭)61.32.***.***

    러블은 사랑입니다~^^ 저는 입양하자마자 일주일만에 무지개다리건너서 아직도 가슴 한구석이 아파요~ 잘키워주시길~^^
    18.12.17 08:28

    (IP보기클릭)211.38.***.***

    미묘네요. ^^
    18.12.17 10:15

    (IP보기클릭)210.94.***.***

    (러시안블루 3마리 기릅니다) 엄청 미묘네요. 운다고 코 때리고 혼내시진 마시구요. 밖에서 살다 온 아이들은 겁도 많고 사람하고 친해지는 법을 몰라서 더 소심할 수 있어요. 아직은 야행성에 가까워서 밤에 돌아다니는데 사람은 다 자고 괜히 무섭고 그래서 울건데 사람과 교감이 생길수록 사람 자는 시간에 맞춰 자게 됩니다. 점점 우는 것도 줄어들구요. (물론 그래도 3~4시간 자고 일어나서 뛰어다니긴 합니다)
    18.12.17 10:21

    (IP보기클릭)210.94.***.***

    아. 그리고 놀아줄 때는 레이저포인터 강추합니다.
    18.12.17 10:21

    (IP보기클릭)175.209.***.***

    나만 없는 양이.. 귀엽네요
    18.12.17 10:45

    (IP보기클릭)223.62.***.***

    마음도 이쁘시고 양이도 이쁘고 ^^ 저기서 이제 눈이 에메랄드 녹색으로 바뀌면 미친듯이 이쁘죠^^ 러블이 순하면서 밝고 사람잘따르고 이뻐요
    18.12.17 13:10

    (IP보기클릭)112.187.***.***

    여기 또한분의 동물확대범이... 훈훈하네요~
    18.12.17 14:47

    (IP보기클릭)14.34.***.***

    러블이 특히나 많이 울어요. 저희집애도 하루종일 울어요 찡찡거림 ㅋㅋ
    18.12.17 16:05

    (IP보기클릭)112.169.***.***

    루리웹-3006285934
    좀 익숙해졌는지 처음보다는 많이 줄긴 줄었어요~^^ | 18.12.19 22:00 | |

    (IP보기클릭)125.131.***.***

    주무시기 전에 30분 정도 격하게 놀아주시면 잘 잘 때도 있답니다.. ㅎㅎㅎ
    18.12.17 17:27

    (IP보기클릭)112.169.***.***

    비셔스J
    네 열심히 놀아주겠습니다^^ | 18.12.19 21:59 | |

    (IP보기클릭)59.0.***.***

    오른쪽가서 궁금해서 들어와봤어요. 글들 읽어보니 새벽에도 많이 뛰다니는거 같은데 층간 소음에 방해되지는 않는가요? 소리도 마찬가지구요. 고양이는 사뿐사뿐 뛰어다녀서 괜찮은가? 궁금해서 적습니다.
    18.12.17 18:02

    (IP보기클릭)112.169.***.***

    PilSawGod
    층간소음까지는 아니구요 우리 애쉬는 수다쟁이라 많이 우네요.. 아직까지 우다다다 거리진 않네요! | 18.12.19 21:59 | |

    (IP보기클릭)125.184.***.***

    넘 이쁘다 ㅠㅠㅠ
    18.12.17 19:51

    (IP보기클릭)112.169.***.***

    Thom Yorke
    감사합니다^^ | 18.12.19 21:58 | |

    (IP보기클릭)125.128.***.***

    좋은 일 하셨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붕대 풀고도 사진 또 올려주세요~ 애쉬가 건강하게 자라길 ㅎㅎㅎ 애쉬 사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집사님 이쁜 마음씨와 더불어 행복하세요 ^^*
    18.12.17 19:53

    (IP보기클릭)112.169.***.***

    op클랜
    op클랜님 감사합니다. 붕대 푼 후 사진 올려드릴게요! | 18.12.19 21:58 | |

    (IP보기클릭)1.243.***.***

    러블이 유기묘 라니 'ㅁ';;; 아무튼 좋은일 하셨습니다. 강제 집사 되신거 환영 합니다~!
    18.12.17 20:26

    (IP보기클릭)112.169.***.***

    솔레이스
    감사합니다.솔레이스님도 좋은 일만 생기시기를~ | 18.12.19 21:57 | |

    (IP보기클릭)14.38.***.***


    전 시장에 팔려나왔던 병걸린 새끼 데려다가 지금 16개월째 키우고 있네요 그 같이 데리고 자면 어떠실까 싶습니다 전 처음데려온 날 부터 지금까지 같이 데리고 자거든요 그러다보니 제가 잠들면 조용히 들러붙어서 잡니다;;; 안자도 조용히 있고요;;
    18.12.17 22:36

    (IP보기클릭)112.169.***.***

    어보미
    역시 훈련시키기 나름인 것 같네요^^ | 18.12.19 21:57 | |

    (IP보기클릭)58.236.***.***

    저도 유기묘로 공장에서 밥주고 키우던 샴 한마리 받아서 키우고 있는데 중성화 수술하고 난뒤에 상처가 아물기전까지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합니다. 고양이가 그 부분을 핥다보면 실밥터져서 수술부위가 벌어질수 있거든요..전 터질뻔해서 노심초사했던 기억이 나네요
    18.12.17 23:44

    (IP보기클릭)112.169.***.***

    WizardSpire
    네 녹는 실이라고 하셨는데 오늘 2차 예방접종으로 갔다가 원장쌤이 그냥 풀자고 해서 풀고 왔네용^^ | 18.12.19 21:56 | |

    (IP보기클릭)112.171.***.***

    엥? 유기묘에다가 아직 어려보이는데 러시안블루에요?? 누가 버린거냐;
    18.12.17 23:55

    (IP보기클릭)112.169.***.***

    淸狼
    그러게요..^^; 제가 잘 키워보이겠습니다! | 18.12.19 21:55 | |

    (IP보기클릭)61.251.***.***

    기여웡
    18.12.18 01:57

    (IP보기클릭)112.169.***.***

    본원어른
    감사합니다^^ | 18.12.19 21:56 | |

    (IP보기클릭)118.41.***.***

    꼭 버링 새끼냥이들 치료하면 개미묘더라 너무 예쁨 복 받으실거에요~
    18.12.18 02:37

    (IP보기클릭)112.169.***.***

    바람의 방랑자
    바람의 방랑자님도 복 많이 받으셔용^^ | 18.12.19 21:55 | |

    (IP보기클릭)59.138.***.***

    고양이는 털 고르듯이 수술부위 핥아서 카라 꼭 해줘야 하는 걸로 알았는데 붕대 하면 카라는 안해줘도 되나보네요? 신기 신기 밤에 빡세게 놀아주고 나면 잠 잘 잡니다 ㅎㅎ
    18.12.18 03:08

    (IP보기클릭)112.169.***.***

    CliVe
    녹는 실로 수술했는데요 원장쌤이 굳이 넥카라는 안해도 될 것 같다고 하셔서 안했습니다! CliVe님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셔용^^ | 18.12.19 21:55 | |

    (IP보기클릭)172.58.***.***

    12년정도 고양이를 키웠습니다. 저도 애들이 어릴땐 밤에 울고 우다다하는게 신경쓰였지만. 이제는 나이 들어서 그런것들도 하질 않네요. 어릴때 느낄수 있는 애너지니까 특전이라고 생각하시고 많이 놀아주세요!
    18.12.18 03:11

    (IP보기클릭)112.169.***.***

    DesCartes&Kant
    와 엄청오래 키우셨네요 저도 애쉬 오래오래 잘 키우겠습니다^-^ | 18.12.19 21:53 | |

    (IP보기클릭)123.212.***.***

    오~ 저도 러시안블루 집사인데 반갑네요 요놈들이 정도많고 사람 잘따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18.12.18 08:51

    (IP보기클릭)112.169.***.***

    ChouCreamBread
    ChouCreamBread님도 늘 건강하셔요^^ | 18.12.19 21:53 | |

    (IP보기클릭)221.143.***.***

    보통 붕대 풀 때 까지는 넥카라 씌워두는데 희한하네요 ㅋㅋ
    18.12.18 09:36

    (IP보기클릭)112.169.***.***

    루리웹-2624017550
    심하게 집착하지 않으면 넥카라 꼭 안씌워도 된다고 하셨어요~ | 18.12.19 21:52 | |

    (IP보기클릭)175.223.***.***

    밤에 우다다 지림 ㅋㅋ 100미터 전력질주 하는데 저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장애물 막 부딪치거나 밟거나 ㅠㅠ 그래도 내 새끼들 사랑함 코숏커여워
    18.12.18 12:01

    (IP보기클릭)222.237.***.***

    너무귀여워서 댓글을 남기지 않을 수 없네요... 잘키우시길 바랍니다!
    18.12.18 12:59

    (IP보기클릭)112.169.***.***

    webbewbb
    감사합니다! 잘 키워서 사진 또 올리겠습니다^^ | 18.12.19 21:52 | |

    (IP보기클릭)203.228.***.***

    너무 이뻐요~~ 좋은일 하셨네요 저도 냥이 두마리 집사입니다 개도 부모님이랑 살때 키워봐서 특성을 잘아는데요 고양이는 개랑 너무 달라요 ㅎㅎ 저녁에 우는건 잠드시기전 30분전에 신나게 놀아주시고 밥이나 간식먹이시면 왠만하면 먹고 그루밍 하다 잘거에요 그럼에도 우는거는 윗분 말씀대로 밥이 없거나, 문을 닫고 주무시거나(문열어달라고), 화장실이 더럽거나..등등..이유가 있는데 이 패턴이 익숙해진다면 저녁시간대엔 같이 잘거에요 이쁘게 키우시길 바래요
    18.12.18 14:36

    (IP보기클릭)112.169.***.***

    엘리시어
    엘리시어님도 냥이들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셔요~^^ | 18.12.19 2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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