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한살 된 모찌냥이

[말큐]

 가끔은 신발을 물고 돌아다니는 전생에 개모찌

[데레츤]

귀가 토끼같은 아이네요 코랑 귀랑 핑크핑크 너무 귀여워요

[말큐]

감사합니다^^귀가 토끼같아서 그런지 작은소리에도 잘 놀라 긴하네요ㅎㅎ

[미개한國民]

3번째 사진 억울해 보이는 사진 귀엽네요

[말큐]

사냥감 찾는 사진인데 뭔가 억울하게 나오긴했네요ㅎㅎ

[반이랑이]

귀는 아메컬 같은데 언듯보기에 다리는 짧은 먼치킨같고...+@성격은 개냥이라니...
매력적인 요소를 두루 가지고 있는 아이네요!!

[말큐]

네 아빠는 아메리칸컬이구요 엄마가 먼치킨이예요
모찌는 킨카로우입니다~

[냥냥냥멍]

장묘 털관리 어려다고 하는데 응아누고나서 안묻나요?

[말큐]

모찌도 어렸을때는 똥을 잘묻히고 그랬는데요 크니까 조금 덜하긴해요~
다리가 조금 길어져서 그런가?
가끔 엉덩이 주변 털을 모찌 전용 코털가위로 발톱정리할때 같이 정리해줍니다
예전에 사료 잘못골라서 설사하는날이 많았는데 물티슈 들고 따라 다니면서 닦았네요
그래도 장묘 장점이 털이 단모 냥보다 덜날린다는 장점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