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이건, 대형견이건 목줄안하는 자체가 주인이 쓰레기인데,,
지금 한국에 너무많이 보이고, 심지어 공중파 방송인 동물농장에서도 대형견을 목줄도 안한채로 주인이 데리고 다니는데,,
물론 개는 잘못이 없다. 개주인이 잘못됬지,,
나도 이른바 개빠라 불려지는 개를 키우는 사람이지만, 반경1미터내에 사람이 지나갈수 있는 모든 인도 산책때는 무조건 입마개 시킨다.
나도 젊었을때 대형견에게 물린적이 있는데, 팔을 계속 물고 안놔주는데 주인은 119올때 까지 기다리라 하는데 피를 너무많이 흘려서 너무 어지럽더라,
주인새끼가"조금만 참아주세요,,구급대원 불렀어요,,"이지랄을 한는거임,,이거 계속물려서 피가 계속빠져나가니 앞도 잘안보이고, 전신에 힘이 떨어져,,,
119를 어디다 불렀는지 모르겠지만, 45분여가 지나서 현창도착 했다,,그전에 내가 살아야 되겠다고, 라이터로 개코에다 불을 붙이니까 깨갱 거리면서 놓았는데,개주인이 "지금 뭐하시는거에요?어딜 우리 새끼 해코지하냐?"면서 나한테 고소한다고 함,,
뒤늦게 도착한 119에 구급차도 없어씀,,,,참나,,소방관분들 고생하는건 아는데,,어디 무슨 동네 마실나온줄 알았다,,,택시 여러대 잡다가 은인한분이 세워주셔서 나혼자갔다
지금 이말듣는 여러분들은 언제 목줄을 채웠는데,,
소형견도 되게 성격좋은애들 말고는 사회교육이 안되고 주인만 위하는 견종으로 교육시킨 스타일이 있는데,그런애들은 짖으면서 문다..
죽을건도 아니고,,소형견한테 그정도 물리는거 가지고 강아지에게 족쇄같은 목줄이나 입마개를 하냐고 지랄하는꼴을 보면,
개키울 자격이 있나 싶다...
소수를 가지고 일반화의 오류를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는데,
내가볼때 철저하게 사람에게 터치 안시켜는 견주는 정말 눈뜨고 씻고찾아봐도 정말 보기힘들다,
대부분 줄 널널하게 풀어서 충분히 물릴수있는 반경 만들고 산책시키잖아? 그렇지?
게다가 주인충성 교육만 시킨 반사회적으로 키운 주인놈들,그런개는 딱보면 알아, 자꾸 사람지긋히 쳐다보는데 그런 스타일이 많음,
우리집 개는 안물어요!로 라니,,,,
이런 주인 새끼도 답이없고 개키울 자격이없다,.
개가 인형이냐? 개는 당연히 무는 본능이 있다. 사람처럼 딱 안해야겠다 라는건 주인밖에 없어,.,,,,
난 내가 남한테 단 100에 1이라도 해코지를 하면, 바로 사살시켜 버린다. 어떻에 사람이 중하지 지개가 중하냐,,,,,
나도 대키우지만 진짜 언제 어딜 돌아다녀도 개산책 제대로 시켜주는 인간들 제대로못봤어,,,
대체 목줄을 왜그리 긴걸 채우냐,,,바로 댕기면 상체가 들릴수 있게 목줄을 잡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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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훈련 시킨다 해도 태도가 안 달라지는 주인은 개가 크게 사고 쳐도 아무리 훈련 시킨 개라 해도 야단도 못 쳐요 | 18.07.19 20: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