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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가 됐습니다 [52]





[광고]

180616 13:24


Untitled-1.png

 

팔불출끼를 못참고 올린 글이었는데

 

오른쪽에 타보는 경험도 하게 되네요!

 

관심 주신 모든 분들과 저희 애기들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ㅠㅠ


특히 뒷 발 수술 관련해서 답글 달아주신분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고양이를 데려왔습니다

 

 

고양이를 길러본 경험이 없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인데

뭔가 강아지랑은 많이 다르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그렇네요

 

 

잘 돌볼 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일단 저희 예쁜 애기들좀 봐주세요 여러분 하하!

 

 

 

 

 

 

 

 

01.png

 

생후 2개월을 막 지난 노르웨이 숲, 수재입니다

 

노르웨이 숲이라는 종 자체가 사람을 잘 따르기도 하고

가정에서 기르는데 적합하다는 등 호평이 있길래 분양을 결정

...한건 아니고 사실 눈동자 색에 홀려서 데려온거 맞습니다, 네

 

실제로 보면 조명에 따라 어두운 파란색부터 밝은 하늘색 사이입니다

 

 

 

 

 

02.png

 

고양이를 안으면 마냥 할퀼줄 알았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음, 아마도요

 

 

 

 

 

03.png

 

어린 고양이들은 호기심이 왕성하다고들 하는데 그걸 차치하더라도

이 아이는 기본적으로 똥꼬발랄하고 까부는걸 좋아하는 성격인 듯 합니다

 

사진 찍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04.png

 

이 아이는 본래 데려올 계획이 없던 아이였지만

이상하게 자꾸 눈에 밟혀 데려오게 된 생후 4개월 랙돌입니다

 

이름은 가람이에요

 


 

 

 

05.png

 

품에 안았을때 처음 알게 됐는데, 가람이는 오른쪽 뒷 발이 없었습니다

 

본래 발이 절단된 상태로 유기되었던 것을 구조하여 돌보고 있었다고 하는데

막 데려왔을 때는 영양 상태도 좋아보이지 않고, 지나치게 겁을 먹어있어서 더 신경이 쓰였었네요

 

 

 

 

 

 

Honeycam 2018-06-14 17-17-20.gif 

 

Honeycam 2018-06-14 17-16-20.gif 

 

그래도 걱정했던 것보다는 기운이 있어 보여 다행입니다

 

 

 

 

 

 

기회가 생긴다면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읽어주신 분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 52
1


(101358)

121.181.***.***

BEST
고양이들도 이쁘지만 집사님 마음이 더 이쁩니다
18.06.14 21:09
BEST
몸이 아픈 냥이를 데려오시다니.. 이쁜 냥이 사셨구나 하면서 보던게 참 부끄럽네요
18.06.14 17:28
(5490)

121.182.***.***

BEST
다리 절단된 애기 고양이 사진보니 아직 어려보이네요 성장이 끝나는 시기에 대략 9개월10개월쯤 절단된쪽 다리 보시고 아파하거나 고름이 차있거나 하면 수술 한번 더 시켜주셔야 해요 이유는 성장기에 뼈가 계속 자라기 때문에 봉합된 피부 가죽을 뚫고 뼈가 계속 자라날수 있어서 뼈 성장기가 완전히 끝난후에 자라난 뼈를 좀더 잘라내고 피부를 다시 봉합해줘야해요 그리고 의족은 필요없을꺼 같네요 저희 고양이가 똑같은 쪽 다리 절단 했는데 (생후3개월쯤 꼬리 다리 괴사진행중인 길냥이) 지금은2살 재수술후 현재는 한쪽뒷다리로 높은곳 점프 밤에 우다다~~~ 아무 문제 없어요 뛸때 말고 걸을때는 다소 쩔뚝거리긴 한데 (흡사 앞다리 짧은 토끼 걷듯이...) 양쪽다리가 없는게 아니기 때문에 의족은 필요치 않은거 같습니다.
18.06.16 00:39
BEST
냥이 너무 이뻐요 ㅠㅠ
18.06.14 17:20
(4767429)

182.210.***.***

BEST
오늘은 여기서 쓰러집니다.
18.06.14 21:13
BEST
냥이 너무 이뻐요 ㅠㅠ
18.06.14 17:20
(59705)

221.167.***.***

인생뭐별거있니
추천드립니다 | 18.06.17 20:03 | | |
BEST
몸이 아픈 냥이를 데려오시다니.. 이쁜 냥이 사셨구나 하면서 보던게 참 부끄럽네요
18.06.14 17:28
(59705)

221.167.***.***

CinaB
^^ | 18.06.17 20:03 | | |
(78769)

211.207.***.***

바람직한 집사의 길을 가시고 계시군요. ㅇㅇb
18.06.14 17:42
(101358)

121.181.***.***

BEST
고양이들도 이쁘지만 집사님 마음이 더 이쁩니다
18.06.14 21:09
(4767429)

182.210.***.***

BEST
오늘은 여기서 쓰러집니다.
18.06.14 21:13
(189720)

183.100.***.***

야옹이 크면서 눈 색 바뀝니당!
18.06.14 21:31
(3828729)

223.62.***.***

아 내 심장 ㄷㄷㄷㄷ
18.06.14 21:32
(1342593)

116.46.***.***

하 저것들 사람을 홀리는 요망한것들 귀엽네요~
18.06.14 21:41
와 진짜 귀엽네요 담에 시간되시면 영상같은거도 찍어서 올려주세요
18.06.14 21:44
(326716)

59.12.***.***

집사님 복받으세요~ 행복한 가정(?) 되시길~
18.06.14 21:49
(4704827)

175.121.***.***

아름다움을 쇼핑했나 싶었는데.....마음이 아름다운분이 발현이된 냥이였군요
18.06.14 22:19
아 ㅠ,.ㅠ 좋은일 하셧습니다.
18.06.14 22:21
(5041562)

222.111.***.***

와 고양이 둘다 너무 미묘고 집사의 마음씨도 아름답네요 감동
18.06.14 22:39
(4875964)

221.158.***.***

와우... 가람이란 녀석 눈을 보니 빨려들어가는느낌.. 정말 이쁜 아이들입니다~
18.06.15 01:12
(1267163)

220.79.***.***

고양이한테 심쿵 한번... 집사님 보고 마음씨에 심쿵 두번했다...
18.06.15 02:27
(278534)

220.87.***.***

아웅 눈 땡그랑거봥!!!!!!!!!
18.06.15 02:42
와.. 눈 좀 봐.. ㄷㄷㄷ
18.06.15 04:08
집사는 언제나 추천이야~!!
18.06.15 08:00
(380234)

119.192.***.***

아이고 애들이 어쩜 저리 이쁘죠
18.06.15 12:46
(3357622)

39.7.***.***

와 엄청 귀엽~ 눈이 매력적이네요 .
18.06.15 14:43
분양비용 얼마나 드셨나요~?? 저도 분양받고싶네요
18.06.15 15:37
우리동네앙리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04/read/21570807?search_type=name&search_key=%EC%BC%80%EC%A0%A0&page=3 | 18.06.16 00:44 | | |
(4703994)

183.10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CinaB
나도 애완동물 분양 받고 싶긴한데.. 혼자 사는 집이다 보니 혼자 살면 애완동물 키웠을때 애완동물이 겪게 될 외로움이나 고통이 크다고 하여 그냥 눈으로만 보고 갑니다 ㅠㅠ 그냥 일본에서 아이보나 살까.. 애완동물 분양받는것이나 키우는것은 정말 큰 책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8.06.17 09:55 | | |
수재랑 가람이랑 오래오래 집사님과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18.06.15 21:47
(5490)

121.182.***.***

BEST
다리 절단된 애기 고양이 사진보니 아직 어려보이네요 성장이 끝나는 시기에 대략 9개월10개월쯤 절단된쪽 다리 보시고 아파하거나 고름이 차있거나 하면 수술 한번 더 시켜주셔야 해요 이유는 성장기에 뼈가 계속 자라기 때문에 봉합된 피부 가죽을 뚫고 뼈가 계속 자라날수 있어서 뼈 성장기가 완전히 끝난후에 자라난 뼈를 좀더 잘라내고 피부를 다시 봉합해줘야해요 그리고 의족은 필요없을꺼 같네요 저희 고양이가 똑같은 쪽 다리 절단 했는데 (생후3개월쯤 꼬리 다리 괴사진행중인 길냥이) 지금은2살 재수술후 현재는 한쪽뒷다리로 높은곳 점프 밤에 우다다~~~ 아무 문제 없어요 뛸때 말고 걸을때는 다소 쩔뚝거리긴 한데 (흡사 앞다리 짧은 토끼 걷듯이...) 양쪽다리가 없는게 아니기 때문에 의족은 필요치 않은거 같습니다.
18.06.16 00:39
(3168701)

222.104.***.***

진짜 글 문장 하나하나 사진 하나하나에 마음이 울립니다 이쁜 고양이들에 걸맞는 정말 이쁜 마음씨셔요.. 서로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미묘로 유명한 놀숲이랑 랙돌이네요! 행복하세요!
18.06.16 00:49
(2067020)

110.45.***.***

젠장 글 제목에 주의 위험문구라도 적어주시지 그러셨어요 첫짤에서 한번 죽었잖...
18.06.16 01:52
(3822015)

175.215.***.***

3번째 사진 너무 ㅠㅠㅠ 치트키 아닌가요 저건..
18.06.16 04:38
놀숲은.. 귀엽긴 한데.. 장모종이라서.. 털 날라다니는 거 보면.... 뭐.. 고양이나 개 키운다면 매주 청소기 돌려야 되는 것은 일상이겠지만 말이죠. 귀여움을 얻는 대신에 게으름과 주말 낮잠을 포기해야 하니..
18.06.16 10:27
(242)

116.39.***.***

키사라기 하야토
고양이는 장모종도 날리나봐요? 그냥 코숏도 날리고 장모종도 날리고 그냥 털날리는 털제조기 같은 건가.. | 18.06.16 15:09 | | |
한녀석이 아니라니!!! 심쿵이 2배!
18.06.16 10:42
(4160581)

211.179.***.***

나중에 또 사진 찍어 올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18.06.16 11:30
(3817827)

59.13.***.***

저눈이랑 마주치면 끌리듯이 대려가게 될듯..
18.06.16 12:30
우와 미묘다
18.06.16 12:47
(242)

116.39.***.***

저희 회사에도 건물주 (1층 슈퍼하시는 분)들이 동네 코숏들 10마리 가량을 대충 사료랑 오양맛살이랑 족발(!?)줘가면서 키우고 있는데요 그러다가 새끼 두마리(각각 왼발 오른발 절단)데려와서 열심히 키우고 계신 사장님이 계십니다.. 근데 중요한건데..애들이랑 노느라고 정작 일을 안해서 미치겠어요.. 그냥 그렇다고요..ㅜㅜ
18.06.16 15:04
냥이도 긔엽디만 집사님 마음도 무척 아름다우세요! 냥이들과 행복하세요 ^_^
18.06.16 16:53
(1764)

211.202.***.***

오.. 놀숲..!!!! 털.. 조금만 크면 아마 온 집이 털로 뒤 덮힐 겁니다.. 랙돌까지.. 오마이 갓..!!! 무선 청소기와 실리콘 빗자루는 필수 아이템 입니다. 곧 다가올 털의 향연을 축하 드리며~~
18.06.16 21:07
바야바
실리콘 빗자루가 좋나요? 저도 두냥이 집산데.. | 18.06.16 22:13 | | |
(1165134)

175.195.***.***

와 미모 ㄷㄷ
18.06.16 21:35
일따봉밖에 드릴수 없는게 안타깝군요
18.06.16 21:38
(15304)

39.116.***.***

둘다 눈이 보석이네요 ㅎㅎ
18.06.16 22:42
(957921)

175.207.***.***

랙돌은 모르겠는데 놀숲은 아마 눈 색이 바뀔거에요. 저희 집 고양이도 눈 색 바껴서 지금은 노랑+초록 색입니다.
18.06.16 23:41
(4703994)

183.102.***.***

하얀 고양이가 보통은 오드아이라고 하는데 둘다 파란색이내요 ㅎㅎㅎ 이쁩니다.
18.06.17 09:52
진짜 너무 사랑스럽네요 ㅠㅠㅠ
18.06.17 10:40
(1275983)

122.46.***.***

추천드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멋진분이심
18.06.17 11:02
내심장!
18.06.17 13:38
(1658438)

119.202.***.***

놀숲이랑 랙돌ㄷㄷㄷㄷ 여기 자리깔고 누우면 되나
18.06.17 14:14
(89092)

39.7.***.***

저도 얼마전에 분양받았는데 노숲 엄청이쁘네요!
18.06.17 14:34
(5044427)

115.40.***.***

ㄱㅇㅇ......
18.06.17 19:27
(3077293)

223.62.***.***

파란눈이 너무 이뻐서 깜짝 놀랐네요
18.06.17 21:33
(510894)

58.121.***.***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저 고양이는 본심을 숨기고 있는겁니다 방심한 사이에 당할지도 모르니 오로지 충성스런 댕댕이를 키우세요!
18.06.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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