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마 꼬마네 집 입니다.
08년도 12월쯤 사서 근 10년정도 사용한 오두막을
오막포 로 기변하면서
노마랑 꼬마 한번 찍어주려고 집에 들고왔습니다.
빤히...ㅡㅡ;;;;;
늘어지는 오후네요.
불금이지만. 전 어제 달렸기때문에
오늘은 집금 입니다.
꼬마 입니다.
엄청 컸어요.
그리고 새침해졌습니다.ㅡㅡ;;;;
돌아가는 레이져 포인터를 켜달라고 시위중입니다.
꼬마 배의 털은 중성화 때문에 싹 밀었다가 저정도까지 자랐습니다.
처음에 발견했을 당시엔 배의 상처로 밀었다가.
중성화로 한두달정도 전에 밀었었습니다.
10년간 사용하던 카메라는 이제 편한 촬영을 할때 사용하고
바꾼 카메라는 또 열심히 일하는데에 사용해야겠지요.
디지털은 역시 최신이 최고에요 ^ ^
2천만과 3천만은 다르긴 정말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이상 노마 꼬마네 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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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우디
그러게요 ^ ^ 도대체 어딜 그렇게 빤히 보는거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 ^? | 18.04.21 0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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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마는 5:5 가 진리입죠 ^ ^ ㅎ | 18.04.21 00:33 | |